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하는 정세를 해부학적으로 분석했던 <팟캐스트 닥터스테판>이 <유튜브 닥터스테판>으로 돌아왔습니다.
희귀한 질병을 의학적으로 진단하는 <닥터하우스>가 있다면 복잡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닥터스테판>이 있습니다.
가짜뉴스를 꿰뚫어보는 진실의 빛이 있습니다.
두번째시간은 <에이태큼스, 통천에서 평택으로?>입니다.
정세초점 시사초점인 북미대결전을 해설하며 코리아의 미래를 전망합니다. https://youtu.be/7rJAjDKatYE
사기에 단련된 남반부 아새끼들은 머리가 비상하다. 몸을 파는 화녀들도 그렇다.
유대가 세상을 지배했다. 유대가 도대체 누구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유럽의 모든 지식인들을 바보로 만들고 세상을 지배한 것이다.
원숭이는 기본적으로 욕망의 산물이고.. 그래서 독고다이 이다.
이 독고다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서로를 분열시키고 지배한다.
정말 모를 일이지.. 북조선의 힘만으로 그들을 상대하는 지위를 획득했다.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그들이 매체를 동원해 대중을 마취시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차세계대전 때 일본인에게 물어봐라. 이 자들 자신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부의 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전혀 감지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신분이 상승되는 것을 위해 얼마든지 국가와 민족을 배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내부분열을 원하며 그 공작에 당한 것도 사실 아닌가?
짜고치는 자를 어떻게 알며.. 설령 그들이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무슨 생각을 하는 미친 눔인지 도대체 알 수 없다.
내가 아는 것은 단지 난 지금 격동의 아수라 경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김민석박사라는 자가 자기는 윤회를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 말 자체에 윤회를 모른다는 의미를 품고 있는 것이다.. 모른다. 모른다.
모르는 것은 잘 못이 아니다. 조센 주로 한국인의 경우는 모른다는 것이 거의 죄악시 되어있다.
원숭이는 알지 못하면 정신병에 걸리는 이상한 특징을 보인다.
안다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은 띨래야 띨 수 없는 관계이다.
0과 1의 조합이 없이는 한치 앞으로 전진할 수 없다.
그런데 0을 무시하고 진리를 상정하고 있다.. 완벽한 원숭이 정신병이다.
반신불수의 인간과 같은 것이다.. 조샌 대부분이 늙으면 이병에 걸린다. 0을 무시한 결과이다.
원융무애한 경지. 평등성지란? 0과 1을 모두 수용하여 내 영혼이 굴곡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
이 것이 영생이다.
윤회란 이 순간에도 하는 것이지.. 육신이 썩은 다음에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윤회하지 않으면 정지한다. 돌아야만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이 윤회의 바퀴는 쉰 적이 없다. 이 윤회의 바퀴를 세울 수 있는 자는. 단연 예수, 붇다 이다.
하나님의 안식과 평등성지를 이룩한 영혼들인 것이다.
그러나 이분들도 중생들을 위해 다시 환생의 바퀴를 돌려 중생의 어리석음을 치유하고 계시는 것이다.
윤회를 믿지 않는다는 용어는 윤회를 모른다는 것이다.
윤회를 모른다. 윤회는 없다. 이렇게 이야기해야만 하는 것이다.
정신병자의 세상이란 항상 이런 류의 것이어서.. 그만의 진리를 우주만물의 진리라고 우기는 것이다.
그러니 대가리에 칩박으려고 달려드는 정신병자 새끼들이 막 설치는 것이다.
눈 먼 봉사가 길 안내 하는 격인 것이다. 돈에 미치면 약도 없다.
자신이 애착한 경지가 그의 영혼인 것이며.. 그 애착이 다시 애착한 곳의 공간을 여는 것이다.
말씀이(하나님) 위대한 영혼을 만드는 것이지.. 영혼이 위대해서 말씀이(하나님) 위대해 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경지란 그렇게 어려운 것이지.. 하나님의 안식(해탈), 원융우애, 평등성지, 묘관찰지..등등.
이것이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는 원만한 아뢰야식으로의 전환됨을 의미하는 것임을 원숭이는 모른다.
원숭이는 원숭이 이외에 볼 수 없다. 하나님은 수행의 극을 이루어 원만경지를 획득함을 의미한다.
IP 211.60.92.40
개능도 벌거지야!
너들 개항문국에서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에게 <시체장사>를 한다며 억울한 심정, 정의를 밝히는 인민들을 모독하고 능욕을 한다고 남들도 그런가 말어라!
조선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지구상 그 어디에도 자기의 혈육을 잃은 사람들에게 <시체장사>를 한다고 벌벌 대는 눔아들은 너를 비롯한 개항문국의 종미일 역적 새끼들이 유일하단다.
알간?
글고,,,
네가 그리도 빨아대는 하나님이란 주소를 몰라서 싱경질이냐?
아니면, 없는 것을 있다고 한 거짓말이 탈로가 나서 속상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