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출하고 말 잘하고, 첫 활동지에 악당들과의 발이 넓다. 첫 활동지의 공공기관이 발탁할만한 약점들을 갖고있다. 해하려는 목적지에는 높은 자리를 가진 친척이나 친구가 있다. 공공기관의 그럴듯한 프로그람을 이용해 목적지의 친척을 만나고, 친척이 사는 와해목적지의 사상이나 윤리나 애국적 활동을 지지하는 첫 활동지의 지도자에게 지령에 가까울 정도로 자기를 위임하도록 한다. 그 지도자로 부터 접선할 사람들을 알아낸다. 그리고 으슥한 곳에서 접선한다.
마치 와해하려는 목적지에서 지령을 받은 듯 다가온다. 신임해 달라는 뜻이다. 이 첫 활동지의 순수한 사람들을 이용해 자라난다. 그리고 그들의 합법적 조직을 확장시키고 목적지의 신임및 자금까지 확보하기 시작한다. 빼지 없이도 애국하는 사람들에게 더 신임을 사기위해 김일성빼지 까지 나누어 준다.
자주 드나들며 목적지를 타락시킨다.
요지음 이 사이트에 도배하는 놈들을 조심합시다. 그리고 재미동포연합도 깨어나 다시 시작해야...
SF인님의 위 게시문에서 아리까리하게 판단한 내력 보다는
더욱 확실하게 기술하자는 의미에서 밝히는 사실이니 참고 바랍니다..
현재 이남사회에서 간첩이란 규정은 매우 단순합니다..
1, 친일숭미를 거부하는 자는 분명히 간첩으로 수사받게 됩니다..
2, 조국을 팔아먹고 민족을 팔아먹은 정치,경제 기득꿘자를 비판하면 간첩으로 수사받게 됩니다..
3, 광화문 네거리에서 민족해방과 인간해방을 주장하고 연설을 하면 간첩으로 수사받게 됩니다..
4, 제일 중요한 건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자 노력하면" 간첩으로 수사받게 됩니다.등등등..
그렇게 민족통일과 반미자주화를 주장하는 자와 노예생활을 벗어나려고 또한
인간해방과 사회정의를 올바로 세우고자 투쟁하면 간첩이 되는 이남사회인 겁니다..
하여 자주인(자유인)의 관점에서 이남사회의 간첩을 정확하게 규정한다면..
친일숭미의 구심점에서 조국과 민족을 팔아처먹으며 정치 기득꿘을 장악하여
민중을 압살하고 고혈을 빨아처먹으며 연명했든 대표적인 간첩들을 대략 밝혀 봅니다..
1, 이승만 2, 박정희 3, 전두환, 4, 노태우 5, 이명박 6, 박근혜 등등
위 정치 위정자들과 붙어 먹었든 정당 구개으원 다수와 재벌 년놈들이라고 규정해야 겠죠..
혹여 SF인님은 위 매국배족 간첩년놈들을 옹호하는 건 아니겠죠..
ㅡㅡ
정말 아니길 바랍니다..
위에서 지적했든 저 매국배족 간첩년놈들 구족은
정의가 바로서는 생사판가리 역사바로세우기 심판대에서
철저히 청산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먹고사니슴/님께,
간첩질과 간첩 그리고 선생님의 임종석과 같은 생계형 미국'간첩'(똥개)을 구분하겠습니다. 간첩은 북미양쪽에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길게 놓아두면 한 쪽(북)에 큰 해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똥개의 외세의존(미국을 위한 자발적 '간첩질') 또한 짧게는 나라(주권을 가진 조국)에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명박이의 5.24조치 똥깨질로 북은 내부단속을 더 잘 할 수 있었고 뛰어난 전술 발전을 이룰 기회가 되었지요. 그리구 직업적 미국 똥개 국정원놈들과 대공분과순경들의 과잉충성으로 선생님도 고생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용서를 빕니다. 주권이 없는 남한에서는 반 이상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똥개질로 붙어먹으며 사는 계급이 있고, 간첩과 같은 행동질인 다른 한편의 불법탈취및 착취하는 계급이 있을 뿐입니다. 데모 또한 허구입니다. 지옥이지요. 재미 한인 목사들은 대부분 자발적 미국똥개들입니다. 이 악당들이 북미간 간첩 또는 간첩질을 만들어 내는 원천이지요. 그럴사한 구호단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구 댓글의 댓글이 힘든지 이제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