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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그후. 다가오는 대공황...
(Coronavirus – The Aftermath. A Coming Mega-Depression…)

Peter Koenig 씀.
글로벌리서치 2020년 4월 9일.


다음은 무엇일까?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질문이다. 아마도 세상은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이 비참한, "대유행병"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별로 좋지 않을 수도 있다. 계속 이어진 (기사의) 모든 설명들이 말해주듯이 “대유행병”이란 용어는 격에 맞지 않는다. 그것은 사스-2-CoV 또는 2019-nCoV로 자신도 모르게 귀속되었다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코비드19로 개명되었다.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인 테드로스 박사는 이를 대유행병(팬데믹)이라고 불렀다. 이 결정은 WHO가 중국 이외의 코비드19 총 사례를 150건으로 했을 때, 이미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2020년 1월 20일 ~ 24일)이 내린 것이다. 30일,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중국 본토 밖에서 발생한 것이 국제보건비상사태(PHEIC)라고 밝혔다.

3월 26일, 평판이 높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실린 동료 리뷰 기사에서, 미국 국립보건원(NIH)을 구성하는 27개의 기관 및 센터 중 하나인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코비드19를 이렇게 비유했다.

“무증상 또는 최소증상 환자 수가 보고된 환자 수의 몇 배에 달한다고 가정할 경우 치사율은 1% 미만일 수 있다. 이는 코비드19의 전반적인 임상 결과가 궁극적으로 심각한 계절성 인플루엔자(치사율 사례가 약 0.1%) 또는 유행성 인플루엔자(1957년과 1968년 것과 유사)와 더 유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사스나 메르스는 치사율 사례가 각각 9~10%와 36%였다. nejm.org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서 이러한 과학적 평가를 내렸던 파우치 박사는 주류 매체와 인터뷰할 때 정확히 반대말을 했다. 아래를 참조하라.
한편, 전 세계의 다른 고위급 과학자, 미생물학자, 의사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인 철통같은 폐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이러한 엄격한 조치들이 치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유행병을 억제하기 위해서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탈리아에서도 계산을 좀 더 세심하게, 진정한 통계 규범에 따라 하게 되면 치사율은 아마 1% 이하가 될 것이다. 안젤로 보렐리(Angelo Borrelli) 이탈리아 시민보호국장은 23일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공식 보고된 모든 사례에 대해 보고되지 않은 감염 사례가 최소 10건 이상, 무증상 환자, 의사의 방문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실제 사망률은 10%가 아닌 1%가 될 것이다.

세계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질병 자체보다 훨씬 더 심각한, 사회경제적으로 재앙적인 결과를 낳는, 잘 계획된 전 세계적인 계엄령 선포ㆍ실행과 유사하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다. 경제가 거의 침체 상태에 있다.

이것은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그 뒤에 있고, 그 다음에 무엇이 올 것인가?
우선 그다지 좋지 않은 시나리오를 보자.

<알자지라>는 4월 2일 전세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사망자가 5만명, 감염사례가 100만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미국 정치전문 일간지)>는 4월 2일 코로나 자가격리에 들어간 지 2주밖에 안 되는 미국 내 거의 천만 명의 근로자들이 직업이 없다고 말했다.
"2주 만에, 거의 천만 명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일자리를 잃는 것은 미국 경제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충격적이고 갑작스러운 타격에 해당한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18개월간의 대불황의 절정에서 잃어버린 1,500만개의 일자리를 다음 주에 노동시장이 날려버릴 수도 있다."

3월 31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됨에 따라 다음 분기의 실업률이 32%와 실업자가 4700만이라는 놀라운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중소기업의 파산사태는 한두 달 안에 걷잡을 수 없이 급증할 수 있다. 이것은 실업에 더 많은 도미노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골드만삭스 - 2020년 3월 20일
"2분기 GDP가 24% 감소하는 등 전례 없는 경제활동 중단이 예상되는데, 골드만삭스 경제학자들은 2분기 GDP가 1분기에 6% 감소한 후 24%의 놀라운 하락세를 보이며 역사적으로 급박하고 빠른 경기침체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경제학자들은 2분기 GDP가 5%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4월 2일)은 "주택 대출업체들은 최대 1,500만 달러의 주택담보대출 채무불이행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담보대출 채무불이행은 2008년의 속도로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부업체들은 사상 최대 규모의 연체 파동에 대비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 이 수치들은 미국만을 다루고 있으며, 아직 유럽과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을 설명하지 않고 있다. 유럽을 위한 그러한 수치는 아직 구할 수 없지만, 비슷하게 암울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다.

중국,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를 제외하고, 아시아를 보면, 그들은 통제하기 어려운 대규모 비공식 부문들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확실한 것은, 어떤 빈약한 사회 안전망 국가들로 미끄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통계는 이용할 수 없다. 그러나 "어림짐작으로" 예를 들어 페루에서 좋은 시기에 비공식 부문은 경제의 3분의 1에 달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아마도 50%까지 혹은 그보다 더 높을 것이다.

최근 역사에서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다가올 대공황의 그림은 계속될 수 있다. 항공사, 관광 산업 등 파산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미 존재하는 거대 독점기업(예;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등)에 의해 매수될지 모른다. 거대한 규모의 합병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 시대의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자본의 마지막 전환일지도 모른다.


[5G와 인공지능]

그 동안의 5G와 곧이어 6G가 출시되어 인공지능(AI)을 추진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이들 거대 기업의 발전, 생산, 유통,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 인구의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지 모른다.

통신업체들은 이미 전 세계에 전자기장(EMF)이 넘쳐나게 하고 있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그 계획은 2030년까지 지구의 각 센티미터 수준까지 수만 개의 위성으로 덮을 수 있도록 강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5G의 건강 영향 중 어떤 것도 공식적으로 연구되지 않았다. 미국도 아니고 유럽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다. 그 영향은 인간의 생명과 대지의 삶에 전반적으로 재앙이 될 수도 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그것에 대해 글을 썼고, 생명에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영향에 대해 정부에 경고했다. 5G의 출시를 중지하거나, 진지한 연구가 수행될 때까지 5G의 출시를 중단하라는 청원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유럽연합 5G 호소문을 보라. “과학자들은 5G의 잠재적인 심각한 건강 영향에 대해 경고한다.”
보건과 건강피해 예방을 담당하는 기구는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O)이다. 그렇다. 그 경고는 중국 밖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식 확인된 코비드19 환자 수가 200명도 채 되지 않았던 2020년 2월 초, 세계보건기구가 코비드19를 세계적인 건강 비상사태로 선포한 것과 같다.

이 날 현재, 세계보건기구는 이상하게도 5G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왜 그럴까? – 몇몇 유명한 과학자들로부터 코비드19의 심각성이 적어도 어떤 경우에는 5G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입증되지 않은 의혹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G는 이미 이탈리아 북부, 로마, 나폴리, 뉴욕시에서 출시되었다.


[막간극. 모순된 보고서]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코비드19는 독감과 유사하다.
이런 점에서, 뉴욕 카메론 카일 시델(Cameron Kyle Sidell) 박사는 그의 사정(査定)이 세계보건기구가 정의한 코비드19의 정상적인 패턴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제안한다.
카일 시델 박사는 뉴욕 브루클린에 본부를 둔 마이모니데스 메디컬 센터(Maimonides Medical Center) 소속 응급의학 의사다. 카일 시델 박사에 따르면 코비드19는 폐렴과 다른 '산소 결핍증'이다. 모든 지역에서는 일반적인 호흡기로 해결할 수 없는 심각한 호흡기 막힘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사실, 그들은 인공호흡기에 의해 더 악화된다. –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jjKLVH3z82o&feature=youtu.be&app=desktop).

이미 세계 인구에 닥친 경제적 재앙으로 되돌아가자.
그것은 비공식 부문의 사람들에게 더 나쁘다. 그들은 고정된 고용이 없고, 하루벌이 노동, 심지어 시간당 근로에 의존한다. 그들은 하루하루 살아가고, 저축이 없다. 그들의 순전한 생존은 이런 산발적인 직업과 단순한 수입에 달려있다. 즉, 최저임금보다 훨씬 낮은 소득은 그들을 간신히 살아남게 하고 종종 살아남지 못하게 한다.

그들은 안정된 집도 없고, 집세를 낼 돈도 없기 때문에 기근이나 질병으로 고통당한다. 배고픔이나 완전한 절망감으로 죽을 수도 있다.
비행과 범죄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굶주린 사람들은 잃을 것이 없다. 그들은 슈퍼마켓과 약국을 습격할지도 모른다. 또한 라틴아메리카의 대도시 거리에서 시신들이 발견되었다고 보도되었다.
그들은 경제 폐쇄와 관련된 온갖 이유-기아, 질병, 고독, 자살로 죽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의 감염(혹은 죽음)이 코비드19에 기인한 것인가? 이것이 초래하는 것은 바이러스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들에 대한 추정치를 더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그래서 더 많은 두려움과 더 많은 공황을 만들어낼 것이다.

그게 목적인가? 모두를 두렵게 만들어라. 공포와 공황에 빠진 사람들은 쉽게 다룰 수 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적 때문에 경찰 보호를 요청할 것이다. 코비드19 바이러스의 크기는 700억~900억분의 1m, 즉 나노미터(nm, 1nm = 0.000000001m)이다. 무섭다. 당신은 그것을 보지 못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보이지 않게 전파할 수 있다. 그들은 치명적일 수 있다. 코비드19의 경우, 그들의 치사율은 상대적으로 낮다. 감염과 사망률을 어떻게 측정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윗글 참조). 그러나 바이러스 자체보다 공포 요인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이 최후의 날 시나리오는 허구가 아니라 진짜다. 그것은 지금 이미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것은 빙산의 아주 작은 조각일 수도 있다.
우리는 서구 경제의 완전한 붕괴와 대중의 불행의 증가를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일자리도, 소득도 없는 이 사람들, 주택담보대출이나 임대료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올까?


[인구감소]

1974년 닉슨 정권 하에서 헨리 키신저 국무장관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후원을 받아 주로 제3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인구감소 프로그램'의 윤곽을 그려내도록 위임받았다. 국가‘안전보장회의 연구 비망록 200(A Document entitled NSC Study Memorandum 200)’이라는 제목의 문서가 작성되었다.
‘인구감소 의제(Depopulation Agenda)’는 미국 외교정책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남아있다. 그것은 또한 몇몇 기업 자선단체와 재단에 의해 승인되었다. 이런 점에서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록펠러 재단은 극도의 빈곤과 인구감소 사이의 관계를 다루었다.

인구감소는 의무적인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뒤따를 수 있는 현재진행 중인 대유행병 연습의 일부인가?
2010년 테드(TED) 쇼에서 빌 게이츠는 전 세계 백신, 건강관리 등을 통해 인구를 10%~15%(약 10억 명)으로 감소시키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윌리엄 엥달(William Engdahl, 미 비주류 경제학자)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빌 게이츠는 초대받은 인사들만 모이는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테드2010 콘퍼런스(TED2010 Conference)에서 "제로로의 혁신(Innovating to Zero!)"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게이츠는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공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줄인다는 과학적으로 터무니없는 제안과 함께 이렇게 말했다. "먼저 인구가 늘어났다. 오늘날 세계에는 68억의 인구가 있다. 그것은 약 90억으로 향했다. 이제 우리가 새로운 백신, 건강관리, 재생산건강 서비스 분야에서 정말 좋은 일을 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10~15 퍼센트까지 그것을 낮출 것이다." (참고.“Innovating to Zero!, speech to the TED2010 annual conference, Long Beach, California, February 18, 2010)
관련동영상: 빌 게이츠 동영상 (3분55초 ~ 4분30초)

https://www.ted.com/talks/bill_gates_innovating_to_zero

[백신예방접종]

게이츠 재단은 지난 20년간 아프리카에서 집중적인 어린이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수행해왔다.
2014년과 2015년 케냐에서는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가 후원하는 대규모 파상풍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정부는 14세에서 49세 사이의 약 50만 명의 소녀와 여성에게 영구 불임을 유발하는 베타 인간 융모성 생식선 자극호르몬(beta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BhCG)을 주입한 파상풍 독성 백신을 투입하였다.

세계백신면역연합(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 Immunization, GAVI)라는 단체는 민관 동반관계다; 공공 부문은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 민간 협력자들은 일련의 거대 제약회사들이다. 세계백신면역연합은 케냐와 같은 가난한 나라들에게 무료 백신을 나눠주고 있다.
만약 백신에 불임제를 심을 수 있다면, 분자나 단백질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건강이나 DNA를 백신 혼합물에 넣을 수 있다. (케냐 자료: “정부가 지원하는 백신접종 및 "대량 불임제(Mass Sterilization)" 후 수천 명 불임되다: 케냐 의사들 유엔 파상풍 백신에서 가임방지제 발견?(Thousands infertile after govt-sponsored vaccination and “Mass Sterilization”: Kenyan Doctors Find Anti-fertility Agent in UN Tetanus Vaccine?)


[이벤트 201. 대유행병 시뮬레이션 연습]

또 다른 중요한 요소가 있다. 그 모든 것은 신기하게도 바로 2020년대의 출발시점에 있었던 코비드19 발발과 연결될지 모른다. 그것은 2019년 10월 18일 뉴욕시에서 열린 이벤트 201 사건 이후 몇 주밖에 되지 않았다. 그 행사는 당신도 추측했겠지만, 빌 게이츠, 존스홉킨스대학 보건연구소(록펠러 재단 설립), 그리고 세계경제회의(World Economic Forum)가 후원한 것이다. 세계경제회의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매년 1월에 개최된다.

이벤트 201의 의제 중 하나는, 신기하게도, 2019-nCoV라고 부르는, 현재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시뮬레이션이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18개월 후 6천5백만 명이 사망하고, 주식시장은 적어도 30퍼센트 붕괴되며, 대규모 파산과 대규모 실업 등 즉 간단히 말해서 최근 역사상 전 세계가 경험하지 못한 경제 붕괴다. 그것이 시뮬레이션이었다. – 이것이 지금 우리가 가고있는 방향인가?


[의제 ID2020]

이상하게도, 더 큰 게임 계획이나 그림의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을 실행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임에도, 거의 들리지 않는 것이 있는데, 의제 ID2020이 그것이다. 이것도 게이츠 재단이 만든 것이다. 카발(Cabal, 도당)의 생각 중 하나는 세계의 모든 시민에게 전자적 신분증을 착용하게 하여 그들을 추종할 수 있게 하고, 각자의 말과 행동을 모든 곳에서 감시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의제 ID2020 과제 중 하나로 방글라데시에서 현재 최초로 진행 중인 실험이다.

그 아이디어는 적절한 시기에 (프로그램이 준비되면 언제나)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노칩을 백신과 함께 강제로 주입시키는 것이다. 나노칩은 백신접종 프로그램과 함께 인체에 투입될 수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이 모르게 이루어질 수 있고, 나중에 건강 기록에서 범죄 기록, 은행계좌까지 개인 데이터를 원격으로 업로드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게이츠 재단은 세계백신면역연합과 함께 백신접종과 전자ID 둘 다를 위해 사용될 문신 모양의 칩을 이미 개발했다.

https://www.globalresearch.ca/corona-aftermath/5708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