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은 신기하기도 합니다
간도수복은 당연하고 중국이 대조선 만주벌판마저 넘기고 몽골까지 아시아 련방을 아니면 황제의전인지요
일본이 방사능 오염으로 폐허가 되어 필사적으로 중일전쟁을 하고자 필리핀 인도 베트남 미국 호주 영국의 연합군에 의해 중국은 사면초가에 처할때 오직 구세주 조선이라는 천몽입니다
앞으로 조선의 옛 영토를 회복하는 데 정당한 근거들을 찾아내는 일은 조선력사와 상충될까봐 상당히 조심해 왔던 부분입니다
일본 오사카 규모 5.9 지진 발생
2018-06-18 09:06 한겨레
영남일보 1997-08-15
88년전 중.일협약서 중귀속..."간도는 우리땅"되찾기 운동
/손원조 기자
[경주] 88년전 일본이 중국과 일방적으로 맺은 협약으로 중국에 넘어간 간도땅을 되찾자는 운동이 처음 전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간도수복 민족대표 33인회(공동대표 손세민.김세환.김경수.권오찬.신인식)는 오는 18일 경주시 성건동 중앙시장 2층 경로재단 경주의원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간도개발주식회사 정관작성 및 사회단체 등록절차를 마치기로 했다. 33인회는 이어 오는 11월 3일 경주나 서울 탑골공원에서 간도수복운동 선언문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33인회에는 안호상(전 문교부장관). 김숙희(전 교육부장관) .장수영(포항공대 총장) 김영길(한동대총장).신인식(국가유공자후손) 등 33명이 주도한 모임이다.
민족통일 의지 고취와 한민족의 기상을 되찾기위한 모임인 33인회는 "조선 숙종 38년인 1712년 조선대표 박권과 청국대표 목극등이 공동답사후 새긴 백두산경계비에도 '동쪽은 토문강, 서쪽은 압록강을 국경으로 한다' 고 돼있는 점으로 미뤄, 두만강이 국경이 아니라 토문강에서 송화강을 거쳐 흑룡강을 잇는 경계 안쪽인 간도는 분명히 우리 땅" 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94년부터 이 운동을 주도해 온 김세환 간사(민족사학자)는 "1905년 을사조약으로 우리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본이 88년전인 1909년 청국과 간도협약을 맺고 남만주의 철도 부설권을 얻어내는 대신 우리땅 간도를 청국에 넘겨 버렸으나, 현재까지도 이를 되찾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고 개탄했다.
그는 또 "지난 63년 유엔 국제사법위원회에서 고종의 재가 없이 강제로 맺은 을사조약이 원인무효라고 판명한 만큼 중국이 영국으로부터 홍콩을 반환받은 논리와 같이 우리도 일본이 불법으로 넘겨준 간도를 되찾는 것이 순리" 라고 주장했다. (1997-08-15)
아시다 시피, 왕정은 유대자본가들의 금력과 모사로 일으킨 반란군들에 의해서 붕괴가 되었습니다.
역사에 나오는 무슨 사건으로 혁명이 일어났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 사건들이 모두 유대인들의 작품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틀려도 상관이 없습니다. 또,
그 반란이 성공했기 때문에 우리는 <혁명>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그 혁명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그 혁명의 주인은 혁명에 성공하고, 주인 노릇을 포기했을까요?
박정희가 군사 혁명에 성공하고, 전두환이가 군사 혁명에 성공하고, 권력을 민간에 순수하게 넘겨 줬다는 말이 말이 되겠습니까? 당연히 안되겠지요?
왕정을 무너뜨린 유대자본가들이 시민들에게 투표권 등의 참정권을 준다고 하면서, 그것을 민주주의 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제도라고요....... 그런데 앞서 말씀 드렸듯이 ,
혁명을 성공시킨 주인공이 주인 되기를 포기하고, 그냥 아무 한테나 주인의 권리를 넘겨 줘버렸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요? 항상 돈에 배고픈 유대인들이요?
의회라는 것은 유대자본가들이 의회 의원이라는 하수인들을 고용해서 돈의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제도 입니다..... 이렇게 해서 삼권분립의 민주주의라고 합니다.... 주체를 못할 만큼 많은 돈으로 대통령도 자신들의 하수인을 뽑고, 대법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왕정이 붕괴되고 새롭게 탄생한 공화제 민주주의 라는 것은 유대자본가들이 주인이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주국가를 제외하고는 모두 그렇습니다.
유대인이 왕정을 무너뜨리고, 국가를 차지 했듯이, 세계를 차지 했듯이.
금 많고, 핵 많은 조선인이 중국의 주인, 러시아의 주인, 세계의 주인이 되면 안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역사는 붓으로 쓰는 것이 아니고 힘으로 쓰는 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근본이 유대의 괴뢰이기 때문에 자주적으로 국제관계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대자본가의 사주와 미국과의 내통으로 북조선을 침략하려는 시도를 여러 차례 했었습니다.
하나만 명백한 증거를 보여드리면, 조선의 백두산이 폭발하거나, 조선의 최고지도자가 암살을 당하면 조선의 난민들이 중국으로 유입되는 것에 대비한다고 병력을 북중 국경으로 이동시킨 것이 증거 입니다.
병력이동에 대한 언론의 해석은 사기질 입니다. 모든 것을 이렇게 해석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혼이 났습니다. 이런 사실은 서로 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공개는 서로에게 해롭기 때문입니다. 전략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도발에 대한 대가들을 받았습니다. 직접적인 표현이 아니지만 간접적, 우회적, 상징적 표현들로만 공개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서로 웃으면서 정상회담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정치이고 국제정치 입니다.
일반인들처럼 싸웠다고 얼굴도 안 보고 말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초딩입니다.
제가 하는 해석 말고 정말로 객관적인 증거를 찾는 분이 있다면,,,,,, 초딩 이하 입니다.
중국에서도, 러시아에서도 인터넷 통제를 강화했습니다... 언론 장악은 기본입니다..... 공개되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조선도 앞으로 점령해야 할 영토가 많습니다... 이런 일은 조용히 해야 합니다. .... 완성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 언론에서 안 나오는 얘기라고 하면서, 생각 자체도 못하고, 말해 줘도 이해도 못하는 사람들은 구제 불능입니다.
1595년 네덜란드가 인도 항로로 진출하여 향료 무역을 본격적으로 개시하자, 이에 자극받은 영국 런던의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1600년에 설립되었다. 엘리자베스 1세로부터 특허를 얻어 동인도 지역 무역의 독점권을 얻었다. 처음에는 일항해(一航海)마다의 개별적 기업제(企業制)였는데, 점차 그 폐해가 나타나 1613년 합자(合資) 기업제를 채택함과 동시에 영속적인 조직이 되었다......
제1차 아편전쟁(第一次鴉片戰爭) [위키백과]
(1839년 9월 4일(음력 7월 27일) ~ 1842년 8월 29일(음력 7월 24일))은 청나라의 아편 단속을 빌미로 한 영국의 침략전쟁이다. 항각 상인[1]이 클리퍼를 타고 광둥 연안에서 무장한 채, 아편을 공개적으로 판매함으로 인하여 발발한 전쟁이다. ......
제2차 아편전쟁 [위키백과]
1857년 영국은 애로호 사건을 구실로 프랑스와 연합군을 구성해 광저우 시내로 침입하여 ..... 북경의 관문인 톈진까지 점령하자 청 정부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톈진조약을 맺었다
톈진 조약
이 부분의 본문은 톈진조약입니다.
1. 영국, 프랑스, 러시아, 미국은 외교사절이 베이징에 상주할 권리를 가진다..
2. 무역을 위해 10개의 항구를 개방한다.
3. 외국 상선의 자유로운 장강 통상을 승인한다.
4. 이전에 금지했던 중국 내 외국인 여행을 허가한다.
5. 아편무역을 합법화한다.
6. 개항 항구를 확대한다.
7. 기독교를 공인한다.
8. 영국과 프랑스 두 나라에 대한 배상금으로 은 200만 냥을 지불한다.
9.영국 상인에게 재산 손실의 위로금으로 은 200만 냥을 지불한다.
10. 배상금을 낼 때까지 광둥성과 보장을 점령한다.
11. 애로호 사건의 결과로 체결되었다.
전쟁의 종결 [위키백과]
.......2차 아편전쟁의 패배는 모든 동양인들에게 1차 아편전쟁의 패배보다 훨씬 거대한 충격을 주었다. 청 황제의 피신과 베이징의 점령은 단순한 전쟁의 패배가 아니라 모든 중국인과 동양인의 머리 속에 박혀있던 중화사상을 그 뿌리부터 뒤흔들게 되는 사건이었다........
=> 신해혁명을 청왕조의 붕괴 원인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사기질>입니다.
위에 나열했듯이, 영국의 상인들 즉 영국의 유대인들이 아편과 차, 면직류 등으로 돈벌이를 위해서 일으킨 전쟁이 아편전쟁이었고, 2차에 걸친 아편전쟁에서 패전한 청나라는 그 뿌리부터 흔들려서, 이후의 유대자본가들의 농간과 주변 열강의 침략으로 청나라 왕조가 무너졌습니다. 일본의 대륙진출도 영국이 도왔습니다. 러시아의 남하를 막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2차 아편전쟁의 후반에 미국도 개입을 합니다.
이렇게 청나라 왕조도 유대자본가들에 의해 붕괴 되었습니다. 이런 역사가 있어서 태자당과 상하이방이라는 괴뢰정권이 성립될 수 있었던 겁니다. ..... 공청단은 왜 있느냐? 태자당이나 상하이방이 말을 안 들으면 공청단을 이용해서 견제, 또는 제거하기 위해 남겨 두었습니다.
=> 위에 동인도 회사가 설립되는 시기를 유념해 보시기 바랍니다.
1592년에 임진왜란이 시작되었고 1598년 끝이 났습니다. 그 후로 동인도회사가 준동을 합니다.
중국의 역사는 조선의 역사, 그 이전에도 우리 민족의 역사였습니다..... 조선에서만 보면, 임진왜란은 일본을 앞세운 유대자본가들의 조선 침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님을 만나서 패전하고 돌아 갑니다.
그래서 군사력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상인들을 앞세워서 침략을 합니다. 그 결과가 아편전쟁으로 이어집니다. 2차에 걸친 아편전쟁의 패배로 조선은 완전히 뿌리채 흔들리고 그때부터 조선반도로 강제 이주 당했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청나라 괴뢰 정부를 지원해서 조선의 역사를 1차로 지우고, 2차로 일제 식민지로 역사를 지우고, 3차로 6.25전쟁으로 지우고, 4차로 모택동이가 문화혁명으로 아직 남아 있던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지웠습니다. 그래도 부족하자, 5차로 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정책으로 역시 조선의 역사 고조선의 역사 등 상고시대의 역사들을 지우려고 했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도한 것이 인종청소 작전 5027, 5029작전 입니다.
역사를 일부러 지워버리고, 역사에 근거해서 영토를 협상하는 것은 힘의 역사, 자연의 순리와 맞지 않습니다. 오직 강육강식의 원리에 따라 힘으로 수복해야 합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87XX77900739 [ENJOY 중국(2017-2018) | 해외여행]
시안 西安 도시 전체가 지하 박물관
........ ‘장안(长安)’이라 불렀던 시안은, 비옥한 관중 평야의 웨이허(渭河) 강 이남에 위치해서 일찌감치 중국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다. 주나라를 포함해 진, 한, 당 등 13개 왕조가 1,100여 년 동안 수도로 삼으면서 ‘도시 전체가 지하 박물관’이라 할 정도로 유적이 풍부하다. .......
셴양 (咸陽) = 현급(縣級) 시로 시안[西安 : 옛 이름은 長安] 서쪽의 몇 개 현을 관장하는 셴양 지구의 행정중심지이다....... [다음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87XX77900757 [ENJOY 중국(2017-2018) | 해외여행]
한양릉(汉阳陵)
..........한양릉은 진시황의 병마용과는 전혀 다른 특색을 지닌 인물 테라코타 5만여 점이 매장되어 있어서, 시안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다. 시안 일대에 산재한 황제들의 무덤 중에서 유일하게 발굴되어 ‘중국 최대의 지하 박물관’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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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chmh/AIxT/760 [철암 초,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Re:장안의 화제 란 말의 유래
.......고구려高句麗의 수도가 평양성인건 다알고 있을거다.
그런데 평원렬제때 수도를 평양성平壤城에서 장안성長安城으로 옮겼다는 기록이있다.
고구려의 계승국인 발해에 장안대로를 모방한 주작대로가 있다고 그랬다.
당을 모방한게 아니라 본래살던 고구려의 장안을 그대로 재현한거에 불과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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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6a3727a [다음백과]
우한 (武漢, Wu-han)
.......한커우·한양·우창이 합쳐져 이루어진 대도시이다.........
=> 여기 한양은 간체자로 汉阳이고 번체자로 <漢陽>입니다. 지금의 호북성에 있습니다.
위에 섬서성 장안이 수도였고 漢陽이라고 했는데, 역사를 지우기 위해서 섬서성(산시성)에 있는 지명 漢陽을 호북성 무한(우한)으로 옮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안성의 한양을 漢陽 비슷하게 셴양 (咸陽)으로 바꿔버립니다.
=> 섬서성 바로 아래에 <<충칭 (重庆, 重慶)>>이 있습니다. 重慶은 원래 <中京>이었을 겁니다. 위치상으로는 섬서성 시안이 <中京> 인데, 역사를 지우려고 남경보다 아래 쪽인 지금의 충칭으로 내리고 한자도 바꿔버렸습니다.
동경(東京)은 이름 그대로 남아 있는 일본의 도쿄를 가리킵니다.
남경 (南京) 북경(北京) 중경(中京)이 있으면, 서경(西京) 도 있어야 합니다. 서경은 왜 없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국사를 배울 때 묘청의 난이 있었는데,,,,,,,,, 이때 <서경(西京)> 천도운동이라는 말이 등장을 합니다.
그래서 <서경(西京)>을 지워야 했습니다. 기후나 지리적 위치로 볼 때 지금의 사천성에 <서경(西京)>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만, 운남성에 대리국이라는 나라가 잠깐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묘청의 대위국과 비슷합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지우고 왜곡을 했지만, 묘청의 난에서 <<서경(西京)천도>>가 너무 뚜렷하게 남아 있어서 왜곡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국 지도에서 아예 <<서경(西京)>>을 지워버렸습니다.
=> 우리가 또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한자 (漢字)가 우리 민족의 글자인 것을 알고, 역사를 지우기 위해서 한자(漢字)를 변형시켜 버린 것이 바로 <간체자> 입니다.
다례(茶禮)는 우리 조선민족이 명절마다 지내는 자연과 조상에 대한 감사와 기원의 의식입니다.
조선반도만 놓고 보면,,,,, 몇년 전까지만 해도 茶의 생장한계선이 대충 ,,, 보성 ~ 하동 ~ 청도를 잇는 위도선 이남이었습니다. 차나무 자체가 추위에 약합니다.
정약용 선생님의 편지나 글 중에 茶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청도에서 茶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조선반도에서는 경상북도 최남단에 위치한 곳이 청도 입니다. 그런데 이곳 청도 대나무 숲에서 자란 차의 성질이 너무 강해서 9증9포를 하고 나서 마셔야 제맛이 난다는 것을 알려준 사실이 있습니다.
위도가 높은 추운지방에서 자라는 차의 성질이 남쪽 아열대 기후에서 자란 차보다 차의 성질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추운지방에서 자란 차잎을 덖을 때(살청할 때) 남쪽보다 더 고온으로 덖는다고 합니다. 요즘은 9증9포를 생략하고 고온으로 덖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조선의 역사에 중요인물로 등장하는 정약용 선생님의 편지에 <9증9포>라는 말이 나오니까 역사를 지우기 위해서 9증9포를 하지 않습니다. 일의 수월함을 위해서나, 경제성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남쪽에서 녹차를 가지고 9차례 덖는 것을 9증9포라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전혀 가능성이 없는 얘기 입니다. 하동이나 청도나 위도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하동의 차와 청도의 차가 차의 성질에서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중국의 운남지방과 중국의 산동성 청도 정도의 차이가 나야 위도 차이로 인해서 차의 성질이 달라지는 현상이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의 청도와 중국의 청도의 위도가 아주 비슷합니다. 중요한 것은,,,,, 중국도 차나무의 생장 한계선이 <산동성 청도> 입니다. <한국의 청도>와 똑같은 <차나무 생장 한계선> 입니다....그래서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의 위치가 그렇게 잡힌 겁니다. ...... 역사 조작의 현장입니다.
제가 다례(茶禮) 얘기하다가 옆길로 샜습니다.^^ <차례>라고 부르는 이 의식은 차를 제배하는 농가에서 풍요를 기원하고 자연과 조상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하는 겁니다. 조선반도에서 보성 ~청도를 잇는 소규모 지역에서 하는 <<다례(茶禮)>>를 무슨 관계가 하나도 없는 저 북조선에서도 한다는 겁니까?
......정조·동지·초하룻날·보름날에 사당에 참배하는 것을 말하며, 천신례는 청명·한식·단오·중원(中元：7월 보름날, 즉 백중)·중양과 같은 속절에 사당에서 그 때의 시식(時食)을 올리며 참배하는 것을 말한다......
=> 여기서 차례의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을 하고 있지만,,,,, 茶를 올리는 의식이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조선반도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생산량을 가지고, <전국적으로> 추석, 설, 단오, 등의 큰 명절 외에도 매월 보름이나 기타 등등에 차를 올릴 수 있었겠냐는 말씀입니다.
다반사(茶飯事)라는 말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차 마시는 일이 밥 먹는 것 만큼 일상적이었다는 의미도 역시 들어 있는 겁니다.
지금의 중국처럼, 차 생산 면적이 중국 전체 면적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고, 그 만큼 차 생산량이 많아야 이 많은 차례를 <전국적으로> 지낼 수 있고. 일상이 다반사(茶飯事)할 수 있는 겁니다.
결론은 우리의 조상님들이 살던 땅이 현재 중국 전체였고, 그 당시의 문화풍속이 <<차례(茶禮)>>라는 단어에 <<다반사(茶飯事)>>라는 말에 담겨 있는 겁니다.
茶의 본고장은 <<운남성>> 입니다. 운남성도 반드시 수복해야 합니다.
중국 전체는 우리 민족의 영토라는 것이 역사서를 통해서도 문화와 풍속을 통해서도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북조선은 반드시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를 <모두> 수복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반드시 수복해야 합니다.
요약 고려시대 1135년(인종 13) 묘청 등이 난을 일으키고 서경을 도읍으로 하여 세운 나라.→ 묘청의 난.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63XX66000029 [한국사를 움직인 100대 사건]
묘청의 서경 천도운동
..........풍수지리설을 근거로 개경의 지덕이 쇠하고 서경의 지덕이 왕성해 서경으로 수도를 옮기면 36국이 조공을 바치게 된다고 인종에게 건의했다.............
=> 여기서 (풍수)지리적인 근거로, <<서경(西京)>>으로 천도를 하면 36국이 조공을 바치게 된다는 부분을 주목해야 합니다. 왜곡된 역사는 서경이 지금의 <평양>이라고 합니다. 개경은 지금의 <개성>입니다.
개성에서 평양으로 이동을 한다는 말인데,,,, 평양은 개성의 서쪽이라기 보다 북쪽에 있습니다. ....위치로 보자면 <북경 천도운동>이라고 해야 합니다. 여기서 왜곡의 증거가 잡혔습니다. 또 약간 서쪽이라고 하더라도, 개성과 평양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지리적 위치 때문에 36국의 조공을 받게 된다는 발상 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조공을 받으려면 국력이 강해야 하는 것이 필수이지만, 거기에 주변국들과의 인접성 역시 중요한 요소 입니다. 개성이나 평양이나 지리적 위치로 봐서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중경 장안에서 사천성 성도나 운남성 쪽으로 이동을 해야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들에게 조공을 받을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서경 천도를 주장했던 겁니다.....그래야 말이 되는 겁니다.
묘청이 서경천도를 시도하고 대위국(大爲國)을 세울 때와 아주 비슷한 시기에,(살짝 조작했을 겁니다.) 운남성에 대리국 (大理國)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백여년을 존속했다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중국의 역사에서는 대리국은 남조(南詔)의 후신이라고 합니다만, 제가 볼 때는 남조(南詔)의 후예 묘청이 서경천도로 세운 나라였고, 묘청의 대위국이 100여년간 존속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중국의 보이차 중에, <하관남조원차>라는 이름의 보이차가 있는데, 이 차를 소개하는 글에서, 대리국이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대위국(大爲國) 또는 대리국이라고 한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100여년간 존속하면서 난을 일으킨 정도가 되니까 고려 역사에서 중요하게 서술하고 있다고 봅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5d2029a [다음백과]
돈황(敦煌)
.........주취안 지구에 속하는 현청소재지이며, 간쑤-신장 사막 내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이다. 중앙아시아를 가로지르는 실크로드를 따라 펼쳐진 중국인 거주지의 서쪽 끝에 해당하며, 서양에서 중국 통치영역으로 들어가는 외국상인들이 처음으로 거쳐 가는 교역도시였다........
중국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역사입니다.
돈황(敦煌)은 우리 민족이 대륙의 주인이었을 때 서남 아시아와 유럽으로 통하는 길목이었습니다. 이 중요한 길목 역시 당연히 대륙의 주인이었던 우리 민족의 영토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곳 입니다. 내몽고를 포함해서 감숙성까지도 우리 영토입니다.
지금의 조선반도의 지명은 역사 왜곡을 위해서 억지로 고쳐진 지명들 입니다.
역사 왜곡의 증거가 분명하게 있는 만큼 <중국의 역사>는 <모두 우리 민족의 역사>가 분명합니다.
조선은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모두 수복해야 합니다. 중국의 영토 모두가 조선의 영토가 되어야 합니다.
제국주의 국가들이 과거의 역사를 근거로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정복을 했습니까?
군사력이 강해서 군사력을 앞세우고 그냥 점령한 겁니다.....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은 군사력을 앞세우고 정복을 해나가도 되고, 조선은 반드시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과거의 영토 찾기만 해야 합니까?
어떤 머저리가 그런 소리를 합니까? 조선도 힘을 앞세워서 모두 점령하면 그것이 자연의 원리에 따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조선은 불필요한 살상을 하지 않습니다. 이 얼마나 위대한 민족입니까!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국의 정부가 자기 국민들을 처참하게 학살하고, 자국민을 상대로 만행을 저지르는 것에도 훨씬 못미치게, 적국의 병사나 국민들에게 최대한의 아량을 베풀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느 누가 조선을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조선의 최고사령관께서 지도에 선을 그으면 조선의 영토가 됩니다. 최대한으로 넓게 선을 그어 주시기 바랍니다.
신문기자님이 올려 주신 자료를 보면,,,,,,,청나라 황제라고 하는 건륭제는 대조선의 영조대왕의 연호라는 것이 진실이고, 청나라의 역사가 모두 조작되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 이 자료의 핵심은 아래와 같은데, 이 분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 이 그림이 건륭제 12월 15일에 그려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림의 맨 좌측에 있다.
2. 그런데, 그림 속 판옥선이나, 인물들의 복색이나, 상투, 갓 등을 볼 때 당시의 조선을 묘사한 것이 틀림없다.
3. 따라서,,,,,,건륭제(乾隆帝)는 바로 조선의 영조의 연호이다.
지워 버린 역사를 모두 찾기는 어렵습니다.... 모든 증거를 찾아야 증명이 되는 것이라고 하면 억지입니다.
억지에는 억지로 대답하면 됩니다. 바로 <주먹>입니다.
역사 왜곡의 증거는 한 두 가지로 충분한데,,,,, 그 증거가 널려 있습니다. 이것으로 증거는 충분합니다.
역사 왜곡의 범인들을 체포 구속해서, 범행을 자백 받고, 응당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이런 일도 힘이 없으면 못합니다. 다행이 북조선이 힘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1. 주범인 유대자본가들과 그 수괴 국가들의 음모와 만행을 모두 공개하고,
2. 역사 왜곡으로 빼앗아 간 우리 조상들의 <영토와 모든 유물>을 모두 반환 받아야 합니다.
3. 그 동안의 전쟁과 인명피해, 경제수탈,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까지 모두 받아 내야 합니다.
4. 이 조건이 갖추어 지지 않으면 종전선언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