한 박사님은 북남 최고위급 수준에서 이루워(어)진 남쪽 방문이었다. 자세히 모르면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
2005년 벽두부터 조선이 핵 보유를 선언하자 노무현은 긍정적으로 논평하며 한편 조선의 도움을 찾을 방법을 모색한다.그리고 밀사를 평양에 파견하여 조선의 의중을 탐색한다?????
조선은 기껴(꺼)이 제의를 받아들이고 현재 서프에 논란의 중심 인물 한 박사님을 남으로 보내게 된다?????
한 박사님의 도움으로 노무현은 자주 국방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된다?????
멍텅구리 애꾸눈깔의 똥티 전라도 워리야?????
진정한 좌파는 지역감정 들먹이지 않는당께.
나는 개쌍도 보리문디 하고도 부산뱃놈이여.
좆이 작아 장가 못간 눔이 숫총각 자랑을 하냐?????
할말 없는 광신노빠 새끼가 쌍욕하더라.
내 여편네는 전라도 목포댁이다요. ㅎㅎ
(몽둥이찜질 새끼한테)
니놈이 아무리 할말 없더라도
나를 아무리 미워하더라도
암컷타령이나 하며 돌아가신 내 부모한테
니애비조시니라, 니에미씨비니라, 니미씹, 니미뽕 욕하고
애비 좆 길이, 에미 외간남자 숫자를 묻는 것은
니놈 쌍판에 침 뱉기 아니겠냐?
가방끈 짧은 중2중퇴 광신노빠한테 크게 바라는 것도 아닌데...
니놈도 당시 망자에 대해 "안 됐다"는 표현을 했던 걸로 기억한다.
하기야 지금까지 예의바른 골수노빠는 거의 없더라. ㅎㅎ
[리브라=정현주]
(안티에게) 한마디만 해줄게. ㄱ ㅐ ㅅ ㅐ ㄲ ㅣ ㅇ ㅑ
[티무르] IP 220.71.1.112 작성일 2014년5월1일 00시19분
안티쌍년아 네년 보지 관리나 잘해
양키놈들 자지가 좋은줄 알고 씹하다가 정체불명의 성병에 걸려 뒈지지말고
[안티티무르] IP 211.212.98.7 작성일 2014년5월1일 07시08분
노구라놈의 평택미군기지 공짜건설에 침묵하는 니놈이
양키 자지를 좋아하는 줄 아뢰오. ㅎㅎ
[티무르] IP 220.71.1.112 작성일 2014년5월18일 17시35분
안티쌍년은
고 노무현대통령 하도 증오하기에 봉하마을로 가서 노무현대통령묘소 앞에서 뒷물질하고 뒷물처리한 물을 묘소에 뿌려 보라고 해도
뒷물질은 커녕 썩은냄새 나는 빤쓰도 묘비에 못던지고 오는 버러지년
[안티티무르] IP 211.212.98.7 작성일 2014년5월18일 19시20분
지는 마 뽕하마을 갈 생각이 전혀 엄는데예. ㅎㅎ
개정원의 똥티가 열받았구나!
그전에 먼저 너의 염통을 더 수셔 주고 다음 글로 가자!
너의 글이다.
“니놈이 대학 못간 것은
,,,,,,,,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했기 때문."
라고 했어!
결국은 우리는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했기 때문에 대학을 못 간 것이고 너는 "부모들을 원망해-돈도 실력이야!"하는 순실의 딸 정유라와 같이 대단한 집안의 똥 벌거지란 소리지?
글치!
때문에 니눔이 여기서 그런 소리를 함부로 찌걸이는 것이고.
결국은 니눔이 어떤 눔이란 것을 모두가 알게 되였지.
모르던 사람들도.
너의 경력이 뭔지 불을 보듯이 뻔하지.
고롬!
결국 너는 우리 민족이 통일을 이루는 날에는 청산 대상이기에 통일을 바라지 않는 종미일 매국 역적이지.
그것은,
너처럼 너의 부모들이 인민을 착취하여 돈이 많아 거들먹 거리며 우리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가리켜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고 비웃으며 천대를 하는 똥같은 세상이 끝나는 것이 우리 민족의 통일의 날이지.
때문에 너는 우리 민족의 최되 숙원인 통일을 피를 물고 반대를 하지.
옳지!
너의 속심이.
바로 똥칠을 하며 보는 락이 이거지?
글고,,,
똥티의 글이 지워져 속상하지?
눈물을 장판 걸레로 닦고 진정해라.
너의 역새를 들어 줄게.
얼마나 열심하 "복사-붙이기"를 해서 올린 똥칠을 누가 감히!
내가 너를 대신해 욕을 해줄게!
감사히 생각하고 잘 들어라!
알간?
음,,,,,
관이 성이고 리지가 이름이라는 그대는 똑똑하고 용하신 결단을 잘 내렸노라.
그대는 과인의 뜻을 받들어 아주 잘 했소~!
앞으로 똥티 처단 1급 훈장을 하사 하노라!
어험!
됐지?
어서 "고맙습니다!"의 인사를 나에게 올려라!
실시!
똥개의 꼬리를 힘차게 저으며!
그렇지!
이런 똥칠을 행복과 락으로 여기고 닭의 사타구니나 빠는 똥티인 개정원의 똥개야!
바로 니눔이 말을 하자는 "똥대가리가 아주 나빴거나"를 <,,,,,,,>라고 했당게.
그걸 글을 보는 사람들이 모를가?
처음의 네 글에 색동저고리까지 입혀 큰 글자로 쓴 니눔의 글인데 말이지.
옳지?!
오히려 니눔이 다시 한 번 더 강조를 하니 똥티가 얼마나 데러운 눔인가를 더욱 부각하여 모든 사람들이 알았겠지.
않그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바쁘기는 바쁘던?
닭의 사타구니나 빠는 똥티인 개정원의 똥개야!
련속 몇 번이나 댓글을 달았냐?
말발이 딸리던?
누가 나의 글에 영양가를 따지냐?
누가 알맹이를 따지냐?
너 혼자 부르고 짖고 하지!
아마 네가 너의 글에는 영양가나 알맹이가 없다는 것이 알리던?
하기사 <복사-붙이기>전문가로써는 영양가나 알맹이가 없지.
똥통에 똥이 내려오면 뛰는 똥티처럼 언제나 반복을 하는데 무슨 영양가나 알맹이가 있겠냐?
인정하지?
그러지 않고야 누가 말도 하지 않은 영양가나 알맹이 소리를 넌 어째하냐?
나는 그런 따위는 나의 댓글에 있던 말던 관심도 없고 따지지 않는단 말이지.
니눔이 혼자 속이 껄리니 영양가 알맹이 타령의 주둥이질을 하지.
속상하지?
너의 검은 속심을 밝혀 놓으니 죽을 지경일 거다.
네가 가난뱅이를 깔본적이 없다?
그럼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했기 때문"이라는 문장은 가난뱅이를 존경한다는 뜻이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그런 적이 없다, 있다가 아니라 너의 표현에서 그대로 표현이 되고 있단 말이지.
자기의 주둥이질이 똥티라서 데러운 것을 감지 하지도 못하고 그 마저 그것을 너는 미화분식을 하잔냐?
닭이 닭사모라는 것들이 탄핵 반대 시위가 탄핵 초불 시위보다 몇배로 많았다고 하는 것이나 너와 뭐가 다르냐 말이다.
리치적으로 보면 네가 닭이나 똑 같지?
부자가 아니라고, 가난뱅이를 깔보지 않았다고 이제 와서 그런 핑게를 댄다고 누가 믿을 가?
너의 모든 답변의 아가리질에 돈이 많은 부자 새끼들의 말투가 섞여 있는데.
또한 말의 마디 마디에 간난뱅이를 천하게 여기는 것이 헌히 보이는데.
너도 저 앞의 글들과 댓글, 그리고 금방 4번이나 단 댓글을 다시 보라!
너 자신이 그렇게 사람들을 깔보는 습성으로부터 이런 똥칠을 하는 것이란다.
최순실의 딸처럼.
네가 평법한 가정이나 옳바른 교양을 받으며 검소하게 자란 눔이라면 저렇게 대중들이 보는 앞에다 똥칠을 하지 않는단 말이지.
너 자신이 삐뚤어진 집안, 돈이면 만능로 보는 가정적 환경에서 자랐기에 지금처럼 똥칠을 행복과 락으로 여기며 대중을 깔보고 가난뱅이를 깔보고 놀리는 눔이란 말이지.
똥티 치매야!
니눔이 아무리 똥통의 소리로 주절거려도 너의 검은 속을 숨기려는 것 말고는 다른 게 없당게.
너의 말대로 댓글을 보는 사람들이 이찔 것으냐?
너, 저 앞의 글에다 이글을 내놓고 "난 가나뱅이를 깔본적이 없다!"고 해봐라!
“니놈이 대학 못간 것은
똥대가리가 아주 나빴거나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했기 때문."
그리고 이글에 투표를 해달라고 해라!
니눔이 부자라고 가난뱅이를 천시했나?
아니나?
못하겠지?
대중들이 너를 가차 없이 죽일 눔으로 보는 것을 네가 인정하는 꼴이 되거든!
그래도 가운데 다리에 고추가 달린 총각 애새끼라면 해봐!
조금이라도 담력이 있나 보자!
아무리 그래도 못하겠지?
내가 너 것은 똥 벌거지들의 심리를 알아도 잘 알아!
대중들의 앞에 나서서 자기의 평가를 받는 것을 죽는 것 보다 싫어 하는 것이 바로 너들 똥 벌거지들의 새끼들이지.
바로 니눔이 그런 눔이란다.
"부모들을 원망해-돈도 실력이야!"하는 머저리도 한참의 머저리지.
글치?!
똥칠을 행복과 락으로 여기는 닭의 사타구니나 빠는 똥티인 개정원의 똥개야!
ㅎㅎㅎㅎㅎㅎ
그리고는 똥칠이 "기분 나쁘지만 얼마든지 도배질할 수 있어서 개의치 않는다요. ㅎㅎ" ?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너의 이런 앞뒤가 다른 개소리를 누가 믿을 것으냐?
니눔이 똥칠을 하는 것이 기분이 나쁠거라고 누가 믿을 것으냐?
반대로 니눔은 락으로 행복으로 ㅎㅎ 하면서 하는 판에.
정말 내가 ㅎㅎ가 나간다.
너도 너의 글을 보니 앞뒤가 맞지 않지!
똥칠을 행복과 락으로 여기는 닭의 사타구니나 빠는 똥티인 개정원의 똥개야!
'거들먹거리다'는 것은 '우쭐대다'는 뜻이여.
그냥 '들먹이다'가 맞는 표현이랑께.
니놈도 똥나무 새끼처럼 깡무식 고졸 푼수때기다요?
똥나무=정상, 안티=비정상이겠지라? ㅎㅎ
'말'로 안되면 '주먹'이라꼬?
오데 해보라카이. ㅎㅎ
[마무리] IP 175.223.13.134 작성일 2014년8월20일 15시00분
인티가 잘나고 똑똑한지는 나는 모른다!
하지만 더러운 쌍욕쟁이 반통부류 노빠들이 그를 폭력 아니면 능가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안티는 사실을 말하고 욕쟁이들은 어거지를 말하기 때문이다!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똥칠을 행복과 락으로 여기는 닭의 사타구니나 빠는 똥티인 개정원의 똥개야!
그렇게도 할 말이 없던?
그래서 널 머저리 똥티란게다.
나의 글에 그어떤 대답질도 못하겠지?
그런데,,,
넌 생뚱 같이 거들먹이고 우쭐댄다는 것이 뭐냐?
그러니 넌 그냥 들먹인다고 해달라 그소리냐?
그럼 그렇게 해줄게.
똥개인 똥티는 절대로 거들먹이지도 않고 우쭐대지도 않고 들먹이는 것만 한다고 말이다.
그렇게 드나 드는 들먹임을 잘 하기에 USB에 기억한 자료만 드나들며 <복사-붙이기>를 잘한다.
솔직한 말로 너의 처지가 딱 들어 맞는다.
너는 어쩌면 너 겉은 병신의 특징을 그렇게도 잘 맞추냐?
똥통의 똥티도 잘하는 것이 있긴 있다.
글치!
ㅎㅎㅎㅎㅎㅎㅎㅎ
똥칠을 행복과 락으로 여기는 닭의 사타구니나 빠는 똥티인 개정원의 똥개야!
글고,
똥티가 비정상이란 것이 너도 나이 글을 읽어 보니 한눈에 확~ 안겨오던?
그러니 너 자신도 인정을 하겠지.
않그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난 너에게 말이나 주먹으로 한다고 하지 않았다.
거저 너의 글에다 댓글을 달아서 똥티의 더러운 것을 발가놓는 것으로 만족 하당게.
벌써 니눔은 매번의 나의 댓글에 한번도 온전한 대답을 못했잔냐?
지금도 넌 동문서답으로 찔찔 하자냐?
옳지!
너 겉은 사팔두기 멍텅구리가 정말로 데러운 동티란 것을 이렇게 밝혀 개바닥의 망신을 시키는 것은 그어떤 주먹보다 그어떤 총포탄보다도 더 위력 한거지.
어째서 대중들이 너, 바로 똥티란 눔이 어떤 눔이란 것을 알게 했고 모두가 너에게 쓰거운 조소를 보내기에 그렇단 말이다.
너 겉은게 그냥 주먹이나 9g의 총탄에 맞아 썩어지면 누구도 네가 어떤 눔인지 모르잔냐?
때문에 이렇게 너의 똥칠을 하는 글에다 댓글로만 똥티를 처단 하는 것이며 실지 그렇게 되고 있는 것이지.
글치?
너는 또 똥티인 너의 자랑을 늘여 놓냐?
넌 2014년의 글이지만 난 지금으로 부터 몇시간전의 글을 보여 불게.
하긴 너도 보고 못 본체 하지?
IP 107.178.36.83 작성일 2017년2월23일 00시44분 [삭제] [수정]
안티님 그만좀하시지요. 그리고 한박사님 그만 거들먹거리시고요. 국제외교를보며보면 이런것이있죠....말로 안되면? 그 다음 수순이죠. 지금처럼 날뛰다다치게될까 걱정입니다.안티님이말이죠... 에혀..
똥칠을 행복과 락으로 여기는 닭의 사타구니나 빠는 똥티인 개정원의 똥개야!
너 또 저 댓글을 단 사람을 <종북>이라고 똥칠만 하는 너의 편을 들어 주지 않는다고 <필독!><필독!>하며 지랄을 해라.
네가 어찌도 반복을 잘 하는지 이젠 나의 글에 니눔이 어떤 대답을 하는지 짐작이 가고 딱 맞아 떨어지더라.
하기사 니눔은 USB의 것을 <복사-붙이기>그것 말고는 할 것이 없지.
때문에 니눔이 공부도 못하는 식충이도 아닌 벌거지가 돈으로 점수를 가지고 돈으로 졸업증을 받고 한 눔이 분명 하지.
진정 자기의 실력으로 공부를 한 사람은 너처럼 너처럼 똥칠도 하지 않으며 너처럼 <복사-붙이기>도 하지 않어.
그걸 모르고 넌 계속 똥칠을 했으니 니눔이 <난 이런 멍텅구리 똥티입니다!>라고 자기 망신을 자기가 시킨 격이지.
글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똥칠을 행복과 락으로 여기는 닭의 사타구니나 빠는 똥티인 개정원의 똥개야!
유쾌상쾌통쾌 IP 59.5.56.190
하 하 하 하 하 하
너도 저 똥티를 빠는 눔이로구나!
그런데 넌 지금 저 똥티가 나의 말과 질문에 하나도 대답을 못하고 동문서답을 하는 것을 못 보았지?
내가 쌍코피에 피똥?
너 혹시 성이 닭가냐?
자화자찬이냐 말이다.
내가 너의 아가리질처럼 그리도 고통스러우면 계속 댓글을 달가?
내가 저눔을 꺽는데서 승산이 없으면 계속 이럴 가?
역시 식민지의 교육을 받은 똥 벌거지는 언제나 알린단 말이지.
글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너 나에게 언젠가 단단히 두둘겨 맞긴 맞은 눔이로구나!
아니면 너의 똘만이들이 억어 맞아 나의 말을 들었게고.
그러지 않고야 네가 그리도 아양을 떨 리유가 없지.
않그래?
니눔이 지금 그렇게 허풍에 떠서 쾌재를 올리는 것은 그만큼 니눔이 나에게 멎지게, 아주 시원히, 잘 얻어 터졌단 소리지.
글치?!
하 하 하 하 하
난 니눔이 나에게 잘 얻어 터졌다니 가슴이 시원하거덩!
개정원의 똥개새끼야!
,,,,음,,,
너 혹시 저눔의 개정원의 똥개인 똥티를 사랑하는 게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