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부터 상상력에 기반한 소설을 하나 써보겠다.
지금부터 쓰는 글은 순전히 내 상상력에 기반한 소설이다.
절대 사실이 아니다. 그러니 사실로 믿지 말고 소설로서 읽기를 바란다.
북미대결과정에서 대단히 이상한 점이 보인다.
현재 미국 언론과 미국 핵심 정보기관 인사들까지 상원 청문회에 나와서 북한핵보유를
거의 기정사실화하고, 북미사일의 미본토 타격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오는 듯 보인다.
특히 상원청문회는 대단히 중요한데, 왜냐하면 미국은 상원과 하원으로 나눠있는데.
하원에서 통과된 법안도 상원에서 빠꾸시켜 버리면 그 법안은 통과가 안된다.
즉 미국에서 상원국회의원은 하원국회의원보다 클래스가 더 높은 의원들이며 그래서 당연히
미국에선 상원의원의 힘이 더 세고,,,하원의원보다 상원의원을 더 알아준다.
그런 상원 청문회에서는 대부분의 정보기관 관계자나 군장성들은 발언에 더 신중을 기하게되고
만일에 허위증언을 할경우 나중에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필요성도 있기에, 대부분 테레비나
신문 찌라시들이 꾸며대는 기사들 보다는 상원청문회에 나오는 핵심인사들의 발언이 가장
신빙성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나 war drummer(전쟁 선전선동기관)이라고 평가받는 cnn이나 foxnews, nbc같은 xx자본 하수인조직과 비슷한 찌라시들은 xx자본이 전쟁을 일으키지 전에 사전에 전쟁여론을 교묘하게 선동하는 수법이 대단히 정교하고 세련되기 때문에,,,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들 사이비 찌라시들을 계속 보게되면 그들의 논리대로 생각하게 된다고들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의 북의 연속적인 미사일 발사때문에도 이런 war machine들은 지속적으로 한반도 전쟁분위기를 쉴새없이 띄워오고 있다. 그런데 과연 이런 미국의 지배층이 전 세계 수많은 이슈 중에도 과연 북한이라는 조그만 나라에
이토록 신경을 곤두세우고,,유엔을 동원해서까지 강력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대단히 궁금하다.
막말로 북한을 핵보유를 기정사실화 하다 시피 하면서까지 미국이 한반도를 끝까지 부여잡고자 하는 이유는 대단히 미스터리 하다.
미국에게 한국이 과연 그렇게 중요한 나라인가 하는 점이다. 누구는 미국이 한국을 이용해서 대륙세력을 견제하는 교두보이기 때문에 한국에 집착한다고 하는데…과연 그러한가?
과거 일개 육군들이 걸어서 이동해서 전쟁을 하는 시기도 아니고,,현대전은 핵미사일과 핵잠수함의 핵미사일, 거기다 EMP탄두등으로 전쟁초기에 상대방의 전력망을 최단시간내에 파괴한 후부터 일단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형태라고들 한다. 그렇다면 핵미사일의 공방전이 전쟁초기에 대략
5시간 내에 집중될 것이고…5시간 내에 한쪽이든 양쪽이든 전력망은 대부분 파괴될 것이다.
만일 그렇게 전쟁이 개시되는 시점에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면 어찌보면 죽은목숨일 지도 모른다. 전쟁개시후 발전소가 마비되서 전기가 끊긴다면 어느누가 구하러 오겠는가? 전력망이 끊긴다면 거의 대부분 패닉상태가 되서 제일먼저 자기 새,.끼와 마누라가 안전한지 자기집으로 달려달려가지 않을까? 이렇듯 현대전은 개전초기 몇시간 안에 전쟁의 승패가 결정되는 최첨단
미사일 전쟁이라고 본다면,,,,미국이 과연 엄청난 육군장비,공군부대를 한반도에 주둔시키면서
까지 한반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말이다. 미국이 진짜 핵미사일과 미사일전력, 핵잠수함의 전력이 세계최강이고 대륙의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면,,한반도에 대규모의 장비와 군대를 주둔시키는 것은 지극히 비효율적이고 무식한 방법이 아닐까? 정 중국이나 러시아를 공격하고자 한다면,,,핵미사일과 첨단 미사일은 일본에서 쏴도되고 필리핀에서 쏴도되고,,
솔직히 괌에서 쏴도 별 차이가 없다. 이미 일본에 엄청난 미군이 있으니 오끼나와나 대만에서 중국에 쏘는게 훨씬 빠르고..그게 아니더라도 핵잠수함을 이용해서 동해나 동중국해에서 중국이나 러시아에 핵미사일을 쏘는 것이 국지전 위험이 높은 한반도에서 쏘는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비밀리에 진행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최첨단 미사일전쟁시대에…왜 미국은 굳이 수만명의 미군과 엄청난 미군장비를 한국에 주둔시키는 현대전에서 지극히 비효율적이고 무식한 방법을 쓰는가 이것이다.
북한을 상대하는것도 오끼나와나 일본에서 핵미사일을 발사하거나 동해나 남해,서해에서 핵미사일을 발사하면 간단한데 말이다. 이것은 뭐가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또 만약 북의 핵미사일 보유가 사실이라면,,,,미국은 미본토나 태평양 소유권의 핵심 병참기지인
괌에 핵미사일을 맞는 것을 감수하고서 과연 한국을 지켜야할 가치가 있을까?
한국이 동남아국가처럼 3모작이 가능한 따뜻하고 살기좋은 곳도 아니고…인구는 세계에서 인구밀도 3위 수준의 미어터지는 나라에..국토는 좁아서 미국인이 왕창와서 살기도 힘든 나라고,,
자원도 별로 없다. 동남아 필리핀이나 말레이, 인도네시아..심지어 후진국이라는 캄보디아, 라오스만 해도 한국보다 영미 xx자본 세력이 먹을게 훨씬 많다. 거긴 기후도 따뜻하고,,자원도 많고,,
3모작도 가능하고 1년내내 열대과일을 풍부히 먹을 수 있고,,,수자원도 엄청나게 풍부해서 양식업하기도 너무좋고….남아시아의 거대한 바다에서 수산자원도 거의 무한정하게 양식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은 솔직히 인구는 많아서 먹여살릴 인구는 미어 터지고,,,,동남아인들에 비해서 기가 세서 솔직히 서양인 입장에서 데리고 관리하기가 상당히 힘든게 코리안들이다.
이런 한국에 왜?? 도대체 왜? 미국은 뭐 뜯어먹을게 있다고 수십년째 군대를 주둔시키느냐 말이다. 북한과 전쟁을 감수하면서까지? 미국 본토에 핵미사일을 맞을 위험성까지 감수하면서 과연
한국이 미국에게 그렇게 먹을게 많은 나라인가? 피상적으로 한국에서 영미 xx자본 세력이 끽해야
먹을 것은 아이엠에프 사태처럼 외환위기를 이용해서 경제적으로 피빨아 먹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한국 노동자들이 피땀흘려 일하면…거기서 금융시스템을 이용해서 교묘하게 훑어먹는 방법이
있긴한데….솔직히 이것은 굳이 한국이 아니라도 일본 및 동남아,,남미등에서도 충분히 해먹을 수 있고,,,영미 xx자본 세력이 굳이 한국에서 발라먹지 않아도 달러는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으니
별 문제가 안된다. 그런데 왜? 북과 핵전쟁의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한국을 포기할 수 없는가?
이것은 뭔가 우리가 모르는 대단한 비밀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솔직히 진짜 북이 핵보유가 기정사실이라면..지금 미국은 북과 핵전쟁을 감수하면서까지.
미 본토에 핵미사일을 맞을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까지 북미전쟁의 직전상황에 처해있는 것이다.
솔직히 태평양은 미국의 바다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남미와 동남아시아는 미국의 과일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은가? 아프리카에서 발라먹는 것은 둘째치고,,,,태평양과 남미만 적당히
걷어먹어도…..아니 그걸 다 포기하고 솔직히 현재 미국땅만 잘 개발해서 먹고 살아도
미국은 최소 10억명이 먹고사는 걱정없이 살 수 있는 거대한 대륙이다.
미국은 미시시피강 유역만 잘 개발해도 최소 5억명은 미시시피강 유역에서 잘 살 수 있을 정도로
미시시피강 유역은 엄청난 곡창지대이자 비옥한 토양이다. 심지어는 라스베이거스 같은 네바다 사막땅도 땅에 지하수를 파면 대부분 지하수가 나와서 충분히 농사를 지을 수 있다고 한다.
한국을 포기해도 미국은 필리핀 한나라만 잘 관리해도(알다시피 필리핀은 사실상 미국의 영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라다. 정치,경제,문화 시스템적으로).. 한국에서 발라먹는 정도의 2배이상
발라먹을 수 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미군 해병대가 부산에 최초로 주둔한 것이 1882년 이라고 한다.
그럼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한 것은 이미 120여년에 다다르고 있다. 일제강점기라고 하지만
솔직히 일제의 한반도 지배는 미국이 인정해서 된 것이므로 연장선상이라고 보여진다.
그래서 솔직히 미국과 한국관계의 뿌리에서 우리가 모르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우선 친일파들의 행적을 인터넷에서 유심히 분석해 보니….뭔가 논리적으로 대단히 맞지않는,,
즉 기존에 우리가 알고있던 지식으로는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것들이 아주 많아보인다.
우선 친일파의 거두라는 이완용의 생애를 분석해보자…
이완용은 조선의 엘리트 관료였는데…1887년에 주차 미국참찬관(駐箚美國參贊官)으로 발령됐다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22][23]을 따라 요코하마, 하와이를 거쳐 미국 워싱턴에 가 대한제국주미공사관을 설치 후, 이듬해인 1888년초 병으로 박정양과 함께 소환됐다한다.
자….1887년에 이완용이 박정양을 따라서 태평양을 건너서 미국동부 워싱톤으로 갔는데..
박정양이 청나라에 약속한 영약삼단(另約三端)[24] 을 지키지 않아 문책성 인사를 당했는데,
박정양을 따라간 이완용도 (병으로???)박정양과 같이 조선으로 소환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있던 기존 상식,혹은 지식으로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그런데….1887년도에 이완용과 박정양이 태평양을 건너서 미국 대륙을 횡단해서
미국 동부 워싱턴에 가서 워싱톤에 주미공사관을 설립하고 주미공사로 활동하다가 1888년초에 조선으로 소환되서 귀국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1887년도에 “주차 미국참찬관”으로 발령됐다”고 했으니 그대로 해석하면 1887년도부터 미국 워싱톤에서 이완용이 근무했다고 봐야한다. 그럼 이완용이 조선에서 아무리 빨리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해도 당시 증기선을 타고
일본 요코하마를 거쳐서 태평양 가운데에 있는 하와이에 정박했다가 다시 미국 서부로 가서 서부에서 대륙횡단열차를 타고 미 대륙을 횡단해서 미국동부해안의 워싱톤으로 가서
1887년도의 어느시점부터 근무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다가 1888년초 조선으로 소환됐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완용은 1887년도에 조선을 출발해서 미국동부 워싱톤에 가서 주미참찬관으로 근무하다가 1888년초에 조선으로 귀국했으니…불과 1년사이에 조선에서 태평양을 건너서 대륙횡단해서 미국에서 공사관을 설립하고 참찬관으로 근무하다가 다시 대륙횡단을 해서
미국 서부에서 배를타고 다시 조선으로 왔다는 것이다.
그럼 이게 이완용과 박정양이 1887년도 1월달에 태평양을 건넜다고 해도 불과 12개월에서 14개월사이에 벌어진 일인데……이게 당시의 증기선으로 가능한가?
1887년도에 태평양을 횡단한 증기선이 과연 존재했을까? 태평양을 횡단하려면 당시 열악한 석탄증기선으로는 최소 15000톤급 이상은 되어야 태평양 대양항해를 할 수 있었다 하는데..
1800년대 말까지 만톤급에 가까운 증기선은 없던걸로 안다. 그러다가 1902년에 미국 최초의
최대크기의 증기선을 건조하는데.
그 이름이 놀랍게도 “태평양우편 증기선회사(Pacific mail steamship Company)의
“KOREA”호이다. ….왜 미국 최초의 최대크기 증기선 회사의 이름이 “KOREA”였을까?
우리 상식으로는 당시 미국사람들은 코리아가 어디에 붙었는지도 모르는 시절이어야 하지 않는가? 사실 현재 2000년대 초까지도 미국에 코리아가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요즘은 하도 미국 방송에서 북핵문제를 떠들어대서 많이 알려진 듯 하다.
이 KOREA호에 관한 자료는 아래 사이트에 그 배의 이름과 삽화가 실린 당시 미국신문이 나와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Bcql&articleno=17050702&categoryId=969749®dt=20140504200920
즉 당시 태평양을 횡단할려면…최소 이 KOREA정도 15000톤급 이상은 되야 횡단이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당시 이런 15000톤급 미국 증기선이 코리아나 일본의 요코하마에 정박했다는 기록이 있나? 없는걸로 알고있다. 또 설령 15000톤급이상이라고 해도 당시에 태평양횡단은 그야말로 목숨을 거는 일이다. KOREA호가 건조된이후 10년후인 1912년 4월 14일(15일)에 그 유명한 타이타닉이 대서양을 건너다 침몰되었는데…1911년에 건조된 타이타닉호는 무려 5만톤이 넘는 선박이었다 한다. 그런데 5만톤이 넘는 타이타닉호도 대서양을 건너다가 침몰한것이다. 그러니 당시 현재의 선박엔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빈약한 석탄증기선박으로 태평양이나 대서양을 건너는 것은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다.
당시 이완용과 박정양이 무슨배를 타고갔는지 알 수 없으나… 만약 실제 어떤 배를 타고
요코하마와 하와이를 거쳐서 태평양을 건넜다면….건너는 기간은 얼마나 걸렸을까?
최소로 잡아도 3개월은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중간에 하와이에 들렀으므로
5개월 이상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최대한 양보해서 3개월만에 태평양을
건너서 서부에 도착했다고 치자…그럼 미 서부에서 다시 대륙횡단 열차를 타고 동부의 워싱턴으로 갈 수 있는데….현재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대륙횡단을 하면 자동차로 아무리 빨리 달려도 6일은 걸린다. 물론 잠도 안자고 미친듯이 하루 15시간 이상 운전하면 5일안에 갈 수도 잇겠지만…그건 사실 거의 미친짓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현대의 초고도로 발달된 고속도로를 타고가도 6일에서 7일이 걸리는데..그렇다면 당시에
철도는 지금과 비교안되고 후졌고,,,속도도 느리고…제일 중요한 것이…미국의 대륙횡단 철도망이 완전히 연결된 것은 1890년대 이후라는 점이다. 1869년도에 대륙횡단 철도가 연결됐다고 하지만,,,중간중간 끊긴부분이 많았고,,, 여전히 갈아타야 하는 지점사이에 연결이 안된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단지 로키산맥의 동과서를 연결한 것이 1869년으로 보인다.
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철로가 다 연결되었다손 쳐도…이완용 일행은 최소한 서부에서 동부로 완행철도로 가는데 최소 1달은 걸렸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시의 기차속도는 말도 못하게
느렸고…미 대륙 곳곳에서 각기 철도회사가 달리 운영되었으므로 곳곳에서 갈아타야 했을것이고..그 중간에 많은 날들을 숙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 태평양 건너는데 최소 3달,,,대륙횡단 1달해서 4달인데…미국수도 워싱톤에 도달해서
주미 공사관을 설립하고 미국외교활동까지 했다고 하니…워싱톤에서 최소 1달이상은 머물러야 그런 활동이 가능한데…이완용과 박정양이 돌아와서…미국은 조선지배에 관심없는 국가이니 조선지배 야욕이 있는 일본,러시아,청과달리 미국에 의존해야 조선이 살수있다고 미국과 협력해야 한다고 이완용등이 조정에서 주장했다고 하니….그정도로 미국의 속내를
이완용이 파악할 정도라면 솔직히 최소 몇 개월은 워싱톤에서 상주하면서 미국의 고위층들과 교류를 해야만이 그정도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백번 또 양보해서
이완용과 박정양이 불과 1달만에 워싱톤에 주미공사관 부지도 사고,,건물도 사고,혹은 임대하고 한후에 불과 1달만에 미국의 속내를 꿰뚫고 1달이 지난후에 조정에서 소환되서 조선으로
귀국길에 올랐다고 치자…..그래서 서부에서 동부로 갔던 반대로 동부에서 서부로 귀국했다면 다시 최소로 양보해서 4개월이 걸렸을 것이다. 그럼 이완용 일행은 불과 1년만에 당시 목숨걸로 타야하는 태평양횡단을 석탄증기선을 타고 2번을 횡단하고 미국대륙을 2번횡단하고, 거기다가 미국 워싱톤에 주미공사관까지 설립하고 외교활동까지 한거다.
거의 슈퍼맨급이다. 요즘같이 최첨단 교통발달 시대에도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도 한국 외교관이 워싱톤에 가서 공사관 설립하는데도 최도 3개월은 걸릴걸릴 것인데 말이다.
더 황당한 것은 그 후에 벌어진다.
(한국에서 얼마전부터 튀어나온 “나무위키”는 너무 조작질이 심하게 가미된 것 같아서
친일파나 특정세력의 자금으로 운용되는 것 같아서 역사를 제대로 알기 힘들것같다
친일파들의 행적도 이상하게 야리무뚱 핵심은 다 빼놓거나 왜곡해서 기술하는 것 같다.)
그래서 위키피디아의 설명에 이완용의 다음 행적을 보면
-------------------------------------------------------------------------------------
1888년 음력 5월에 동부승지(同副承旨) 임명을 시작으로 이조참의(吏曹參議)•외무참의 등을 지냈다. 1888년 음력 12월에 주차미국참찬관에 재임명돼 이하영 부부, 부인 양주 조씨와 함께 부부동반으로 다시 워싱턴에 갔다가 이듬해 12월에 주미대리공사로 승진 후 총 2년간 근무했다[25]. 주미공사관의 이전을 지휘했고 재임시 미국 대통령 클리블랜드와 회담하기도 했는데, 당시 미국 워싱턴에 체제중이었던 윤치호가 <워싱턴 이브닝 스타紙>등 현지 신문에 실리는 이완용 및 대한 제국 공관 소식을 자신의 일기에 기록한 것이 남아있다. 역적으로 몰려 미국으로 망명간 문과 동기 서재필이 거지꼴에 갖은 인종차별을 견디고 펜실베이니아[26]에서 다시 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이었다.
1890년 음력 10월에 귀국해 성균관(成均館) 대사성(大司成)•교환서총판(交換署總辦)•형조참판(刑曹參判)•공조참판(工曹參判)•동지의금부사(義禁府使)•동지성균관사(成均館使)•동지춘추관사(春秋館使)•전환국총판(典圜局總辦)•우부승지(右副承旨)•내무참의(內務參議)등 각종 화요직(華要職)을 역임했고 대한제국 내각의 대미협상을 도맡았다.
---------------------------------------------------------------------------------------
아까 박정양과 함께 1888년초에 미국에서 귀국했다고 했는데….또 1888년 음력 12월에 다시
미국으로 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듬해..즉 1889년도에 주미대리공사로 승진후 총 2년간 근무했다고 했으니(당연히 워싱톤이 되는것이고)….1888년 음력 12월부터 재임명됐는데..1889년 12월에 주미대리공사로 승진후에..2년간 근무했다 했으니…1891년 12월까지 근무해야 2년이다. 그런데 웃기게도 1890년 음력 10월에 귀국했다고 한다.
이건 위키피디아가 잘못 기술한것이거나…아니면 역사적으로 조작된 기록이거나 둘중 하나로 보인다. 만약 1890년 음력 10월에 귀국했다면 이완용이 1888년 음력 12월에 다시 미국에 갔으니…1년 8개월만에 귀국한 것인데….아까 말한대로 백번 양보해서 당시 태평양건너
미대륙횡단해서 가는 기간을 4개월로만 잡아도 왔다갔다 8개월인데…그럼 1년 8개월중에
1년밖에 안되므로..이완용이 2년동안 워싱톤에서 근무한 것은 거짓말이 된다.
내가 이완용의 예를 든 것은….이완용뿐 아니라….소위 친일파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구한말에 미국에 유학갔거나…미국에 외교관,혹은 보빙사등으로 갔다 왔다는 사람들의
여정행적을 보면…도저히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당시 항해술과 미대륙 철도노선도를 봤을떄….도저히 불가능한 여정을 했다는 것이다.
북미조선사 주장에 의하면 미국이 국가로서 제대로 형태를 갖춘것도 1900년이 넘어사라고 한다. 미군의 편제를 근거로 그렇게 주장한다. 그게 사실이라면 미국이 200년 역사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며…미국의 역사는 아무리 빨리 잡아도 1900년대 초가 되고..그 전에는
국가라기 보다는 영미해적연합의 해적군대와 금융자본 연합세력의 군벌연합들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아까 미국 최초의 18000톤급 초대형 증기선의 이름이 “KOREA”였듯이
그뿐만 아니라 아직도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미국에 구한말까지 코리아의 흔적이 상당히
많이 검색된다. 예를들면 얼마전에도 미국의 중국인 추방령을 Image로 검색했더니
1800년대 후반…..차이니스가 자신이 Corea라면서 추방을 면하려고 백인 경찰에게
사정사정하는 삽화그림이 나왔다. 지금 주소를 까먹었는데…이게 뭔 말인지는 그 의미를
생략하겠다. 어쨌든 de Corea 1881, de corea 1884, de Corea 1875, de Corea 1885,
1885 Russo-japanese War, 1885 Japan,,,이런식으로 image검색을 해보면..
Corea의 국민중에는 백인도 보이고..흑인도 보이고..현 남미대륙의 원주민혼혈들의 모습등
다양한 인종이 프랑스 삽화에 자주 등장한다는 점이도. 또 구한말의 japan이나 russo-japanses war를 이미지 검색하면 많은 삽화에서 일본군의 상당수가 백인이거나…
일본군 수뇌부의 모습이 백인으로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북미조선사에서는 현재의 일본열도 일본은 2차대전 승전후에 xx자본 세력이 가짜로
만들어 놓은 일본이며..진짜 일본은 구한말에 현재의 멕시코와 미국서남부의 텍사스,애리조나등지의 지역으로 보고있다. 그게 사실이라면 왜 당시의 프랑스인들의 삽화에서 일본군의 모습이 백인이나 백인동양계 혼혈들이 많이 나타나는지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즉 인터넷 검색으로 검색되는 구한말 아메리카 대륙에 나타나는 수많은 Corea흔적과 멕시코나 카리브해 연안에서 검색되는 Japan연관 이미지는 북미조선사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당시 프랑스삽화등에서 그런 이미지를 그렸는지 이해불가하다. 북미조선사에서는 당시의 일본,영국,미국세력은 이합집산의 형태로 때대로는 한몸뚱이처럼 움직이고…역사조작 차원에선 때때로는 전혀 별개의 세력으로 조작해 놨기 때문에
헷갈리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구한말 일본의 많은 실체는 사실은 영미의 실제 지배세력인
백인과 xx자본세력의 연합체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영미xx자본세력의 해적연합에 대략 2차대전 전후기로 이들이 아시아에 진출하면서
현재의 동남아,대륙남부, 일본열도의 많은 세력이 조선고려에 반역을 해서 이들 서양세력에게 들러붙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게 된다면 현 일본열도에 핵폭탄이 떨어진 적이 없다는 북미조선사 주장자들의 주장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실제 일본에 가보면 일본인들은 미국이라면 환장을 한다.
실제 핵폭탄을 맞은 놈들이라면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완용의 예뿐 아니라…친일파 윤치호,,류길준,,,서재필등등…구한말 1880년대에, 혹은 1890년대에라도 미국유학을 갔다는 인간들의 행적을 보면 정말 기가막히다. 마치 현대의 최첨단
교통수단을 타고 갔다온듯 금새갔다 금새온다. 더 기가막히는 것은 이승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1900년대 초반에 무슨 전 세계 일주 비슷하게 하는데..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러시아갔다가..프랑스 파리갔다가…베트남 갔다가 한국으로 온단다.
당시 유럽철도도 지대로 연결이 안되있을때이고…수에즈 운하도 없어도 남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와야 할때에….이승만은 1년도 안된 몇 개월 사이에 이것을 후딱 해버린다.
이승만의 행적을 유심히 분석해 보면….역시 도저히 말도 안되는 최첨단 속도로 여행한다.
한국과 미국도 기똥차게 빨리 왔다갔다 한다.
요즘같이 .인공위성 GPS보고 최첨단 컴퓨터운항하는 시대에도 몇만톤급 이태리 크루즈선도
좌초하는 시대고….요즘 태평양 배타고 건너가라고 해도…최첨단 항해인 요즘에도 사람들은 겁먹고 비행기탄다고 한다. 아무리 빨리가도 보름이상 간댄다..요즘에도…
그런데 이완용이나 윤치호 같은 1880년대에 미국갈때는 배가 GPS도 없다. 그냥 나침반보고 막연히 방향따라 가는것이고….나침반보고 후진 석탄증기선타고 태평양건너는데
당시에 3개월안에 건넌다고? 웃기는 소리다. 죽었다 깨어나도 3개월안에 못건넜을 것이다.
솔직히 1920년 이전에는 태평양횡단은 거의 없엇다고 본다. 왜냐하면 한국에 1905년에 5백반정도의 인구가 1920년대에 갑자기 1500만명 이상으로 늘어난다는데….이것은 1920년대에
어디에서 갑자기 대량의 인구가 한반도로 물밀듯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웃기는 것은 현 일본열도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다는 것이다.
일본열도도 1920년대 이후에 갑자기 엄청난 인구증가가 있었다. 어디서 왔을까?
아마도 짜가 일본을 만들기 위해서 미대륙과 동남아.중국대륙 남부에서 왕창 끌어다 넣은게 아닐까? 사실 그때 바다 뻘밭을 막아서 만든 신도시가 도쿄다. 현재 인천송도나 중국상하이나 일본도쿄의 개발방식은 완전 쌍둥이처럼 똑같다. 현 중국상해도 1900년대 초에 뻘밭을 막아서 개발한 신도시다. 그전에는 상해는 완전 시골어촌 뻘밭이었다.
그니까 한중일의 상해,도쿄,서울은 1900년대 초에 개발된 신도시가 맞아 보인다.
도대체 서울이란 단어가 누구에 의해서 튀어나온 단어인지도 모르지 않나?
일제때 경성이었다는데..왜 갑자기 서울? 유다어로 seol은 지옥이라던가?
혹시 그들이 지어준 이름은 아닐까? 중간에 e만 집어넣으면 완전히 다른단어처럼
보이게 감쪽같지 않은가?
북미조선사가 만일에 사실이라면….즉…미국의 기록에는 Corea가 망한 년도가
1881년도라고 하는데….우리가 알기로는 고종의 대한제국이 망한 것은 1907년이지 않은가?
1863년부터 고종이 재위시작했다는데….1864년 철종이 사망하고.. 대한제국은 1897년 세우는데….그럼 철종이 1864년 죽은후에 대략 16년정도 있다가 조선은 완전히 멸망했단 얘기다.
미국의 기록이라고 하는 북미조선사 주장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아는 고종황제의 역사는
완전 개구라 짜집기 조작이라는게 아닌가? 이런 황당한 일이…
더구나 미국이 실질적으로 국가로서 완전히 모습을 갖춘 것은 북미조선사 주장으로
1900년대 초 이후라고 하는데…그렇다면 1900년대 초 이전의 미국역사는 다 가짜라는 것인 것? 프랑스가 강화도에서 규장각을 탈취해간 것도 해적집단에 불과햇던 프랑스가
조선의 역사를 패러디해서 프랑스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규장각의 역사서를 탈취해간 것이라
주장하던데….그럼 프랑스도 영국도 미국도 유럽역사는 대부분 조선왕조의 역사를 훔쳐다가
패러디해서 지들입맞에 맞게 적절히 짜집기내지는 뜯어 고쳤다는 것인가?
정말 황당한 것은 북미조선사의 주장에 대입해서 나폴래옹(홍)과 홍경래가 동일인물이란 가정하에 둘의 생애를 비교해보면 정말 황당하게 비슷하단 것이다. 물론 둘이 동일인물이라면
조작역사에선 적절히 조작해야 하므로 뼈대는 같대…생몰연대나 활동연대,활동내용,연관인물들도 적절히 조작해야 한다. 하지만 그 핵심뼈대는 조작불가하다. 원래 조작역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진 못한다. 그렇게 해버리면 100% 소설이 되는데..그리되면 뒤죽박죽되서
조작자체를 못한다. 왜냐하면 영프미의 역사가 전부 조선역사를 패러디한 것이라면
각자 조작하더라도 서로 연관성이 연결되야 하기 때문에 조선의 역사를 100% 조작하진 못하고 조선역사의 기본뼈대는 그대로 가지고…등장인물의 생몰연대..활동지역,,연관인물들을
적절히 조작해야 하는 것이다. 동시에 후대에 해당인물의 초상화등은 쉽게 조작하면 땡이다.
예를들면..북미조선사 주장에서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포함)를 창시한 아담바이하우스트를
조선 정조시대의 “홍국영”이라고 주장하던데….우리 상식으론 홍국영은 동양인이어야 하지만
당시 코리아가 미국동부에 있었다면(주로 현재의 동부해안 중간지역…버지니아주가 핵심으로 보여짐..버지니아 리치몬드,)…메릴랜드 워싱턴..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아(풍산홍씨들의 고향으로 보여짐)..펜실베니아==풍산변?....뉴욕주등등…)…
미국에 있던 코리아와 이씨조선의 국민은 다양한 인종이 섞여 있었으며 왕족과 지배층은
우리 같은 고려계가 많지만….관료나 대신,중간관리층중에 유x인도 상당히 많았고,,백인도 상당히 포함되었고…남미계혼혈들도 상당히 많았던 걸로 추정된다….단지 조작역사가 사실이라면 코리아와 조선의 역사를 한반도에 이식한 것이 되므로…조선왕조의 등장인물은
모두 동양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북미조선사에서 숙종,영조, 정조를 프랑스에서 패러디한 것이
프랑스 루이 14세(숙종)…루이 15세(영조)…루이 16세(정조)라고 하던데..
세밀히 양쪽 인물들을 분석해보니……정말 기가막히게 착착 비슷하게 맞아 들어간다.
심지어는 루이 16세(정조?)의 아버지의 행적은 희안하게도 사도세자처럼 상당히 기이하다.
또 프랑스도 루이 15세에서 그 아들로 바로 계승되는게 아니고..이상하게 한다리두다리 건너뛰어서 루이 16세로 계승된다. 내 말이 못믿겠으면 위키피디아나 기타 영문자료와 비교해서 3명의 생애와 행적을 면밀히 검토해보기 바란다. 물론 조작이 사실이라면
6명..즉 3명, 3명이 생몰연대…주변인물의 이름이나 행적,혹은 사망연도,,활동지역은 당연히
조작되었으므로 틀려야 하지만…..내 말은 조작역사에서 조작이 거의 불가능한 전체적인
뼈대는 기가막히게 맞아 들어간다.
정조가 우리는 홍국영과 몇몇의 힘으로 평화적으로 왕위에 오른걸로 묘사되는데..
프랑스의 경우에는 엄청난 유럽의 내전상황속에서 루이 16세가 등극하게 되고,
희안하게 미국역시 정조대왕 시대에 엄청난 내전상황이란 것이다.
즉 미국,프랑스,영국의 역사가 조선의 역사를 패러디한 것이라면 정조대왕시대는
전국토에 걸쳐서 엄청난 내전상황의 준전시상태나 비슷했다는 것이다.
그 배경으로 짐작되는 것은 정조가 등극하면 죽음을 맞이하게될 사도세자를 죽인 노론세력들이 곳곳에서 반란을 일으켰을 테고…이것에 맞서서 홍국영(아담 바이하우스트?)세력이
정조를 앉히기 위해서 이들과 대적하면서 엄청난 전쟁이 벌어졌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실제 이 시기에 미국에서는 엄청난 전쟁과 살육전이 벌어졌는데….조작역사가 사실이라면
이 시기에 유럽에서도 엄청난 국가간 전쟁이 벌어지는데.
북미조선사에서는 원래 현 서유럽 국가들은 미국동부에 있엇던 국가들이 1차대전과 2차대전을 거치면서 영미xx자본 세력에게 전쟁에 져서 유럽으로 유배,혹은 이주한 세력들이므로
영조,사도세자..정조…이 3대에 걸쳐서 엄청난 내전상황이 있었고…이것이 유럽의 당시
국가간 살벌한 전쟁시대와 미국의 엄청난 내전상황과 정확히 일치하는데..
한반도에 이식한 숙종영조정조 시대에는 평화로운 시대에 평화로운 정권이양으로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보인다.
프랑스,영국역사가 조선역사의 패러디라면…당연히 미국의 1900년대 이전역사…
100번 양보해서 미국서 코리아가 망했다는 1881년도 이전의 미국역사는 역시
조선의 패러디라고 해야 하는것인가?
그래서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라는 ..역시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조지워싱턴의 자료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봤다. 북미조선사에서는 홍국영에 의해서 앉혀진 정조대왕 역시
프리메이슨 단원에 가입한 인물이라고 했던 듯 싶다. 사실 그렇지 않다면
왕위에 오를 수 없었겠지….그 말은 조선은 이미 영정조 시대에 xx자본 일루미나튀
상업자본 세력이 조선의 실질적인 실세로 등극하고 왕권은 극도로 약화되었다는
말이고….조선의 조정에는 이미 많은 xx자본세력의 인물들이 등단해 있었다는
말이 된다. 실제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조선의 관복을 입고있는 구한말 서양인들이
보이는데..이들이 외교관으로 포장된 듯 싶다. 예수회 선교사였던 마테오 리치의
한문 성씨와 이름은 “리마두”였는데…이것은 조선(조작역사에선 청?)에서
관료로 등극한 서양인들은 대부분 동양식 성과 이름으로 개명했을 가능성이
보이고…서양의 “rich”는 “리씨”의 변형된 발음이거나..”리씨”랍시고 xx자본 세력이
성씨를 위장해 쓰다가..나중에 영어로 rich로 쓰는 것일수도 있다.
어쨌든 조지워싱턴을 검색해보니…희안하게 정조대왕과 연대가 흡사하다
정조대왕은 1800년데 죽었는데…조지워싱턴은 1년빠른 1799년에 죽는다
물론 출생연도는 다르지만…조작역사가 사실이라면 출생년도까지 비슷하게 하면 너무
티나지 않겠나? 동일인물이라면 말이다.
더 골때리는 것은 마누라들의 생애에서도 상당히 비슷한 점이 보이고,,
심지어는 조지워싱턴의 아부지와 정조의 아부지인 사도세자의 생애에서도 상당히
뭔가 비슷한 기이한 느낌이 난다는 것이다.
북미 조선사에서는 정조대왕이 건설한 화성은 미국의 워싱턴이 되는데
구한말 우리조상들 역사기록을 보면 위싱턴을 “화성돈”으로 기록하고 있다한다.
washington인데…..철자대로 발음하면 “와싱톤”인데…..영어로 wa와 wha(화)는 사실
거기서 거기로 호환된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북미조선사에서는 정조의 화성은
아주 중요한 군사기지로 보며,,:”화성돈”의 ‘돈”은 대포를 설치하는 포대자리라 하는데
그렇다면 “화성돈”은 “포대를 설치한 “화성”이란 뜻이며….화성이란 적을 방어하는
“포대”가 아주 많이 설치된 곳이란 뜻이다.
정조가 화성을 군사기지로 만들었다는 것은 ‘화성”은 적을 방어할 대단히 중요한
군사기지로서의 지리적 위치였다는 말인데..현재 한반도 수원에 만들어놓은 화성은
그야말로 정신나간 짓이 아닌가? 아니 미쳤다고 국가적으로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한반도 수원에다가 당시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었을 최첨단 포대를 설치하는 기지를 만들어?
당시 왜적을 상대할려면 ,,,차라리 한강변에 설치하던가..아님 부산의 방어성들에 설치하던가 해야지 한반도 수원은 아무런 군사적 가치가 없는 곳이다. 정신나간 짓이다.
고로 한반도 수원이 화성이란 것은 솔직히 조작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그런데 와싱톤의 역사를 이미지 검색해 보니까…과거 남북전쟁 당시에 엄청난 미군들이
남군인지 북군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주둔했던 어마어마하게 큰 군사기지였었다.
심지어는 지금 현재도 미국의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성이 미네아폴리스인가..워싱톤에 있지 않은가? 더군다나 미 해군성 건물이 나찌문양인 스바스티카라서 논란이 일었고.”지금도 인터넷 이미지 검색해 보면 2차대전때 전에 미군 공군 비행기 문양이 나찌문양이 검색되었고,,
보이스카웃 상징도 나찌문양에..미국세력이 나찌문양을 엄청 사용했는데..
뭐 북미조선사에선….독일역시 북미대륙에 존재했고…조선의 상징중 하나가 나찌 스바스티카였으니..미국에 나찌문양이 많이 검색되는건 당연한 것일수 있다.
그니까…북미조선사가 사실이라면….미국의 워싱톤은 정조대왕이 건설한 화성돈(와성돈)에다가 조선을 멸망시킨 영미xx자본 세력이 자신들의 수도를 삼은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현재의 와싱톤(와성돈==화성돈)은 정조대왕이 심혈을 기울여서
군사기지를 구축할 만한 군사지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곳인가?
겉으로 보기엔 대단히 그렇다. 일단 와싱톤이나 북미조선사에서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는
병자호란때 남한산성옆이었다는 Richmond,,등이 조선왕조가 미 동부의 황제국이었다면
진짜 대단히 중요하고 전략적인 요충지다. 왜인고 하니..북미조선사에서는 현재의 영프미 서양세력은 원래 카리브해에서 해적질하던 해적군벌 세력들이고…이들의 중심은 xx자본 세력인데..이들이 조선이 허락을 받아서 초기에는 미국동부의 항구인근에 “왜관”을 설치하고
기어들어 왔다가…서서히 세력을 확장해서 카리브해에 있는 지들 해적군대와 연계해서 야금야금 조선을 침략해 들어온 것이 된다. 인터넷에서 1754년 Colonization..을 지도나 이미지로
검색해 보기 바란다. 그럼 그후로 연대별로 서구 식민지 영토확장이 나타나는데
프랑스 세력은 북쪽으로 대서양에서 세인트로렌스강을 따라서 미국 오대호로 들어가서
북쪽에서다시 남하에서 미시시피강을 따라서 남하해서 미시시피강연안을 따라서 세력을
확장해 내려온걸로 보이고…영국세력은 뉴욕주를 근거로 차차 남하해서 펜실베니아, 버지니아쪽으로 확장해 내려온걸로 보인다.
그러면서 카리브해의 해적집단들은 미국동부에서 제임스강을 따라올라와서 리치몬드의
남한산성을 공격하고,,,병자호란때 북쪽에서 협공해 내려왔다고 하던데…
와싱톤 같은 경우는 미동부 해안에서 포토맥강을 따라서 해적들이 기어 올라오게 된다.
그런데 이 와싱톤과 리치몬드등 버지지아,메릴랜드주가 왜 수도로 환상적이냐면.
당시에는 에팔래치아산맥 서쪽으론 조선왕조가 별 신경을 안쓴듯하고,,
북미조선사에선 미시시피강 서쪽은 고려의 영역이었다고 하니까..
와싱톤과 리치몬드등의 주요도시 뒤쪽을 바로 애팔래치아라는 거대한 높은 산들이
막아주고 있어서 환상적인 배산임수지형이 된다. 그래서 제임스강이나 포토맥강을 타고
왜적들이 침입해오면….버티다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항거하는 식의 전략이었던 듯 싶은데
병자호란때는 남북에서 협공당해서 리치몬드(남한산성이 있었다는 도시)에서
인조세력이 고립돼서 항복한듯 싶다…고로 병자호란때 침입한 청세력은
우리가 아는 동양인종이 아니라….사실은 xx자본으로 대표되는 카리브해 해적집단
백인집단이 되는 것이다. 아마 그게 조작역사에서 말하는 ‘청교도”세력들이지 싶다.
청교도에서 “교도”만 딱 빼면 바로 “청”이다.
그래서 와싱톤(와성돈==화성돈)은 대단히 중요한 곳이고…당시 정조대왕이 북미대륙의 황제였다면..자신을 옹립한 아담 바이하우스트(홍국영 세력?)..즉 일루미나티 xx자본 세력에 의해서 황제로 옹립되긴 했지만….이들이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강력한 군사력을 길러야 했을 것이고..그 군사세력은 바로 일루미나티 세력을 막을 수 있는 곳에서 방어해야 한다.
그럼 노론세력이라고 볼수있는 일루미나티 세력의 군사적 뿌리는 바로 카리브해 해적집단..
즉 대서양에서 제임스강이나 포토맥강을 타고 올라오는 해적..해군세력이고..
이들을 막을 수 있는 최적의 군사적 요충지가 바로 현재의 와싱톤(와성돈==화성돈)이 되는것이다. 군사전술적 측면에서 본다면 … 북미조선사가 사실이라면 현재의 와싱톤은
정확히 정조의 화성에 해당되는 곳이라고 보여진다.
거기다가 정조대왕과 조지워싱턴의 생애가 그 뼈대는 기가막히게 비슷해 보이니..
이렇게 되면 조지워싱턴은 실존인물이 아니라 정조대왕을 패러디한 가공의 인물이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북미조선사가 사실이라고 가정했을 때 들어맞는 것이다.
그런데 한부울 블로그 http://m.blog.daum.net/han0114
혹은 우화등선 블로그의 “역사이야기” 칼럼- http://linkis.com/blog.naver.com/ddsta/3N7RF
에서 주장하는 북미조선사가 사실인지…아니면 또다른 역사조작인지는
나는 사실 이들의 북미조선사가 사실이라고 믿고싶지 않지만..
이들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계속 분석하다보면…점점 논리적으로 들어맞는 것 같아서
대단히 우려스럽다.
기존의 역사가 조작역사가 아니라면…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맞아 들어가야 하는데
구한말의 많은 역사내용이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맞지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친일파들 집안이 진짜 미국에서 영미 xx자본세력에 협조해서 북미대륙의
주인이었다는 the Corea를 멸망시키는데 협조한 세력이 아니라면..그렇게 협조한 대가로
한반도로 기어들어와서 한국에서 서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지배자카르텔이 된게 아니라면.
친일파들은 자신들 집안이 진짜 한반도태생임을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증명해야 하는것이다. 하지만 친일파들의 집안을 면밀히 분석해보면….역시나..역시나 한반도태생이기에는
뭔가 대단히 어색한….구한말에 어디선가 집단으로 한반도로 기어들어온 듯한 냄새가
풀풀 풍기는 듯 하여 대단히 걱정스럽다.
따라서…나는 북미조선사가 사실이라고 믿지 않고 믿지 않고 싶지만..
만약에..만약에….북미조선사가 사실이라면…그래서 영미프의 xx자본세력이
북미대륙과 동아시아의 주인이었던 Corea의 역사를 한반도에 꾸겨넣고..열도에 가짜일본을
만들어서 연극을 시켜 온 것이라면…
그들이 왜 그토록 한반도에 집착하는지….미본토 대륙에 북의 핵미사일을 맞을 지도 모른다는 말들이 횡횡하는 지경의 핵전쟁위험을 무릅쓰면서가지…이토록 북미대결에 매달리는지.
왜 이토록 별로 먹을것도 변변히 없는 한반도에 그토록 집착하는지..
그 이유가 되는 것이 아닐까?/
쉽게 이야기 하면….만약에 북미조선사가 사실이라면…그런데…만약에 한반도가 통일되어서
지금보다 힘이 세어져서….북미조선사가 허구가 아닌 진실로 밝혀진다면..
그야말로 이 세계는 경천동지할 사건이 벌어지는 것이며….북미대륙에서 2억명의 원주민을 학살했다는 말들이 사실이라면…그 2억명의 원주민들이 과연 인디언인가? 아니면 Corean인가? 그런것도 의문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동시에 열도일본도 영미xx자본을 배신하고
조작역사의 진실을 이실직고하고 통일한반도에 붙을 확률도 있고..그동안 숨죽이고 있던
남미와 러시아,,기타 수많은 국가들..특히 조선의 부활을 위해서 조선편에 서서 영미프 세력과 2차대전때 죽도록 싸우다가 패전해서 유럽땅으로 쫒겨갔다는 독일도(그게 사실이라면)
그동안 참아온 진실을 까발리고 통일한반도와 뭉치려고 하지 않을까?
그리되면 현 북미대륙을 점령하고 있는 xx자본세력은 북미대륙을 완전히 내놓아야 하며
전에 어떤 러시아 고위층인가 학자인가 말했던 북미대륙 4등분할설이 사실화되는게 아닐까?
더군다나…다음 아고라에 “비룡”이라는 자신의 집안이 북미대륙에서 한반도로 쫒겨온
조선왕조 후손(이승룡?)이라고 주장하는 자에 의하면 2차대전후에 영미xx자본 세력과 60년 항복협정속에..호주대륙은 2차대전 종전후 60년후에 이씨조선에 돌려주기로 합의문이 있다고 하는데…그게 사실이라면…..북미조선사가 사실이라면 호주대륙의 백인들역시 주인행세가
종치고 우리 코리안에게 호주대륙을 돌려주어야 되는 것인가?
그래서 호주도 북핵미사일에 방방뜨며 미국과 같이 북에 적극적으로 적대하는 것인가?
도대체 뭐가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이상은 인터넷과 유투브 동영상으로 주장되는 "북미조선사"를 보고서 나름대로
상상력을 발휘해서 써본 소설이다. 난 북미조선사를 사실은 믿지않고 믿고 싶지도 않으며
그런 주장자들은 좀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본다. 단지 논리적으로 분석해봤을 때
이상한 점들이 많아서 좀 분석을 해봐지만 말이다.
따라서 위에 쓴 글들은 상상력에 기반한 소설이니 절대 사실로 믿어서는 안되며
단지 소설의 재미로서 읽어주기를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