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기에 한미동맹 훈련의 목적을 잘못 선정했다
이렇듯 미국은 북미정상회담을 2차에 걸쳐
대화를 한다 하면서도 "조선이 남침한다"를
가정하고 군사훈련을 하는것을 보면
미국은 곁과 속이 다르다는것을 알수있다
조선으로서는 이에 상응하는 군사적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을 뺘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조선이 남침을 하게 된다면
휴전선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닐것이다
악의 본거지 미대륙에서도 일어날수 있다
전쟁을 하게되면 반듯이 승리를 해야된다
전쟁은 군사훈련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남북정상회담은 3차례나 했는 데도
지금도 북의 남침에 대한 전쟁훈련이 필요하다면
굳이 평화와 번영에 대화를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든다
조미회담의 협상내용은, 과거에 유대와 주변국들이 배신하고 모의하여 강탈해간 대조선의 영토를
반환해야 하는데, 유대가 돌려 줘야 할 영토의 넓이에 관한 문제이다.
조미회담장까지 이동하는 항공기와 특별열차의 이동경로가 아주 유사한 것은 1차회담 때 제시했던
반환용 영토의 국경선과 2차회담 때 제시했던 국경선이 똑같았기 때문이다.
2차 협상까지 염두에 두고 2차 협상에서 제시할 국경선(철도 노선)을 1차 회담 때 제시했다고 봐야 한다.
더 이상 줄 수 없다고 버티겠다는 속셈이었던 것이다.
트럼프는 유대의 대리인으로 또 과거에 대조선을 나누어서 강탈해간 주변국들과 제국주의 국가들의
대표로서 회담에 나온 것이다. 그냥 미국의 대표가 아니다. 그 이상의 의미이다.
물론 선대의 영도자분들께서 특별열차를 타고 이동한 경로를 포함하고,
이번에 1,2차 조미회담 때 특별열차의 이동경로 국경선이 추가된 것이다.
과거에 전세계가 대조선의 영토였고, 그 이전에 환인시대, 환웅시대, 단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가
모두 세계를 통치한 우리 민족의 영토였다. 그런데,
코딱지 만한 영토를 반환하는 것으로 과거를 청산하자고 했기 때문에 회담이 파토난 것이고,
러시아를 끌어들여서 러시아 영토를 추가로 더 내놓겠다고 하면서 조선의 간을 보는 것이다.
=> 위에서 잘못된 내용을 수정한다.
김정은 위원장 시대에도 적들의 북조선 전복음모가 계속되자
조선은 영토수복 전략을 세계통일 전략으로 수정했다.
조선의 요구는 전세계가 우리민족의 역사와 영토를 모두 돌려주고,
조선식 사회주의 통치를 받으라는 것이다.
본격적인 조미 정상회담 날짜인 28일에 나온 도쿄 발 조-러 정상회담 모색에 관한 기사가
증거이다.
27일에 김정은 위원장께 트럼프가 간단한 보고를 했을 것이다. 형식상 그렇다.
조선은 그 이전부터 새롭게 제시될 국경선을 뻔히 알고 있었고,
불만스러움을 표시했었다. 잘 보면 그런 정보가 보인다.
2036년 일본 중국도 우리땅? 존티토 예언대로 될까? ---------------2010.10.07 | 한국경제
..........존티토가 주장한 2036년 제3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를 그림으로 그린 이 세계지도는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로 나타나 있으며 한국의 본토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와 연해주를 포함한 중국의 해안선 전부를 포함하고 있다.........
.........미군의 명을 받고 2000년으로 날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 유대가 조선에 2010년에 내놓은 협상안이라는 추측이 맞다.
김정일 위원장께서 중국을 경유하는 특별열차의 이동노선까지 모두 합쳐서 그려보면 대략 비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