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옛날부터 식민지에서 많이 해방이 되였었다.

단지, 식민지에서 해탈이 되고 나서는 독립하지 않고 또 다른 나라의 식민지로 되는것을 자진선택했을뿐이다.

한국의 역사는 한국의 식민지해방 루트를 명확히 지적하고 있다. 즉,  한국은 자신이 노력해서 식민지해방을 이룬적이 없으며, 그것을 이루려고 진정한 노력도 해본적이 없다.
한국이 식민지해방을 맞이하는 방식은 항상 제국주의 나라들이 망하면서 한국은 공짜로 식민지해방을 맞이해왔다는 점이다.

이번에도 한국이 식민지해방을 맞이하는 방식은 아주 명확하다. 그것은 바로 미국이 망하면서 한국은 자연스럽게 식민지해방을 맞이하게 된다는것이다.

미국의 쇠락은 현재 눈앞에 보인다. 또한 이런 쇠락은 가속화될것이다.

미국, 그 다음의 나라, 혹은 미국다음의 패권국가는 중국이 아니다.

미국은 인류력사상 특수한 사례이다.자본주의가 제국주의에 진입하고 나서 극단적으로 발전이 된것이 미국이다.미국보다 더욱 자시자리하며 미국보다 더욱 사악한 나라는 이 세상에서 존재해 나아갈 환경을 상실했다.

미국처럼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 극단적으로 자본가들의 이익을 챙기는 시스템은 오래갈수가 없다. 생태계가 서로 평형을 이루어서 돌아가야만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이득을 챙길수 있으며, 모두가 함께 평형적으로 조화롭게 살아가야만 오래동안 유지 발전할수 있다. 

미국의 최종적인 운명은 분렬이다. 분렬이 되지 않으면 미국은 억수로 많은 부채를 안게 된다. 딸라가 휴지쪼각으로 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유지가 불가능하다. 미국놈들은 원래 비렬하며 자본가들은 원래 사악하며, 민주를 좋아하는 놈들은 원래 철저하게 허위적인 인간들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없애버리면 미국인들은 미국의 파산으로 생겨난 엄청난 빚더미에서 해방이 될수 있다.즉 미국인들이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미국을 희생시키는것이다. 미국을 파산시키고 각자 독립해서 독립국가로 되는것이 가장 경제적이며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다.

미국 다음의 세계는 혼란기에 접어든다. 강력한 리더국가나 정치적인 집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다음의 세계엔 많은 지역적인 패권국가들이 생겨날것이다.
이런 혼란이 얼제까지 지속될지는 인류가 언제 각성하는가에 달려있다.유엔을 중심으로 초국가적이 조직이 형성이 되고 강화됨에 따라서 세계는 평화스러워질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사악하다.   오래 걸린다.

서태평양지역에서 중국의 무력은 이미 미국을 능가했다.
대만이나, 한국, 일본,동남아에서 전쟁이 터지면 중국은 100% 미국을 이긴다.

그러나, 자본가들은 모험성이 강하다. 미국의 일부 세력들은 요행을 바라면서 아시아 어디에선가 전쟁을 이르킬 가능성이 있다.

북한의 핵실험은 좀 늦어지는것 같다. 중국이 유엔에서 북한에 가하려는 모든 제재를 몽땅 부결해 버리니, 북한은 핵실험을 해야 하는 건데기나 이유를 찾지 못해서 핵실험을 해야 하는 이유불충분성에 빠져버렸다.
세상은 아이러니 하다.중국은 반도의 위기를 약화시켰지만, 결국엔 반도의 남과 북으로부터 그리고 세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싼다.
그러나,  윤석렬과 위대한 한국인들은 얼마가지 않아서 북한의 김정은으로 하여금 핵실험을 하도록 충분한 이유를 제공할 줄것이다.

우에서 말했던것처럼, 한국역사의 가장 명확한 특점은 한국인들은 종래로 식민지에서 해방되려고 노력하지 않지만, 역사는 그냥 그들로하여금 독립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식민지에서 해방할 마음이 없기에 한국은 제국주의 나라들이 저절로 망가져서 무너질때까지 그냥 제국주의를 양다리를 꼭 붙잡고 있다. 또한 이  양다리를 더는 붙잡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독립할 생각을 하지 않고,  또 다시  더 굵은 양다리를 찾아다닌다.
이번도 아마 이런 형태로 진행이 될것이다.  왜?   현재의 한국인들은 해방이 될 준비나 각오를 전혀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도 한국인들은 식민지요람속에서 행복하게 근심걱정없이 오늘은 중국을 까고, 내일은 북한을 까면서 살아가고 있다.
또한 반성은 커녕,  한국의 역사가 위대하다, 한국의 문화가 선진적이다. 한국인들은 고급스럽다. 한국인들은 문명스럽다....하면서 날마다 이런 짓거리만 하면서 자위와 환상속에서 행복을 느리고 있다.

무식한 김구도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공복은 도적처럼 왔다"고....
무식한 나도 무식한 김구처럼 흉내내면..."해방은 도적처럼 다시 온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냐?   조선족학교 다니면서 배웠던 시다.

한국의 사계절은 겨울에서 겨울이 다시 찾아오고, 또 겨울이 다시 찾아오는것만 반복했을뿐이다.  한국에서의 봄은 다시 겨울로 돌아가기 위해서 존재할뿐이다.
그래서 한국의 봄은 그냥 스쳐지나는 길거리의 한 화폭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