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광복절 기념연설에서  위안부를 거론했다.  그리고 거기에 보태서  "강제징용"도 보태서 거론했다.

이것은 한국인들의 인식의 진화이다.

영화"군함도"의 영향력이기도 하다.   문재인은 결코 정객이다.  카멜레온보다더 더욱 자신의 몸을 잘도 염색하고 변색한다. 

"사드"에 대한 대선전의 말바꿈이거나, 아니면 대선후의 무지막지거나...

아니면 이번 "강제징용"에 대한 거론이나,  모두 문재인은 일개의  정객에 불과하다는것을 너무 충분하게 증명한다.

옛날에,  노무현이 "동북공정"을 거론했다. 이 역시 정치적인 발언이다. 정치하는 놈들은 이런것을 포기하기가 아주 쉽지 않다.  현재 "동북공정"에 대해서 거론하는 한국놈들도 없는것을 보면,  그때의 한국인들은 일시적인 쇼크상태에 빠졌으며,  노무현도 그 쇼코에 일시간 정치적으로 호응했다는것을 알수 있다. (물론, 요즘 혹은 이후에 다시  중국의 역사문제를 꺼내들고 한국은 지랄할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본다.  한국의 국민성이기도 하며, 또한 반중은 친미로 이여진다는 이런 한국인들의 대뇌구조를 보수들이 이용할수가 있다.)

문재인은 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이 뭔지를 아주 잘 아는 인간인것 같다. 

문재인이 강제징용을 거론하니...

한국은 대 난리가 났다.

금방 기사를 검색해 보니...   부산, 인천,서울용산에서...   모두  강제징용  동상을  세우려고 지랄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도 일본영사관앞에....ㅋㅋㅋ

한국새끼들이 동상을 죽도록  좋아하는것은 나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무 광적이며,  미친것 같다. 

한국새끼들은 한마디로 악질중에 개악질이다.

중국은 일제침략에 대한 일본정부의 배상을 포기했다.

이 문제는 결코 돈으로 몇푼 갚아준다고 해서 끝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기 중국정부는 당당하게 일본의 반성을 요구한다.

한국은 현재, 돈을 받고, 또 돈이 부족하니 더 내라,  그리고 또 이것이 부족하니 또 더 내라,  그리고  또 그건 그런고 하지만 또 더 내라....     고 하고 있다...   정말로 미친개처럼 물고 놓치를 않는다.  이것은 한국인들의 악질 민족성이다.

일제침략에 대한 반성을 요구하면 그것도 이해는 가는데,  침략에 대한 반성은 그만두고,  그냥 배상만 더 해라고 개지랄을 하고 있다.

이것은 이후에 일본이 한국을 다시 침략했다고 져도 그먄 배상만 하면 괜찮다는 말이자나~~! 

베트남전쟁에 참가한것에 대해서도 한국새끼들은 반성은 도토록 하지 않고,  한다는 개지랄이 배상을 해주겠다고 한다.   베트남의 반응은 "좆이나 먹어라"이다.

그렇게 민주적 투사라고 하는 김대중도 역시 "베트남 전쟁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더라,  돈으로 때우겠다고만 지랄하고...

그리고, 민간인을 학살한 한국인들은 현충원에 가더라....

한국새끼들은 이순신동상앞에 이순신동산의 2배로  베트남학살기념비부터 세우고  위안부나 강제징용동상을 세우려고 개지랄을 해야 하는것이 아니냐?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보다는  베트남에 남겨놓은 한국새끼들의 씨앗이라도 찾아서 승인하는것이 미친개보다는 더 고상하게 보일것이다.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85329&table=global_2&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882

군함도는 위안부배상2.0 시대를 개척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