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판결로 일본에서 한국을 신용이 없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한국인들은 자존심부터 내세워서 불매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민족주의는 사구려다.
민족주의란 한 나라와 민족은 토탄속에서 구할수도 있지만, 또한 한 국가와 민족을 토탄속으로 몰아넣을수도 있다.
한국인들은 민족주의성행을 나타내는것도 역시 민주주의적 자유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ㅋㅋㅋ민주,자유로서 민족주의를 평판하면 민족주의는 사구려로 될수밖에 없다.
민족주의는 제어를 받아야 하는 존재이다.
민족주의를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정치인들은 모두 민족주의에 의하여서 생매장이 될것이다.  현재 대통령하고 있는 인간의 최후도 비참할것이다.

6.25전쟁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은 동네 아이들의 싸움판을 인식하는 수준이다.
"니가 나를 먼저 때렸기에...니가 잘못했다"라는 식이다.
그리고, "니가 나를 먼저 때렸기에, 내가 반격해도 정당하며, 내가 너를 때려죽여도 그것은 정당방위이다"고 주장한다. 
북한의 남하는 침략전쟁이고,  남한의 북상은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중공군이 다 통일이 되는것을 막았따고 주장한다.
이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
전쟁은 한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한다. 그러나, 운명이 걸린 6.25전쟁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은 정말로 3살먹은 아이들의 인식수준이다.   이런 한국놈들과 도대체 무슨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말이며...   이런 인간들과 어떻게 감히 "통일"을 논할수 있다는 말인가?

한국은 정말로 신용받을만 한가?

1. "토문"

백두산정계비에서 "토문"이라는 글자가 나온다. 그래서 준법의식이 너무나도 강한 한국인들은 비석에 새겨진 "토문"대로  흑룡강이남은 모두 한국땅이라면서 간도반환을 주장한다.
한국영토의 몇십배되는 땅을 한국인들은 전혀 챙기기도 않고, 그것이 한국땅이였는지 아니였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어느 비석에서 "토문"이라는 두글자가 나왔다면서 그것이 한국땅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한국인들의 요행을 바라는 심리취행을 말해주는것이다.  공짜에 목숨을 거는것이다.  댓가는 전혀 지불하지 않고, 공짜만 바라는 이런 기회주의적 심뽀가 한국인들의 민족성이다.
이런 공짜를 바라는 기회주의 심뽀는 한국역사에서 비일비재하다.  이런 심리상태는 인간의 본성이기도 하다.  그러나 국가는 인간이 아니며,  인간의 집단체이다.  국가는 공공재산으로서 인간의 본성에 충실하면 그 국가는 망한다.

2. 간도협약

간도협약이 무효이기에 간도는 한국땅이라고 한국인들은 주장한다.
"간도협약"이 무효이면,  간도땅이 누구의 소유인가를 다시 논의할수 있다는 말이지,   간도가 한국땅이라는말은 절대로 아니다.  
아메리카가 미국백인들의 땅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면,  아메리카는 한국인들의 땅으로 되는가?   아메리카가 미국백인의 땅이 아니다와   아메리카는 한국인들의 땅이다는 별개의 문제이다.  그러나 한국새끼들은 이런 3살먹은 아이들에게도 통하는  논리성을  아주 간단하게 무시하고 뛰여넘어간다.   이것은 한국인들의 아이큐에 문제가 생긴것인가?  아니면 한국개새끼들은 생트집에 너무 이골이 트였는가?
생트집도 한국인들의 민족성이다. 

유교의 유계질서는 논리나, 정의나, 정확여부가 이런 유계질서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유교질서는 관리의 편리에 의하여서 만들어진것이다.  그러기에 유교질서란 과학,평등,자유..등등의 이런것을 추구하는 질서가 아니다. 유교질서란 비과학, 비평등, 비자유의 전형적인 대표작이다.
선배,후배라는 이유만으로 구타와 모역과 투박을 당해야 한다. 이런것이 트집이다.  유교는 트집을 만들어 낸다.  유교는 비합리성을 양산해내는 온상이다.  주먹을 날리기를 좋아하는 한국인, 일본인들의 본성은 유교에서 출발한다. 

...

3. "한반도"라는 영화...

옥쇄가 가짜이기에 협정이 무효라는 주장이 나온다. 옥쇄에 대한 가짜이야기는 한국사회에서도 많이 알려진것이다.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도장을 가짜로 찍는것은 사기죄에 속한다. 
그런데, 이런 사기죄를 한국인들은 정당화하고 있다.
기껏해야 잔머리를 굴린것을 한국인들은 그것을 영웅화, 신성화하고 있다.

황제의 마누라까지 마음대로 죽여버려도 아무런 개소리도 지여치지 못하는 황제의 옥쇄가 그것이 찍던 아니 찍던  뭐가 그렇게 중요해?
일본인들이 그 무식하고 무력한 고종에게서 옥쇄 하나 빼앗아내지 못해서 하필이면 가짜 옥쇄까지 만들어서 찍었겠어?

국가간의 협의를 동네집 강아지수준으로 인식하면서 잔머리나 굴리려는 한국인들은 국가를 가질 자격이 없다.  노예로밖에 되지 못한다. 현재처럼...

4. 정전협정...

정전협정에 한국은 싸인을 아예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승만이 싸인을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대항했기에 싸인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의 한국인들은 한국군은 유엔군의 일부이기에 한국도 역시 당사자라고 한다.....하하하....

언젠가, 한국이 북한을 통일하려고 무력공격할때에는 또 "난 정전협정에 싸인하지 않았기에 난 정전협정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그러기나  난 정전협정을 위반한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할것이다.

싸인하지 않았기에, 당사자가 아니면서, 또  유엔군에 있었기에 당사자이기도 하다는것은 정신분렬증세이다.  
"나는 남자이면서, 또한 난 여자이다"는 말은 난  남자화장실에 들어갈땐 남자이고,  내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갈땐 여자라는 말이다.   
또한, 난 남자의 신분으로 마누라를 가질수 있으며, 난 여자의 신분으로  또 다른 남자에게 시집갈수가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아이큐가 200을 넘었기에 강구해낸 아이디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겨나서 나타나는 정신병증세이다.  남자인가 여자인가를 혼돈하는  성별혼란이 생겨난것이다. 

"내로남불"은 강대국들의 특허이다. 힘이 쎄면, 내가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던,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던 그것을 저지할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그들은 마음대로 할수 있다.
한국은 강대국인가?   한국인들은 쥐새끼들처럼 쥐구멍으로  남자변소, 여자변소를 마음대로 나들어다니겠다는 말인가?

더우기, 중국은 싸인까지 한 당사자인데,  문재인들은  중국까지 마음대로 패싱해버리고, 싸인도 하지 않은  한국이 당사자로 되여서  3자가 만나서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고 한다....허......

5. 유엔공동가입

이 문제에서도 한국은 여자,남자라는 성별혼란을 만들어 냈다.
헌법3조에 의하여,  북한은 남한것이기에 북한정부는  반국가조직이다.
헌법5조에 의하여서, 북한은 또한 유엔에 공당기입한 국가이다.

한마디로 한국인들은 자기 좋은대로 마음대로 하겠다는것이 한국 헌법이다.
즉 무법천지가 한국인들이 추구하는 최종목적이다. 
이런 헌법은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나 별상관이 없다.  어떻게해도 합법이기 때문이다. 
정전협정이나, 유엔공동가입에서 나타낸 한국인들의 비렬한 수단은 결코 한국인들의 혼란스러운 정체성혼란에서 야기된 문제이다.
즉, 한국인들은 자신이 도대체 인간인냐, 강아지냐는 이런 기본적인 입장도 정리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명확한 입장정리가 되지 못하니, 그냥 시기마다 그냥 대충대충 그냥 대응만 하는 입장이기에 이런  개뜯어먹개로 만들어 놓은것이다.

6. 수많은 남북간의 협정...

남북간엔 협정들이 없어서가 자꾸 모순과 충돌이 생겨나는것이 절대로 아니다.
반대로, 남북간에 협정이 너무 많기에 문제가 자꾸 생겨나는것이다.   쓸모가 있떤 없던 남북간엔 협정만 너무 많다.
문재인만해도 1년새에 벌써 3개나 되는  협정을 만들어낸것 같다. (4개인가?) 그리고 1년도 되지 않아서, 몽땅 파괴되고 있다....하하하...

한국은 계약서에 서명했지만,  계약서를 이행할만한 자격이 없다.  미성년이라는 말이다.  독립적으로 법적지위를 인정받지 못했고, 이행할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한국과 체결한 모든 협정은 모두  이행될리가 없는것이다.   남북간의 계약서에 찍힌 옥쇄는 모두 진짜이다.   옥쇄가 진짜라고 그 계약이 모두 이행이 되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7.  이라크 파병, 흐르무즈파병...

한국의 국가적 합법성은 유엔결의안에서 온다.
한국만들의 단독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것을 기초로 해서 한국이 탄생했다.
한국은 이것을 아주 강조한다.  북한과의 정권의 합법성경쟁에서 우세를 차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또한 한국인들은 유엔결의안을 죽도록 강조한다.  6.25전쟁에서 미군의 참전은 유엔결의에 의한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한국엔 유엔군이 존재한다.

또한, 대북제재에서도 한국놈들은 유엔결의안을 죽도록 강조한다.  대북제재의 합법성을 유엔결의안이 인정하기 때문이다.   며칠전 북한에서 미상일을 쏘아도 유엔결의안을 거들먹 거린다.

현재의 국제사회에서 전쟁을 포함한 군사행동에 합법성을 제공할수 있는곳은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이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나온 결의안외의 모든 전쟁이나 군사행동은 모두 불법이다. 

이라크파병이나 흐르므즈파병도 모두  유엔결의안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은 모두 진행했다.    베트남참전도 불법이다.

8. 사드...

사드문제는 십여년전부터 거론되여 오던것이다.
한국정부는 시종 배치하지 않겠다고 중국에 보증을 했따.

그러다가, 하루아침에 설치해 버렸다.

.... ....

종합하면...

한국은 정말로 신용이 있는 나라인가?

일본인들의 주장이 그렇게도 허무하고 무근거적인 결론일까?

ps:

한국인들의 불매운동은 아주 유치한 짓거리이다.

강제징용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났으면, 이것은 곧 한국인들의 승리이다.

일본이 일정한 제재를 한다고 해도,  한국은 이미 승리했다.   한국인들은 응당 기뻐해야 한다.

벌통을 쑤셔놓고도,  벌들에게 집중공격도 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이미 샌프랜시스코협정을 파괴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것만으로도 한국인들은 아주 기뻐해야 한다.   일본의 제재에 대해선 한국인들은 그냥 침묵만 지키면 된다.  시간이 오래지나면 이 일은 그냥 지나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년후에 한국은 또 강제징용판결을 내놓으면 된다. 

그리고 몇년후엔 한국은  한일청구권협정이 무효라고 선포하면 된다. 

불매운동?
한국인들은 이미 승리했다. 판결자체로 이미 승리했다.
금덩어리를 이미 얻었는데도, 그것이 부족하다고  불매운동까지 하면  일본을 더욱 자극해서, 반작용만 더 받겠다는 말이자나...   일본을 이런식으로 깔아뭉개면 일본은 정말로 한국을 죽일 각오를 할수가 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금덩어리를 얻었다는것도 모르고 있는것 같다. 너무 무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