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가 거짓말인 13개의 근거
2018.10.05 武田邦彦 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3664

지금까지 종종 "지구 온난화설"에 대해 회의적인 발언을 해 온, 타케다 쿠니히코 교수. 이번에 타케다 선생은 자신의 메일 매거진『 타케다 쿠니히코 메일 매거진"텔레비전이 전하지 않는 진실"』에서, 지구온난화를 생각할 때 정리해 두어야 할 "13의 진실"을 소개함과 동시에, 태평양에 떠있는 해양국가 스바루가 가라앉는 것은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의 상승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지반침하가 원인으로 지적하는 등 지구온난화에 대해 유포되는 각종 정보에 대해 "과학에 반한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됐나? 지구온난화 문제. 정리해 두어야 할 13개의 진실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이겠지만, 지금의 일본인은 꽤 유아화되어, 사고력을 잃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의 하나는 텔레비전을, 사실보도가 되지 않으며, 실질적으로는 가짜뉴스로 내보는 것, 정치가들이 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다음 선거를 생각해 "일본을 위해" 라기 보다 "다음 선거를 위해, 환경 등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해두자"라는 언동을 취하는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례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1988년에 갑자기, "지구가 온난화한다"라는 것이 미국에서 발신되어, 그 해 중에 유엔에 IPCC라는 지구온난화를 다루는 기관이 생겨나는 소동이 되었습니다. 이 지구 온난화란 문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지구는 지금, 빙하시대이며, 다세포 생물이 탄생한 이후 기온은 가장 낮다
2. 현재는 빙하시대 중에 간빙기에 있으며, 앞으로 1,000년 정도는 온난한 기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20세기 들어와, 1940년까지는 온난, 그리고 1970년까지 한랭, 그리고 그 후, 온난과 기온은 높아지거나 낮아지고 있다
4.1970년까지 한랭했기 때문에 "한랭화에 대비한다"는 연구가 행해졌다
5.1988년에 미국 의회의 상원에서 "앞으로 온난화한다"라는 연설이 이어졌다. 학회에서는 부정
6. 그 때 예상된 지구온난화 예상온도는, 30년이 지난 현재, 완전히 다르므로, 계산은 틀렸다
7. 석유, 석탄 등을 태우면 온난화 가스(CO2)가 생기므로, 환경단체와 원자력 추진 단체가 강력히 추진했다
8. 유럽국가들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에너지의 사용제한을 가함으로써 경제발전을 억제하려고 했다.
9.1997년에 교토 회의가 열려, CO2의 배출억제가 결정됐지만, 실질적으로 지키려고 한 것은 일본 뿐으로 1개국이었다(졸저"환경 문제는 왜 거짓말이 통하나")
10. 그 후, 일본만이 에너지 억제를 행하고, 세금을 80조 엔이나 사용했다. 이것은 납세자 한 사람당 120만엔에 상당한다
11. 세계전체의 기온은 15년 정도 전부터, 대도시를 제외하고 거의 변하지 않았다
12. 대륙국가들은 영향을 받기 쉽지만, 해양국가는 해양성 기후이므로 기온변화는 적다
13.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온난화 규제를 하는 파리조약을 이탈하므로서, 일본언론은 소란을 떨었지만, 원래 온난화규제를 제기한 미국은 1회도 규제를 하지 않고 있다

등을 우선 일본 국내에서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중학교의 이과에서 가르치는 것"에 반하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혼란해 하며, 때에 따라서는 국가시험에서도 과학에 반하는 것이 정답이 되기도 하고 있다.

가라앉는 섬 "쓰바루"는 해면상승이 아니라 지반침하가 원인이었다

i. 북극의 얼음은 바다에 떠있으므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로 얼음이 녹아도 해수면은 변하지 않지만, 해수면이 올라가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ii. 태평양의 섬 "쓰바루"은 산호초로 되어있고 일부 주택지가 지반침하를 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지구온난화로 보도, 영상과 사진사가 잘못된 화상을 제공했다

iii. 숲은 온실가스를 흡수하지 않는다. 광합성과 부패의 과학에 반하는 데도 보조금 때문에, 잘못된 지식이 만연했다

iv. 지구는 현재, 빙하 시대지만, 마치 온난기처럼 보도되어, 지구의 역사를 왜곡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시대의 온난화 가스 농도는 지금의 10배 이상이다

v. 학교에서 "대륙성 기후, 해양성 기후"를 가르치는데, 그것과는 정반대인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vi)물의 열용량은 공기의 3,000배이며, 기온이 올라가도 바다의 수온은 변화하지 않는데도, 마치 바다의 수온도 높아지고 있고, 태풍의 발생 등에 관계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과학을 좋아했지만, 만약 이런 상태라면 과학을 싫어하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일본의 아이들, 특히 자연의 좋아하는 아이들을 희생이 되고 있다.

세금을 80조엔이나 썼던 "온난화 대책"을 해오면서, 왜, 올해의 여름은 더웠던 것일까?그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에 세금을 뿌렸기 때문"이다. 매년 같은 금액의 세금이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교토 의정서에서 평균 연간 4조엔 가량을 쓰고 있으며, 소비세로 말하면 2%에 해당한다. 즉 세계에서 일본 만이 하고 있는 온난화 대책을 중단하면 소비세 증세는 필요 없게 된다.

https://www.mag2.com/p/news/372483/2



북한신문 "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주민건강·농업대책 당부
2020-01-12 https://www.yna.co.kr/view/AKR20200112015400504

북한은 12일 올해 겨울철 이상기후 현상이 심각하다면서 주민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고 농업부문에서 영농준비에 빈틈없이 할 것을 당부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월의 류다른 날씨' 제목의 기사에서 "지금은 소한과 대한 사이의 기간으로서 이전 같으면 맵짠 겨울 추위가 한창일 때이다. 하지만 기온은 별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백두산 날씨는 최저기온 영하 20도, 최고기온 영하 16도이다. 2년 전 같은 날 최저기온이 영하 35도, 최고기온이 영하 30도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겨울철 기온이 매우 높다. 기상전문가들은 "앞으로 일시적으로 추워지는 경향은 있겠으나 대체로 올해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북한, 기후변화에 적극 관심…"정상국가 면모 부각, 국제 관여 모색"
2021.10.28 https://www.voakorea.com/a/6288236.html

북한이 최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관심을 대외적으로 적극 표명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에 실질적으로 취약한 북한이 ‘정상국가’의 면모를 보이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박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외교부 등에 따르면 북한도 COP26 공식 플랫폼 행사에 대표단(Party Delegate) 등록을 했습니다. 북한 대표단은 관심 주제에 대해 '역량구축', '기후금융', '적응·회복력·재난위험 축소·손실·피해', '대양', '과학·연구' 등을 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지구적 문제로 떠오른 기후변화는 북한이 국제사회와 비교적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북한은 1994년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가입했고, 2005년 4월 교토의정서, 2016년 파리기후변화협정에도 가입했습니다.

2017년 6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파리협정 탈퇴를 선언하자 "자기만 잘 살겠다는 이기주의의 극치"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또 2019년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COP25에는 국토환경보호성 국장급이 대표로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지난해 12월 ‘외면할 수 없는 기후변화 문제’라는 논평에서 "모든 나라는 눈 앞의 경제적 이익만을 앞세우며 기후변화를 외면하지 말고 국제적인 협력과 협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나서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공개적으로 지시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9월 초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세계적으로 재해성 기상 현상이 우심해지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그 위험이 닥쳐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뭄과 홍수 등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적인 중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지구온난화로 빙하 녹아내려...인류 생존 위협”
2023.08.16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6

북한 로동신문은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다고 8월 16일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얼마 전 미국 알래스카에서 빙하가 녹아내려 홍수가 발생했으며 그로 인해 주택들이 무너지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전했다. 로동신문은 전문가들이 지구기온이 계속 오르면 빙하가 더 빠르게 녹아내려 2050년 알래스카 멘덴할 계곡에 더 이상 빙하가 남아있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탈리아에서는 2012년 이래 알프스산 일대의 기온이 2배로 높아져 해마다 빙하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그로 인해 생태 환경이 파괴되고 중요한 물 원천이 없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로동신문은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드러난 지하샘들에서 메탄가스가 대량 방출되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것이 지구온난화를 더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로동신문은 몇 해 전 과학자들이 2000년~2019년에 빙하가 녹는 규모가 대단히 크고 그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 기간에 세계적으로 해마다 2670억톤의 빙하가 녹았으며 결과 빙하의 체적이 그전에 비해 4%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로동신문은 만약 세계평균기온이 2℃ 높아진다면 2100년에 가서 세계 해수면이 1미터(m) 가량 높아져 바다에 위치한 대도시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로동신문은 현재 기상학자들이 세계적으로 1500만명이 빙하붕괴에 의한 홍수 위험에 직면해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관건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인류의 생존활동에 보다 엄중한 후과가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 “지구온난화가 막대한 경제적 손실 초래”
2024.05.22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65

북한 로동신문은 “최근 어느 나라의 경제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해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1℃씩 상승할 때마다 전 세계적으로 매개 나라들의 국내총생산액이 12％씩 줄어든다고 주장했다”고 5월 22일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경제학자들이 지난 50년 간 지구온난화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의 평균구매력은 지금보다 27％ 더 높았을 것이라고 하면서 기후위기의 가속화 영향으로 앞으로 경제적 손실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100년까지 화석연료사용으로 인해 지구온도가 3℃ 오를 경우 전 세계의 생산 및 소비가 50％ 넘게 급격히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지적했다.

지구온난화에 의한 극심한 이상기후는 농업과 제조업에 큰 타격을 주는 등 경제 부문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연재해를 계속 산생시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동신문은 세계기상기구가 가뭄, 홍수, 폭풍 등에 의한 자연재해건수가 지난 50년 동안에 대폭 늘어났다고 하면서 그로 인해 1970년~2019년 기간에 20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경제적인 손실액은 3조6400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2022년에 유럽에서는 연이어 들이닥친 지독한 열파로 100억달러 이상의 손해를 보았고 미국에서는 지역별로 홍수와 가뭄이 동시에 들이 닥쳤으며 플로리다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서는 태풍으로 1000억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또 세계기상기구가 발표한 2023년 아시아기후상황 보고서에 의하면 땅 표면 온도와 바다 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가 빠르게 갱신되고 있으며 이것이 아시아 나라들의 사회생활, 경제, 생태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로동신문은 설명했다. 로동신문은 지구온난화가 이런 자연재해의 발생빈도와 엄중성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사회와 경제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는 인류의 삶과 생존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 조작 방법론 : 지난 5억년의 데이터가 말하는 지구기온의 진실
2019年10月2日 In Deep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640

地球温暖化の捏造の方法論。そして過去5億年のデータが語る地球の気温の真実をここに
2019年10月2日 In Deep


지구온난화 조작 방법론. 지난 5억년의 데이터가 말하는 지구기온의 진실

2019年10月2日 In Deep

사진에 드러난 지구온난화 사기

・Global Warming Fraud Exposed In Pictures https://mishtalk.com/economics/global-warming-fraud-exposed-in-pictures

진실을 위한 과학이란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블로그 기사에 "그림으로 보는 지구온난화사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지질학자인 토니 헬러 씨라는 분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 동영상의 제목은, "기후변화 경고자분들께 드리는 선물(My Gift To Climate Alarmists)"이라는 것으로, 이 제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동영상에서 헬러 박사는 인위적인, 요인에 의한 지구온난화라는 설을 데이터와 그래프로 정중하고 알기 쉽게 "부정"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455KEDitpU

모두의 블로그는 그것을 소개한 것이었습니다.

저 자신도, 과거기사에서는 상당히 이러한 것들을 접했습니다만, 저의 생각은, 이번에 소개해 드릴 토니 헬러 박사의 결론인

"지구의 기온은, 태양과 우주선에 의해 계속 콘트롤되어 왔다"

라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굳이 과거 기사의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현재의 과학에서 계측가능한 "5억년 전 부터의 데이터"로 실증되고 있는 것으로, 5억년이나 계속되고 있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변화할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태양활동이, 거의 완전히 극소기(極小期)에 접어들고 있으며, 우주선의 양도 비약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기존대로라면, 앞으로, 지구는 조금씩 한랭화를 향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얼마 전에, 쓴 아래의 기사에서, 번역하다가, 문득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도있을 지도 모른다"고 최근에는 생각하기도 합니다. https://indeep.jp/solar-system-is-closet-galactic-core-now/

이 기사에서 소개한 헝가리 학자의 주장이 만일 맞는다면, 지금, 태양계가 전체적으로 "매우 높은 에너지 속에 들어가 있다"는 가능성이 있고, 그리고 현재,

"태양계의 여러 장소(행성과 공간)에서,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

는 것도 사실인 것입니다.

인위적 요인이라든가, 그런 자그만 이야기와는 무관계한, "은하계 차원의 에너지적 변화의 현장"과, 우리들 인류는, 어쩌면 조우하려고 하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최근에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을 제외하면, 앞으로의 지구기온은, 태양 활동의 저하와 우주선의 증가라는 2가지 이유에 의해, 구름이 많아져, 불안정한 기후가 늘어나, 결과적으로 기온은 상승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적어도, 지난 5억 동안의 지구는 그랬습니다. 앞으로도 같을 지 아닌 지는, 그때 가보지 않으면 모를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그 블로그 기사의 개요를 소개합니다.

덧붙여, 저 자신은, 인위적인 요인에 의한 지구온난화든 기후 변화든,그 설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악감정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활을 위해 어느 정도, 정의를 희생해야만 하는 것이 지금 세상입니다.

자신이 소속된 회사를 비난하면, 그 회사에 있을 수 없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 과학계에도 존재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세계에서는, 과학자로 계속 남기 위해서는 과학을 버려야 한다는 씁쓸한 선택이 거기에는 있다고 생각하면, 동정심도 커집니다. 인위적 온난화설을 주창하는 여러분 파이팅! 그리고, 저도 그것을 부정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Global Warming Fraud Exposed In Pictures
Mish Talk 2019/09/30 https://mishtalk.com/economics/global-warming-fraud-exposed-in-pictures

사진으로 보는 지구온난화라는 사기

환경보호주의자이자 지질학자인 토니 헬러(Tony Heller)씨는, 얼마 전, "지구온난화에 경종을 울리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이라는 제목의 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렸다. 헬러 씨는, 이 동영상에서, 지구온난화사기가 어떻게 구축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설명되어 있는 몇 가지를 소개한다.

우선은, "1960년 이후,열파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인위적인 원인인 기후변화에 대한 경종을 외치는 사람들에게는, 아래의 그래프를 제시했다.

그러나, 실제 데이터로부터의 그래프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미국의 산불 발생수다.

기후변화경고자들은,온난화 때문에 산불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지만,그들이 제시한 그래프와, 미국 농무부(USDA)의 웹사이트에 있는 데이터를 비교해 보자.

다음은, 미국의 해수면 수위의 수준이다.

기후변화경고자들은, 지구온난화에 의해 해수면의 수준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사실이라며, 아래의 데이터를 보기 바란다.

이것은, 1920년대부터의 미국의 해수면 수준의 추이다.

확실히 해수면의 레벨은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의 그래프를 봤으면 좋겠다. 1850년대부터 2019년까지의 해수면 수준의 데이터다. 해수면 수준이, 상당한 옛날부터 계속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우기 "과거 2만년분의 해수면 수준의 추이"를 보면, 최근 2만년간, 지구의 해수면 수준은 일관되게 상승했던 것을 알 수 있어, 가장 최근의 기후와의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토니 헬러 씨는,기후변화경고자들이 "원하는 모습의 데이터를 그리는 그래프"를 작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에서 의도적인 날짜만을 선택해 묘사를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도 완벽하게 재현했다.

헬러 씨는, 이하와 같이 동영상으로 말한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지구온난화라는 기만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그래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지구온난화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면, 그들은, 과학자로서의 경력과 수입을 상실하게 됩니다"

과학계의 동향을 되돌아보면, 지구온난화설이라는 기만이 시작된 것은,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음과 같은 뉴스가 남아 있다.

더우기, 문제의 하나가, 기후변화경고자들은 지구온난화가 이산화탄소(CO2)와 연관되어 있다고 밝혀왔다는 점이다.

이하의 그래프를 보면, 지구의 기온은, CO2와는 관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이 아니라, 지구의 기온과 관련된 것은 태양활동이었다.

동영상에서 헬러 씨가 보여주는 데이터에서는,지구 기온의 변동과 가장 크게 관련되어 있는 것이, 위의 태양활동과, 그리고, 다음의 "우주선의 양"이다.

이하는, 과거 5억년 동안에 지구에 도달한 우주선량과, 기온의 관계이며, 이하와 같이, 그 관계성은 완전한 것이다.

지구의 기온에 대해, 헬러씨가 말하는, 과거 지구의 데이터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우주선의 양이 증가하자, 지구의 온도는 내려갔다.
・우주선의 양이 감소하자, 지구의 기온은 올라갔다.
・기후는 구름에 의해 콘트롤되고 있지만, 구름을 제어하고 있는 것은 우주선이며, 그리고, 지구에 도달하는 우주선의 양은 태양활동에 의해 제어되고 있다.

여기에서 생각하면,

"지구의 기온을 최대로 지배하는 것은 태양"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전부이며, 그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https://indeep.jp/earth-temperature-truth-is-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