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 185606 게시글과 관련하여 그와 비슷한 논평이 있어 게재합니다.

본인은 서프 185606 게시글과 관련 조선이 어쩔수 없이 미국과 이면 합의를 하게 되었다고 판단합니다.통일후 남한의 사정을 고려하면 미국과의 관계를 최악으로 몰아가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왔읍니다.

희생없이 통일을 이루는 과정에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발췌 내용

많은 사람들이 멸망을 행상한다고 비난 받을수 있는 성향의 내 작업(대안 경제와 지정학 분석)이지만 개인적으로 말하건데 멸망을 나는 크게 믿는 사람이 아니고 적어도 비난을 방해하지 않는다.

나는 묵시록을 믿지 않고 아마게돈 세상의 종말을 믿지 않는다.증거에 따르면 글로벌 핵 전쟁이 우리 앞에 있다.사실 많은 사람이 필사적으로 위기 사건이 언제 구체화 될지 결론을 상상하는 것 같아 괴롭다.

나는 묵시록 개념이 켄터키 크기의 유성이나 미첼 오바마의 아담의 사과가 지구를 향해 질주하는것 같은 공상적인 영화 대본에 대한 담화가 아니라면 다소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인류 문명이 완전히 끝나기 보다는 위기에 직면해서 더욱 변하는것 같아 보인다.나는 사회와 정치적 역학의 대규모 해양 변화를 믿는다.나는 국가와 제국의 몰락을 믿는다.내가 믿는 이유는 끊임없는 역사를 통해 이걸 보았다.

정부와 금융 엘리트 기득층이 조작한 이런 해양 변화의 일정한 증거를 본다.내가 본것은 조직된 정신병의 증거이고 전체 권력 집중의 아젠다이다.

잠재적인 경제 재앙이나 전쟁에 마주칠때 나는 스스로 묻는데 대중에게 팔리는 이야기가 무엇인가 진실로 부터 무엇이 우리를 멀어지게 하고 재앙에서 누가 실제 이익을 얻는가.

속담에 모든 전쟁은 은행가의 전쟁이다는 부당한 일반화가 아니다.-확실하다.

먼저 노스 코리아 상황에 대한 대중의 태도에 대해 약간의 착각을 명확히 하자.여론 조사에 따르면 (내가 여론 조사를 엄청 불신하는걸 독자는 상기하도록) 대다수 미국인은 오직 노스 코리아의 선제 공격 상황에서 미국 군대의 노스 코리아 배치를 지금 실제 지지한다.

예외를 기억하기를 원하는데-노스 코리아는 선제 공격을 해야한다.이게 이 분석의 후반에 중요하게 될것이다.대게는 추측에도 불구하고 주류 언론은 이 문제에 전쟁의 북을 치고있다.나는 이게 대부분의 경우 반대로 일어나는걸 알았다.

대신 주류 언론은  태평양 양측에 현재 흥분된 말을 어떤 기회에 중단하게 되고 비난과 달리 폭탄 폭발보다 차라리 흐는끼며 끝날것이다.

이게 전쟁이 임박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의 하나인데 언론은 소문난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의 표시기다.그들이 예측했던 모든게 통상 실현된 일이 반대다.(먼저 브렉시트와 도날드 트럼프의 선거를 보라)

또다른 일반화는 확실한 일인데 주류 언론은 통상 거짓말하거나 적어도 대게는 틀린다.그건 그렇다 치고 최근 여론 조사를 믿는다면 한가지 일은 분명하다.정치 당파의 양측에 미국인은 노스 코리아와 전쟁을 둘러싸고 지지하는데 더욱 자극받게 된다.

기득권층에게 전쟁은 적어도 지금까지 남는 장사다.물론 나는 이전에 우리가 이 모든걸 들었다는걸 안다.

2013 긴장으로 돌아가면 현재처럼 노스 코리아와 긴장이 높았는데 당시 역시 노스 코리아는 미국에 핵선제 공격으로 위협했는데 아주 실없는 소리로 끝났다.

하지만 노스 코리아에 미국 군대 배치 조건을 전보다 더욱 광범한 대중이 지지한다.무언가 2013과 아주 다르다.먼저 정권 교체에 중국의 입장이다.과거 중국은 전쟁과 정권교체가 변하지 않았는데 노스 코리아 핵프로그램에 유엔 제재에 일치하게 지지했다.

2013 중국은 미국 침략 의향에 적대한게 분명했다.하지만 2017 무언가 변했다.중국은 글로벌 은행 기득층과 깊은 관련이 있다.IMF에 호의를 표명하고 IMF 특별 인출권 대표 국가로 최근 소개되어 시스템이 글로벌리스트 아젠다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찬성하여 복무하는게 분명하다.

장막 뒤에 새로운 일이 필요하지 않다.중국은 수십년 글로벌리스트 기구에 초대받았다.현재 관계는 더욱 공개적으로 전개되었다.2015 노스 코리아 핵프로그램에 경보를 울린게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었다.미국이 평가하는 이상으로 평양이 기술을 가지고 있을것이라 암시했다.

이 경고가 노스 코리아의 손에 완전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패케지에 대한 현재의 우려를 서서히 증가시킨 방아쇠였다.글로벌리스트 아젠다에 봉사하면서 노스 코리아의 친구 역할을 중국이 한다는게 내게 분명히 보였고 대본 이야기를 바꾸라고 요청할때 중국이 노스 코리아에 등을 돌린다는게 분명히 보였다.

노스 코리아와 전쟁의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게 중국이다.중국은 IMF와 매우 협조적이고 전적으로 세계화를 향해 전진한다.2013 중국은 미국의 침입에 확실히 반대한다고 했고 2017 중국은 광범한 가능성을 남겨두었다.

대안과 주류 언론은 중국이 노스 코리아의 정권 교체를 허락하지 않을것이라고 베이징의 최근 성명을 이해했는데 대부분 논평을 무시하거나 숨겼지만 이게 중국의 전체 성명이 아니다.

중국은 노스 코리아가 선제 공격한다면 중립을 유지할것이라고 주장했다.나는 과거 중국의 성명에서 이런 경우를 찾을수 없었다.성명은 허용하는 통지와 같다.

미국인과 중국 정부는 미국이나 미국 이권 동맹국에 공격이라는 조건으로 노스 코리아 정권 교체를 지지했다.묻는데 무슨일이 일어날까?

세계와 미국에 아주 중요한게 모든 근본적인 데이타 추세에 따르면 심각한 경제 후퇴의 새로운 단계의 가장자리에 있다.트럼프와 공화당이 이번에 차환하지 말도록 보수파가 요구하는 많은 문제가 있는 부채 절벽을 토론하는 처지에 미국은 있다.

경기 후퇴로 부터 대중의 시선을 딴곳으로 돌리려고 설계된 지정학적 긴장을 토론할 때 노스 코리아 전쟁이 최선의 가능한 초점 흐리기로 위치한다.미국과 글로벌 재정 데이타에 계속된 후퇴에 비난으로 부터 벗어나고 논쟁의 부채 절벽을 증가하면서 기득권층이 어떻게 합리화 하는가?

전쟁이다!대다수가 순간적으로 상상하는 세계 전쟁이 필요하지 않지만 지역 전쟁이나 습지 전쟁이 미국 부채를 끝장낼것이고 현재 주식 시장 거품의 피할수 없는 내파의 완벽한 희생양으로 실행한다.

국제적 은행은 노스 코리아 전쟁 시나리오에  많은것을 얻고 잃는게 없다.나는 노스 코리아가 비난받는 공격일것이라 예언한다.노스 코리아가 자극받아 격렬한 반응을 하거나 위장 깃발 사건이 평양과 관련되어 조작될것이다.

먼저 기억하라 중국은 노스 코리아가 선제 공격하는한 노스 코리아 침략 반대를 본질적으로 철회했다.왜?2013 예외를 왜 지지하지 않았나?이유는 국제 은행이 주의 산만을 원하고 중국은 처음 그들의 요구를 전한다.

이 전쟁이 글로벌 핵 폭발로 끝날것인가?NO,기득권층은 수십년간 지출했고 말할수 없는 수조를 생체 통제망을 건설하고 특별 인출권 시스템으로 새로운 글로벌 통화 구조를 수립하려 한다.

핵 교환을 통해 즉시에 이 모든것을 증발시키려 하지 않는다.그들은 지역 전쟁과 경제 전쟁을 하려할것이다.할리우드 관념의 묵시록을 기대하는 사람은 다른 무엇을 찾아야 하지만 내 의견은 더 나쁘다.경제 파멸과 글로벌 중앙 집권으로 확고히 그러나 천천히 후퇴한다.

결국 중국과 미국은 적대적으로 될것이지만 적대는 무력보다 금융적으로 더 기울어 질것이다.기득권 도당이 상연하지만 절대적인 사건이 아니다.또다른 코리아 전쟁은 미국에게 재앙이 될것이고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이 아니다.

핵 사건이 될것인가?YES,노스 코리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보복으로 어디선가 핵 장치를 사용할것이다.먼저 전쟁을 시작하는 위장 깃발 촉매로 핵 사건을 볼수 있을지 모른다.이게 글로벌 위협이 되지 않겠지만 미국 도시에 버섯 구름이거나 해외 기지에 대다수를 사정없이 겁주기에 충분하다.

이게 필요할수도 있다.미국인에게 파멸은 무엇을 의미하나?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냐에 달렸다.태평양에 이목을 끄는 전쟁에 앞서 그들의 사보타지에 모든 책임을 은행 기득권층에 지도록 해야한다.

아니면 우리는 전쟁 열병의 흐름을 따라야하나?미래에 미국을 공격하는 소스에 질문해야 하나 아니면 우리가 즉시 적이 누구인지 언론이나 정부에 지적해야하나?

우리의 실제 응답은 미국이 자유의 이상을 지지하지 않는지 몰락할것인지가 가장 큰 결정적인 요소다.이번에 나는 비판을 보지 못했다.그러나 이전 전쟁 순간에 아주 통상적인 어두운 안개를 본다.

이번에 나는 진정 전쟁에 처했다고 믿는다.그러나 전쟁은 마지막 수단이다.전쟁은 기득권층이 대규모로 사회적 조작을 위한 도구다.

.alt-market.com/articles/3254-korean-war-part-ii-why-its-probably-going-to-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