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정상회담 못해 안달난 미국에게 내가 하고싶은 말
전쟁광 악마와 인민을 하늘로 섬기는 천사와의 대결

문재인 대통령은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또다시 조선 비핵화에 대해 말을 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언제든지 문이 열려 있다면서 협상 테이블로의 복귀를 촉구했다.
물밑 작업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워킹 그룹의 급한 메세지가 문재인의 반복되는 ‘대화’ 강조를 통해 다급하게 비쳐지는 모습이다.
폼페오나 볼턴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트럼프가 지속해서 김위원장을 좋게 말하고 있는 모습과 트럼프가 일본에서 G -20마치고 한국에 온다는 자체가 조선과의 대화를 갈망하고 있는듯하다.
또한 시진평이 20~21일 조선을 방문한다는 것도 물밑에서 이에 연계된 문제들이 급박히 돌아가는 상황인 것 같다.
(2019.06.14민중의소리) 문 대통령 “북, 완전한 핵폐기 의지 실질적으로 보여줘야” … "북한은 완전한 핵폐기와 평화체제 구축 의지를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라고…
(2019.06.12연합) 文대통령 "트럼프 방한前 남북 만나야" _오슬로 연설…북미정상 조속만남도 촉구
(2019.06.12경향) 트럼프 “김정은에 친서 받았다…매우 멋지고 따뜻” … “서두르지 않는다” … “제재는 유지되고 있다”고 압박 정책 병행 의지도
(2019.06.11 자주시보) 미 국무부 “트럼프 G20회의 직후 방한”

문재인은 계속 대화를 강조하면서 "북한의 평화를 지켜주는 것은 핵무기가 아닌 대화" “북한이 대화의 길을 걸어간다면 전 세계 어느 누구도 북한의 체제와 안전을 위협하지 않을 것”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보여야 대북 제재가 해제된다” 면서 대화의 기본방향까지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근래에 뜬금없이 북에 대한 수많은 날조들- 스페인 주대사 김혁철 총살, 김영철 노역, 조선에서 300명이상 총살한 장소를 찾았네, 거듭 반복되는 김정남 VX 거짓뉴스들은 다음 조미대화를 위한 전초작업으로 회담에서 유리한 입장에서 북을 몰아가려는 의도로 보인다
(2019.06.11 sputnik) Human Rights Group Identifies More Than 300 North Korean Execution Sites
(2019.06.08한겨레) WP, “김정남 CIA 정보원이었다…위협 느낀 김정은이 살해 명령” ... 맹독성 화학무기인 VX 신경작용제에 의해 살해…
(2019.06.03 NOCUTNEWS.CO.KR) 조선일보 "김영철 숙청" 보도 이틀만에 김영철 등장 || (6/4경향) 김여정 52일 만에 공개활동 … CNN “한국의 가장 큰 신문이 총살됐다고한 김혁철, 살아 있다”
<전에 김정남 사건에 대하여 썼던글: “한국이 살길은 자주 민주 뿐_김정남 사건” http://blog.daum.net/win/110 >

문재인은 '스톡홀름 제안'에서 남북이 서로 가져야 할 세 가지로 남북 국민 간의 신뢰, 대화에 대한 신뢰, 국제사회의 신뢰를 제시했다 . 문재인의 신뢰라는 말에 소름이 돗는다.
신뢰를 깡그리 깨버린 당사자가 바로 문재인과 트럼프라는 것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지 않은가.
조선이 남북정상회담, 조미정상회담에서 지키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으며 신뢰를 깬 것이 무엇이 있는가 말이다.
그렇지만 한국과 미국이 협정에서 도대체 지킨 것이 무엇이 있는지 말해보라.
미국과 사대주의 근성에 찌든 한국은 조선에 신뢰할만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서 주구장창 “북한 비핵화”라는 상전의 말만 복창해오지 않았는가.
얼마전에는 외교부 장관이라는 자가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세계안보연단’이라는데서 ‘북핵보유의 부당성’에 대해 말했으며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이라는 자는 서울에 날아든 미국무성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부차관보, 일본외무성과장급관계자와 만나 ‘북핵문제해결’ 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한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고 선언한 문재인의 행동에 신뢰가 가는 말들인가?
지금 이세상에서 최악의 전쟁범죄를 저지르며 인간세상을 구석구석 파괴하고 모든 생명체들 심지어는 자연까지 피를 흘리게 만드는 최대 범죄자에게는, 우리민족의 허리를 단칼에 30분만에 자른 민족의 원흉 미국에게는 온갖 아부아첨만을 해대면서, 오직 정의와 양심으로 빛나는 우리민족 조선에 대해서 정의의 보검을 치우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는 마치 문재인정부가, 칼을 들고 남의 집을 강탈하려는 날강도에게 주인이 무릎을 끓어야만 평화가 오는 것이고 신뢰있는 행동이라고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문재인이 제대로된 머리를 가지고 있다면 부유하게 복지를 누리며 아주 잘살던 리비아가 왜 저렇게 생지옥이 되었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조선에 이렇게 안하무인으로 요구한다는 자체가 조선이 너무 착하다보니 범 무서운줄 모르고 똥강아지들이 하는 요구임에 틀림없다. 조선이 이제는 핵강국의 나라로서 감히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모습을 보일때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
(“조선의 비핵화에 목을 메는 대한미국은 리비아로 부터 교훈을 얻어라!” 2019.04.21 http://blog.daum.net/win/101 )

남북회담이나 조미회담 전에 해오던 한미군사훈련을 이름만 고쳐 끓임없이 진행해왔으며, 미국의 요구대로 깡통 살상무기들을 엄청 사들이고, 남북의 화해를 가로막는 미국에게 한국을 지켜 달라고 미국의 요구대로 방위비분담금을 9억 1 890만불로 올려주었으며, 한국을 생화학무기로 사용하는 이들에게 입벙끗하지도 못하면서 굽신대는 꼴이란 실로 우리민족의 평화와는 너무 동떨어진 노예 모습이다.
(2019.06.06 VOA) 문재인 대통령 “2022년까지 워싱턴에 추모의 벽 건립...미•한 동맹 숭고함 상징”
미국의 한반도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폐허가 되어 우리 민족이 얼마나 처참한 고통을 받았는지 생각이나해봤는가? 문재인의 그런 행태들은 반민족 매국노라는 평을 피할수 없을것이다.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미국국방장관회담에서 한국군은 오는 8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이름만 살짝 바꾼 ‘동맹19-2’ 합동연습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어 7일에는 한국에 온 미군특수작전사령관과 ‘한미동맹’ 강화방안을 모의했다. 작전권도 없는 주제에 “자주국방” 노래까지 불러대는 꼬라지하고는.,.. ㅉㅉㅉ….
또한 지난 6일부터 하와이에서 진행되고있는 미국주도의 다국적공군훈련인 ‘레드 플래그 알라스카 19-2’에 수송기 2대를 비롯한 공군병력을 파견하는 등 전쟁준비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는데, 조선은 이 합동훈련이 지난시기 조선의 핵시설에 대한 ‘선제타격’을 가상한 공중정밀타격훈련이였다면서 이 훈련은 조선을 겨냥한 위험천만한 군사적 도발이 아닐수 없다고 말했다.
(2019.05.29 자주시보) 문재인 대통령, 을지태극 훈련 NSC "자주국방은 변함없는 목표"
(2019.06.06 KANCC) 북 외무성, 미국 인도태평양지역 전략보고서에서 드러난 전쟁 도발 규탄
(2019.05.29 류경환 민+) 조선중앙통신, 2018.11월 극비밀리에 벌어진 '글로벌 썬더' 핵공격 연습에 남조선 군당국이 처음으로 참가한 사실을 공개…
(2019.05.29 kancc) 북 외무성, 힘의 사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경고…미국이 림계전핵시험을 진행…

조선은 “총포성이 요란하고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 불신과 대립이 해소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활기를 띨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라고 전했다.

식민지 노예의 근성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문재인정부 더불당이나, 가는 곳마다 똥칠하고 다니는 자한당 태극기부대당 매국노들을 보노라면 한국은 불빛 한점 없는 그야말로 캄캄한 터널이다.
이러한 어둠속에 불을 비쳐주려는 조선의 노력이 눈물겹다.

조선과의 대화에 목말라 하는 미국과 한국이 새로운 계산법을 들고 나오지 않는다면 차라리 만나지 않는 것이 낫다.
제대로 된 신뢰된 회담자세가 나오지 않는다면 딱 짤라 버리는 것이 낫다.
트럼프가, 조미대화를 이용하여 인기와 선거에 유리하도록 이끌어가려다, 조선이 딱 거절하면 트럼프는 끈떨어진 매처럼 되어 결국 굽히고 들어올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설상 대화를 하게 된다면, 깡패는 약한자를 짖밟으면서도 강한자에게는 자신도 죽을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안하무인으로만 나오지 못하는 근성이 있으니까, 조선은 강경하게 대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조선의 핵폐기보다 먼저, 전쟁광 인권말살악마 미국이 먼저 핵을 폐기하고, 조선에 대한 전쟁배상 $100조를 물고, 악랄한 경제제재로 인한 손해배상을 해야한다고 분명히 요구한다.

지금 설령 트럼프가 북과 평화조약을 맺고 주한미군을 철수 시키려해도 미국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는 군산 금융복합체들은 반대할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트럼프는, 볼턴같은 자를 내세워 ’북핵폐기’를 강하게 주장하게 하는 한편 자기는 북과 선하게 지내고 싶다고 양면작전을 쓰면서, 인기작전에 좋은 조미회담을 자기의 정권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회담의 끈을 놓지 않고 시간을 끌어가고 싶을 것이다.
그런 마음이 김위원장을 추켜세우면서도 제재는 계속하겠다는 모순된 말을 공공연히 말하는 뒷골목양아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본다.

록히마틴의 CEO 말대로 전쟁은 수지 남는 장사라는 전쟁장사꾼들이 미국 중심에 뿌리박고 있기에 이러한 명분이 없이는 트럼프가 조미 평화조약을 맺으려해도 반대가 심할수밖에 없다.
이 전쟁장사치들도 지들이 죽겠다 생각하면 조미평화로 갈 수 있다.
즉 너희 악마들을 분명히 박살낼수 있다는 것을, 워싱턴이나 뉴욕 앞바다에 핵시험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시험전에 먼저 조선은 미국 시민들에게 미국이 이 세계를 얼마나 파괴하고 있으며 악마 짓을 하고 있는지 또한 얼마나 수많은 무죄한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인권유린의 악마노릇을 하고 있는지, 그 악에 대한 최후심판을 미국인들이 믿는 예수말대로 받을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를 공표하고, 그러나 만약 이 죄를 회개하고 되돌아 온다면 조선도 기다릴 수 있음을 공표한다.
그러면 미국 군산금융복합체들로 부터 세뇌가 되어있던 국민들도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가슴이 철렁 하여 미국이 날아갈수 있다는 심각성을 느끼고 군산금융복합체들의 준동에 반대할 것이고, 따라서 트럼프로서는 조미평화조약을 맺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킬수 있는 명분이 서게 될것이다.

즉 북은 반민족 문명박근혜 같은 식민지 개들은 무시하고 미국시민들에게 직접 경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시민은 그 나라 정부에 대한 권리와 책임이 있습니다. 시민을 대리하는 그 정부가 하는 인권유린 범죄행위에 대해서 모든 시민들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미국시민 여러분들, 당신들의 정부는 실질적으로 소수의 군산금융복합체 기득권자들이 좌지우지하며, 수천만 인민들을 전쟁으로 죽이고 폐허로 만들어 난민으로 떠돌게 하며 그 나라의 재부들을 강도질해가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믿는 예수는 그런 악마들을 최후 심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나라가 저지르고 있는 잔악한 범죄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하고 최후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회개하고 정상적인 인간의 나라로 돌아오십시요.
전쟁을 벌리고 있는 세계 모든 곳에서 군대를 철수 시키고 평화조약을 맺고 그 나라에 간섭하지 마십시요.
당신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의 나라는 지구상에서 없어지고 폐허만 남을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주는 기회입니다. 최후심판은 이미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경고로, 조선이 미국국민들에게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워싱턴 디시나 뉴욕 앞바다에서 시험하여, 미국이 사라질수 있음을 똑똑히 보게하겠다고 공개 경고한다.
그러면 미국시민들은 미국이 세계에서 저지르는 그 사악한 범죄들을 돌아보고 최후심판으로 지옥형벌을 받게 될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고, 그리고 북과 평화조약을 맺자고 할 것이다.
그러면 트럼프도 시간끌기와 투기꾼의 양다리걸치기 전략을 그만두고 북과 평화조약을 맺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런 강경대응을 하기전 조선은 핵강국인 러시아, 중국과 강력하게 연대하여야 더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예수가 꿈꾸던 세상을 실천하는 나라가 오직 우리민족 조선밖에 없다.
모든 인민들이 생존 걱정없이 서로 사랑하며 모든인간이 하늘처럼 존중받고 진리안에서 평화롭게 사는 세상이 바로 조선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2천년전 예수를 죽인 악마들이 오늘날에도 똑같이 조선을 죽이려고 온갖 거짓 모략과 위협을 하는 것이다.
노골적으로 악랄함을 드러내며 돈귀신에 쩔어 세계를 파괴하는 사탄의 자식들을 불구덩이에 집어 넣을 최후 심판은 재림 예수 조선의 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