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을 않했으면 항미라도 해야...

광복이란 공짜로 찾아오는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광복은 공짜로 찾아올수 있다고 믿는것 같다.

더우기 비참한것은 어떤 한국인들은 공짜로 얻으온 광복을 마치 한국인들이 투쟁해서 찾아온것처럼 착각하고 있다는것이다.

광복을 공짜로 찾아올수 있다고 믿으면, 이런 인간들은 기회주의자로 변신한다. 광복도 공짜로 얻을수 있는데, 세상에서 그 무엇을 공짜로 얻지 못할리가 있는가? 이런 관념과 가치관은 니껏 내껏이라는 소유권개념도 모호해진다. 그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던 얻어가지기만 하면 그것은 곧 인생의 성공인것이다.
이런 공짜논리는 이승만으로 이여지며, 박정희의 쿠테타로 이여지며, 노태우의 임기연장으로 이여지며, 나아가서 현재는 한국사회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관으로 자리잡았다.

정의,공정,공평,평등....이런 이념은 이런 한국사회에서 발을 드려놓을 자리가 없다.

공짜가 바로 한국의 최고의 이념이며 최고의 가치관이다.  홍익인간?  ㅋㅋㅋ 한국인들은 부끄럽지도 않는지?  염색에 능하고 성형에 능하다고 정신도 성형하고 염색하면 그것은 아Q로 되는것이다.

공짜로 얻은 여자는 맛이 정말 없다.
이런 여자를 소중하게 여길리는 더우기 없다.

자신의 피와 희생으로 장기간의 노력을 통해서 얻은 여자는 그 가치가 있으며 그 보람이 있다.
그러나, 이런 여자와 끝내 잠자리 하고 나면,  허탈감이 올수도 있다. 상상속의 그와 현실간의 그는 거리감이 너무 멀기 때문이다.  혹은 그 남자가 바라던것은 아예당초 그 여자에 대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위대함에 대한 검증이나 승인이 였다면,  함께 잠자리하는것은 사랑의 시작이 아니라,  사랑의 끝이다.
김원봉이 아주 좋은 사례이다.
김원봉은 조국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 노력했는데,  조국을 얻고 나니 그에게 돌아온것은 곧 실망이 였다.  잘못 사랑했따고 머리를 치면서...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는 북한이라고 각성하고 북으로 올라갔지만 결코  북에 대한 사랑은 곧 그의 목숨을 앗아갔다.  북에서도 "공짜로 얻어가진 여자"에 대한 저울질과 검증이 치렬하게 진행중이였기 때문이다.

주제가 조금 빗나갔다.

회사가 세우지려면 주인이 먼저 생겨난다. 주인이 없으면 회사도 생겨나지 않는다.
같은 도리로 건국을 하려면 그 나라의 주인이 먼저 생겨난다. 그리고 그 주인이 노력해서 국가를 세운다. 
이성계가 먼저 생겨났으며,  새로 세운 나라의 주인은 이성계라고 규정된 상태에서 조선이라는 국가가 생겨난것이다.
사랑이라는것도 난 이 여자를 잘수 있다는것을 전제로 한다.

몽골인들은 러시아에 쳐들어가서 "초야권"(첫날잠을 지내는 권리)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래서 러시아인들속엔 몽골 DNA가 있다.
미국은 한국에서 초야권을 행사했다.

한국땅의 주인은 광복전에 이미 규정이 되여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인이 될놈이 없었다.
그래서 한국의 초야권은 미국이 가지게 되였으며...   
미국은 현재까지도 간통권을 가지고  수시로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쑤셔대고 잇다. 쑤셔댈 권리를 가지고 있다.

한국인들은 한국의 주인이 아니다. 한국의 주인은 광복하기전에 규정이 된다. 그러나 이런 주인이 될 한국인은 없었다.   그래서 미국이 한국의 주인으로 되였다.

항일을 죽도록 하지 않은 결과인것이다.

항일을 죽도록 하지 않았지만 아직 기회가 있따.

항미이다.   

한국인들은 지금도 항미를 죽도록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항미를 하지 않으면 한국인들은 한국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며...
미국 다음은    일본이 초야권과 간통권을 가지게 될수도 있다. 혹은 중국이...
혹은 미국 다음의 한국은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질수도 있다.

PS1:한국남자

한국인들은 한국의 군사력이 아주 강력하다고 믿고 있더라...

혹은 한국남자들은 죽도록 잘 싸울것이라고 죽도록 믿고 있는것 같더라...

그러나, 한국남자들 몸에 달린 거시기를 어디로 누구에게 발사하도록 지휘하고 명령하는것은 미국이다.   
이런 거시기가 우람지고 빛이 나면 얼마나 나고, 위대하면 얼마나 위대할까?

한국에서 제일 믿을수 없는것은 바로 이  한국남자들에게 달린 거시기이다.

한국남자들은 남자값을 못하고 있따.

한국여자들은 한국남자들을 믿지 말라...!

한국남자 믿으면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