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예멘 난민에 대한 찬반여론이 있네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유대인들의 교란작전 같기도 합니다. 난민들이 유입되는 곳은 어디나 사회적 갈등이 생기고, 이 갈등을 이용하고 빙자해서 각종 테러를 하고, 범행을 난민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 유대의 수작이기 때문입니다.
참! 중국이 제주도에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수작일 수도 있습니다. 오원춘이 같은 놈을 만드는 거지요....... 그래서 통일인사를 제거하거나 겁을 주고, 반통일 매국노들을 추동하는 계략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나갔나요? ^^
저는 전재산을 다 빼앗기고 10년 무허가 야산 복수의 생활을 하다가 김대중 대통령님의 덕분에 법무부 서기관 2년 미만하다가 기존의 극우 공무원들이 살인 사건의 누명을 뒤집어 씌어 무죄이나 강제 사직을 하고 지금은 공민권이 박탈되어 정치도 못하고 투표권도 없지만 곧 회복되며 의사면허증은 취소 정지를 거듭하다가 대법원 승소하여 월급 받으면 상당부분은 자주통일의 동지들 후원금 등으로 기부합니다
한 많은 독립운동 가족사 입니다. 신문기자님께서는 꼭 강녕하시어, 통일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신문기자님 같은 분에게는 독립운동 훈장과 그에 걸맞는 보상을 통일국가 차원에서 해드릴 거라고 믿습니다.
구국전선에서 말하는 3번. 현상층부 유대강화로 자주통일이라는 말은 현재 영향력 있는 분들 중에 자주통일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유대를 강화해서 자주통일에 힘이 되어 달라는 말씀 같습니다.
상층부 만으로 자주통일을 하려면 무리가 있으니까 중간계층과도 연대해야 하고, 지금부터라도 자주통일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있다면, 과거를 불문하고 연대해서 자주통일을 이루라는 뜻 같습니다.
조선의 힘으로 미제를 몰아내고 통일을 이룰 수도 있지만, 그것은 조선에서 바라는 통일의 방향이 아닙니다.
저도 몇 년 전에 건의 드린 적이 있는데, 북조선의 군사력으로 미제로부터 해방이 되고, 북남 통일이 된다면, 옛날 고구려, 백제, 신라의 통일과 같은 후유증을 낳게 됩니다. 북조선 인민들은 우월감을 갖게 되고, 남조선 인민들은 감사한 마음은 있겠지만, 항상 초라한 입장이 됩니다. 이런 심리적 요인은 진정한 민족통일을 가져 올 수 없습니다. 갈등이 생길 때 이런 부분이 갈등을 더 부추기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남조선의 인민들도 통일에 일정부분 역할을 해야 떳떳하게 민족통일을 맞이하고, 북남의 후손들 역시 자부심을 갖게 되므로 진정한 민족통일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심리적 균형이라고나 할까 그런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자주통일이어야만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까, 과거를 불문하고, 현재 자주통일에 뜻을 같이하고,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분들간의 유대를 강화해야 자주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이런 일이 빨리 진행이 되어야 자주통일의 시간도 빨라진다. 그런 뜻 같습니다.
보수였던 분들도 지금부터라도 자주통일의 대열에 합류한다면, 동지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자주통일의 주역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선생님처럼 의사 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들의 말씀이라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어서 보수라는 분들도 자주통일에서 역할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씁쓸하지만 저는 성공을 못해서 다른 사람들이 안 믿습니다. ㅋㅋ.
다행이도 생계는 가능하시군요. 그 어려운 속에서도 통일인사들을 후원하고 계시는군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의사면허가 있으면 의사인데 기득권을 포기하고 통일운동을 하고 계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IP 220.82.129.126님의 댓글중
=================================================================
건물의 구조와 유사해서, 관련성을 찾아볼려고 했는데
그 어느 자료를 다시 못 찾겠네요.
1층은 서양식 구조에, 2층은 조선식 건축양식이었는데,
이 건축양식이 조선의 건축양식이고, 180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므로 아메리카도 조선의 영토였다는 말씀을 하고 있었습니다.
=======================================================================
=> 시카고(대조선 서울)에 있었던 대조선의 궁전 건물양식이 묘사된 댓글과 같은 양식인것 같습니다.
신문기자님 과 IP 220.82.129.126님 두분 모두 자주통일진영의 귀하신 분들입니다.
온갖 고초를 겪으시며 살아오신 일생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심심한 위로와 함께 경의를 드립니다.
불과 130여년전에 미국의 역사와 맞물려 동국조선(대조선연방)이 멸망하고 한반도로 쫓겨와
참담한 고초를 겪으며 우리민족이 현재까지 이어 내려왔지요.
1.2차 세계대전, 미국 남북전쟁과 한반도 이주, 일제식민지, 태평양전쟁, 해방과 분단, 6.26 전쟁까지
우리민족의 수난의 연속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민족이 다시 일어나 대고려연방으로 통일되어 조작되고 지워진 역사를 되찿고
고토를 회복하여 자자손손 번영하며 세계를 선도하는 옛 영광을 되찿게 됩니다.
<왜곡된 역사를 찾아 내고, 역사의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으므로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현재는,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여러 부족이 있는데, 그 중에 체로키 부족이 있습니다. 이 체로키 원주민의 애국가라는 것이 있는데, 전통 민요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애국가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그 애국가는 리듬이나 멜로디가 우리 민족의 아리랑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애국가의 이름이 <어메이징 그레이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IdFkPcJlrg
=> 여기에 낙원 조선, 고조선 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 해석을 한 자막이 있는데, 고조선에서 이동했고, 살았던 고향이 그립다는 내용입니다.
베링해협으로 육지가 갈라지기 전에, 동국조선과 대륙조선(대명조선)은 하나의 국가였고, 우리의 조상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육지가 갈라져서 베링해협이 생겼지만, 그리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지도상에서는 멀어보이지만, 실제로는 베링해협은 현재도 80km 정도의 거리라고 합니다. 나중에 가서야 80km이고 초기에는 운하의 형태라서, 운하건설 직후에는 다리나 배로 쉽게 이동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국이 동국조선(아메리카)를 점령했을 때부터 동국조선의 조상들은 난민이 되었고, 발이 묶이고 바닷길도 묶여서 난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노래가 나온 것 같습니다.
아메리카 대륙(동국조선)의 역사를 완전히 지우고, 풀뿌리만 먹으면서 순종하면 살려주지만, 순종하지 않고 제국주의에 대항해서 싸울 생각을 하게 되면 생존할 수가 없다는 암시를 주기 위한 각색입니다. 대륙조선(아시아 전체)과 동국조선(아메리카 전체)의 역사를 지우고, 저항하면 사람으로 살 수 없다는 의식을 심어주려는 수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을 거의 모두 학살하고, 소수만 살려 두었습니다. 유대자본가들의 입장에서는 다른 민족이나 국가들에게 일종의 교육현장 같은 곳이 되는 겁니다. 저항하면 인종청소 한다는 것을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보면서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라는 의미 입니다.
아메리카의 역사도 조작되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역사에 너무 문외한 이라서 새롭게 공부해야 하니까 더 어렵네요. ^^ 시간을 두고 더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대조선역사포럼 핵심자료, 대명이 상국인데 속국인 조선에서 대명을 썼다.
조선의 개국과정과 국호를 왜 조선으로 정했을까?
http://cafe.daum.net/greatchosunsa/JbrZ/18 [대조선은 속국인가 제국인가: 특별강의 한조선교수]
==============================================================
=> 여기서는 한조선 교수님의 조선이 대명의 속국이 아니고 조선이 바로 대명이라는 사실을 간단히 요약해 보겠습니다. 진이정 교수님의 태극기에 관한 강의도 참고 바랍니다.
1. 식민반도사관자들인 국사편찬위에서 펴낸 백과사전에는 명나라의 정식국호를 대명(大明)(1368년~1644년)이라고 해놓았습니다.
2. 조선(1392년 ~ 1897년)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께서 머무른 개경의 수창궁을 대명전大明殿으로 불렀습니다.
또 1395년 태조께서는 도읍지 한양으로 이어해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의 전각 중 가장 중심에 위치해 있는 전각을 대명전大明殿으로 정하고, 대명전에서 정사와 정무를 보았습니다.
3. 조선의 정식명칭은 朝鮮國이라 하고, 때로 大朝鮮國이라는 명칭을 어보 (御寶), 국서 (國書) 등에 사용했다고 합니다.(모든 기록을 다 찾아서 각색할 수도 없고, 개인 소장 서적에서 기록이 나올 수 있으니까 이렇게 <때로는>이라고 날조를 하고 있습니다.)
4. 황제나 왕의 이름은 일반인이 쓰지 못하도록 국가내에 방을 붙이고 엄격히 통제했습니다. 그런데 속국이라는 조선이 상국 또는 황제국인 명나라의 정식 國號인 大明을 건축물에 쓴다는 건 있을 수도 없습니다.
5.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작은 도시 스완나노아(Swannanoa)에서 출토된 선덕(宣德) 연간의 금패(金牌)를 가지고 있는데, 윗면에 ‘대명선덕위사(大明宣德委賜)’라고 쓰여 있으며 이는 특수한 외교적 기능을 하였던 물건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大明宣德委賜란 위대하고 명철하신 문종황제가 통치를 승인하다는 뜻의 금패. 즉, 특정지역의 통치를 인정받았다는 명패·금패로서, 문종황제께서 특정지역 또는 국가의 통치를 은혜롭게 맡겼다는 걸 의미합니다. )
6. 인류 역사적으로 조선 창업자 태조 리성계만이 고황제(高皇帝)를 썼고, 고황제(高皇帝)는 역대 천자ㆍ황제 중에서 가장 위대하다는 뜻입니다. 이후의 천자 ㆍ황제와 주요대신들(제후번국왕ㆍ공작 ㆍ후작ㆍ백작 ㆍ자작 ㆍ남작ㆍ양반 ㆍ사대부를 총괄하는 신하. 대신들의 사가의 99개 대문을 대궐로 부르는 이유다)은 大明을 썼습니다. 태조 리성계 고황제께서 왜 한조선 ㆍ부여조선 ㆍ배달조선을 근간으로한 조선(朝鮮)을 국호로 정한 이유인지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조선 = CHINA, 제후국 조선(=CHINA)이 전 세계적 영역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태조께서 계시는 황제국의 정식 명칭을 <大朝鮮國>이라고 했습니다.]
=> 내용이 더 많은데,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핵심내용이 나왔으니까요.
=> 결론은, 대명(大明)이 上國이고 조선이 속국이라면, 大朝鮮國이라는 명칭을 국서 (國書) 등에 사용할 수도 없고, 더구나 국새인 어보 (御寶)에 새길 수는 더더욱 없기 때문에, 조선이 대명의 속국이라는 주장은 절대적으로 날조입니다.
또, 인류 역사상 태조 이성계 만이 황제 중에 황제라는 뜻의 고황제(高皇帝)라는 칭호를 썼다는 사실은 오히려 <大朝鮮國>이 모든 제후국의 황제국인 <中國>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훈민정음에 <中國>입니다.
여기서 또, 눈여겨 볼 만한 자료가 5번의 <대명선덕위사(大明宣德委賜)>와 6번에서 태조 고항제 이후의 천자, 황제, 제후 등은 大明을 썼다고 하신 부분 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작은 도시에서 출토된 <대명선덕위사(大明宣德委賜)는 東國조선이 大朝鮮國(대륙조선)의 제후국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로도 東國조선(아메리카) 역시 大朝鮮國의 일부인 것이 역사의 진실입니다. 그래서 大朝鮮國국의 제후국들이 전 세계에 걸쳐 있었고, 고지도에서 전 세계 곳곳에 <CHINA>라고 표기를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odkim628&logNo=221266584711 [수앤성 핸드메이드]
정릉 근처 흥천사(신흥사)에
식덕고황후라는 조선 최초의 황후(태조의 둘째 부인)의 명복을 빌기위한 원찰인데, 고황후라고 표현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이 기록도 어딘가 기록이 있으니까 이런 표현을 섰을 겁니다.
http://blog.daum.net/sonofjesus/5148013 [대륙조선사 우리의 진짜 역사]
=> 여기에 의미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189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 당시 팜플렛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는 문구가 있는데, 조선 전통의 황실 대신의 복장을 하고 있는 <8번 인물사진>에 <8. Actor in Chinese theater.>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연극도 있었음을 알 수 있겠습니다.)
이 팜플렛의 사진은 분명하게 조선 대신의 복장입니다. 그런데 이 복장을 명나라 복장이라고 하는 분도 계시는데,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명나라와 조선은 하나의 나라였고, 조선은 명나라의 속국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大朝鮮國이 대명의 황제국 또는 <中國>이 됩니다.
또, 중국이 대조선의 역사를 지우는 것이 목적인 <동북공정>에서, 1893년 시카고 박람회 때 자기들도 참가를 했다고 주장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 사진을 보시면, 청나라 관리의 복장이 절대 아닙니다. 또, 명나라 대신의 복장이다라고 주장한다면 오히려, 명나라가 청나라 이전 중국의 역사라는 주장 역시 날조라는 것을 반증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명나라는 서기 1368년 ~ 1644년 사이에 존재했다고 자기들이 주장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멸망한지 200년이 된 나라의 복장으로 청나라가 참석했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엉터리 주장에서 현재의 중국 역사, 나아가 <세계의 역사는 모두 왜곡이고 날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1893년 시카고 박람회를 기념하는 휘장을 그렸는데, 그 휘장의 중심에는 대字에 아래아(ㆍ)자가 들어가는 <디(대)죠션> 이라고 한글로 표기를 하고, 원형으로 월계관 같은 나무가지를 그리고 무궁화도 맨 위에 그려져 있네요. 그리고 좌측 상단에 지금의 미국 국기가, 우측 상단에 대한제국의 국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 자료에 시카고로 집결되는 구도로망 표시가 나오는데 모두 시카고로 집중이 됩니다. 시카고는 오대호를 인접하고 있어 경치도 좋습니다. 그래서 시카고에 지어져 있는 건물이 경복궁이었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이 주장이 東國鮮國에 관한 진실 같습니다.
신선생님^^ 암기력이 아직도 좋으시군요. 이걸 암기하실 생각을 하시다니요.^^
저도 지금 연구와 추리를 하는 과정이므로 그냥 줄거리만 이해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근거 없는 맹탕의 얘기는 아닙니다. 많은 훌륭하신 선각자분들께서 이미 왜곡된 역사의 증거들과 역사의 진실된 증거들을 수없이 찾아 놓으셨으니까요. 저는 그 증거들에 근거해서 논리적으로 꿰어 볼려고 하는 것 쯤으로 이해 바랍니다. 아마 저의 글이 어느 정도 타당한 것으로 보는 분도 계실 겁니다. ㅎㅎ
징기스칸의 역사에 대해 또 숙제를 내주셨군요.^^ 한 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저에게는 과부하 같습니다.
하나의 거짓말은 그 거짓말이 들통나지 않도록 연속해서 거짓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세계 역사를 왜곡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역사를 날조 왜곡했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이런 <세계사 전체의 날조와 왜곡>의 근본 원인은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유라시아를 포함하는 아시아 전체가 大朝鮮國의 강역이었고, 남북아메리카 전체가 동국조선이었다는 역사의 진실을 철저히 감춰야 했기 때문입니다.
1893년 당시에도 아메리카 대륙의 중심은 <대죠션>이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 大朝鮮國(대륙조선)이 황제국이고, 東國조선은 하나의 제후국이었습니다. 임진왜란은 세계대전이었고, 이순신 장군님께서 활약한 곳은 동국조선(아메리카)였다고 합니다. 전쟁 당시 지형을 묘사하는 기록을 보면 조선 반도의 남해안 에서는 나올 수 없는 지형이 나온다고 합니다. 플로리다 주와 루이지에나 주 인근에서 텍사스주 남부로 이어지는 연안을 묘사한 장면이 나온다는 겁니다. (오래 전에 본 자료인데, 나중에 자료를 찾아 보겠습니다.)
그 지형으로 볼 때 임진왜란은 아메리카에서 있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왜곡된 역사에서 아무런 관계 없는 나라들의 군인들이 지금도, 임진왜란에서 13척으로 300척의 연합침략군 함선을 격퇴시킨 이순신 장군님을 최고의 장군으로 존경한다고 하는 것에서도, 東國조선에서 이순신 장군님께서 영국을 포함한 연합군들을 상대로 한 전쟁이 임진왜란 즉, 세계대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륙조선에서의 전쟁은, 제 생각에는, 영국과 유럽 등 세계 연합군들이 동국조선을 침략할 때, 동시에 大朝鮮國으로 지금의 일본군들을 침투시켜서, 大朝鮮國의 원군이 東國조선의 전쟁을 도울 수 없게 차단한 것이 조선반도에서의 임진왜란 입니다. 그래서 東國조선으로 원군의 도착이 늦어지게 된 겁니다. 정유재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한반도 = <한반도에서, 아래아 자가 들어간 표기가 역사 문헌에 나오는 지는 모르나 만약에 있다면>,제가 볼대 한글로 쓰면 아래아 자가 들어간 한반도 같습니다. 바꿔말하면 大반도라는 뜻이고, 大반도는 베링해가 생겨나기 전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연결되어 있을 때, 아메리카 전체가 반도의 형태이므로 大반도가 됩니다. 이것을 한글로 표시하면, 아래아 자가 들어간 한반도가 됩니다. 이 한반도를 이름만 조선반도로 옮기고, 사람들은 대륙조선에서 강제이주시켰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해놔야 나중에 역사적 증거가 발견되더라도, 그 진실을 쉽게 추적할 수가 없게 되니까요.
조선반도에 임진왜란 때 명나라 군사가 조선을 지원하러 오는데 ,,,, [다음백과]에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63XX59300023
......조선족 출신 이성량(李成梁) 장군의 아들이었다. 그러니까 이여송은 명나라 원군을 이끌고 고국의 위기를 구하기 위하여 조선으로 간 것이다......
이여송이 거느린 원군은 요동병과 남방병(南方兵)2) 으로 편성되어 있었다. 요동병은 이여송의 직속 부대였고 남방병은 대포와 화전(火箭)3) 등 강력한 무기로 무장된 부대로 급히 편성되었다........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명나라가 大朝鮮國(황제국)의 제후국인 <大明>이고, 東國조선 역시 大朝鮮國(황제국)의 제후국으로 하나의 국가였으므로,
이여송 장군은 당연히 조선인인데, 역사가 왜곡되었으므로, (다음 사전에 나오듯이) 조선족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대명(大朝鮮國의 제후국)에서 이여송 장군이 출병하여 합동작전을 한 것도 유럽 연합군이 패하게 된 원인 중 하나일 겁니다. 여기도 연구해 볼만한 것이 있는데, 요동병과 남방병 입니다. 요동병은 만주일대와 후금과 인접한 지역의 병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방병은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제후국의 병사라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동국조선까지 지원군이 늦게 도착한 원인이 아닐까요?) 어쨌든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요동군>이 동국조선 쪽으로 출병을 못하도록,
1627년에 요동 근처에 있는 후금(청나라)을 시켜 정묘호란을 일으키고, 1636년에 병자호란을 일으켜서 대륙조선의 힘을 약화시키고, 또 요동병이 베링해협 이전 육로를 이용해서 동국조선으로 출병하는 길을 차단하기 위해서, 병자호란 때 60만명의 포로를 끌고 가서 알레스카 사막지역에 운하를 건설하여, 북극해의 거센 물결이 모래 사막을 휩쓸게 만들어서 해협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위키백과]에 .....미국 인디언 전쟁(American Indian wars)은 1622년에서 1890년 사이에, 미국 백인 정착민(white man)과 미국 원주민인 아메리칸 인디언 사이의 정복 전쟁을 총칭하는 말이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1598년 임진왜란(세계대전)이 끝나고, 1627년 청나라가 대명조선을 침략하는 정묘호란이 있을 때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었습니다. 병자호란은 1636년에 있었습니다. 아메리카 東國조선을 침략하던 기간에 大朝鮮國에서 원군을 보낼 수 없도록 청나라를 동원해서 견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요동군의 출병을 막기 위해서 후금을 세우고(1616년), 1626년 정묘호란, 1637년 병자호란을 일으키고, 병자호란에서 포로 60만명을 끌고 가서 베링 사막(알래스카 사막)에 운하를 파서 해협으로 만들었고,
남쪽에서 해상으로 출병하여 東國조선을 지원하는 것을 막으려고, 지금의 일본에 조총과 대포를 지원해주고 대륙조선을 침략하게 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東國조선 대부분을 점령하고 나서, 1840년에 아편전쟁으로 대륙조선 침략전쟁을 시작한 겁니다. 아편전쟁으로.
14세기에 유럽에는 흑사병이 유행했고, 1840년대까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럽 국가들이 아메리카로 피난을 갔고, 마음씨 좋은 동국조선인들이 상륙과 체류를 허가해 준 곳이 남아메리카인 것 같습니다.
그 후로 노스캐롤라이나에도 상륙을 허가해 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세계사가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한 가지 더 알게 되었습니다. ^^ 이것이 정리되면 징기스칸의 역사도 알아 보겠습니다. 이것 역시 대조선국의 침략을 노린 유대자본가들의 농간이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1592년 이전에 스페인이 남아메리카를 침략하여 영토를 점령하고, 해적질을 하고 영국을 위협했습니다.
그래서 영국도 북아메리카로 진출을 해서 사전에 답사를 마치고, 1584년 월터 롤리 경의 원정대가 오늘날 노스캐롤라이나의 해안 가까운 섬에 상륙하였다고 하는 것이 [이야기 미국사]에 나옵니다.
왜곡된 조선사에 임진왜란 전에도 왜국가 남쪽 해안에 침범하여 노략질을 일삼았다고 하는 것은, 스페인 포루투갈 등이 남아메리카를 침략했던 것을 왜곡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 왜관, 부산 왜성 등의 표현이 당시에 해적들에게 임시로 내준 조차지 같은 곳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아르헨티나나 우르과이 등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1598년 임진왜란(세계대전)이 끝나고, 정묘호란, 병자호란으로 대륙조선(대조선국)을 견제하여 원병을 보낼 수 없게 만들고, 유럽 연합군은 동국조선(아메리카)을 야금야금 침략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東國조선은 처음에 영국에게 할양을 했거나 화친의 조약으로 영국이 지금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주둔을 허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작은 도시 스완나노아(Swannanoa)에서 ‘대명선덕위사(大明宣德委賜)’라고 새겨진 선덕(宣德) 연간의 금패(金牌)가 출토가 된 것이 그 증거입니다.
영국은 노스캐롤라이나를 근거로 계속 점령지를 확장해 나갔으며, 1893년 경에는 이미 상당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었을 겁니다. 1733년에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게 되는 독립전쟁을 했었고, 승리하게 되어 지금의 성조기를, 1893년 대조선 박람회의 한 편을 차지하는 국기를 달 수 있었습니다.
또 1893년 시카고 박람회를 기념하는 휘장을 그렸는데, 그 휘장의 중심에는 대字에 아래아(ㆍ)자가 들어가는 <디(대)죠션> 이라고 한글로 표기를 하고, 원형으로 월계관 같은 나무가지를 그리고 무궁화도 맨 위에 그려져 있네요. 그리고 좌측 상단에 지금의 미국 국기가, 우측 상단에 대한제국의 국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독립전쟁이 승리하고, 성조기에 장군들의 이름으로 보이는 글씨가 있는데, Lee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미국 초기의 기관차에 태극문양이 붙어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이것도 동국조선이 현재의 아메리카였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라고 합니다. 미국 철도관계자도 태극문양이 있는 이유를 모른답니다.
1783년 미국독립전쟁에서 승리 후에, 미국 철도회사에서 태극 문양에 반해서 미국 횡단 철도에 태극 문양을 넣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여기에도, 태극문양이 세로로 나눠진 것은 동국조선은 미국이 차지하고, 대륙조선(대명조선)은 영국이 차지한다는 의미로 세로로 나눈 것 같습니다. 1840년 영국이 1차 아편전쟁을, 1856년 영국과 프랑스가 연합군으로 2차 아편전쟁으로 대조선국을 침략하고, 대조선국을 무너뜨린 것이 증거 입니다. (미국의 독립전쟁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국과 동국조선간의 전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분이 연구 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우연은 절대 없습니다. 반드시 원인이 있고, 그에 따른 결과가 반드시 발생합니다. 복잡한 과정이, 또 시간의 경과가 올바른 판단을 못하게 하는 이유 등으로, 우리 인간은 인식능력에 한계가 있어서,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고, 또 결과를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우연이라고 생각을 할 뿐입니다.
이번 북미정상 회담에서 언론이 언급한 내용인데, 성조기와 인공기가 색깔이 유사해서 언뜻 보면 구별이 안된다고 한 것 같습니다. 또, 태극기를 보면 흰색 바탕이 많아서 그렇지만, 빨강, 파랑, 흰색 이렇게 세 가지 색깔로만 되어 있어서 유사성이 아주 깊습니다. 성조기의 색깔은 아마 태극기의 색깔을 모방한 것 같습니다.
......1656년 스페인 사람들은 플로리다 주의 세인트오거스틴에 최초의 유럽인 영구 정착지를 건설했다.
영국인들은 1607년에 버지니아 주의 제임스타운, 1620년에 매사추세츠 주의 플리머스, 1634년에 메릴랜드, 1681년에 펜실베니아에 정착했다.........
=> 병자호란(1636년) 이후 알래스카 사막에 운하를 건설해 놓고 그냥 걸어서는 건널 수 없게 만들고 본격적으로 동국조선을 침략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저항 세력은 아메리카 인디언이 아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동국조선의 조선인들이었고, 지금의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야인이라고 하는데, 동국조선의 북방민족이었다고 합니다. 말갈족, 돌궐족 등은 그들을 지칭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동국조선(아메리카)에서 인종청소를 당한 민족은 우리 민족이었고, 역사를 감추기 위해서 동국조선 북방에 있던 야인들을 아메리카 원주민이라고 <사기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륙에서 몽고가 초기에는 러시아의 사하공화국 근처였는데, 지금 중앙아시아의 몽고로 이주 시켜서 역사를 지운 것과 같은 맥락 입니다. 몽고 입장에서는 추운 북극보다 남쪽이고 초원지역으로 가는 것은 당연히 환영했겠지요..... 지금의 몽고 지역도 역시 조선인 살고 있었는데, 인종청소를 했을 겁니다. 역사를 지워야 하니까요. 몽고도 징기스칸의 정복전쟁 때 지금 초원으로 옮겼을 수도 있는데, 이런 것도 모두 유대 상인들의 농간이었습니다.
cafe.daum.net/kis0901/J... 오디오와 컴퓨터
美 대륙횡단철도의 로고가 태극마크였던 비밀을 캐내다!
=> 여기도 영국이 동국조선을 침략하는 기간이 길어서 대조선국의 국기를 오랜 기간 보아와서 그것에 익숙하고, 과거 대조선의 영광을 자기들이 차지하겠다는 꿈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태극문양을 붙인 것으로 보입니다.
CHINA(지나)라는 표기는 고지도상에서 거의 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 표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거의 1900년 까지도 조선의 영토는 전세계에 퍼져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을미사변과 강제병탄조약을 시점으로 완전히 찢기고, 조선반도로 축소된 것 같습니다.
http://blog.daum.net/sonofjesus/5148013 [대륙조선사 우리의 진짜 역사]
Know yourself의 Heaven help those who help themselves의미와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 4원소설,
프로이드의 무의식, 잠재의식, 에고, 리비도, 외디프스 콤플렉스, 칼융의 집단무의식,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 이런 것도 모두 조작되었거나,,,,,, 대조선의 사상이 유럽에 까지 깊이 뿌리내렸다는 증거가 됩니다.
송준희 교수님의 단군조선에 대한 강의 내용중에, 1981년에 고고학에 가장 권위있다는 서울대 고고학 박사를 불러서 국회청문회를 열었는데, 역사를 왜곡하는 발언을 하게 됩니다....... 역사의 내용보다,,, 유대의 괴뢰인 국회의원들을 앞세워서, 고고학 최고 권위자에게 역사 왜곡을 하도록 압력을 넣은 것이 청문회 라는 겁니다. 여기서 김원룡 교수가 단군신화는 조작 왜곡된 역사다. 진실은 따로 있다고 했다면, 서울대에서 파직당하고, 사고로 위장해서 제거했을 겁니다.
이 그림이 시카고에 있었던 동국조선의 궁성이었고, 이 동국조선 궁성의 건축양식이 淸明上河圖 (북송시대 작품)에도 나오는데, 두 건물의 구조가 완전히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대륙에 있었던 황제국은 大朝鮮國이었고, 東國조선은 현재 아메리카에 있었던 제후국이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k1 선생님 덕분에 궁금증을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강녕하십시오.
<몽골의 역사>와 <칭기스칸>을 검색하면 대략 다음과 같은 원제국의 지도가 나옵니다.
1. 1189 ~ 1207년 최초의 영토 = 바이칼 호수 우측에 <타타르>지역 일부의 아주 좁은 범위.
2. 1207 ~ 1227년 몽골제국 = 징기스칸의 정복 시기.
3. 1279 ~ 1368년 원제국 = 쿠빌라이칸의 정복 시기. 몽고 최대 영토
그런데, [다음백과]에서 칭기스칸으로 검색해서 나온 자료를 보면,
역사적 배경
야담(野談)으로 가득 차 있는 〈몽골족 비사 Secret History of the Mongols〉(1240경)를 제외하고는 몽골 쪽의 자료가 아닌 사료들이 칭기즈 칸이 살았던 시대와 비슷한 시대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몽골 역사의 근거>를 말하고 있습니다. 몽고의 역사는 1240년경을 제외하고는 <모두 거짓>이거나 야담(野談)이거나 비사입니다................ 몽골의 역사는 더 이상 따져 볼 필요도 없습니다.
1240년 이후부터 제대로 된 역사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1240년경의 내용만, 그것도 비사로만 전해내려온다는 말씀입니다...... 얼척이 없습니다...... 조선의 역사는 정사인 것도 다른 논리를 들어 정사가 아니라고 우기면서,,,,, 역사서 자체가 없는 역사를 정사로 인정을 한다는 말입니까?
cafe.daum.net/gojido/Etl3/11 고지도의진실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에 실린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님의 글에서,
서기 1,700년 이전 제작된 영문고지도들 대부분은, 몽골의 위치가 현재의 중앙아시아가 아니고, 현재 러시아의 사하공화국에 해당하는 지역에 몽골의 위치를 표시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명백한 고지도가 증명하는 사실은 무시하고, 야담과 비사 투성이를 정사로 인정하고 가르친단 말입니까?
=> 결론 = 大朝鮮國의 역사와 대조선국의 제후국들의 역사까지 지우기 위한 <날조>만 있는 것이 몽고의 역사입니다. 훗날 언제 어딘가에서, 서남아시아 같은 지역에서 大朝鮮國의 역사서나 유물, 유적이 발견되면, 원제국의 역사였다고 날조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1891년 차르 알렉산드르 3세의 구상에 따라 착공된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바이칼 횡단철도 등 ,,,,,중간의 여러 지점으로부터 동시에 건설작업이 진행되었다.
러시아는 원래 중국 정부로부터 동쪽 지역에서 만주를 횡단하는 중국 동부철도의 부설권을 얻어내 이를 1901년 준공했다. .....1916년 아무르 철도를 완공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개통은 시베리아 역사의 일대 전환점이 되었다.
大朝鮮國의 멸망시기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처음부터 大朝鮮國 침략이 목적이었다는 겁니다. 1901년에 만주횡단 동부철도를 준공했고, 1904~1905년 러일전쟁이 일어납니다. 이런 전쟁도 모두 유대자본가들의 농간으로 그렇게 하는 것인데,,,, 실제 러일전쟁이 아니고, 러일 연합군의 조선침략전쟁을 러일전쟁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있지도 않은 몽고의 역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십시오)..... 그리고 을미사변이 있었습니다. (미국 최초의 대륙 횡단 철도는 1869년 5월 10일에 완공하였습니다. 북아메리카에서의 대륙횡단 철도 역시 동국조선 멸망 직전에 완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철도는 1891년에 착공하여, 1901년 만주를 횡단하는 동부철도를 준공했습니다.
여기서 <...중국 정부로부터 동쪽 지역에서 만주를 횡단하는 중국 동부철도의 부설권을 얻어내....>라고 한 부분은 중화민국 정부가 들어서기 전인데도 모든 사전들이, 청나라라고 하지 않고 중국이라고 하는 점이 특이하면서, 이것도 왜곡된 역사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나라 자체도 괴뢰정부였고, 왜곡 날조된 역사인 것을 감안하면,
유라시아부터 만주를 횡단하는 동부철도는 大朝鮮國의 허가를 받아서 건설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가를 받아낼 당시에는,,,,,, 대조선국과의 무역을 원할히 하고, 연해주까지 이어지는 교통망을 제공한다는 명분으로 허가를 받아냈을 겁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철도는 극동지방의 군사적 의의의 증대, 식민, 대중국무역 등을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大朝鮮國에 대한 군사적 침략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은, 大朝鮮國의 멸망 시기와 겹치는 이유에 대한 저의 추측과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1891년에 착공을 했다면, 이 철도를 계획하던 시점은 훨씬 빨랐을 것이고, 1891년에 계획했다고 하더라도, 大朝鮮國이 멸망하기 이전이었고, 동아시아에 식민지도 없었기 때문에 오직 ,,,,,,, 大朝鮮國 침략을 목적으로 군사물자와 병력수송을 하기 위해 건설했다는 명명백백한 증거가 됩니다. 大朝鮮國은 속아서 유라시아와 만주횡단 철도 건설을 허가해 준 겁니다......... 그렇게 망했습니다........ 동국조선도 역시 그렇게 망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계획하고 당시에 열강들을 동원한 두목이 유대자본가들입니다.
=> 이것이 역사의 진실입니다.......... 또 다른 결론을 도출할 수가 있습니다. 구한말의 쇄국정책이라고 배웠던 것도 역시 모두 <날조>라는 결론입니다. 금괴나 감언이설로 대조선국의 허가를 받아 철도를 건설하고 그 철도를 이용해서 신속하게 대포와 병력을 수송하여 <황제국>인 대조선국을 기습점령했던 겁니다.
더 볼 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대조선국 근대사의 진실입니다.
=> 저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실크로드의 하나였을 겁니다. 그래서 저 노선으로 철로를 건설했습니다. 실크로드의 역사는 대조선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대조선국의 상인이나 관리들이 무역이나 변방관리를 위해서 이동할 때, 다른 국가와의 국경선을 따라 이동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국경의 관문을 통과하는 것과 국경선을 따라서 이동하는 것은 다릅니다. 적국의 군대나 산적, 마적이 출몰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대조선국의 내륙을 가로지르는> 무역로가 실크로드였다는 또 다른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대조선국의 영토는 유라시아 전체를 포함하는 영토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 시베리아 횡단 전용열차를 타시고 두 번이나 모스크바에 다녀오신 겁니다.
<우리 땅 내놔라>는 요구를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틀림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