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정치포탈 - 서프라이즈

남한과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가 북한 미사일 추적∙탐지훈련을 오는 8월 초(8월1일~14일) 하와이에서 실시한다고 한다. 훈련 일정은 기상 상황과 다른 훈련 일정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졌다.

8월1일~14일은 8월16일부터 시작되는 남한과 그 주변해역에서 펼쳐지는 한미연합 대규모 실기동훈련에 바로 앞선 날짜다. 여차하면 8월16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도 연장 실시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이 말하는 북한 미사일 추적∙탐지훈련이란, 북한이 발사한 ICBM을 요격고도 150∼500㎞의 중간단계에서 요격이 가능한 해상 미사일 방어체계인 SM-3를 장착한 이지스함들을 대거 동원해 모의 미사일을 탐지, 격추하는 훈련이 될 것이다. 하와이 인근에서 실시하는 것은 그 이유 외에 있을 수 없다. 이 훈련은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에 설치된 68기의 지상기반 ICBM 요격미사일(GBI)이 북한의 ICBM을 요격하기 전 단계에서, 서태평양에 배치된 이지스함들에서 해상 미사일 방어체계인 SM-3를 발사해 중간단계에서 북한의 ICBM을 요격하는 훈련이다.

이 훈련의 목적은, 그리고 미국의 다층적 미사일방어망은, 지금은 주로 북한의 ICBM을 겨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미 본토가 북한 ICBM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하는, 미국 입장에서는 사활이 걸린 미사일 방어망이자, 남한 일본 등에 공약한 미국의 핵 확장 억제가 효력을 잃지 않도록 하는 체계이자 훈련인 것이다.

그런데 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해상기반, 지상기반 미사일 방어망은 그간 역(逆)으로 러시아, 중국, 북한 등 미국의 상대국들에서 자신들의 핵억지력이 심대하게 훼손된다는 우려를 자아내왔다. 즉, 이론적으로는 이들 다층적 미사일 방어망 때문에 미국이 러시아, 중국, 북한 등에 핵선제타격을 하더라도, 잔존하는 상대국의 보복공격 ICBM에 대해서 이들 다층적 미사일 방어망으로 격추해서 미 본토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어, 러시아 중국 북한의 핵억지력이 효력을 잃게되는 것이다. 러시아가 근래 최신의 icbm이나 핵순항미사일 등을 개발, 실전배치한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들 미국의 다층적 미사일 방어망이 이론만이 아니라, 전시(戰時)에 실제로 상대국의 ICBM 요격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나, 그간 미국은 이 다층적 미사일 방어망에 많은 투자를 해왔고, 남한 일본 등에도 SM-3등을 도입 설치할 것을 주문해왔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는 말할 것도 없고.

이런 해상 기반 미사일 방어훈련을 오는 8월에 하와이에서 미국은 남한과 일본,호주, 캐나다 등과 함께 실시한다고 하는 것이다. 미국 뿐만 아니라 남한과 일본, 호주 , 캐나다가 동원할 SM-3 장착 이지스함들의 숫자는 상당할 것이다. 만약 훈련이 아니라 전시(戰時)라고 가정하면, 다국적 이지스함들 다수가 북한의 ICBM을 탐지, 격추할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이 된다.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에서는 지상기반 미사일 요격체계인 GBI 68발이 여전히 대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편 아래 댓글에는 그와 반면에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이 효과가 없다고 밝힌 미국의 전문가들의 글을 소개한다. 이들이 글을 쓸 당시는 트럼프 정권 때인 2017년이다. 보통 오해와는 반대로 사드나 이지스(SM-3)가 ICBM을 요격할 수 없다고 하는 이들 전문가의 말은 놀랍기까지 하다. 5년이 흐른 지금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이 얼마나 개선되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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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 미사일 추적∙탐지훈련 8월 초 하와이서 실시
2022.06.14

앵커: 한미일 3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에 대응해 북한 미사일 추적∙탐지훈련을 오는 8월 미국 하와이 인근에서 실시합니다.

서울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6월) 11일 3자회담에서 한미일 탄도미사일 탐지∙추적훈련과 경보훈련을 시행하기로 결정한 한미일 국방장관.

이에 따라 한미일 3국은 올해 미국 하와이 인근에서 2년에 한번 열리는 다국적 해상군사훈련인 ‘림팩(RIMPAC)’훈련과 연계해 북한 탄도미사일 탐지∙추적훈련을 실시합니다.

문홍식 한국 국방부 부대변인은 14일 기자설명회에서 한미일 3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에 대응해 기존 훈련들을 정례화시키고 공개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홍식 한국 국방부 부대변인: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한미일 3국이 그동안 실시해 왔던 훈련들을 이렇게 공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저희들은 판단했습니다.

한미일 미사일 경보훈련 일정에 대해 문홍식 부대변인은 한미일 3국이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의 연합뉴스는 이날 한국 국방부를 인용해 탄도미사일 탐지∙추적훈련인 ‘퍼시픽 드래곤’은 오는 8월 초 하와이 해상에서 열리며 한미일 3국과 호주가 이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와 함께 파이브아이즈, 즉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5개국의 기밀정보 공유 동맹에 소속된 캐나다도 참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훈련은 8월 1일에서 14일까지로 예정됐지만 기상 상황과 다른 훈련 일정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표적으로 쏘아올린 모의탄을 탐지∙추적하고 요격하는 연합훈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미일 미사일 경보훈련의 경우 컴퓨터 모의훈련 방식이나 미사일 모의탄을 발사하되 요격은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미일 3국은 과거 림팩훈련에서 연합 탄도미사일 탐지∙추적훈련을 실시하고 이를 공개한 바 있지만 지난 2018년과 2020년에는 훈련 내용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미사일 경보훈련 또한 지난 2016년 5월 처음 실시한 뒤 분기마다 열기로 합의했지만 최근 몇 년 간 이는 간헐적으로 열리고 내용도 공개되지 않은 바 있습니다.

앞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이종섭 한국 국방장관, 그리고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대신은 지난 11일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계기로 열린 3국 국방장관회담에서 북한의 거듭된 불법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에 대응해 한미일 미사일 경보훈련과 탄도미사일 탐지·추적훈련을 시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missiledefense-06142022090351.html

[1/3] 분석

IP 118.40.27.192 작성일 2022년6월23일 01시17분

[Trump's Overconfidence in US Missile Defense Could Lead to a Deadly War With North Korea.
A belief that missile defense works when it doesn’t can lead to a devastating war.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에 대한 트럼프의 과신은 북한과의 치명적 전쟁으로 이끌 수 있다.
효과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미사일 방어망이 작동한다고 믿는 믿음은 파괴적인 전쟁으로 이끌 수 있다.

By Ankit Panda and Vipin Narang
October 17, 2017

Could a president’s overconfidence in U.S. defensive systems lead to deadly miscalculation and nuclear armageddon? Yes. Yes, it could. Last Wednesday, referring to potential American responses to North Korea’s missile and nuclear program, President Donald Trump told Sean Hannity “We have missiles that can knock out a missile in the air 97 percent of the time, and if you send two of them it’s gonna get knocked out.” If Trump believes — or is being told — that American missile defenses are that accurate, not only is he factually wrong, he is also very dangerously wrong. This misperception could be enough to lead the United States into a costly war with devastating consequences.

대통령의 미국의 미사일 방어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치명적인 오산을 가져와 핵 아마게돈으로 이끌 수 있을까. 그렇다. 충분히 그렇다. 트럼프는 " 우리는 공중애서 미사일을 97% 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트럼프가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이 그 정도로 정확하다고 믿고 있다면-그렇다고 알려져있다면-그는 사실에 비춰 틀렸을 뿐만 아니라, 또한 매우 위험하게 잘못된 것이다. 이 오해는 미국을 대단히 파괴적 결과를 가져오는 값비싼 전쟁으로 이끄기에 충분할 수 있다.

Here’s why: If Trump believes U.S. missile defenses work this effectively, he might actually think a first strike attempt to disarm North Korea of its missile and nuclear forces would successfully spare U.S. cities from North Korean nuclear retaliation. They probably wouldn’t. Believing that each ground-based midcourse missile defense (GMD) interceptor can provide anything close to a 97 percent interception rate against retaliation raises the temptation to attempt a so-called “splendid first strike”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missile defenses can successfully intercept any leftover missiles North Korea could then fire at the United States.

In this article, we first lay out the complexity of American missile defenses and explain why it’s way off the mark to believe U.S. ground-based missile defense interceptors are even close to as effective as Trump suggested. We then explain how overconfidence in national missile defense may tempt the president to consider a first strike with no actual guarantee that it can spare an American city — or multiple cities — from potential North Korean thermonuclear retaliation. For a president who has already expressed an inclination to visit “fire and fury” on Kim Jong Un and threatened to “totally destroy” his country, we’re obligated to take Trump’s misplaced confidence in GMD very seriously. His attraction to attempting a first strike will only grow if he is blind to an important gap in U.S. defenses. Not only might he still want to denuclearize North Korea by force, he might think it is actually possible to do so without putting the U.S. homeland at risk.

미국의 지상기반 미사일 방어 요격시스템이 트럼프가 제시한 것처럼 효과적이라고 믿는 것은 터무니없다. 북한 김위원장을 향해 화염과 분노를 내릴 것이라 이미 표명하고,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한 대통령때문에, 우리는 GMD에 대한 트럼프의 잘못된 신뢰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방어망의 중요한 구멍을 트럼프가 모른다면, 트럼프는 점점 더 선제공격 시도에 매력을 느낄 것이다.

97 Percent of the Time, It Works Every Time

U.S. strategic missile defense efforts, dating back to President Ronald Reagan’s Strategic Defense Initiative, have been colored by myth and overstatement. And if they don’t work now, it is always the fantasy of them working in the future that keeps the program going decades later.

미국의 전략적 미사일 방어망 노력은 신화와 과대평가로 채색되어왔다.

If North Korea were to fire an ICBM — or multiple ICBMs — at the United States, there is only one system that could take a shot at it. That system is GMD, which would launch its Ground-Based Interceptors (GBI), based at Fort Greely in Alaska, to attempt to intercept and destroy the warhead outside the earth’s atmosphere in midcourse flight. (Contrary to common misconception, other missile defense systems such as THAAD and Aegis are in no position to take a shot at ICBMs; they’re designed for other classes of targets.) GMD has been in development for more than two decades in anticipation of precisely such a threat. $40 billion later, GMD remains an immature system, though it became nominally operational in 2004.

북한이 ICBM을 미국을 향해 만약 발사한다면, 그것을 요격할 수 있는 시스템은 단 하나밖에 없다. 알래스카 포트 그릴리에 있는 지상 기반 요격미사일을 발사하는 GMD가 그것이다. 보통 오해와는 반대로 사드나 이지스는 ICBM을 요격할 수 없다. 그것들은 다른 급의 타겟을 요격하기 위한 것이다. GMD는 정확히 그와 같은 위협(ICBM)을 예상하고 20년 이상 개발, 발전되어왔다. 2004년에 명목적으로 실전배치되었지만, GMD는 미숙한 체계로 남아있다.

So, is GMD’s effectiveness anywhere near the number Trump mentioned? In short, no. In long, terms and conditions apply. There are two primary measurements of a missile defense system’s effectiveness. The first — and the most easily understandable — is the single-shot probability of kill (SSPK) for a given interceptor. Translated, this means just how likely a single U.S. GBI is to make contact with and “kill” an incoming ICBM warhead. Measuring this in itself is tricky. There’s a simple, but unsatisfying method: empirical success rate. In its 18 intercept tests to date, GBI has succeeded 10 times, giving it a roughly 56 percent SSPK.

실증적 성공 확률은 간단하지만 유쾌하지 않은 방법이다: 지금까지 18번의 요격 실험에서 GBI는 10번 성공했다. 대충 56%의 SSPK(단발 요격확률)이다.

There are a few caveats that may raise or lower the probability of successful interception. GMD has matured as a system over the course of its testing, but it has only been tested once against an ICBM-class target — and not in a realistic environment with little warning, countermeasures, or a trajectory that looks anything like a North Korean Hwasong-14. Acknowledging these limitations, last year the Department of Defense’s Director of Operational Test and Eval‎uation was unable to assign a quantitative assessment of the system’s performance, but conceded it possessed a “limited capability to defend the U.S. Homeland” against IRBMs and ICBMs. On the other hand, the newer CE-II Exoatmospheric Kill Vehicle at the core of today’s interceptors likely has a higher assumed SSPK than the older CE-I variant, though this number is not publicly known.

GMD는 시험을 거치면서 한 시스템으로 성숙해왔다. 하지만 ICBM-급의 타겟-에 대해서는 단 한번만 시험이 이루어졌을 뿐이다.-그리고 (미리) 경고가 거의 없는, 대항 수단(countermeasures)이 있는, 또는 북한의 화성14호같은 궤적의 현실적 환경에서는 한번도 시험되지 않았다. 이러한 한계를 인정한 미 국방부 실전 테스트와 평가 국장은 이 GDI시스템의 성능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할 수 없었고, IRBM과 ICBM으로부터 "미 본토를 방어할 수 있는 제한적 능력"을 가졌다고 인정했다. 반면, 오늘날 요격체의 중심을 이루는 최신의 CE-11 외기권 요격체 킬 비클(Kill Vehicle)은 좀 더 높은 단발요격확률(SSPK)이 추정된다. 이전 모델인 CE-1 변종보다. 하지만 SSPK 숫자는 공개된 적이 없다.

The second measure — the one more commonly used by advocates of systems like GMD — is the overall effectiveness of the system, with some assumptions about its operational use. The United States is not expected to take on incoming ICBMs one-for-one — where one interceptor is assigned to destroy one Hwasong-14 warhead. Instead, taking into account the shaky testing record and higher acceptability standards, the United States would fire four interceptors at a single incoming ICBM. Trump’s 97 percent number is a more attainable figure here. System effectiveness for n interceptors against i targets with k SSPK per interceptor is calculated using the expression‎ (1-(1-k)^n)^i). Assuming four interceptors, a single incoming ICBM, and an SSPK of about 57 percent, the odds of a successful intercept scenario thus rise to 97 percent. This calculation, however, ignores the possibility that each successive interceptor’s chance of successful kill might not be independent of the previous one, due to correlated factors such as design shortcomings, leading to a lower overall success rate.

미국(GMI 요격체)은 접근하는 ICBM들을, 화성14형 탄두 하나를 한 요격체를 배정해 파괴하는 식으로, 일대일로 떠맡을 것으로 기대되지는 않는다. 불확실한 시험 기록을 고려하고, 더 높은 요격가능성 수준을 고려해서 미국은 하나의 접근하는 ICBM에 4개의 요격체를 발사할 것이다. 트럼프의 97%는 이런 경우에 좀 더 얻어질 수 있다.(요격성공확률). 계산상 곱하기 빼기 등등해서. 하지만 이 계산은 설계 결함같은 연관된 요소들 때문에 연달아 발사되는 요격체들의 요격성공확률이 독립적이지 않을 수 있을 가능성을 무시한 것으로 전반적인 더 낮은 성공확률로 이끌 수 있다.

Trump’s remarks, however, make it clear that he believes each interceptor has an SSPK of 97 percent (rather than 57 percent). Hence “if you send two of them it’s gonna get knocked out.” This is a wildly inflated — almost delusional — sense of how accurate the system is, and how many North Korean ICBMs it could potentially successfully intercept. Trump’s claim is almost correct if four interceptors are assigned per incoming warhead, not one. To get to “gonna get knocked out” (with >99 percent assurance), we would need to assign six interceptors per incoming warhead if each has an SSPK of 57 percent. No doubt the president heard either 96 or 97 percent effectiveness for homeland missile defense during a briefing, without realizing that this did not refer to the accuracy of each interceptor but to four against a single incoming ICBM.

하지만 트럼프의 발언들은 그가 각각의 요격체가 (57%가 아니라) 97%에 이르는 단발요격확률(SSPK)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말해준다. 이것은 GBI시스템의 요격 정확도를, 그리고 북한의 ICBM들을 잠재적으로 성공적으로 요격할 수 있는가에 대해, 몹시 부풀린 것으로 거의 망상적이다. 만약 각각이 57%의 SSPK를 가지고 있다면, 99%의 확실성으로 북한의 ICBM들을 요격하기 위해서는 각각 접근하는 탄두에 대해 6개의 요격체를 배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의심할 바 없이 트럼프는 브리핑에서 96 또는 97%의 미 본토 미사일 방어망의 효과를 들었을 것이다. 각각의 요격체의 정확도가 아니라 하나의 접근하는 ICBM에 대해 4개의 요격체를 거론한 것을 깨닫지 못하고.

While this may seem like statistical nitpicking, the United States does not possess unlimited GBIs. This year, the GBI inventory will be expanded from 30 interceptors to 44. Assuming the four-per-ICBM concept, successive North Korean ICBMs begin to pose real problems. For instance, let’s imagine a scenario where North Korea fires at least 11 ICBMs, the number needed to exhaust all 44 planned U.S. GBIs. Assuming the empirical SSPK of 56 percent (meaning four interceptors gives you a 96 percent chance of destroying each ICBM warhead), we quickly arrive at an overall system effectiveness of just 66 percent. That’s a one in three chance of a U.S. city absorbing a devastating nuclear strike.

이것은 통계적으로 사소한 것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미국은 무제한적인 GBIs를 가지고 있지 않다. 올해 GBI 재고는 30개에서 44개로 확장될 것이다. ICBM 하나당 4개의 요격체 개념을 가정하면, 계속적으로 발사되는 북한의 ICBM은 진정한 문제가 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북한이, 미국의 44개의 GBIs를 다 소비하게하는데 필요한, 적어도 11개의 ICBM을 발사한다고 상상해보자. 56%의 실증적 SSPK를 가정하면, 전반적인 시스템의 효과는 단지 66%에 도달하게된다. 그것은 세개 중 하나의 꼴로 미국의 도시가 파괴적인 핵 공격을 당하게될 가능성인 것이다.

Remember too that it will always be far cheaper — both in relative and absolute terms — for North Korea to add additional Hwasong-14s than it would be for the United States to add interceptors to the inventory or to improve the per-interceptor efficacy of the system. Eighteen Hwasong-14s would leave GMD in the realm of a coin-toss (an overall effectiveness of 50 percent). That means there’s a 50/50 chance that a North Korean thermonuclear payload would reach a U.S. city and kill millions. And this all assumes that North Korea does not employ penetration aids like decoy re-entry vehicles to effectively confuse they system into committing a large chunk of GBIs against dummies. This would leave fewer interceptors for an actual warhead, increasing the chance of a nuclear weapon penetrating the system.

18개의 화성14형 ICBM은 GMD를 동전던지기 영역으로 남겨놓을 것이다. (50%의 전반적 확률). 이는 50대50의 확률로 북한의 수소탄두 하나가 미국의 한 도시에 도달해서 수백만을 죽이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이 모두는 또 북한이, GBI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혼란시켜 이들 시스템이 더비 탄두를 겨냥해서 다량의 GBIs를 사용하게 하는, 위장 재진입체같은 침투 보조수단을 채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 이것은 실제 핵탄두를 겨냥해 더 적은 수의 요격체를 남겨놓아, 핵탄두가 GBI시스템을 뚫을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And if that isn’t enough to scare you, this should: Even if U.S. missile defense gets lucky and takes out North Korea’s missiles, the tyranny of geography means U.S. salvo launches of GBIs against North Korean Hwasong-14s might ignite a nuclear war with Russia. Simply because of where the U.S. GBIs are located in Alaska and the trajectory a Hwasong-14 would follow from North Korea to a West Coast city, U.S. interceptors may have to make midcourse contact over the Russian Far East. The GBI kill vehicle, though similar in appearance to a ballistic missile, does not carry any explosive payload, nor is it designed to reenter the atmosphere toward the earth. But that’s something Russia’s early warning systems wouldn’t and probably couldn’t account for — and we can’t count on a calm Stanislav Petrov-type who’d been keeping his eye on Twitter to know that the United States and North Korea were at war, and’ that the United States hadn’t just launched missiles at Russia. Thus, as the United States attempted with mixed success to fend off nuclear attack from North Korea, it might well create a misunderstanding in Moscow that started a nuclear exchange with the world’s other nuclear superpower.

Why This Is So Dangerous

But aren’t missile defenses…purely defensive, you ask? Aren’t they designed to intercept North Korean ICBMs if Kim launches an unprovoked strike against the U.S. homeland? Well, that’s only half the story. Missile defenses have always been sold as defensive systems that are part of what are known as “damage limitation” measures. But here’s the dirty secret: Another purpose — indeed, probably their primary purpose — is to support offensive nuclear strategies and give the United States a so-called perfect or splendid first strike capability against an adversary. This fantasy of completely disarming an adversary in a first strike was dismissed by even Herman Kahn due to its infeasibility during the Cold War (but at times advocated by the likes of General Curtis LeMay against Cuba and the Soviet Union). Before missile defenses, if the United States were to attempt a first strike to disarm an adversary, it had to be sure it could account for, find, fix, and destroy every single nuclear system (or at least those capable of reaching the United States or its allies). If not, the remaining ones would certainly be used against the United States (or allies). It was a ridiculously impossible intelligence and logistical challenge, even against a small arsenal, since accounting errors alone exposed American cities to devastating retaliation.

미사일 방어망의 더러운 비밀이 여기 있다: 미사일 방어망의 또 다른 목적-사실은 그것들의 주요 목적-은 공격적인 핵 전략을 지원하는 것이며, 적국에 대한 이른바 "완전한 또는 훌륭한 선제 공격 능력을 미국에 수여하는 것이다.

But working missile defenses relieve the pressure to find all of those enemy forces. You can theoretically miss a few, and then employ missile defenses to intercept those residual forces. In concert, missile defenses with a counterforce capability resurrect the dream of a splendid first strike. Such a strike seems especially plausible against states with only a handful of ICBMs, since only one or a few would be left after the United States destroyed most of the force in the initial counterforce campaign. Although U.S. missile defenses can easily be saturated by many incoming ICBMs and countermeasures, the hope was always that it could be effective against a residual force of only several adversary ICBMs. The system is therefore less threatening to states with larger arsenals such as Russia or China. In North Korea’s case, though, American counterforce strategy coupled with working missile defenses could spell the end of its nuclear arsenal. But there are two significant problems with this thinking.

미사일 방어망을 작동하는 것은 적 군사력 모두(icbm)를 찾아야한다는 부담을 덜어준다. 실전에서, 선제 핵공격무기(counterforce) 능력과 함께 미사일 방어망은 " 멋진 선제 공격"의 꿈을 부활시킨다. 그러한 선제공격은, 몇개 안되는 ICBM을 가진 국가들을 상대할 때 특히 그럴듯한 것처럼 보인다. 미국이 최초 선제핵무기 공격에서 대부분의 군사력을 파괴한 후에는 단지 한개 또는 몇개의 ICBM만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GBI 시스템은 러시아나 중국같은 많은 ICBM 을 보유하는 국가들에는 덜 위협적이다. 하지만 북한의 경우, 작동하는 미사일 방어망을 가진 미국의 선제 핵 공격 전략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고(ICBM)를 없앨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에는 두가지 중대한 문제가 있다.

First, it doesn’t work! As we’ve shown, U.S. missile defense is not particularly effective even against a single incoming ICBM. Proponents of a “splendid first strike” may argue that no more than one or two Hwasong-14s would survive a U.S. strike on North Korea — perhaps hidden deep in unknown underground facilities. Therefore, the overall GMD math might appear acceptable. But even a 3 percent chance of catastrophic damage to a U.S. city should still be unacceptable to any president. Indeed, we tolerate far lower risks for more mundane matters like civil aviation.

먼저, 그것은 효과가 없다. 앞서 보여준 바 같이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은 단 하나의 접근하는 ICBM에조차도 특별히 효과적이지 않다. " 멋진 선제 타격"을 지지하는 자들은 단지 하나 또는 두개의 화성14형 ICBM이 미국의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에 살아남을 것이라 주장할 지 모른다.- 아마도 알려지지 않은 지하시설 깊숙이 숨겨졌을.

The discrepancy between what Trump may believe to be the system’s efficacy and how well it actually works creates a very scary scenario. It increases his temptation to consider authorizing a first strike on the belief that, even if we cannot destroy every North Korean ICBM on the ground, GMD will surely be able to intercept what’s left for Kim to launch at the United States. It cannot. Overconfidence in the system makes it more likely that Trump may be tempted by a military option — a first strike attempt — that will very probably result in the United States losing one of its own cities to a North Korean nuclear retaliation.

트럼프가 GBI시스템의 효과라고 믿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과 실제와의 불일치는 매우 무서운 시나리오를 만든다. 트럼프가 잘못된 믿음에 근거하여 선제공격을 재가할 유혹을 증가시킨다.

Second, if North Korea thinks Trump may be attracted to such splendid first strike options, it incentivizes Kim to take survivability and penetration measures such as building as many missiles as fast as he can, hiding and moving them around, and developing decoy reentry vehicles and multiple independently targetable reentry vehicles (MIRVs) to increase the number of targets that might confuse and penetrate missile defenses. And, most dangerously, it puts Kim back in first-strike instability mode with extreme “use it or lose it” pressures. If North Korea fears a surprise conventional or nuclear first strike might still be on the table and coming, Kim’s incentive is to launch all of his nuclear weapons preemptively. Pyongyang’s best shot of penetrating GMD is to fire everything it has — including all of its ICBMs — at the first sniff of a counterforce attempt so it can saturate the system and have some hope of getting a nuclear weapon past American defenses before they’re all destroyed.

But wait, Vipin and Ankit, you told us earlier that North Korea’s ICBM was a third-strike weapon to be held in reserve, not a first-strike weapon? Yes, in the event of a conventional invasion where Kim has to just try to slow down the cavalry. In this scenario, his strategy is likely to be limited nuclear use against regional bases, holding the ICBM in reserve to deter American nuclear retaliation. But the prospect of a disarming nuclear first strike against North Korean nuclear forces is very different. In that scenario, Kim has no choice but to go preemptively and massively, including with any ICBMs he can get off — he cannot hold anything in reserve because he has to fear nothing would be left once the U.S. counterforce attempt was through. Put simply, if he fears not just invasion, but that he is about to directly lose his entire nuclear force, he cannot afford to go second. The more Trump is tempted by a splendid first strike option, the more Kim has to consider preemptively firing every nuclear system in his inventory.

This is why Trump’s apparent overconfidence in American missile defense is so dangerous. The siren song of a “splendid first strike” may be too hard for him to resist. Trump’s beliefs about the likely success of a nuclear first strike against North Korea are especially important because he, and he alone, can singlehandedly order such a strike whenever he chooses. If he issues a valid launch order to the National Military Command Center (NMCC) via the “football,” there is literally no one who can stop him, and we need to assume that the strike would be carried out.

Imagine that Kim tests a missile in the middle of Washington’s night and Trump is awake watching this unfold on Fox News. He thinks to himself, enough is enough. He opens the “biscuit” from his wallet, summons his military aide from the hallway and issues a valid order to target North Korea’s nuclear systems in a nuclear first strike. Any advisors that can talk him down are asleep. The NMCC transmits the authenticated launch order to STRATCOM and it is dutifully carried out as mandated. We have just initiated a nuclear strike and the survival of, for example, San Francisco, depends entirely on the U.S. missile defense system’s ability to intercept whatever Kim gets off in time. Is this scenario likely? Certainly not. Is there a chance it could happen, exactly like this? Yes.

One thing is for certain: There is nothing splendid or sterile about such an attempted strike. First, Kim’s incentive is to do whatever he can to saturate GMD by going first and going massively if he thinks the United States is coming after his nuclear forces. Second, even if we could shrink the force to just a few ICBMs, it is wishing on a prayer that GMD could successfully intercept the incoming warheads amidst any countermeasures. Make no mistake: A very plausible outcome would be an American city in ruins at the hands of a North Korean nuclear weapon.

It is time to stop fantasizing about denuclearizing North Korea by force — a fantasy spurred by excessive faith in missile defenses — and accept that there is no technological panacea for addressing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program. It is time to go back to tried and tested practices: diplomacy and deterrence. A denuclearized North Korea is not worth risking any American city on the deadly overconfidence that an untested missile defense system could save it from Kim Jong Un’s thermonuclear retaliation.

Ankit Panda (@nktpnd) is a senior editor at The Diplomat and an independent researcher. Vipin Narang (@NarangVipin) is an associate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a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This piece originally appeared at War on the Rocks and is republished here with kind permission.

https://thediplomat.com/2017/10/trumps-overconfidence-in-us-missile-defense-could-lead-to-a-deadly-war-with-north-korea/

[2/3] !!!

IP 119.200.247.94 작성일 2022년6월23일 03시23분

잘 읽었습니다
심층적이고 진지한 분석 이라고 판단되어
추천 드립니다
또한 불안하지만 흥미진진한(?) 맞대응이 기대됩니다

[3/3] 몰도바 멸종 작전

IP 185.54.229.56 작성일 2022년8월5일 08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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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모든 국가들의 영토와 역사와 모든 것은
조선 민족의 것이다!
우주인 3,000명이 조선 민족에게 정착과 농경, 윤리부터
법률, 제도, 최첨단의 과학기술과 생명공학까지
가르쳐준 역사가 기록으로 명백하게 존재한다!
이 모든 것을 약탈하고 조작하여,
자기 나라의 역사처럼 전 세계를 속여왔다!

우주인이 잠시 지구를 비운 사이에,
수십 억 조선 민족을 잔인하게 인종 학살하고,
조선 민족의 영토와 모든 것을 약탈해가고,
수억 조선 민족을 어린 아이까지 노예로 부리다 학살했다!
전 세계 각 국가의 발전은 조선 민족의 노역의 결과다!
이 모든 것을 날조하고 왜곡하여 전 세계를 속여왔다!

또, 조선의 최고 사령관을 암살한 후,
조금 남아 있는 조선 민족까지 완전히 인종 청소를 하고,
첨단의 우주 과학기술과 값비싼 지하 자원까지 약탈하려고
전 세계의 국가들이 연합하여 조선 침공을 시도했고,
현재도 조선 침략을 위한 모략을 계속하고 있다!
이 모든 것에 대한 증거들을 조선은 모두 가지고 있다!

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조선 민족에게 입힌
경제적, 정신적 피해와 인종 학살에 대하여
500경 배로 배상하고,
사유 재산까지 모든 재산을 반환하고,
개인 소장품까지 모든 역사 유물·유적을반환하고,
남극으로 집단 이주해야 한다!

모든 국가의 국가 원수가 생방송으로 항복 선언을 하고,
직접 손으로 항복 문서를 써서 조선에 보내고,
모든 피해를 500경 배로 배상하고,
사유 재산까지 모든 재산을 반환하고,
개인 소장품까지 모든 역사 유물·유적을반환하고,
남극으로 집단 이주하면,
반드시 안전을 보장한다!

국가 원수가 빨리 항복 선언을 하는 국가는
늦게 항복하는 국가들보다 넓고 좋은 영토를 주고,
산을 평지로 만들어주고,
모든 적들로부터 안전을 보장해준다!
단, 모든 국가들의 항복을 전제로 한다!

조선의 최첨단 우주 과학기술은 남극의 빙하를 다 녹이고
남극도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기후로 바꿀 수 있다!

대규모 UFO 군단이
모든 국가들을 완전히 포위하고
국가 수뇌부의 움직임과
지하와 해저의 움직임까지 완벽히 감시하고 있다!

UFO는 75억 도의 온도를 견딜 수 있고,
최고 마하 50,000의 속도로 기동할 수 있다!
지하나 심해 어디든지 순식간에 뚫고 갈 수 있고,
적의 수소폭탄에 맞을 일도 없지만 맞아도 끄떡없다!
스텔스 기능으로 전환하면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고
눈으로도 볼 수 없어서 눈앞에 있어도 모른다!

UFO의 핵융합 엔진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의 인력은 지구의 중력보다 강력하다!
UFO 자기장의 인력을 마음대로 조종하여
미사일을 발사된 곳으로 되돌리거나
우군을 공격하게 만들 수 있다!

UFO는 모든 것을 순식간에 증발하게 만드는
50억 도의 온도로 레이저를 발사하는 광선 포,
파괴 없이 유생 역량의 뼈까지 녹여버리는 입자 포,
유생 역량의 고막을 터뜨려 죽여버리는 고주파 포,
미사일이나 포탄을 자폭하게 만들거나
군사 장비에 순식간에 화재를 일으키는 전자기 포 등
최첨단의 각종 전자 포를 실전에서 운용하고 있다!

UFO는 본체와 핵융합 엔진과 모든 무기 장비까지
초대형이나 초소형으로 순식간에 합체와 분리가 가능하고,
UFO의 형상을 마음대로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금속의 형상이 무한정으로 변하는
형상 기억 합금 기술이 있어서 가능하다!

UFO 자체 금속의 온도를 올려서 금속을 무르게 하고
자기장의 힘을 정밀하게 이용하여 조작하면,
자로 잰 듯 정밀하게 원하는 형상으로 변한다!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morphing과 비슷한 원리이고,
살아서 움직이듯 전체가 동시에 원하는 대로 변한다!
조선은 양성자나 중성자는 물론, 훨씬 미세한 전자까지
떡을 주무르듯 마음대로 조작하는 우주 과학기술이 있다!

UFO가 나사못과 톱니바퀴 모양으로 변신하여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전진하면
지하의 어떤 장애물도 순식간에 가루로 만들어버린다!
광선 포를 쏘면서 전진하면 가루도 남기지 않고
지구 내핵까지 순식간에 뚫어버릴 수 있다!
지구 어디에 숨어도 소용없다!

지구 외핵이나 마그마가 있는 곳까지 뚫어버리면,
지구 어디나 용암이 분출하게 된다!
거대한 UFO가 지하를 횡단하면서 뚫어버리면,
도시 전체가 땅 속에 묻히게 된다!

우주 군단은 최첨단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인 UFO와
특수 갑옷을 착용한 인공지능 로봇도 실전에서 운용한다!
무인 UFO와 전투 로봇의 수는 각각 1백만 기가 넘는다!

한 명의 병사가 특수 갑옷을 착용하면
UFO와 같은 전투 능력을 갖추고,
탱크도 들어서 던질 수 있고 주먹으로 부술 수 있다!
초소형의 핵융합 엔진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병사는 소총에 초소형의 수소폭탄을 실탄으로 사용하고,
초소형의 최첨단 각종 전자 포를 휴대하고 사용한다!
한 명의 병사가 1개 중소 국가 무력을 상대하고 남는다!

UFO가 거대하고 투명한 렌즈 모양으로 변해서
하늘에 떠 있으면, 겨울에도 지구의 온도가 상승한다!
렌즈의 크기와 모양은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렌즈의 가장자리를 엎어진 밥그릇처럼 만들면
뜨거워진 공기는 밤에도 밥그릇 안에 갇히게 된다!

심각한 가뭄으로 곡식과 나무는 말라 비틀어지고,
UFO의 방화로 인해 순식간에 재로 변한다!

고온 현상이 더욱 심해져서 주택과 차량에서도
순식간에 화재가 발생한다!
동시다발로 화재가 발생하기 때문에
도시는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하게 된다!

차량은 도로 위에 버려지게 되고,
도로는 막혀서 탈출할 수도 없게 되고,
사람들은 불에 타 죽거나 질식사 한다!

UFO의 표면 온도를 수십 억 도까지 올릴 수 있고,
UFO에 날개를 달고 회전하면 firenado가 된다!

UFO들 사이에 유도 전기를 흐르게 하면,
벼락 같은 전기 그물이 만들어진다!
이 UFO 편대가 도시들 사이를 비행하면,
도시들은 순식간에 불바다가 되고,
들판과 산 능선을 따라 비행하면,
비에 젖어 있는 나무와 곡식도 순식간에 태워버린다!

비가 내려서 불이 꺼지기를 바라지만,
비 대신 20kg이 넘는 커다란 우박이 떨어지고,
모든 것을 파괴한다!.

다른 UFO가 아래에서 뜨거운 상승기류를 만들면서,
엎어진 밥그릇 모양 UFO의 고도를 내렸다가
올리기를 반복하면 커다란 우박이 만들어진다!

밥그릇 모양 UFO가 거대한 구름을 감싸고 하강하면
구름은 폭풍우로 변한다!
엎어진 밥그릇 모양 UFO의 위쪽에 구멍을 내면
강한 상승기류가 생겨서 토네이도가 된다!
상승기류의 중간에서 또 다른 프로펠러 모양 UFO가 '
빠르게 회전하면 더욱 강력한 토네이도가 되고
토네이도를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다!

바다에서 토네이도를 일으키면
바닷물은 순식간에 비구름으로 변하여
육지에 폭우를 뿌린다!

초대형 UFO가 양동이로 변신하여
바닷물을 통째로 퍼와서 퍼부으면,
모든 댐들이 무너지고 고층 건물도 무너뜨린다!

밥그릇 모양 UFO가 사막에서 바람을 일으키면서
이동하면, 모래 폭풍이 되는데,
홍수로 모든 것을 쓸어버린다는 예고이다!

폭풍우와 홍수가 지나가면 치명적인 전염병이
살아 남은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한다!
UFO가 우주에서 가져온 치명적인 세균을 살포하면
현대 의료 체계는 완전히 붕괴된다!

지구의 지각이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대기의 기압이 대체로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이상 기온으로 대기의 기압이 크게 변하면,
지각을 누르고 있는 힘이 변하기 때문에,
지각이 뒤틀려져서 수많은 대형 지진이 발생하고,
화산대가 아닌 곳에서도 용암이 분출한다!

어느 지역에는 대형 운석이 우주 속도로 떨어진다!
운석에는 메가톤 급 수소폭탄이 장착되어 있다!

대형 자연 재해가 발생한 틈을 노려서
대규모 UFO 군단이 하늘과 육지와 바다에서
수소 폭탄을 장착한 각종 미사일로
모든 국가 수뇌부의 집무실과 대피소와 영토 전체를
소나기처럼 타격한다!

모든 인공 위성들을 타격하고,
400~500km 고도에서 EMP 폭탄을 터뜨리면,
모든 전기 전자 기기들이 불타거나 오작동 하여
모든 전력과 통신과 교통이 마비되고,
도시는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한다!

국가 원수가 항복하지 않은 국가가 하나라도 있으면,
이미 항복한 국가들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에 대하여
멸종 작전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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