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뮤(마)대륙의 한마니산(수미산)에서 마고성 문명이 시작되고 마대륙의 한마니산이 필리핀 해역으로 침몰하면서 분가한 황궁씨가 천산주(조선반도)로 들어와 부도를 건설하고 전세계에 인류 문명을 개척하고 무여율법과 함물아비 법전을 통한 홍익사회를 운영할때 서양 해적무리에게 부도의 역을 강탈당한후 반인륜적인 역사가 시작되고 결국에는 서세동점기를 초래한다. 

마고역사 5만 8천년, 부도역사 9천년, 서세역사 2천년  도합 6만 9천년이 우리 역사이다.  

 

마고역사는 전설속에 묻어 두더라도 (5만 8천년)

1만 1천년 부도역사와 서세역사의 진실을 알고자함은 우리 황궁씨 단군민족에 도리가 아니겟는가.

또한 아는데서 그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겟는가. 

현대의 역사와 고대의 역사가 가고자 하는 길이 같음을 알겠기에 역사의 바로보기는 대단히 중요하다.

고대, 현대역사의 차이점은 극단적,극강의 반인륜의 방해세력이 있고, 없고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역사적 오류,실수를 검토하고 연구하여 다시는 서세 해적들의 반인류적 비극을 초래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민족은 위대했었고 앞으로는 더욱더 위대할 것이다. 는 신념이 있어야 우리가 조선 민족이다.

 

부도역사의 인간세계 운영철학은 홍익인간 제세이화 이다. 평화안정적 사회주의 발전역사이다.

우리민족에게 사회주의란 물고기의 바다 처럼 론할 가치가 없을많큼 너무도 당연한것이었다.

불법, 무여율법, 법전과 화백제도, 주체사회주의 까지 정치철학의 시대적 발전상을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정치철학적 사고와 우리역사가 부합하지 못한것은 광범위한 왜곡이 있었다는 말이다. 

    

황궁씨에서 단군조선 개국 이전까지는 별도의 국호가 필요치 않았다.(부족들의 지구 개발시대)

단지 조선에 제후세력인 구리와 발해와 가야를 접하는 원시부족들이 자기나름으로 이르기를 조선,쥬신,아신,치우,구리,동,신라,환,한,배달민족,바타르 게레 등으로 불려졌다.

*바타르 게레: 몽골어(위대한,영웅 민족) ,배타러 갈래, 바다로 갈래.

서기전 3800년  인더스강에 있던 가야부족중 일족이 발해의 선박을 타고  메소포타미아 원시문명이 화산폭발로 멸망한 자리에 들어가 자리잡으면서 수메르문명이 형성된다.

이후 평양에서 만리장성과 돈황, 타림분지의 고대도시 누란과 미란으로 대륙을 개토하는 구리의 치우부족이 진출하여 세력권을 유럽까지 확장시키고, 아프리카를 돌아 지브롤터 해협으로 발해가 진출하며,  가야의 부족이 이집트 나일강에 자리잡으면서 지중해권역(중국,서역)의 역사가 시작된다.

서기전 3000년에 지중해 남쪽 나일강 하구에 가야가 번성하고 로마 유럽에 치우부족의 낙농사업이 번창하면서 지중해권역에 별도의 자립경제적 시장이 형성된다.

황해권역은 조선반도에 단군조선 이라는 최초의 국호를 사용한다.

서기전 2333년 지중해에 정치세력이 필요하므로 기자일족 3천을 파견하여 그리스 아테네 에 신시(새로운 시장)를 건설하고 기자조선 이라고 한다.(난함선(헬륨비행선)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다)

이후 선박을 건조하기 위해 황궁은 선박건조의 장인들을 나일가야에 파견하여 배를 만든다

황해에서 건조된 선박을 아프리카를 돌아 지중해로 전달하기가 저어하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황해권역은 동국, 지중해권역을 중국이라 불럿다.

*훈민정음이 필요했던 시기로 최적이다.

 

춘추시대:  춘(동양)에서 추(서양)문명의 독립 시기

2500년전 부터 서기(서양력)시작 까지의 시기

서기전 500년 동국

조선반도에 단군조선이 있고 이를 경기도(경도의 기준(시작)이되는 도로)라 한다.

지금의 평양에 행정집단 황궁이 있다. 화백회의로 각 주체들의 이해관계를 조정 집행한다.

한양에 정치집단 경성이 있다. 남원에서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황궁의 진로를 조언한다.

남원(한강 이남지역)에 학문집단이 있다. 많은 사찰,절,암자등에서 주경야독으로 깨달음을 얻는다.

황궁씨에 바다라하여 황해연안을 황해도(황궁씨의 바닷길)라 한다.

황해도는 황궁씨의 후손이 모두 모일수있는 곳이다.

양자강역을 충청도(푸른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배)길)라 한다.(강을 한이라함)

충청도는 대가야의 모태이다.메콩강역, 겐지스강역,인더스강역을 포함한다.

인도,인도네시아,차이나반도,필리핀을 전라도(모든곳 을 연결하는, 도는 길,해도)라 한다.

전라도는 해상왕국 발해의 본향이다. 호주대륙을 섬라라 한다.

아무르강역에서 청룡열도를 경상도(경기를 위에서부터 싸고도는 길)라 한다.(?)

티베트고원과 몽골고원을 강원도(강 원류들을 서로 연결하는 도로,육로)라한다.

타림분지,카자흐초원,아랄해를 평안도(평평한 안쪽 도로)라 한다.

위도60도이상 북극권 전체를 함경도(모든 경도(남북로)가 모여드는 도로)라 한다.

강원도, 평안도, 함경도는 고구려,구리의 본향이다.(분수령의 령남,령동,령서,령북)

기타 남태평양의 여러 섬들을 일본 이라 한다.

유럽을 구라파라 한다.(굴파, 굴이나 파)

아메리카대륙을 아묵리가 라 한다.(큰마을 가)

아프리카대륙을 리디아 라 한다. (길끝, 끝 마을)

 

조선황궁은 황궁씨의 직계후손들이 운영하며 모든 인류의 정치적 경제적 행정적 이해 관계를 화백회의를 통해 조율하며 무여울법과 합물아비 법전으로 상벌한다.

또한 황해 연안에 조선소,직물,철물,그릇등 대규모 첨단 생산시설을 운영한다.

황궁씨의 다른후손들은 발해,가야,구리로 분가하여 전 지구를 개척해 나간다.

 

조선경성은 남원(마고)의 우수한 인제들이 등용하여 인간사회에 필요한 법과 제도를 만든다.

한자(한문)을 정리하고,훈민정음을 만들었으며, 한물아비법전과 의학서적,달력(부도력),지리도, 천문도(천상열차분열지도),자,척,돈,근,되,말,리등 각종 단위들을 만들었다.

 

조선남원은 마고의 직계후손들이 인류가 문명생활에 필요한 모든 학문을 연구한다.

부도: 불도(칼 없는) 불법(법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소도"이다.

부도는 치외법권 지역으로 법없이 살면서 법과 검(치)이 없는 세상을 연구한다.

인간의 기본적인 정체성을 규명하고 사람으로서 가져야할 품성을 연구하여 모든 인류를 마고시대의 태평성세로 이끌고자 하였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품성을 가질수있는 민속(민중)문화를 만드는데 힘썼다.

사물놀이,윳놀이,널뛰기,강강수월래,차전놀이,용줄다리기,가야금명창,아리랑,바둑,등등

갖난아이 훈육법,천자문,각종서적, 제례의식등을 만들었다.

조선반도의 많은 사찰(사방관찰), 절(절제),암자(깨달음)들은 인문학을 연구하는 기관들이다.

이들은 농자 천하지 대본이라 농부로 초야에 묻혀 살면서 깨달음을 얻기위해 주경야독하고 높은수준의 깨달음을 얻으면 경성에서 실시하는 과거시험에 응시하여 스님(스승님),대사, 법사등의 직책을 부여받고 사랑(지중해권역(사:일이 많아서)을 유랑(랑))하며 사람들을 애정으로 훈(가르침)하며 각지국의 관청으로 암행감찰을 나간다.  공자,맹자,장자,묵자,노자,손자,제갈공명,사명대사,원효대사,혜초,삼장법사,달마

 

발해는 환인의 환국을 계승하여 태평양을 넘어 인도양 남북극해 대서양까지 세계 모든 바다를 넘나들며 무역을 하는 배달민족이다. 발해는 전세계 해양무역을 담당한다.

환국은 동남아시아,호주,남극,아메리카,베링해,동북아시아와 남태펴양 섬들이다.(환태평양)

황해에서 이주하여 캄보디아에 환성(환인성)을 두고 뱅골만에서 남중국해 까지를 발해 라 한다.

발해통보라는 금화를 사용한다. 산해경은 발해를 기준으로 전세계를 설명한다.

*발해를 대륙으로 편입시킨건 조선민족의 오대양 선박문화를 말살하기 위함이다.

 

대가야는 한인의 면화,목화를 재배하는 황하강야를 계승하여 양자,매콩(고무나무),겐지스,인더스,유프라테스,라일,아마존(감자,보리),미시시피(쌀)등으로 분가하며 대규모 농업생산 단지를 구축하고 강하구에 피라미드를 건설하여 금,은,동등을 생산한다. 또한 생산된 농산물을 강하구로 운반집결하여 발해와 무역하므로 강하구에는 큰 도시(한,환국)들이 생겨나고 문명의 흔적들이 많아진다.

가야문명은 정착문명이다. 대규모 농업과 광물의 생산거점을 만들고 정착하여 강하구쪽은 발해와의 해상무역과 문화교류를 하고 강상류쪽은 구리,고구려와 육상무역과 문화교류를 한다.

*가야문명은 주변의 원시부족을 끌어들이 면서도 혈통을 중시하여 족보를 만들고 신분제를 운용한다.

특히 인더스강의 가야는 골품제 라는 신분제도를 엄격하게 지켜간다.

 

고구려는 평양에서 몽골, 바이칼,아무르의 구리를 계승하여 시베리,티베트,중앙아시아,유럽으로 분가하며 땅을 뒤집어,불태워(개토) 길을내고 도시들을 건설하여 육로무역의 거점으로 되였다.

고구려의 육로무역은 황해(평양,집안)와 지중해(로마,배니스)에서 발해와 연결되고 대륙 내부의 다른 도시들 에서는 강상류의 가야와 연결된다.

고구려는 수렵(아무르,몽골,중앙아시아:말,사슴)과 유목(유럽낙농:젖소,돼지,양,몰이용 개)을 하고 대륙의 광산을 개발하고 피라미드를 이용하여 동(구리),황동,청동,철을 생산한다.

 

서기전 500년 중국 (춘추시대) (종교(불교)의 발생)

이시기 지중해권역(중국)은 수에즈 운하의 개통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리스 기자조선이 중국에서 황궁의 전권대사로써 권위를 행사한다.

유프라테스 가야는 중동지역에서 중국의 큰형노릇을 하다가 운하의 개통으로 쇄락기로 들어선다.

나일강 가야는 상류로 아프리카 중앙부까지 진출하여 원시흑인들을 문명권으로 흡수한다.

지중해권역(중국) 에서는 나일가야를 신라로 칭한다.(선박의 건조기술로 인함)

지중해 북부(로마,유럽)에는 구리,고구려가 낙농(젖소,양,돼지치기)의로 크게 번성하며 북극권(그린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스웨덴등)에 살던 원시 백인들을 흡수하여 낙농사업에 참여시킨다.

로마에 치우부족이 낙농과 치즈등 유제품들을 만들면서 몽고인(원시백인:체구가크고 지능이낮아 성질이 포악하다)을 참여시키고 다스리기 위해 조선에 부탁하여 종교(백인종을 교육,가르침)를 만들었다.

최초의 종교(불교)는 마고문명 역사를 신들의 계보로 하고 치우(제우스)부족이 신의 대변자가 된다.

불교는 몽고인을 가르치기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원시백인을 훈육(가르침)하는데 한계를 느낀 치우부족은 백인들을 통솔하는 통치수단으로 변화시키고 최초로 인간에게 폭력(체칙)을 사용한다.

이후 불교는 자체의 변형과 이슬람교, 힌두교,  등으로 분화된다.

 

 

서양기원년  (백제의 건국 원년) (백제서기참조)

치우족의 폭정과 낙농업의 번창으로 백인들이 하나둘 로마의 서쪽지역에서 각자의 울타리(서울: 서쪽의 울타리들)를 치고 영지(명령의 땅)를 만들고 영주들이 모여서 백제국 이라는 국가를 건설한다.

*초초의 봉건 영주국가가 등장한다.

이들은 조선의 율법과 이념을 알지 못하고 해협으로 출입하는 발해의 선박들을 약탈한다. 

인류역사상 최초로 인간에게 도,검을 사용한 납치,테러,약탈,해적세력이 출연한 것이다.

이에 로마의 치우부족은 무여율법 3조에 따라서 백제를 지부롤터 해협 건너의 미개척지인 북아프리카 초원지대(사하라)로 유배, 추방한다. 그러나 반성을 모르는 백제는 발해의 선박은 물론이고 나일가야에 까지 침입하여 약탈과 해적질을 일삼는다.

오랜 태평성세로 약탈에 대한 대비가 전혀없던 발해와 가야는 속수무책의로 피해를 입는다.

백제세력은 빠르게 성장하고 조선황궁에서 대비하고 나서면서 종,족간 전쟁이 시작된다.

 

서토에서 종(백인종),족(조선족)간에 전(밭,땅) 쟁(쟁탈)이 시작되자 황궁에서 수렵에 사용하던 활과창, 정글속 길을 내는데 사용하던 도, 지도자가 방향성을 가르키던 검,을 무기화하고 사람과 말을 무장시켜서 나일가야(신라), 유럽 치우구리(고구려), 발해가   맹견(가축몰이용 개를 훈련시키고 종자를 개량하여 사나워짐)을 앞세운 백제군대에 대적 하도록 하였다.

경성에서는 서토의 전쟁을 맊기위해 스님과 대사,법사들을 대규모로 파견하여 훈육에 힘쓰는 한편,장기(한(조선)과 초(초원,유목백제))를 만들어 병법을 연구하고. 전쟁무기들의 개발에 힘을쓴다.

 

서양기(백제서기)500년 문명의 탈선시대

조선반도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백제는 나날이 세력을 확장하고 기세가 충천해진다.

나일가야(신라)와 치우구리(고구려)가 합세하여 백제를 상대했지만 백잔(백색 원숭이)은 맹견과 독수리,코끼리등을 훈련시켜서 전쟁에 투입시키고 사람이면 생각도 할수없는 악날함과 포악함으로 모든 조선족의 오금을 저리게 만들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이 이때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일수도...)

이렇게 나일가야를 침략하여 선박과 금은등 철기의 제조기술을 습득했으며, 치우구리와 기자조선(그리그,로마)을 침략하여 마고에서 부도로, 치우로 이어지는 역사서(신들의 족보)와 천문,지리,역법,종교등의 경전들을 탈취하고, 황궁조선에서 전달한 무기까지 탈취하여 사용하면서 지중해 중국을 장악하여 예루살램에 백제국을 세우고 중동지역까지 점령한다.

이 과정에 황궁의 최첨단 무기인 난함선(비행선)한척이 백제의 독수리들에 공격을 받고 고산 마루에 추락한다. 추락한 난함선은 "노아의 방주" 소재로 이용되고  독수리는 백제의 상징마크로 된다.

백제가 침탈한 각종 시설물(배,피라미드,운하,갑문)의 완벽한 해석과 운영을 못한것은 그중다행이다.

*우리의 선박의 도본(圖本)은 선거제설(船車制說)은 물론, 이충무공전서의 권수도설(卷首圖說)에 이르기 까지 한결같이, “당신은 우리 말, 우리가 지켜온 사회체제에 대한 존경심이 있는가?!”하고 묻고, 이를 지니지 않고, 해석을 하면, 원래의 막강한 전투력은 물론이거니와 운행(運行)자체가 불가능한 도본(圖本)으로 해석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차단 장치’가 있습니다.( 좌계님 글중 일부임) 

* 백제의 (中)에 대한 해석: (口)를 천하(지구)로 하고 (ㅣ)를 축,중심 으로하여 "천축국"이라 칭하고 지중해 중국을 점령한 백제의 왕을 천황 이라 칭한다. (진시황?:)

 

서양기 600년  문명의 자폭시대

지난 백년의 전쟁으로 인간을 학살하기 위해 인류의 모든 역량이 총동원 되면서 전쟁무기가 급격하게 발전되고 인류의 미래가 불안하다고 판단한 조선의 황궁과 경성이 무거운 결정을 내리게 된다.

백제에 대한 무여율법 4조의 집행을 결정한것이다.

*좌계의 해석이 일반적인 해석과 워낙 다르고,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원문(原文)을 제시하고 직접 해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부도지(符都誌) 11장(章)의 무여(無餘)율법(律法) 3조(條), 4조(條) 원문(原文)
三曰 頑着邪惡者 謫居於曠野 時時被其行 使邪氣 無餘於世上
四曰 大犯罪過者 流居於暹島 死後焚其尸 使罪集 無餘於地上
3번째로 말씀하시기를 “완고(頑固)하게 특정 (이념(理念)이나 정책(政策)에) 유착(癒着)되어서 (천독(天毒)들의 사회적 명상의 방향을) ‘치우친 쪽(=사(邪))’과 혐오(嫌惡)스러운 쪽으로 방향잡게 하는 자는 생활공간 자체를 ‘개척(開拓)중인 소도(蘇塗)’인 작은 공동체에 -이것이 광야(曠野)의 의미입니다. -보내어서 (=적(謫)) 자신의 주장(主張)이 시행(施行)할 때마다 그 여파(餘波)가 되 돌와서 자신의 행동에 미치게(=피(被))해서 그 ‘치우친 기운(=사기(邪氣))’으로 하여금 (서로 상쇄과정을 밟아서) 이 세상(世上)에 남아있게 하지마라.”하였고,
4번째로 말씀하시기를 “대(大)에 관한 범죄(犯罪)가 지나치면(=과(過)), “태양(太陽)을 쫓아 나가는(=섬(暹)) 섬(島)”에 떠내려가게 하여(=유(流)), 죽은 후에는 그 몸(=신(身))의 집인 시(尸)와 사회적 자아(自我)의 집인 소도(蘇塗)모두를 - 시(尸)의 의미를 복수(複數)로 보았읍니다. - 태워서 그 죄(罪)의 결집(結集)의 연기(緣起)를 이 지상(地上)에 더 이상 남아 있게 하지마라.“고 하였다.(좌계님 글중 일부임)

 

율법의 집행방법은 핵무기 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사달 문양으로 형상화된 난함선(날아가는 함선:헬륨과,태양열을 이용한 열기구 함선(방주)), 고구려의 태양마차, 가야의 피라미드와 등대들, 발해의 함상 태양열 광선포를 이용한 일만도의 태양광선이 주된 공격무기가 되었다.

 

서양기 700년 문명의 자진반납
조선은 그동안 전쟁에 사용된 대량 살상무기들을 기획,설계도까지 완벽하게 폐기한다. 

그 흔적을 남기지 말라. (고서들의 수거,소각의 기록들 참조) 

조선의 황궁은 지중해권역의 모든 조선족을 철수 시키고 중국의 행정체계를 폐지한다.

중국과 동국의 이원체제를 다시 조선황궁(황해권역)의 일원 체제로 복귀시킨다. (통일 신라)

지중해 권역은 조선의 영향권을 벗어나 점점 인성이 미혹해저서 약육강식의 무법천지가 되어간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사막화에 영향으로 중앙아시아의 사막화가 진행되고 타림분지의 거대한 호수가 사라짐으로 구리,고구려의 중앙아시아 세력이 크게 위축된다.

발해는 수에즈운하가 폐쇄되고 대서양의 출입을 삼가하면서 세력이 위축된다.

나일가야는 완전히 패쇄하고 아마존 가야는 대서양의 하구를 버리고 상류의 고산지대로 이주한다.

 

서양기 900년 신문명(후백제)

멸망했다고 믿었던 백제의 잔당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1만도의 불지옥을 피해 나이지리아 땅굴에서 2백년을 숨어서 살아남은 유대인은 백제시대에 탈취한 경전들을 해석하고 연구하여 반인류적인 형태로 발전시킨다. (유대인중 파란눈의 백인등장)

예루살램을 차지하는데 실패한 이들은 스스로의 능력으로 완벽한 해석이 불가능한 경전들과 유물들을 가지고 전란에 휩싸인 지중해권역을 떠나 영국으로 들어가서 연구를 계속하며 이전의 문명을 지워버리고 자신들만의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시킨다.

 

서양기 1100년  유대교의 등장

영국에서 숨죽이며 경전들을 연구하여 자신들(유대인)이 신의 뜻을 전달하고 집행하는 위치에 있다는 유대교를 만들고 성경이라는 경전을 만들어 모든 인류를 유대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이후 시대적 상황에 따른 구약,신약,외경,가경등이 만들어지고 내용또한 상황에 따라 변화시킨다.

또한 인류의 단결력을 방해하고 개개인의 적대감을 키우기 위한 자본주의를 만든다.(욕망의 극대화)

자본주의는 조선의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무여율법과, 화백제도)를 제거하는 것으로 아주 쉽게 만들어지고 굴레를 벗은 욕망은 수준 낮은 인간을 아주 쉽게 동물적 본성으로 되돌린다.

이렇게 처음부터 인류를 장악하기 위해 계획적이고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유대교와 자본주의는 그들의 잔인한 무력을 등에업고 지중해권역을 장악해 나아간다.

이들 유대세력들은 인정에 연연하지 않고 모든 국가와 민족들에 침투하여 오직 유대인의 이익에만 복무할수 있도록 온갖 비열함과 악랄함을 총동원하여 목적을 달성한다.

개마고원을 넘고 북극해로 조선을 위협하던 유대는 훈족(고려의 기마병)과 바이킹(발해와 고려의 연합군)에게 많은 피해를 입고서 사막에 유랑 집시생활을 하면서도 끈질기게 문명에 기생해 살아남는다.

지중해권역에 수많은 전쟁을 일의키며 옛문명의 흔적들을 없에고 알아볼수 없도록 하면서 유대교와 자본주의를 심어놓은 유대인들은 해적의 기질을 살려 태평양으로 진출한다.

오랜 전쟁과 백인과의 혼혈로 유럽과 중동 사람들은 심성이 흐려지고 포악해진다.

 

서기 1200년  해양의 세력다툼

태평양에 진출하면서 과거 백제가 맹견과 동물들을 전쟁에 동원했던 것과는 달리 흑인 노예들과 점령지의 황인들을 전쟁에 동원한다.

인더스 가야를 점령한 유대세력은 인도 서부와 남부를 장악하고 발해와 해양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총력전을 벌린다. (임진왜란을 설명하는데 최적의 시기와 장소임)

이때의 해양전투에는 지구상에 모든 선박이 유대편(왜)과 발해편(조선)으로 참여하였으며 그 전장은 인도양과 동남아시아, 호주와 남태평양의 섬들까지에서 치열한 격전이 벌어지고 엄청난 피해가 났다. 

이때의 황,백색(흑인 노예포함) 전투로 발해의 해양패권은 상실되고 인도네시아까지 유대의 세력권이 되면서 조선의 발해는 필리핀해와 청용열도 주변해역으로 발이 묶이게 되었다.

해양패권을 장악한 왜인은 남태평양 섬들(일본)을 쉽게 점령하고 호주에 살던 흑인들과 일본의 황인들을 끌고가서 노예로 팔아먹고(동인도 주식회사) 호주를 유대인의 전초기지로 확보한다.

유럽으로 끌려간 일본인들은 유대인에게 영리함과 잔혹함을 인정받아 전장의 선발대로 사용된다.

조선은 캄보디아의 발해를 청룡열도로 이전하고 대륙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서기 1500년  유대서세의 대륙진출 

해양 대부분을 장악한 왜세는 대륙들을 공략한다. 아프리카 대륙은 쉽게 점령하지만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은 각부족의 각개전투식 게릴라전으로 고전한다.

아시아 대륙은 조선의 조직적인 대응으로 동남아시아와 섬들에서 밀고 밀리는 끝없는 전투가 계속된다. 유대인 왜세는 조선족의 백색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상복이 백색인 이유)을 알아차리고 유럽백인들을 모두 아메리카대륙의 점령군으로 돌리고 남태평양 섬들의 일본인(쪽발이)을 끌어다가 훈련시키고 조선을 공격하는데 사용한다. 일본인중 쪽발이는 고립된 섬에서 근친혼의로 작아진 종이다.

유대인은 일본인을 앞세우고 뒤에서 조종하여 발해가 비워진 차이나 반도를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이때부터 유대인의 점령방법이 변화한다. .(힘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요령의 터득)

지금까지의 무자비한 살육적 점령작전을 버리고 최종 지휘체계를 먼저 점령하는 방식을 택한다.

 

서기 1700년  아편과 유대교(천주교)와 공산주의

발해의 캄보디아 환인성이 폐쇄되고 대륙의 고려가 남았지만 해적들의 약탈을 본성으로 하는 침략자들에게 조선민족의 끈기와 고려의 대륙적 기질과 기상은 감히 넘볼수없는 절벽과도 같았다. 

이때도 유대의 본성은 유감 없이 발휘된다.

아편과 천주(유대)교를 들이밀어 조선민족의 정신과 질서를 파괴하고 자본주의를 주입한다

또한 분열하여 지배하라(힘으로 안되니)는 유대정신으로 유대인 마르크스는 변형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만든다.   *조선의 역사는 마고시대부터 지금까지 지도자가 이끌어가는 사회주의 역사였다.

맑스의 사회주의속 종교의 배척은 이미 주입된 자본주의자와 천주교 세력을 분리하기 위함이다.

또한 민족주의 배척과 공산주의는 조선,고려를 완전하게 점령한 후의 세계 노예정부를 구상함이다.

변형이지만 사회주의의 등장으로 유대 러시아는 우랄산맥을 넘어 손쉽게 북부 고려를 장악하고, 중국(남부고려)와 조선(반도와 열도)이 일,미,영,프의 해양,자본세력에 각지의 지도부가 점령 당한다.

이때부터 채식을 즐기던 조선민족은 보신탕(개)을 먹는다. (개(백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맞있다.)

*이하 근대사 참조 (조선반도의 자율전투식 항전 (선비,민중,농부,동학))등 =>(주체 사회주의)

*동학혁명:1871년 조선반도(열도,대륙포함?) 전역에 척화비가 세워지면서 시작되고 1882년 비가 파괴되며 학살적 진압이 시작됨.(천주교인? , 천주교 성지?, 성당들의 연역?)

"비석에는 서양오랑캐들이 침범하니 싸우지 않으면 화친하는것이요 화친을 주장하는것은 나라를 파는것이다, 우리의 천만년 자손들에게 이것을 경고한다"는 내용

 

서기 1900년  유대의 착각

대륙고려의 점령을 완료 했다고 생각한 영유대인 왜세는 전쟁능력이 출중해진 일본과 새롭게 키워낸 미제(백인)의 세력으로 태평양전쟁을 기획하여 마지막 최후 결전인 조선민족 과의 전쟁을 준비한다.

청일전쟁, 러일전쟁은 대륙 고려의 항일 조선인들과 유대(일제)의 전쟁이다.

명성황후 사건또한 유대(일본,러시아등)의 기획으로 시행되고 날조된 사건이다.

태평양전쟁은 대륙에 남아있는 조선인과 청룡열도와 반도의 조선인을 몰살하기 위한 전쟁이다. 

먼저 청룡열도의 조선인에게 핵참화를 들쒸우며 점령하고 일제를 일본이라는 국호로 들여 않친다.

1945년 반도만의 해방과 청룡열도의 완전한 점령은 유대세력 최고의 걸작으로 되었다.

유럽에서는 나치독일을 움직여 최후 공격을 위한 내부단속 전쟁이 일어난다. (1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으로 유대인의 행동대원 주력들은 유럽의 독일과 동양의 일본으로 잠입한다.

총본부는 영국이며 이스라엘과 미국과 교황청이 얼굴마담 역할로 분업화된다.(몽골,한국?)

  

독일과 열도를 장악한 유대는 5년동안 치밀한 준비를 하여 1950년 조선민족 초토화작전을 벌인다.

계획에 따라 반도를 점령하던 유대는 조선인이 반도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대륙(고려) 전체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반도를 지키기위한 조선인들의 물불 안가리는 전투력에 결국 휴전으로 마무리 한다.

 

조선반도 전쟁(2차 세계대전)은 유대백제와 조선민족의 최후 결전이었다.

유대의 공격에 최후의 보루인 반도까지 내주었지만 강인한 유격전(빨지산)으로 반도의 북쪽을 되찿고

유대의 총공격에 결사항전으로 승리하면서 수세적 전력균형(1953)이 확인됐다.

 

유대는 조선의 전력파괴를 위한 대륙과 열도와 한국에서의 조선민족 소탕작전이 끊임없이 진행된다.

유대가 러시아와 중국을 이용하지 못한것은 내부 조선인의 결사항전을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대는 패전의 원인이 조선인의 강직한 정신력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중국과 러시아를 전체주의 공산국가(세계정부의 기본 틀)로 만들면서 점령지에 있는 모든 조선인의 정신력을 파괴하는데 집중한다.

 

그러나 유대의 최대 약점은 비열하고 나약한 동물적 정신력에 있다.

모든 점령지는 비열한 폭력과 협박(자본과 언론)으로 개를 사육하듯 지휘부만을 점령한 상태이며     그곳의 인민들도 언론의 세뇌질로 하늘을 가리고 있어서 언제든 배신과 이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와서 한탄한다.

사람보다 개가 났다고, 개는 배신은 하지 않는다고, 지들이 빙신인줄은 모르고,

이처럼 동물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유대인들은 지구를 동물에 왕국으로 만들어 놓았다.

약육강식의 사고방식은 절대로 수령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한다.

 

조선은 주체와 선군으로 무장하고 세계인민의 자주화를 추동하면서 유대와의 전략적 우위를 선점한다

휴전후 전력균형은 고난의 행군(90-94)을 정점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조선민족 에게로...

 

이후 조선민족은 유대를 ( ? ) 하고서 마고시대로 갈것같다. 주체가 포함된 사회주의 로....

 

*조선민족의 정신이 낙천적이고 쉽게 휩쓸리는 이유는 유전자에 "지도자는 모든 문제를 바르게 처리하며 언제나 선정을 베푼다"고 각인이 된 까닭이다. 

그래서"어떻게든 알아서 하겠지"가 우리 조상이 욕먹어도 싼 이유가 된다.(주체가 생겨야할 이유다)

 

결국 총으로 세계 인류를 노예로 지배하기 위한 백제의 유대인들은 홍익인세로 인류를 위해주던, 인류문명에 주인이던 조선인에게 무릅을 꿁고 이제 심판을 받을날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였다.

 

% 지금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벌리는 이유는 열도가 조선령 이었음을 숨기려는 고육지책이다.

농자 천하지대본; 조선의 농부들은 하늘아래 모든 지식(암,깨달음)의 큰 본보기다.

1871년 동학(동쪽 학문)이 척화비를 새우며 시작한 농부들의 투쟁은 조선전쟁을 거치면서 북쪽이 성공적인 투쟁을 이루었고 남쪽은 촛불집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투쟁의 불씨는 아직도 살아있을 것이다. 기나긴 민족사에 현대는 찰라에 불과하니 하는말이다.

 

역사왜곡의 단초와 종자들 (우리역사의 비밀)

왜(倭);멀리 돌아가는,멀리 떨어진곳:아프리카대륙 서남쪽, 나이지리아등(유대인들이 숨어지낸곳)

고대 일본(日本): 태평양의 태양이 지나가는 지역의 섬들, 호주 북,동해안(환국 12지국의 일원)

1. 사무라이: 뉴기니,뉴질랜드,호주 북,동쪽해안, 1300년경 유대의 식민지가 됨.

2. 쪽발이 : 문명에 발길이 닫지않은 고립된 섬들에서 오랜 근친혼으로 반팽이가 됨.

3. 왕실,지배층: 사무라이와 유대의 잡종들, 이후 조선의 황실과 혼인을 시도한다.(현대일본)

영국과 일본이 황실을 칭하는 이유가 조선이 황실(황궁)이였다는 것을 반증한다.

가쯔라 태프트 밀약은 1924년에 만들어진 서류이다.(왜곡에 필요한 짜맟추기) 

유대인; 유(소,양,돼지의 젓)을 대주는, 공급하는 사람 (낙농 인)

고대 한문의 발음과 뜻풀이가 조직적이고 정확하게 설명되어야 한다.(좌계)

한자는 어렵다. 이유는 뜻과 음이 변형 되였기 때문이다.(상형은 그림이라 해석이 쉬워야한다)

유대인 백제가 조선의 경전을 연구하면서 조선역사의 위대함을 알게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감추고 왜곡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어렵지만 가장 완벽한 방법인 문자를 왜곡하여 만약 파기하지 못한 경전이나 문서가 발견되어도 해석할수 없게 하기 위함이다.

한자는 조선의 文 이고 한글은 조선의 음 이다. 그러므로 문 하나에 음 이 하나여야 한다.

예) 물수(水)가 들어가는 모든 한자의 뜻은 물과 연관이 있어야 한다. (확인 요)

또한 (水)를 "물 수" 라고 읽을 필요가 없다, 그냥 "물"또는 "수"라고 읽으면서 물을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유대인 백제(영국)에 의하여 문자가 왜곡되고 한문과 한음(글)이 분리된다.

이후 일제에 의해 한글이 변형 왜곡되어  조선반도에만 가르쳐진다.(현재 진행형)

우리의 사투리 방언들이 한자의 원래 음 일것으로 생각됨(한자의 구조역학적 뜻풀이와 사투리의 뜻)

문명에 전파과정과 언문의 전파과정을 연계하여 연구해야 한다.(솔본)

인류의 생활은 자연재해, 기후조건등이 문명의 발전과 소멸의 절대조건이다.

고대문명, 유적,유물들의 시대적 발전형태와 연계성을 규명해야 한다.(온고창신(다음 블로그))

단군신화의 웅녀 곰족은 북극권에서 북극 백곰을 토탬으로 숭배하던 유대의 몽고족(원시백인)이다.

단군이 백인과 결혼한것은 아니고 우리민족사를 폄하하면서 백인을 동등한 반열에 올리려는 의도다.

중국의 삼국지, 오호,십육국 등은 지중해권역(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실제 역사를 각색한 것이다.

조선반도의 고구려,신라,백제는 지중해권역(중국)의 삼국시대를 각색하여 적용시킨 것이다.

호주의 원주민은 흑인이다. 서양 노예의 반은 호주출신이다.

또한 중국(지중해)과 동국의 역사서를 구분해야 한다.(일제가 발행한 역사서는 공간과 시간이 섞였다)

백의민족의 오류: 조선반도는 국상을 당했을때 민족 전체가 힌옷을 입었다.(조선민족의 정체성)

서양인이 처음 조선을 방문했을때는 국상중이었다. 백의는 사막민 집시들의 전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