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前 문죄인이 안촬쓰를 제압하려면 中原을 先占하라고 개G랄했던 대깨문 짜슥아
니놈이 미련을 갖고 있는 어리바리 꺼벙이 문가놈은 이왕 베(버)린 몸이라꼬.
촛불부대(깨시민?) 오합지졸 연놈들한테 반미투쟁을 기대하는 것은 개꿈이라카이.
니놈은 ‘문경환’ 새끼와 엇비슷한 무늬만+사이비+나이롱+얼뜨기+엉터리+날라리 진보좌파 맞습니더, 맞꼬요. (노구라 말투) ㅎㅎ
★ 총선에서 민중당을 지지할 진정한 반미좌파는 5%도 안될끼구마. 아들놈을 중학생 때부터 귀족학교에 보낸 붉은 노동귀족 쥐눈이콩 심삼정의 정의당은 짜가좌익 붕당이라카이. 니놈은 사드 배치에 찬성하는 자칭 진보세력이 72.5%인거 모리나? ‘북괴’ 핵미사일이 날아올까봐 벌벌벌벌 떨어쌓음시러... ㅠㅠ
"우리가 보유한 원자탄, 수소탄, 대륙간탄도로켓을 비롯한 모든 최첨단 전략무기는 철두철미 미국을 겨냥한 것이지 우리 동족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것도 아니다." (리선권) 2018-01-09
★ 양키똥꼬 빨았던(빠는) 노구라+문죄인 같은 친미개량주의 중도우파를 진보좌파로 착각하지 마라! ㅎㅎ
“올 때는 머리로만 미국을 좋아했는데 와서 보니 가슴으로 좋아하게 됐다.”
“6.25 때 미국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지금쯤 난 정치범수용소에 가 있을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보수에게 준 축복의 선물이다.” (조갑제)
"노무현은 철학도 지식도 없이 왔다갔다 하는 시계추이다." (리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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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촛불혁명은 미국이 한국에 이식해준 민주주의가 활짝 꽃을 피운 것으로 생각하는데, 미국이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도움을 준 점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
“(흥남철수) 당시 피난민들 속에 나의 부모도 있었다.”
“미국용사들이 없었더라면 나의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다.”
“저의 뿌리는 한미동맹의 역사 속에 있다.”
“장진호의 미군 용사들이 없었다면, 흥남철수작전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다.”
“북한 잠수정이 감쪽같이 몰래 들어와서 천안함 공격후 도주했다.”
“주한미군의 역할은 통일 후에도 계속 유지돼야 한다.”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전쟁을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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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건널목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데 옆에 초등 3~4학년으로 보이는 꼬맹이가 서 있더라.
“너 여자냐?”
“아뇨.”
“그런데 귀고리는 왜 했냐?”
“그냥요.”
“그런다고 예쁘냐?”
“아뇨.”
이런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민족통일에 관심이 있겠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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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한여름 날 길거리에서 리어카에 참외를 쌓아놓고 파는 궁상맞은 중늙은이가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무슨 중계방송을 듣다가 갑자기 환호하기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기뻐하면서 “우리가 축구시합에서 북괴를 2 대 빵으로 이깄다 아잉교? 김일성 새끼 총 맞아 죽어뿌라마.” 했더라. 이게 남괴의 노동자계급 의식수준. 빈곤+무지의 악순환을 누가 말리랴? 지금도 오십보백보. 서울대 나온 안촬쓰도 함경도 수재민 구호보다 북핵 해결이 먼저라고 할 정도이니 오죽하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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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들이 가만 있지 않고 힘을 실어줄 것이다. 촛불들은 이산가족들 앞세우고 시민들과 함께 육로방북을 뚫어내는 활동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다?????
웃기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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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새끼에게]
친일친미 극우꼴통을 ‘빨갱이’라 부르는 깡무식 개또라이 새끼야
북조선의 미국본토 공격 吉日이 2017-09-15라던 미친놈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평양이나 판문점에서 열린다던 미친놈아
북조선의 미국 핵공격 吉日이 2019-03-21+22+23이라던 미친놈아
북조선이 수소탄을 터뜨려도 미국은 북+중+러 누구 소행인지 모른다던 미친놈아
(미국 눈치 보는 중국+러시아가 뜬금없이 핵공격할 이유가 뭐다요?)
황우석 줄기세포 특허 미국 상납 원흉은 노구라 새끼랑께.
'피섞기=세계화' 개소리 했던 머저리도 뇌무현 새끼다요.
20조짜리 평택미군기지 공짜로 지어준 매국역적도 노통 새끼지라. ㅎㅎ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것은 북미 통일로드맵을 수행하는 미국 중앙정보국의 통일전략의 일환인 것 같다?????
양키제국이 조선반도의 적화통일을 바랄 리가 없잖여?
친북반미한다는 니놈이 CIA를 은근히 사랑하는 줄 몰랐당께. ㅎㅎ
북조선이 양키제국 백악관+국방성+CIA를 EMP로 찌지직하면 간단히 끝나는데
지루하고 피곤하게 비핵화+민족통일 협상할 필요가 뭐 있당가? ㅎㅎ
광신노빠 새끼의 친북반미는 위선+허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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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무식한 개또라이 엉망진창 한글맞춤법]
집고 ---> 짚고
깍이고 ---> 깎이고
덧 ---> 덫
나라로써 ---> 나라로서
지도자로써 ---> 지도자로서
경험자로써 ---> 경험자로서
우리에 ---> 우리의
좃 ---> 좆
바에 ---> 바에야
핵포탄 ---> 핵폭탄
이였다 ---> 이었다
했길래 ---> 했기에
폐권 ---> 패권(覇權)
하건데 ---> 하건대
될련지 ---> 될(런)지
탈려고 ---> 타려고
할려고 ---> 하려고
않을려고 ---> 않으려고
무릎끓는 ---> 무릎 꿇는
이쯤대면 ---> 이쯤 되면
갔다 ---> 같다
바로보는 ---> 바라보는
끝이지 ---> 끊이지
기여코 ---> 기어코
아쇱제 ---> 아쉽제
대표로써 ---> 대표로서
북녁 ---> 북녘
머네 ---> 뭐네
재례 ---> 재래
단판 ---> 담판(談判)
시켜불고 ---> 시켜버리고
받아드려야 ---> 받아들여야
않된다 ---> 안(아니) 된다
역활 ---> 역할(役割)
끔쩍 ---> 꿈쩍
얼능 ---> 얼른
떠맞다 ---> 떠맡다
받아드리는 ---> 받아들이는
반듯이 ---> 반드시
조선민주인민공화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國號는 함부로 틀리게 쓰는 물건이 아니랑께. ㅎㅎ
문장 끝나면 마침표(.) 좀 찍어라. ㅎㅎ
[한글학회] IP 218.238.192.121 작성일 2019년3월24일 21시42분
울 안티님은 국문학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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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은 대어급 미투 희생자다?????
안가놈은 위계강간+위력추행 했던 파렴치 범죄자랑께.
性갑질+準강간은 명백한 범죄행위 아닌개벼.
"안 前 지사가 사랑을 해서 관계를 했겠느냐? 사람을 도구적으로 생각한 것이고, 충남지사라는 자리를 누린 것이다." (검찰 관계자)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것은 북미 통일로드맵을 수행하는 미국 중앙정보국의 통일전략의 일환인것 같다?????
양키제국이 조선반도의 적화통일을 바랄 리가 없잖여?
친북반미한다는 니놈이 CIA를 은근히 사랑하는 줄 몰랐당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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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무식한 元祖 광신노빠 짜샤
빨갱이는 ‘공산주의자’여.
친일친미 극우꼴통은 ‘빨갱이’가 아니랑께.
그렇다고 ‘파랭이’도 아니고 하얭이’다요.
赤色의 光學的 반대말은 綠色이지만 政治的 반대말은 白色이지라.
러시아 혁명 때 赤軍과 白軍이 싸웠잖여?
赤色테러 반대말은 白色테러 아닌개벼?
알간디? 모르간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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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라는 이름 자체를 이번에 알게 됐다. (妻의) 사모펀드 투자 사실을 전혀 몰랐다.” (조국)
“내가 걔(정경심 동생)도 끌고 와서 투자시켰어.” (정경심)
“많이 했어?” (조국)
“아니 조금만.” (정경심)
“글쎄 종소세(종합소득세)가 2200만원대가 나와서 세무사가 다시 확인 중. 폭망이야 ㅠㅠ” (정경심)
“엄청 거액이네!” (조국)
“ㅇㅇ. 융자를 받아야할 정도 ㅠㅠ 부동산, 이자 배당수입의 약 30~40퍼(%)가 세금” (정경심)
“조카님 잘 있죠? 우리 돈 잘 크고 있고요?” (정경심)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고요. (투자된 돈에 대한) 상황 설명도 드리고 조카분들 상속부분도 점검 한 번 해드릴게요.” (조범동)
“자산 운영에 대한 부분은 남편과 상의해 알려주겠다. 어제 학기 말이라 아직 말도 못 붙였다.” (정경심)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익률은 변함없구요.” (조범동)
“그렇게 맘 쓰면서 고생했는데 안 팔래! 어디 묶어 둘 데 없나? 열받아! 안철수나 정몽준 이런 사람은 대주주인데 그걸 다 팔아야 한다니?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데 안철수가 그래서 꼼수 부렸대... 남편에게 물어보고 할게.” (정경심 --->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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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왈, ‘우리 부부는 사모펀드가 뭔지 무얼 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뒤로는 돈세고 있었슴 ㅋㅋㅋㅋ” (그린랜턴)
“펀드에 투자 했으니 당연히 물어보지 운용사 실소유주라면 누구처럼 경영보고를 받지 그런걸 왜 물어 보니?” (유연주)
★ 유가년(놈?)은 사모펀드에 입금시킨 것이 ‘투자’가 아니고 5촌 조카한테 빌려준 ‘대여’였다는 정경심+조국의 허위 주장을 모르고 ‘투자’를 인정해버린 失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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