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도 <사기> 같습니다.... 현재 (西人) 노론 유대의 핵심세력은 <영국>과 <프랑스>입니다.... un상임이사국이 증거입니다.... 프랑스에 노르망디라는 지명이 있고, 영국과 프랑스는 가깝습니다.... 이놈들이 진짜 <노르만족>입니다... 세계 역사를 조작하는 놈들입니다.... 자신들의 야만적 행위들을 숨기려고,,, 그중에서도 또 조작을 해서 다른 민족에게 덮어 씌웠습니다.
우리의 조상인 동인(東人)은 북인(北人)과 남인(南人)으로 갈라지게 됩니다....이것이 크게 <고구려>와 <백제>로 갈라진 모습입니다.... 그래서 화합하지 못하고, 단결되지 못해서, 야만인들에게 모두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것이 세계사이고, 우리 민족의 역사이고, <대조선>의 역사입니다..
잠깐 먼저 짚어 볼 겸해서 다른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다시 우리 민족의 영역이 확대되었을 때로 돌아가서 이집트에 피라미드가 있는 것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여기가 재미있습니다.
제1대 거발한(居發桓) 환웅께서 몽고초원(평야)로 이동하셨는데, <居發桓>이라는 한자 표기를 현재 몽고인들이 <칭기스칸>이라고 발음을 합니다.. 그래서 제1대 환웅<칭기스칸>님의 역사를 있지도 않은 몽고의 역사로 덮어쓰기를 했습니다.
제18대 거불단(居弗檀) 환웅님께서 지금의 <카자흐스탄>으로 이동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환웅님의 <居弗檀>이라는한자 이름이 <카자흐스탄>으로 발음이 되어서 국가명으로 굳어 졌고, 인접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대부분 <~탄>으로 끝나는 것도 역시 제18대 거불단(居弗檀) 환웅님의 생활 터전이거나, 그분의 식솔들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단군시대에 이르러서는 <카자흐스탄>에서 더 서쪽으로, 또 북쪽으로 확장이 되었습니다.... 그 증거가 바로 <이집트 피라미드>입니다...
이집트의 왕을 뜻한다는 <파라오>라는 명칭은 2세 부루(扶婁) 단군님의 이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漢字표기 <扶婁>를 이집트 지방 사람들이 읽을 때, <파라오>라고 발음을 하는 것입니다.... 제2세 <부루(扶婁)> 단군님께서 벌써 이집트까지 진출하셨다는 증거가 되고, 47세 고열가(古列加) 단군님까지 전세계에 생활터전을 이루고 생활하셨다는 또 하나의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요약] 원래는 고대 이집트의 왕궁을 뜻하는 말이었다. 파라오가 왕의 공식 칭호로 쓰인 적은 없었지만, 이 용어는 고대 이집트의 모든 왕을 일컫는 총칭이 되었다. 이집트인들은 파라오가 신이라고 믿었고, 파라오를 하늘의 신 호루스와 태양신인 레와 아몬 및 아톤과 동일시했다. 죽은 뒤에도 파라오는 신성을 유지하여 호루스의 아버지이며 죽은 자들의 신인 오시리스로 변형되었고, 그의 아들인 새로운 파라오에게 신성한 권력과 지위를 물려주었다. 파라오는 신과 동일시되었으므로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살았고, 신하들은 그를 신성한 왕으로 높이는 의식을 따랐다. 그러나 이집트인들도 파라오가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파라오의 업적에 따라 그를 평가하고 비판했으며, 무능한 파라오는 왕위에서 몰아내거나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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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된 내용이지만 핵심적 내용이 있어서 풀어 보겠습니다.
<파라오> 원래는 왕궁을 뜻한다고 했는데,, 부루(扶婁) 단군님은 <왕>,<임금>이었다는 뜻입니다.. <사기>치는 겁니다.....<단군>이라는 칭호가 왕을 뜻하는 공식 칭호였고, <파라오(扶婁)>는 왕이 아닌 한 개인으로서의 이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 이름은 이집트의 모든 왕을 일컫는 총칭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역시 <사기>입니다.
그리고 이집트의 모든 왕들은 이 <파라오((扶婁)> 단군님의 후손이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1세 단군 왕검 (王儉)님은 중국 섬서성 쪽으로 영역이 넓어졌으며, 2세 단군 부루(扶婁)님은 이집트를 기준으로 그 주변의 여러 나라들에 후대의 단군님들이 있었을 것은 당연합니다. 더 재미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
내용중에 <이집트인들은 파라오가 신이라고 믿었고, 파라오를 하늘의 신 호루스와 태양신인 레와 아몬 및 아톤과 동일시했다.>라는 부분이 있습니다..<호루스> = <제우스>이고, 하늘의 신(神)은 우주비행선을 타고 다니는 제석천왕입니다..태양의 신 역시 우주비행선을 의미합니다... <우주비행선>이 태양처럼 빛났기 때문입니다...... 동일시 했으므로 당연하게 <아톤> = 환인 입니다.
우주에서 오신 <제석천왕>은, 태양처럼 빛나는 <우주비행선>을 타고 다니시는, <환인>이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신 <호루스>와, 태양신 <레아 아몬>과, <아톤>을 동일시 했다고 해석했습니다.
호루스 (Horus, Hr, Hru, Ώρος, Hōros)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신으로서 이시스와 오시리스의 아들이다. 고분 벽화에서는 호루스가 매의 머리를 쓰고 있는 그림을 자주 볼 수 있다. 때문에 호루스의 눈은 히에로글리프의 한 문자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호루스는 대기와 불을 상징하며, 그 색은 일반적으로 흑, 적, 백을 의미한다.
대기(大氣, Atmosphere)는 천체의 주위를 대체로 일정하게 둘러싸고 있는 기체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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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호루스>는 발음상 <제우스>와 흡사합니다.. 일치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 매는 하늘을 나는 새이며, 하늘의 제왕이기도 합니다...이것은 우주비행선의 위력을 표현한 것입니다... 호루스의 눈은 제3의 눈이고 지혜를 뜻합니다...
다 나와있는 얘기입니다....대기는 하늘을 뜻하고 우주를 뜻합니다.... 불은 벼락을 뜻합니다.
태양을 숭배했다는 것은 우주비행선( 曰 )을 기다렸다는 뜻이고, 우주비행선( 曰 )의 주인을 왕으로 받들어 모셨다는 뜻입니다.
올림포스 산은 태백산(백두산)이고, 파라오(扶婁)를 하늘의 호루스(=제우스=제석천)와 태양의 신 우주선(=레와 아몬)과 아톤(=환인)을 동일시 했다는 뜻입니다... 즉,, 제석천왕과 우주선과 환인님을 똑같은 우주인으로 생각을 했다는 뜻입니다.... 또 아마도 제석천과 환웅께서 우주선을 타고 우주탐험이나 여행을 떠나셨다기 돌아오시지를 않자 하늘을 보면서 우주비행선이 오기만을 기다렸던 것을 그림으로 그리면 태양 같은 그림이 됩니다.
올림포스 산은 태백산<아리嶺>이고, 태양을 숭배했다는 것은 우주비행선( 曰 )을 기다렸다는 뜻이고, 우주비행선( 曰 )의 주인을 왕으로 받들어 모셨다는 뜻입니다.
그것을 태양을 숭배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단군님은 인간과의 사이에서 출생했기 때문에 우주인이 아니었고, 우주선도 없었기에,,,, 환인님과 환웅님이 오시지를 않자 평범한 인간으로 생각하고,,,, 야만인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단군을 시해를 하고, 모든 것을 강탈을 했습니다.. 그래서 세계 국가였던 단군시대는 야만인들의 손에 강탈당하고, 분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삼국시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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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4a2724b [다음백과] - < 아프리카 >
[요약] ....... 전세계 지표의 1/5가량을 차지한다.
인구가 희박하며 주로 흑인들이 거주해왔으나, 아시아 및 유럽인들이 대규모로 이주해온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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