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지른 사고 뒷수습을 하기 위해 이낙연이 택지 소유 상한제를 주장하고 있는 거고.
니들 착각과는 다르게 미국은 남한에게 깔끔하고 공정한 자본주의를 원함.
안티놈의 착각과는 다르게 자본주의는 투명성, 공정성이 받쳐주어야 제대로 굴러간다꼬.
그래서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거지.
근데 미개 토착인들을 좌파 대통령으로도 뭘 어찌할 수가 없었던 거야.
니들 말대로 한국 시중 은행 주식의 70%를 미국, 서방 자본이 가졌으니까.
집값을 올려 민중의 분노 게이지를 올리고, 일부러 은행을 도산시키려고 한 친중 박근혜이지.
지 애비를 cia가 죽인 것도 아니지만.
악령에 빙의된 박근혜가 애비의 복수를 한답시고 그저 민중을 이용하려고 한 거다.
근데 박정희는 민중 시위를 탱크로 진압하려다 의인에게 죽은 거 뿐이며.
imf 사태를 맞은 것은 남한 부실 기업들이 분식회계, 정경유착을 통해 무리하게 레버리지를 건 게 문제.
imf 사태는 남탓이 아니여.
회계부정, 사법부정, 거짓말과 사기가 넘치는 남한인들의 잘못이지.
박근혜 의원, 2002년 책 《빙의》에 감명받고 자비정사 찾아와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612100019
한일 불교 ‘가교 역할’ 자임한 법성종 묘심 종정
“자비정사의 〈만다라〉엔 한일 양국 ‘화해의 메시지’ 숨어 있어”
자비정사, 일본 최고의 불교유산 〈유가오 만다라〉 소장 중
무로마치 막부 초대 쇼군 아시카가의 전투복 비단으로 배접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0910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