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간의 정상회담이 2회 있었습니다. 황제의전을 받았습니다. 거만해 보이는 왕이 외교부장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그 결과물이 어떻게 나타났느냐면,,,,,,, 에어차이나에 탑승해서 국경선을 새롭게 그었습니다.
중국이 제공한 항공기에 탑승했다는 것은 중국이 조선에 제공할 영토를 의미 합니다.... 비행 경로는 새로운 국경선을 의미합니다.
싱가포르는 말레시아가 만들어 준 동구 유대인(화교)들의 집단 정착촌 같은 곳입니다.... 말레시아는 동구 유대사령탑의 본거지라고 합니다............ 왜 싱가포르가 회담의 장소가 되어야 했는지 그 이유가 되겠습니다.
자주와 주체로 상징되는 조선의 자존심을 스스로 뭉게는 모습에는 이렇게 감춰진 승리의 표시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새로운 국경선을 그은 시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중국은 이 만큼 내놓겠다고 했다. 미국 너도 크게 준비해야 된다. 그런 의미가 되겠습니다.... 미국에게 요구하는 새로운 국경선은 미국편에 나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인터넷 통제를 강화 합니다........ 언론이 떠들기 좋은 먹이감을 던져 주면서 실속을 챙기는 것..........이런 것을 투트랙이라고 합니다...... 전략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6월 12일에 조미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국제 정상간의 의전에 정통한 어느 전문가는 정상이 함께 앉은 자리에서, 시청자의 입장에서 왼편이 상석이라고 합니다. 뉴스에 나온 내용입니다.
70년간의 조미 군사대결에서 조선이 승리했고, 조선의 최고사령관이 승리자의 자리를 차지한 것이 팩트 입니다... 트럼프가 조선의 노광철 인민무력부장에게 거수경례로 답한 장면을 두고, 미국에서 옥신각신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조선의 군사적 승리를 상징하는 것인데,,,,, 백악관은 항복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고, 언론은 즉 언론을 소유한 유대자본가들은 항복할 수 없다는 의미도 되는 겁니다.
뭔 말씀이냐면, 중국이 국경선을 이 만큼 내놨다. 미국 너도 새로운 국경선을 만들어서 내놔라. 그렇지 않으면 12일 조미 정상회담을 시작도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가 되겠습니다.... 회담이 열렸다는 것은 트럼프가 미국 지도를 세로로 가르는 빨간 선을 그어서 왔고, 그것에 대해 조선의 최고 사령관이 만족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선이 핵실험장 폐기를 할 때,,,,,,,,남측, 러시아, 중국, 영국, 미국의 기자단만 초청을 해서 보여 주었습니다. 영국은 유럽 연합을 대표해서 불렀다고 봅니다.
12일 조미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에, 현지시간으로 8일에서 9일까지 캐나다 퀘벡주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의 정상들이 참석했습니다... 언론이 하는 말들은 모두 연막이고,,,,,,, 조선이 요구하는 미국 땅을 내줘야 하는가의 문제와 앞으로 대조선 비밀 군사작전을 논의했을 겁니다.
G7에 러시아가 빠졌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조선과 동맹관계를 유지하겠다는 표시입니다.
12일에 정상회담이 열리고, 공동합의문도 발표를 했습니다. 트럼프 혼자서 말입니다.
즉, 공동합의문은 미국이 이행해야 할 약속이 기록되어 있고, 트럼프가 책임지고 이행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그래서 조선의 최고사령관은 합의문 발표에 참석을 안 했습니다... 또 여기서도 미국은 패자의 입장이고 조선은 승리자의 지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14일 연합뉴스에 뜬 기사가 있습니다. 2018/06/14 00:51 이것이 송고시간 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경제규모가 큰 캘리포니아 주를 3개 주(州)로 분할하는 안이 발의돼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에서 주민투표에 부쳐진다......는 내용입니다.
이것도 투트랙으로 보입니다..... 트럼프가 정상회담에서 한 약속은 미국을 종단해서 2등분인데, 이틀 후에 3등분으로 하자고 제안하는 것입니다.
핵실험장 폐기 때, 영국이 초대된 것이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최근 한미일 연합훈련 때, 영국의 공군도 이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북침 군사작전을 실제로 시도했다는 의미 입니다. 천안함 사건 때도 비밀 북침작전에 영국과 이스라엘 잠수함이 동원 되었다고 합니다.
또 1950년 조선전쟁에 미국 다음으로 영국의 많은 병력이 참전했고, 영국령인 캐나다 호주 등의 참전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G7회의를 영국령인 캐나다에서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추측이 맞다면,,,, 미국에서 세로로 그어지는 새로운 국경선이 캐나다까지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도 두 쪽이 난다고 예상합니다..... 12일 조미 정상회담 직전에 캐나다에서 G7정상회담이 열린 이유 같네요. 조선의 핵실험장 폐기에 영국이 그냥 관광 삼아서 초대받은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영국은 소총과 기마병, 원시적 대포 몇 문으로 당시에 7,000만명 이상인 북아메리카 인디언 거의 전부를 학살하고 땅 전체를 차지했습니다....북아메리카 전체를 영국이 점령했고, 그것이 독립 분할되면서 미국과 캐나다로 된 것이지요(대략 간단히 이렇게 봐도 될 것 같네요.). 그외도 영국은 수 많은 전쟁으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를 건설했었고, 캐나다, 호주 등도 영국의 땅입니다....... 중국도 북쪽에서 조그만 후금으로 시작해서 조선의 땅을 다 차지하고 티벳까지 식민지화 했고, 러시아도 역시 전쟁으로 땅을 넓혔습니다........... 이런 상황은 약육강식의 논리로 인정을 하고,,,,,, 새로운 강자인 조선은 인도주의적으로 전쟁을 하지 않고, 그냥 현재의 처지에 만족해야만 할까요?.......... 힘이 없어서 대조선의 영광을 모두 헌납해버리고 거지 같은 신세로 전락했는데,,,,, 와신상담하여 최강국이 된 마당에,,,,, 현재의 처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만 해야 한다고요?.......... 지금의 정상회담들을 보면서 ,,,,,, 새로운 국경선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 앞서 말했던 것처럼........ 힘 없을 때는 자기 것을 다 뺏기고, 힘이 최고가 되었을 때도 그냥 더 이상 당하지 않는 것에 만족하고 있는 바보 멍텅구리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구 최강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무력을 가지고, 이 정도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승리를 거둔다는 것은 정말 성인 군자의 경지가 아니면 어려울 겁니다. 조선의 인민들 정말 대단합니다.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세상의 모든 인간들의 존경을 받아 마땅합니다.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5월 31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조선을 전격 방문했다고 합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하고 오는 9월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 기간에 러시아를 방문해 달라는 초청장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31일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었고, 또 6월 4일에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반 멜리니코프 러시아 하원 제1부의장의 발언을 빌어 이 같은 사실을 다시 확인해 보도했다고 합니다.
이 기사 내용을 풀어 보면,
블라디보스토크는 본래 연해주에 속하며 조선의 영토였습니다...... 경제포럼은 경제활동의 기반인 영토를 의미하고,,,,,, 처음 푸틴이 초청장을 보낸 것은 러시아 정부의 의사표시이고, 나중에 러시아 하원 제1부의장의 발언을 빌어서 보도한 것은 러시아 유대사령탑의 동의 표시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서, 러시아는 조선의 옛 영토를 돌려주겠다는 의사표시 입니다.
전에 김정일 위원장님의 전용열차 이동경로는 기본으로 하고 어디까지 더 추가 될 것인지가 협상의 내용일 것입니다.
[경주] 88년전 일본이 중국과 일방적으로 맺은 협약으로 중국에 넘어간 간도땅을 되찾자는 운동이 처음 전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간도수복 민족대표 33인회(공동대표 손세민.김세환.김경수.권오찬.신인식)는 오는 18일 경주시 성건동 중앙시장 2층 경로재단 경주의원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간도개발주식회사 정관작성 및 사회단체 등록절차를 마치기로 했다. 33인회는 이어 오는 11월 3일 경주나 서울 탑골공원에서 간도수복운동 선언문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33인회에는 안호상(전 문교부장관). 김숙희(전 교육부장관) .장수영(포항공대 총장) 김영길(한동대총장).신인식(국가유공자후손) 등 33명이 주도한 모임이다.
민족통일 의지 고취와 한민족의 기상을 되찾기위한 모임인 33인회는 "조선 숙종 38년인 1712년 조선대표 박권과 청국대표 목극등이 공동답사후 새긴 백두산경계비에도 '동쪽은 토문강, 서쪽은 압록강을 국경으로 한다' 고 돼있는 점으로 미뤄, 두만강이 국경이 아니라 토문강에서 송화강을 거쳐 흑룡강을 잇는 경계 안쪽인 간도는 분명히 우리 땅" 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94년부터 이 운동을 주도해 온 김세환 간사(민족사학자)는 "1905년 을사조약으로 우리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본이 88년전인 1909년 청국과 간도협약을 맺고 남만주의 철도 부설권을 얻어내는 대신 우리땅 간도를 청국에 넘겨 버렸으나, 현재까지도 이를 되찾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고 개탄했다.
그는 또 "지난 63년 유엔 국제사법위원회에서 고종의 재가 없이 강제로 맺은 을사조약이 원인무효라고 판명한 만큼 중국이 영국으로부터 홍콩을 반환받은 논리와 같이 우리도 일본이 불법으로 넘겨준 간도를 되찾는 것이 순리" 라고 주장했다. (1997-08-15)
1997년 KBS 대구방송국에 출연하여 간도수복을 선언한 다음 중국에서 난리를 피워 당시 정부가 중국 여행하는 한국인에게 간도나 백두산에서 만세를 부르지 못하게 사전 교육도 하고 연길(연변) 부주석을 한국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이 사건으로 연변 주석을 중국인으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전에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열차로 답사하신 곳은 모두 옛 영토 회복의 표시입니다. 영역표시이지요.
정상간의 회담은 국가간의 조약을 확정하는 요식행위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사전에 실무자들 선에서 조율이 다 되어야만 정상회담이 열릴 수가 있는 거지요. 특히 조선의 최고지도자께서 참석한 회담은 반드시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만족할 만한 영토 확보가 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김정일-푸틴 정상회담 종료---------입력 2002.08.23. 05:36 수정 2002.08.23. 05:36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과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간 정상회담이 시작 1시간 50분 만인 23일 오후 6시50분(현지시간) 끝났다.........
오스트레일리아주 전체를 통째로 식민지로 만든 영국의 행위는 용납이 되고 조선이 호주를 점령하면 안됩니까?
대조선이 중국에 통째로 넘어가고, 코딱지 만한 조선반도로 내몰리고 나서, 그것 마저도 일본에게 점령 당해서 처참한 식민지가 되었는데, 그것은 되고, 조선이 일본 전체를 식민지화 하는 것은 안되는 일입니까?
한미연합군사훈련의 하나인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는, 북침전쟁에서 남조선 13세부터 60~70세까지의 남자들에게 모두 손에 총을 쥐게 하여 모두 죽게 만들고, 여자들은 모두 노력동원에 징용되고 어리고 젊은 여자들은 군인들의 성노예로 만든다는 내용이 기밀로 취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남쪽의 국정원도 청와대도 몰랐던 내용입니다. 미국의 최고위 관계자와 유대사령탑만 취급하는 기밀이었다고 합니다.
이 작전의 종착점은 무엇이냐? 북침전쟁에서 살아남은 남조선 인민을 또 다시 미국의 중국 침략과 러시아 침략에 총알받이로 내세워서 최종적으로 <인종청소>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이 인종청소를 당했듯이, 우리 민족이 인종청소가 되고 북아메리카나 호주처럼 양키들의 세상이 되는 것은 당연한가요?.......... 조선의 핵무력이 아니었으면, 완전히 우리 민족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러시아 역시 19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 영토확장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극동지방을 눈여겨 보면,
[다음백과]에 ....극동에서는 러시아 선박이 아무르 강 하류를 탐험하고 1849년 사할린과 아시아 본토 사이의 해협을 발견했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러시아 극동은 원래 러시아 영토가 아니었다는 증거입니다. 간도 연해주에 국한 된 범위가 아니라 극동 전체가 러시아 영토가 아니었다는 말씀입니다.
구소련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한 국가가 15개국입니다....그 중에서 덩치 큰 국가는 카자흐스탄(조선반도의 10배), 우크라이나(3배), 투르크메니스탄(2배), 우즈베키스탄(2배), 벨라루스(1배), 키르키스탄(1배)이고, 조선반도 전체 면적은 약 22만 km² 입니다.
구소련 정치인들이 인도적이라서 독립시켜 준 것이 아닙니다. 간략히 미국의 군사력을 앞세운 미국과 유럽의 유대자본가들과 러시아의 유대자본가들과의 채권과 채무관계로 인해서, 또 러시아 유대자본가들도 공산주의 보다는 자본주의가 돈 벌기 쉽기 때문에, 공산주의 정권도 붕괴시키고, 식민지는 유럽과 미국으로 넘어간 것이 독립이라는 형태로 나타났다고 봐야합니다.
세뇌 되어 이해를 못하는 분들에게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유대인들은 쉬지 않고 전쟁을 일으키고 그 전쟁을 통해서 계속 부를 축적하는 재미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쪼갰다가 합치고 또 쪼개고, 무슨 경제제도니, 무슨 정치제도니 하는 것을 계속 만들고 없애면서 ,,, 금을 끊임 없이 불려가고, 전쟁을 구경하는 재미로 살아가는 종자들입니다.
북남 정상회담 수행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북미 정상회담 수행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
김성혜 실장은 이달(6월) 초 김영철 부위원장과 함께 워싱턴으로 날아가 트럼프 대통령과 사전 조우하는 등 책사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북중 정상회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북중 정상회담의 수행원을 볼 때 전체를 통일하는 것이 아닌 일부 통일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북남 정상회담에는 통일전선부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참석해서 민족의 통일이고, 거의 완전한 통일임을 반영했다고 봅니다.
북미 정상회담에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이 수행해서 통일 문제를 협의하고 있는 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합니다.
통일전선부장과 통일전선책략실장이 북미 정상회담 전에 미국을 방문하여 정상회담을 사전 조율하였다는 점을.
저도 이 점에 주목해서 보니까 미국 전체가 통일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미국 전체를 통째로 통일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전에 자주 나왔던 <<세포등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역사에서도,,,,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모두 죽이고,,, 소수만 살려두고, 모두 차지를 했습니다. 북아메리카 전체를 말입니다........이것은 말이 되고 현실로 받아들이면서,,,,,, 70년 전쟁에서 승리한 조선이 미국 전체를, 나아가서 북아메리카 전체를 점령(=통일)하는 것은 안 된다고 하시겠습니까?
그것 보다는 앞에 저의 글에서 러시아에서 내놓을 영토의 범위에 관한 협상 얘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러시아가 추가로 내놓을 영토가 그때 쯤이면 확정이 될 것이다....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던 겁니다. ^^
신문기자님의 말씀처럼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북핵 폐기의 대가로,,,, 또 경제봉쇄로 인해 겪은 아픔을 보상한다는 명분으로 영토를 제공하기로 했다는 식으로 공개가 될 수도 있지만,,,,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제가 역사는 잘 모르지만,,,,, 과거 대조선의 영토가 분할될 때도,,,, 역시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그 비밀은 역사 지우기로 유지해왔던 것처럼, 비밀을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야 인명피해나 혐한 정서와 같은 민족에 대한 적개심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할 것으로 봅니다. 사실 저는 아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조금의 눈치와 추리력에 근거한다고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조선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이런 내용들이 보입니다. ^^ 지금까지 예정웅 선생님의 <<자주논단>>에서 알려 주신 조선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면 더 좋고, 이해가 안되면 철저히 믿으셔야 뭔가가 조금 보입니다. 저도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라도 볼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조선에서 하는 보도 내용이나, 수행단을 꾸리는 것도 실무 차원을 넘어서,,,,, 우리 같은 남쪽 동포들에게 은근 슬쩍 알려주려는 의도도 있다고 보면 어느 정도 맞는 얘기일 겁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얘긴데,,,, 조선의 이와 같은 대영광의 순간을 누구에게 말해주고 싶을까요?..... 남쪽이 아무리 괴뢰였지만,,,, 그래도 그 중에는 같은 민족을 응원하고, 대승리를 기뻐할 동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제 양키가 기뻐할까요, 쪽바리가 기뻐할까요, 짱깨가 기뻐할까요? ....... 같은 민족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그랬습니다. 우리가 몰랐을 뿐이지요.... 그때도 누군가는 알아보는 분이 있었을 겁니다.
지나간 일 보다는 앞으로 있을 일들을 분석하시는 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이 길어졌습니다.
아시다 시피, 언론에서 떠드는 얘기나 믿고, 무슨 잘 나가는 누군가가 하는 말만 믿는 사람에게 읽으라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제가 위에 쓴 내용 중에 일부를 지웠습니다. 지운 부분은 제가 자신이 없어서 지운 것이 아니고,
지금부터는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민족의 이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제국주의 국가들과 유대자본가들이 비밀스럽게 일을 꾸미고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해왔다면,
이제부터는 우리 민족의 앞날을 위해서, 우리 민족에게 해가 되는 정보들은 노출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냥 단순히 저의 생각이 아니고, 북쪽의 전략가들이 우리 같은 분석가들에게 바라는 사항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증거가 어디에 있냐면,
먼저 <핵실험장 폐기, 로켓시험 발사장 폐기>이라는 말 속에 담긴 의미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저도 눈치가 없는 편입니다. 이 말이 그 뜻이었는데, 이제야 알았습니다. ^^
또 다른 한 가지는 조선 관련 뉴스 기사에서 <경제건설에 집중>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 입니다.
앞서서 언급했듯이, 외국에서 혐한 시위를 한다는 기사가 가끔 나옵니다...... 이 사건들이 조선과 직접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고려민주주의련방공화국의 영토가 확정이 되고 그곳에서 우리 민족이 경제활동을 할 때 , 혐한 정서와 같은 반민족적 사건이나 세력들이 생기는 것을 방지 내지는 최소화 해야 하기 때문에,,,,,,,, 실체나 위용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함구를 하자는 말씀입니다.
과거에는 남쪽의 정보기관이나 청와대 등 요직에 있는 사람들이 조선의 실체를 몰랐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생동감 있게 보여 주고, 조선이 실체임을 믿고 이해할 수 있게 끔 증거를 들어가면서 정세해설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그렇게 해야했습니다만 지금은 통일이 된 것이나 다름 없고, 이제는 핵심 요직에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굳이 앞 날에 우리 민족에게 해가 되는 얘기들을 노출시킬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해야 할 일은,,,,, 조선의 옛 영토를 회복하는 데 근거들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즉,
왜곡된 역사를 증명하는 증거들을 찾아내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찾아내고, 대조선 침략전쟁에서의 희생과 피해, 70년 전쟁과 경제 봉쇄로 인한 인명 피해, 경제적 피해, 남조선에서의 경제수탈에 관한 내용들을 찾아 내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거들을 홍보하는 일 입니다.
이미 나와 있는 자료들이 많이 있으니 이런 내용을 확대하여 홍보를 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예를 들면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고구려의 후예이다. 이런 내용들 말입니다. 인종학적으로 같고, 풍습이나 언어의 유사성, 기마민족이고, 유목민족이었다는 점 등에서 우리 민족과 다름 없다는 내용들이 이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환단고기의 내용처럼 파미르고원에 환인의 나라가 있었고, 환웅께서 지금의 섬서성 태백산으로 이동했고, 섬서성 시안의 피라미드와 병마용갱은 환웅의 유적으로 볼 수 있다는 그런 내용들을 찾아서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려민주주의련방공화국의 영토가 넓어지면 남쪽에도 그만큼 이익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은 신기하기도 합니다
간도수복은 당연하고 중국이 대조선 만주벌판마저 넘기고 몽골까지 아시아 련방을 아니면 황제의전인지요
일본이 방사능 오염으로 폐허가 되어 필사적으로 중일전쟁을 하고자 필리핀 인도 베트남 미국 호주 영국의 연합군에 의해 중국은 사면초가에 처할때 오직 구세주 조선이라는 천몽입니다
앞으로 조선의 옛 영토를 회복하는 데 정당한 근거들을 찾아내는 일은 조선력사와 상충될까봐 상당히 조심해 왔던 부분입니다
신문기자님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다만, 우리의 옛 영토를 최대한으로 넓혀서 생각을 해야 우리 민족에게 이익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한 말씀인데, 현재 어디까지 확정이 되었느냐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회복하고 보상을 받아 내야 하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간도(동북 삼성), 내몽고, 북경(하북성), 남경(강소성)까지 이미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영역표시 했고, 이번 에어차이나 비행 경로의 범위에 들어가는 중국 동부 연안까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 중국으로 부터 회복한 영토입니다.
연해주(연해지방과 하바롭스크지방 일부), 아무르주까지는 러시아로 부터 회복한 영토입니다. 전용열차 이동 경로가 그렇습니다.
모르고 믿지도 않는 분들은 뭐 기차 타고 지나간 길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고 뻥튀기를 하는가 싶겠지만,
언론에서 은둔의 지도자라 불렀던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도 외국 방문을 더러 하셨다고 합니다. 얼마나 자주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언론에 공개를 하지 않았을 뿐이지요. 또 비밀리에 방문하기도 했겠지요. 핵심은 공개를 할 때가 있고 하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겁니다.
더구나 전용열차가 지나 갈 때는 자국의 대통령이나 미국의 대통령이 와도 하지 않는 철통 경계를 하고 도로통제를 하는 것을 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위상과 전용열차 이동의 의미를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공개적인 행보에는 분명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이고, 우리는 그 의미를 알 수 있다는 겁니다. 하여튼,
우리 민족의 역사를 최대한 넓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선생 대접을 받을 만한 사람은 못 됩니다. 그냥 IP 번호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