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 유학 보낸 김정남+김정철은 자본주의 구정물을 잘못 마셨지만
김정은+김여정은 거기서 제대로 교육받았지라.
그리고 북조선의 모든 정책결정은 김정은 혼자 하는 게 아니고
30여명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원들의 치열한 토론 끝에 나온 결론이여
조선반도 비핵화는 김일성의 유훈이고 핵무기보다 더한 국방군사력이 뒷받침한다요.
김정은은 결코 바보천치 카다피(리비아)가 아니랑께.
알간디? 모르간디? ㅎㅎ
[마무리] IP 175.223.3.20 작성일 2015년7월31일 08시56분
안티님은 집요한 짜가진보 사냥꾼 맞습니다.
내가 보기에 안티님은..
사냥에 있어서 타협은 없습니다!
몇몇 논객은 억울한 감정이 있을테지요.
하지만 그가 말하는 것들은 대부분 사실이고
짜가진보 노빠들의 폐부를 찌르는 것이기에
반론의 여지가 대부분 없습니다.
그가 써프에 복사신공을 펼침으로써
인신공격으로 되어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만...
긍정적으로 보자면...
짜가진보가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써프앙들에게
뇌리에 박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짜가진보에 부화뇌동 하지않고
정치적으로 그들의 노리개가 되지 않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IP 174.95.92.112 작성일 2015년8월1일 07시45분
안티님은 마무리님이 말하듯이 짜가 진보가 뭔지를 깨우쳐 주고 싶은 거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핵심문제는 좌측 깜박이 켜고 우측으로 갔다는 거지요.
기대하지 않은 대통이 그랬다면 또 몰라도 기대한 대통이 그렇게 하면 충격이 큽니다.
더구나 문재인이 노를 계승한다느니 계승하라느니 그런 판국인데 속아서 이끌려가는 사람들도 있을 거니와 알면서 모르는 척하고 다른 길로 우중들을 밀고 나갈려는 꼬라지를 보고만 있을 순 없지요.
진실을 선택한다는 것이 사실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신이 믿어온 거짓에 익숙해지고 나면 그게 진실인 것만 같지요..
깨닫는 건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안티님이 욕보면서 수고하심은 사랑입니다.
[찜에게] IP 76.71.109.36 작성일 2015년9월17일 03시40분
난 안티님의 글을 새겨 읽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글도 그렇게 읽습니다.
그런데 안티님의 글을 거의 전혀 읽지않고 무작정 헐뜯고 잡으려 한다는 것도 봅니다.
그건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아니죠.
이미 짜여진 비밀스런 우리 민족의 미래에 관한 각본이라도 있습니까?
안티님은 막연한 자신의 느낌이나 애매한 판단을 말한 게 아니고 매우 중요한 구체적인 사실을 올려 주었습니다.
특히 노통에 대해서는 매우 중요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짚어주었습니다.
저로서도 부정하고 싶은 그러나 엄연한 사실들이죠.
안티님이 진정한 애국자라는 것, 게다가 실력자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떼거리 지어서 돌팔매질 한다고 진실이 달라는 게 아니오.
겸손하게 배우고 깨달아야 합니다.
안티님을 중심으로 한데 뭉치고 같이 하심이 지혜요 현명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싫으면 말고.
이제 더이상 외세를 찾는 버릇은 바꿔야겠습니다. 외세에 업혀서 사는 삶도 충분히 해봤으니까요. 이제는 자립해야죠. 민족자립.
[노통은 사깃꾼] IP 76.71.109.36 작성일 2015년9월17일 04시08분
대국민사깃꾼 매국질을 꾀했습니다. 촌놈이 감히 순진한 국민을 속여넘기려 하다니...
그런데 노빠들은 개독교인들이 예수 앞세우고 세속적 이익을 챙겨먹었듯 그런 짓을 하려 합니까?
안티님은 그런 모순을 짚어냈고 아무도 그에 대한 반박을 못한 것이죠.
님(들)은 왜 안티님의 글을 읽지 않는 거죠?
이젠 누구도 누구를 속이지 못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밝아지고 있습니다.
[1/8] 反코미타투스새끼 IP 219.255.208.67 작성일 2018년9월10일 15시33분
시절이 하 수상타봉께 별별 미친놈이 다 기어나온다카이
“통일의 새 장을 여는 주역이 되셔서 후세에 길이 남을 자취를 세우시길 바란다.” (김정은 ---> 김여정 ---> 문재인)
"북한은 개인을 우상화하는 나라, 세습 체제의 나라지만 김정일의 나라는 아니다. 김일성의 나라다. 김일성 주석의 비중이 우리가 상상 못할 만큼 무거운 나라에서 김정일 한 사람이 없어진다고 군사쿠데타가 일어난다고 하는 생각은 어리석다. 김정일 위원장 혼자 모든 걸 결정하는 것 같지만 북한은 집단결정 체제이다. 지금 김 위원장이 사망한다고 가정해도 그 충격은 김일성 사망 때보다 크지 않을 것이다.” (박한식) 2010-07-13
"미국이 우리가 핵을 포기하면 경제적 보상과 혜택을 주겠다고 떠들고 있는데 우리는 언제 한번 미국에 기대를 걸고 경제건설을 해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거래를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김계관)
[2/8] . IP 210.124.50.24 작성일 2018년9월10일 15시44분
가서 니 에미 씹구녕이나 빨어 개씹섹희야
[3/8] 反코미타투스새끼 IP 219.255.208.67 작성일 2018년9월10일 15시57분
점 하나(.) = 코미타투스
“사람은 할 말이 없으면 항상 욕을 한다.” (볼테르)
(One always speaks badly when one has nothing to say.)
[5/8] 反코미타투스새끼 IP 219.255.208.67 작성일 2018년9월10일 16시42분
니놈이 존경하는 김일성의 '조선반도 비핵화'는 도대체 뭐여?
조선+미국 쌍방 비핵화 같잖여? ㅎㅎ
[펌] "김일성, 비핵화 지지" 외교문서 첫 공개 (연합뉴스) 2008-11-16
1960년대 북한 김일성 주석이 비핵화를 지지한다고 직접 언급한 공식 외교문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김일성 주석이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했다는 것은 각종 루트를 통해 전해졌지만 이같은 입장이 김 주석이 직접 써서 중국에 보낸 답신 형태의 외교문서로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연합뉴스가 중국 외교부 문서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김일성 주석이 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에게 보낸 답신'이란 제목의 문서에 따르면 김 주석은 북한은 핵무기의 전면적 금지와 핵무기 폐기를 지금까지도, 또 앞으로도 계속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주석은 1964년 10월 30일께 보낸 서신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핵무기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핵무기를 철저히 폐기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면서 "조선 인민은 핵무기의 전면 금지와 철저한 폐기를 실현하고자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인민과 일치단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주석은 이 서신에서 미국 제국주의의 핵위협 정책과 핵전쟁 도발 음모에 반대하기 위한 투쟁은 계속하겠다는 단서를 붙였다.
당시 김 주석이 보낸 이 서한 내용은 단서를 달긴 했지만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김 주석의 단호한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지난해 10월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핵무기를 가질 의사가 없다. (김일성 주석의) 유훈이다. 우리의 이 의지는 확고하다"고 말했고 이에 앞서 정동영 당시 통일부 장관도 2005년 "김 위원장이 비핵화는 고 김일성 주석의 유훈이라고 말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1960년대 북한은 핵개발에 반대한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혈맹 국가이던 중국의 핵개발에는 지지하는 태도를 보였다.
김 주석은 저우 총리에 보낸 서한에서 "중국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제1차 핵실험을 성공한 것은 미국의 핵 위협에 맞선 방어적 조치로서 명백히 옳은 것"이라면서 아시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주석은 또 1965년 5월 17일 최용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공동명의로 보낸 별도의 서한에서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자들에게 제2차 핵실험의 성공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서한에서 김 주석은 "조선 노동당과 최고인민회의, 조선 인민을 대표해 중국이 제2차 핵실험에 성공한 것에 대해 중국 공산당과 중국 인민들 모두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며 "중국이 이룩한 성과는 미 제국주의의 핵위협에 맞서 사회주의 인민들의 평화 수호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김 주석의 서신을 비롯해 중·소 관계, 중국-인도 관계 등을 담은 1961~1965년 작성된 외교문서 4만1천97건의 기밀을 해제해 12일부터 공개한 바 있다.
[6/8] 反코미타투스새끼 IP 219.255.208.67 작성일 2018년9월10일 16시48분
미국도 핵무기를 포기할 리 엄씅께 결국 핵동결로 타협하지 않겄나?
피차 핵공격 당할 경우 핵보복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가?
니놈은 공포의 균형(balance of terror) 모리제? ㅎㅎ
[7/8] 反교조주의자새끼 IP 219.255.208.67 작성일 2018년9월10일 18시43분
지금 조선은 미제에게 평화(협정)를 구걸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월맹+미국이 평화협정 체결하고 주월미군 철수하자
2년만에 사이공이 함락된 거 니놈은 몰러? ㅎㅎ
무력적 방법을 동원해 미제를 굴복시키면 될 일이다?????
그 과정에서 남괴는 무사할 거 같어?
김일성의 "남조선 인민들의 유리창일지라도 깨뜨려서는 안된다”는 유훈은 뭐여?
핵무력까지 완성하고 특수비행체와 비밀병기까지 갖출 것 다 갖추고서?????
니놈도 예정웅 할배의 UFO+EMP를 철석같이 믿는개벼. ㅎㅎ
[8/8] 反예정웅새끼 IP 219.255.208.67 작성일 2018년9월10일 20시07분
[예정웅 개소리]
“김정일이 EMP폭탄으로 일본 토호쿠(東北) 지진을 일으켜 후쿠시마 핵발전소 원자로를 깨고 예술공연(축하풍악)을 관람했다.” (오락)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파(?)는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소행이다.” (가락)
“조선은 우주비행기(UFO)를 4시간마다 1대씩 제작하고 있다.”
“조선은 이온추진잠수함(김일성호?)도 실전 배치했다.”
“달 곳곳에 조선의 인공기가 꽂혀 있다.”
“달+화성의 우주기지 내에 사람이 묵을 여관도 있다.”
“조선 우주비행사가 달을 수천 번, 화성을 수백 번 갔다 왔다.”
“조선 우주인들의 우주근무 년한은 2년이고 필요에 따라 1년 근속이 가능하며 늘거나 줄어들기도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7세의 우주비행사가 인류최초로 태양 착륙에 성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구에 무사히 생환하였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17세의 우주비행사. 이름은 홍일곤 학생이며 그는 태양의 고온(약 4억도)에 의한 유해한 영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고열에도 견딜 수 있는 특수 우주복을 착용하고 태양에 착륙 후 약간의 시료를 채취하고 심야에 출발하였다. 홍일곤 학생이 필요로 한 비행시간은 총 36 시간이었다."
조선인민군「로케트전략군」속에는 조선의「우주방위군」부대도 포함되며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을 뿐 조선도 막강한「우주군」이 존재 한다.
조선은 500개의 미 군사 기지를 조준경 안에 넣고 항시적으로 발사대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면 적어도 이온추진비행체(IFO)와 우주함대(UFO)전함을 공동작전에 등장시킬 것으로 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