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안티년이랑 8여년에 걸쳐 다투고 있는데
다툼의 시작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잘잘못을 다투는 토론 글에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한 것도 많지만 잘한것도 있다는 것에
안티년이 시비를 걸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안티년의 인신공격성 글에 나는 니가 주장하듯 노빠도 아니고
인간적인 면을 좋아 했던 사람이다 했더니 노빠라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끔씩 안티년과 다투면서 지금까지 흘러왔지만 변한게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안티년의 표현이 변해갑니다
노빠에서 광신노빠로 변해갑니다
노구라가 평택 미군기지를 찬성했다고 하면서 저도 동조했으니 매국노라 합니다
동조한적이 없다고 해도 노빠이니 동조한것이나 다름없고
그래서 매국노인 나를 공화국에서 살생부에 등록했다고
모가지에 기름칠 잘 해 놓으라 합니다
이게 안티년의 본 모습입니다
이런식으로 당한 서프앙이나 논객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안티년의 방식으로 제가 안티년과 놀고있지만 그런 모습들이
잘못된 행동이며 아주 흉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으나 누군가는
나서서 안티년의 패악질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한 행동입니다
이전에는 도배금지란 닉네임으로 소도니 뭐니 하는 동현이와
안티와 다투었고 현재는 몽둥이찜질이란 닉네임을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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