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사는 서울 중구지역 건물 바로 아래 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런데 발생 원인이 휴대용 버너를 켜놓고 잠들었다 폭발했다는 등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해 억측이 난무한다.
나를 타겟으로 화재를 일으킨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 최근 며칠 사이에 내가 수년 동안 해온대로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면 어떤 장소를 마다 않고 서민들 설득하는 내용이 아래와 같다
1년에 미국이 빨대 꽂아 빨아 먹는 나라창고, 국민세금이 매년 150조~200조가 되고, 거기에 해방 후 단 1년도 빼놓지 않고 작년까지 일본에 무역적자로 매년 30조~50조를 족발이세력(5천만 국민 중 약20만 명 존재,기득권 1%중에 0.1%를 점유)+친일파 세력들이 자신들의 조국 혹은 상전인 일본에 갖다 바치기 때문에 눈치만 보고 핵심 사안은 제대로 한게 없는 역사의 죄인 문재인 집권 5년 만에 나라빚이 800조 이상 늘어났고, 재벌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다는 것은 사기고 세뇌다 재벌들이 수출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사내유보금, 해외투자금으로 80%이상 투입되고 있다. 재벌 회사 과장, 부장 등 월급+성과급은 자녀들 해외유학비 조달과 자녀 방문비, 여행비, 명품 구매비로 대부분 해외로 빠져 나간다. 이런 결과 작년 통계에 윤석열 정권에서는 230조로 30조 더 늘었다고 한다.
이렇게 20대 미래를 갉아 먹고, 희망을 없앤 것은 좌파의 복지비 지출이 아닌 미국이라고 선거를 앞두고 집중적으로 홍보겸, 설득하는 연설을 내가 가는 곳마다, 발 닫는 곳마다 했더니 바로 미국 CIA 요원으로 보이는 남녀 요원들이 며칠 간 자주 미행을 붙었고 어제 내가 거주하는 바로 아래층에서 의문의 화재로 나를 겁박한 것으로 확신한다.(방에 들어갔다가 바로 시장 보기 위해 외출한 사이에 화재 발생ㅡ오래된 건물이라 비상구도 없고 완강기, 로프 사다리도 없어 뛰어내려야만 하는 상황이고 100% 사망함, 낮이 아닌 밤에 발생 했어도 100% 사망 조건임 )
내가 대한민국 최초로 황우석 박사의 인간배아 줄기세포 특허 수호를 외친 이후에 20년 가까이 항상 반복되던 협박의 패턴이다.
해방 직후 미군정청 부터 지금까지 미국이 완장 채워 놓고 충실한 개로 이용하는 족바리세력(2세3세 포함)+친일파세력(2세,3세)은 어떤 폭로를 하고, 어떤 비난을 해도 고소 고발하고 댓글로 비난하고 협박은 해도 테러까지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은 목숨을 위협하는 테러를 쉽게 저지른다.
대한민국에서 국민적인 이슈가 된 사건에서 발생하는 자살을 가장한 타살이나 정치인 테러, 살해는 미국이 직접 행동에 옮기거나 족발이+친일파 세력의 건의를 받아들여 승인 하거나 용인 하지 않은 사건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왜냐하면 적폐세력은 미국의 생각에 반하지도, 지시를 단 1건 거부하지도 못하고 100% 절대 충성하니까 김대중 납치 사건처럼 박정희가 미국에 반기를 들었던 시점에 발생한 극히 예외적인 사건을 빼고 모든 대형 사건에서 발생하는 살해는 거의 100%라고 확신해도 된다. 미국이 앞으로도 계속 충실한 개로 이용해야 하는 적폐세력이 발생시키는 국가적 큰이슈로 인해 정치적으로 정권 유지나 재창출이 위태롭고 위험에 처해지면 발생하는 대형화재,산불 등도 미국이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철저히 보이지 않게 총괄지휘 하고 있고 혹은 적페들의 필요와 요구로 미국이 승인 한다고 보면 된다. 적폐들은 행동대장일 뿐이지 기획자들이 아니다.
그러나 미국을 타겟으로 심각한 진실을 알리면 바로 국내에 거주 한다는 500명의 CIA 요원이 직접 미행을 붙고 하루~ 이틀 사이에 나에게 테러가 자행된다. 내가 줄기세포 특허 강탈이 유대인 세튼에 의해 벌어지고 있다고 폭로한 이후에 20년 가까이 반복 되어온 루틴이다.
민주, 진보진영의 깨어 있는 사람들은 내가 사고사든, 자살이든 사망했다고 하면 100% 미국이 자행하거나 족발이+친일파 세력에게 지시한 살해 사건이라고 보고 끝까지 진실을 파해쳐 주기 바란다.
나의 시신은 진실이 파악 될 때까지 파악 되고 나서도 소유권은 영원히 여러분들 잡단지성들에게 있음을 다시 한 번 선포,확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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