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영감!
나도 인터넷에서 김태정인지 하는 자에 대해 이름 석자만 들었다.
그 자가 수령님과 항일 투쟁을 하던 분의 아들놈인지도 몰랐구....
근데 그 김태정이가 스스로 해외에 남아서 통일운동인지 뭘 했느니 마느니 그건 당신이나 나나 그 자의 속을 모로는 거야....
니기미 미국에 가보니까 좆나 남조선도 운동권 출신이면 뭐 계급장인줄 알고 대우하고....
뭐 1.5세나 2세 새끼들이 대학물 좀 먹고 와서 인권이니 뭐니 개소리해대면 또 대우하더라...
니기미 일본서 온 것도 다 숨기고 그냥 고졸자에 공돌이라고 하니까 좆나 무시하고 가방끈이 뭐니 하면서 좆나 개지랄 하더라...
그러면서 남조선서 운동권 출신들이라고 잘난체 좆나 하면서 영어도 좆나 못해서 중국집 철가방으로 헤처먹고 살던데?
매일 1.5세, 2세 불러 모아서 북치고 장구나 치면서 술이나 좆나 처먹고 담배나 피면서 인권이 어쩌니 조선이 어쩌니 남조선 민주화가 어쩌니 개지랄 개소리 하면서...
내가 함께 뉴욕에 있는 조선 대표부에 찾아가자니까 아무도 나와 안 가려고 하더라....
조선 사람들 좆나 굶어 죽을 때 다들 조선이 망할 거라고...
조선의 우리식 사회주의도 문제가 있는 독재라면서
남조선식 새로운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접떨고
술 좆나 처먹었을 때는 조선의 지도층도 문제가 많으니 어쩌니 씨부리드라....
당시에도 나는 조선의 사회주의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하는데도 다들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더라....
구소련도 망하고 동유럽 사회주의 정권들도 붕괴됬으니
그게 대세라거 하더라...
좆까지 말라고 난 당시 그냥 여기서 주접떨지 말고 미국 공산당에나 함께 가자고 하니까
아무도 신경 안 쓰고 미국 공산주의자들도 남을 무시한다나 뭐 한다나...
근데 내가 공산당에 찾아 갔을 때 좆나 지저분한 영감탱이 할망구들이 따뚯하게 맞아주고
toast tmaster라는 배움터 개설하고 영어도 가르쳐 주던데....
공산당이 뭔지도 모르는 재미동포 /재미남조선 체류자들이 개좆같던데...
남조선이 나쁘니 하면서 남조선에 들어가서 활동할 거라고 '민가협'에서 활동한다고 하면서 그냥 고졸자고 막노동한다고 그렇게 말하니까 좆나 상종도 안 하던데...
정작 중국의 조교들도 안 그러고 조선 사람들도 안 그러는데...
해외 통일 운동권 새끼들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좆나 후까시만 잡으면서 많은 남조선 동표들이 조선에 당시 개별 방문 할 수 있었는데도 다들 단체로만 가고 신경도 안 쓰던데....
그래서 난 차라리 남조선에서 탄압받는 소위 극좌라는 범민련, 민중당 같은 세력들 밖에 안 믿는 데...
123 영감 내 말이 틀린가?
남조선 출신 통일 운동가라는 것들도 사람같지 않은 것도 많은 기다 잘 모르면 너무 나 대지마라~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오래 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