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공식적으로 조선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했다
미국의 대북특별대표 스티브 비건은 3월 11일
카네기국제평화기금이 주최한 핵정책 콘퍼런스
에 참석하여 " 조선의 비핵화를 점진적으로
진행하지 않을것이다 조선의 생화학무기와 ICBM
핵무기등 WMD 프로그램의 완전한 제거을 원한다"고 했다
미국의 조선에 대하여 내정간섭이며 재산탈취모의이다
한마디로 조선에 대한 선전포고다
하여 조선은 미국에 대하여 별도의 선전포고없이
오늘이든 내일이든 마음먹은대로 핵공격을 할수있는
권리가 있다
미대륙 상공 500KM에서 폭발하는 수소폭탄의 EMP공격은
미국은 딱한방으로 섣다운된다이다
=> 항공기를 이용한 북침 핵자폭 작전이다.
항공기가 직접 북조선 영공으로 들어가 핵자폭 하는 방법도 있고,
핵자폭을 하고 북조선의 핵공격을 받았다고 사기치면서 교란작전을 할 수도 있다.
차세대 항공기이므로 일시적 스텔스 기능이나 비밀통신 기능 등의 첨단기능을 장착했을 것이다.
이런 첨단기능이 작동불능 되어 비밀작전이 실패했거나 핵자폭에 실패하고 추락한 것이다.
또는 저가 항공사들을 앞으로의 비밀작전에 동원하려는 자작극일 가능성도 있다.
일시적 운행중단은 비밀 핵자폭작전에 필요한 항공기의 장비를 점검 보완하는 시간이 필요해서이다.
어차피 보잉 737 맥스 기종은 차세대 기종이고 예약된 수량이 수천 대이므로, 기사에도 있듯이,
계약된 수량을 당장 인도를 하지 않더라도 생산은 계속한다. 인도 시기를 잠시 늦출 뿐이다.
보잉사 입장에서는 판매 수량에 변화가 없다. 즉, 보잉사는 전혀 손해보는 것이 없다.
항공기를 운행하는 여행사만 손해가 발생할 뿐이다. 항공기를 빨리 인도 받아서 한 대라도 더 많이
운항해야 이익이 많아지는 것이다.
언론을 이용한 홍보와 사기질로 이용객들은 불안감을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문제가 없다.
또 보잉 737 맥스 기종은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 등 약소국들이 많이 보유한 기종이다.
탑승정원이 가장 적은 편이고, 주로 저가 항공사들의 주력 기종이다.
북침 비밀 핵자폭작전에 협조하고 성공하면 대형항공사로 키워주겠다는 거래가 깔려 있으므로,
언론이나 국가적 세계적 차원에서 사고 불안감을 빨리 해소하고,
계약된 항공기를 빨리 인도 받고, 운행을 재개해야 저가 항공사가 손해를 줄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