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은 나카노학교 출신 교사에 의해 양성된 비밀 소년 부사관이었을 거다.
전두환의 계획은.
517 조치를 통해서 미국과 남한 군부의 갈등을 유발시키고, 이것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를 이룬다.
그리고 지정학적 혜택은 일본이 독점하게 하고,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지위를 불안정하게 한다.
그리고 전두환이 남한의 김일성이 된다.
이것이 비밀스런 일본 군인 전두환의 임무였을 거다.
미국은 거기에 말려들지 않은 거고.
이렇게 일본이 전후를 준비하여 비밀 공작원을 동아시아 곳곳에 깔아놓았으니.
미국은 대신 신원이 확실한 사람들로 구성된 교회, 성당을 통해 이에 대항한 거고.
1922년 9월 14일 서울 출생으로, 본관은 서산(瑞山)이다. 1942년 평양 제2공립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해 1944년 10월 도쿄[東京]의 호세이대학[法政大學] 예과를 수료했다. 해방 직후, 1945년 9월 보성전문학교 경제과 2학년에 편입학해, 1947년 6월 졸업했다. 졸업과 동시에 다시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2학년에 편입학, 1949년 9월 졸업했다. 1961년 미국 메릴랜드대학, 1963년 조지워싱턴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1980년 국토통일원 장관, 1982년 대통령 비서실장을 거쳐, 같은 해 외무부 장관이 되었다. 1983년 10월 9일 전두환(全斗煥) 대통령의 서남아 및 오세아니아주 6개국 순방외교 때 수행원으로 동행해 버마(현재의 미얀마) 아웅산묘소 폭탄테러사건으로 순직했다.
------> 이범석은 나카노학교 속성 영어 교육을 받은 비밀스런 일본 군인으로 보인다.
북한은 나카노 출신들이 세운 일본의 위성 국가이고.
문제의 이범석이 바로 '1980년 국토통일원 장관'
이러니 미국이 518 당시 전두환 군부의 폭력을 막기 어려웠던 거지.
미국과 결별하려면 전두환도 군부의 지지를 받아야 하기에, 517조치를 빌미로 군부와 미국과 갈등을 키우려 했는데.
미국이 거기에 걸려들지 않은 거고.
드물게 일어나는 소파 사건을 들먹이는 거 보소 ㅉㅉ
소파 재판 중에 잘못된 재판이 있는가부터 따져보고.
그렇게 너들은 침소봉대하며 상식을 왜곡.
그리고 연합 작전은 전투력을 많이 제공하는 쪽이 작전권을 행사하는 게 효율적.
전투력 3을 제공하는 남한이 7을 제공하는 미군을 통제한다면 그게 더 부당하지.
유사시에 미군의 부당한 요구는 안 따르면 그만임.
그리고 국가보안법은 남한을 위한 법이지
솔직히 니가 봐도 니가 들먹인 근거가 빈약 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