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발언을 실제로 이행하려고 하면 트럼프는 탄핵 당한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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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218430
강먹척결의 이 글이 올라온지 24시간이 안 되어 트럼프 탄핵안에 관한 소식.
취임 한달도 안됐는데…美민주 의원 "트럼프 탄핵안 제출할 것"
앨 그린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은 ‘인종 청소’를 뜻하는 것이라며 “가자지구에서의 불의는 곧 미국에서의 정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2/06/M72UKCJKQ5CTJHZOIBLMSRIQZI/
이성이 작동 안 했으면 미국은 진작에 망했어.
초성문적인 융통성과 적절한 이성이 적당한 때에 작동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이지, 미국은.
트럼프도 가자기구 발언을 실현할 수 없다는 걸 알지.
트럼프의 발언은 시아파 종주국 이란의 기를 꺾고, 반미 성전으로 국민들을 속여온 이란 위정자들에게 엿을 먹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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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린 저주의 땅 한반도 위에는 김씨 일가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북한.
음모론만 좋아하는 괴상한 국민들이 협잡, 소요만 생산하는 남한.
강수량은 장마철에 몰려 홍수+가뭄 반복 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하상계수를 가진 하천들.
양분이 비에 쓸려가 OECD 평균의 8배 화학 비료 사용량.
지하자원도 좆도 없지.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인 괴상한 섬나라 경상도의 존재 등.
올레크 펜코프스키
Оле́г Влади́мирович Пенько́вский
본명 올레크 블라디미로비치 펜코프스키
로마자 표기 Oleg Vladimirovich Penkovsky
출생 1919년 4월 23일
사망 1963년 5월 16일
성별 남성
국적 러시아
경력 총정보국 장교
직업 군인, 간첩
활동 기간 1950년대 말 ~ 1960년대 초
소속 총정보국
올레크 블라디미로비치 펜코프스키(러시아어: Оле́г Влади́мирович Пенько́вский, 1919년 4월 23일~1963년 5월 16일)은 러시아 총정보국의 장교로,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초까지 소비에트 연방의 쿠바 미사일 배치를 영국과 미국에 전해서 쿠바 미사일 위기에 영향을 주었다. 그는 KGB에게 1962년 10월 22일 체포당했다. 그는 간첩죄와 반역죄 유죄 선고를 받았고 1963년 5월 16일 처형당했다.
미국은 영국 식민지라고 알려줘서 존 F 케네디가 왕립국제문제연구소의 지배를 벗어나려다
암살당했는데 미국을 끝도 없이 추종하는 미 제국주의 노예가 개소리도 가지가지하네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해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해 러시아 안전보장회의 부의장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전 대통령)이 지적했다.
“나는 거래를 제안하겠다”, “나는 ...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등의 진부한 말을 늘어놓는 지친 트럼프도 하루아침에 전쟁을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3일이 아니라 3개월이 아니라 그가 정말로 노력한다면 그는 새로운 JFK가 될 수 있다(1963년에 암살된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라고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날 메드베데프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지적했다.
[서울경제]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한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 향후 100년에 걸쳐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을 돕겠다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도착한 스타머 총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국방·과학·통상 등 분야에서 ‘100년 동반자’(100-Year Partnership) 조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스타머 총리가 지난해 7월 취임한 후 우크라이나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약은 발트해와 흑해, 아조우해 등지에서 러시아에 맞서 해상 안보 관련 공조를 강화하고 드론(무인기) 프로젝트 등에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약탈한 곡물 등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체제 구축 등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스타머 총리는 또한 우크라이나 방문 기간 동안 4000만 파운드(약 710억 원) 상당의 전후 경제 복구 지원도 약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머 총리는 “우크라이나를 가까운 동반자들로부터 떼어놓으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야심은 중대한 전략적 실패였다”며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긴밀해졌고 이런 동반자 관계는 그러한 우정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의 최대 원조국 중 하나인 영국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한 이후 우크라이나에 128억 파운드(약 22조 8000억 원)에 달하는 군사 원조와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다.
아, 그려 10년, 20년 뒤에도 계속 달러가 붕괴된다고 똑같은 소리 반복하거라이.
니 머릿속 망상과 달리 막상 계속 휘어지고 있는 건 영국이고 잘 나가는 건 미국이다.
빅토리아 시대 축적해둔 것이 있으니 영국이 휘어지고 있어도 표시가 잘 안 났고, 영국이 제조업이 휘어져도 금융으로 엄청 벌고 있는 것 같은 착시가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있어왔을 뿐이지.
관세를 진짜 때린다는 것도 알 수가 없는 거잖아.
이럴 때 가장 안전한 투자는 달러 장기 채권이지.
중국, 일본에 여유가 없어?
국내 경제가 안 좋은 중국, 일본 은행들은 달러 장기 채권을 사야지.
은행들은 기계적인 위험 관리를 해야 하니 장기 달러 채권을 사게 되어 있어.
설령 금을 사더라도 위험 배분을 해야 하니 어느 정도는 달러 장기 채권을 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