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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천주교 주교단 닭에 결정적 한방 먹였따!
  번호 22006  글쓴이 할렐루야!  조회 1124  누리 25 (35,10, 4:3:2)  등록일 2015-11-20 04:13 대문 0

기쁜소식: 천주교 주교단 닭에 결정적 한방 먹였따!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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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주교회의 “국정교과서 가톨릭 교리에 반해”
천주교 교단 첫 공식 반대 입장 발표, “권위주의 사고, 민주주의 훼손… 국론분열 주체는 정부”

입력 : 2015-11-19 18:23:20 노출 : 2015.11.19 18:49:51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기사일부수정 11월 19일 오후 8시49분]

정부의 국사교과서의 국정전환 강행에 천주교의 교단 차원에서 첫 반대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일 국정교과서 전환이 역사를 독점하는 행위로 민주주의 뿐 아니라 카톨릭 교리에도 반한다며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라고 촉구했다.

이 같은 입장은 주교회의 소속 대사회분야 업무를 관장하는 정의평화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흥식 주교의 명의로 이날 오후 발표됐다. 주교회의는 2~3일 전부터 모든 주교의 견해를 들어 이 같은 입장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식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미디어부장은 19일 오후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정의평화위원회는 대사회적인 업무를 하는 곳으로 이날 발표는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여러 주교의 의견을 다 들어서 2~3일 전부터 초안이 나와 준비한 결과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남녀 수도자 명의의 입장 표명은 있었지만 교단 차원의 반대 목소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 주교는 이날 발표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반대합니다’라는 성명에서 정부의 국정교과서 추진에 대해 “그동안 역사학계와 시민 사회가 지속적으로 제기한 비판적인 논의나,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음에도, 정부와 여당은 이러한 합리적 견해를 무시하며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발표하고,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인간의 참다운 발전과 인간의 모든 차원을 존중하고 신장시키는 사회로 발전”(요한 바오로 2세, 「사회적 관심」, 1항)하기를 원하는 교회의 사회적 관심에 따라 반대 입장을 밝힌다고 유 주교는 전했다.


유흥식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주교.
@연합뉴스

유 주교는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를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정당한 방법과 절차에 의해 선출된 정부와 지도자를 존중하지만 국가권력의 모든 행위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권력의 행사가 인간 존엄성, 공동선과 보조성의 원리를 확고히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간추린 사회교리’를 들어 “진리 추구를 위해서 독립된 권위를 유지해야 할 학문 영역과, 개인으로서 자유롭게 사고할 권리를 지닌 시민 사회를 향해서 국가는 보조하는 방식으로만 개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 주교는 “현시점에서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추진을 통해서 교과서를 독점하겠다는 것은 가톨릭 사회교리가 근간으로 제시하는 보조성의 원리 및 민주주의의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며 “이 같은 사고 자체가 한국사의 흐름 속에 이미 사라져간 권위주의 시절의 사고와 맞닿아있음을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시대를 주도하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 한국사회의 문화적·학문적 수준이 한국사 교과서를 자율적으로 제작할 수 없을 만큼 낮지 않다”고도 지적했다.

유 주교는 또한 ‘기존 교과서들의 이념적 편향성과 자학적이고 패배적인 역사관 때문’이라는 정부 주장에 대해 “역사학계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으며, 기존의 검인정 제도의 보완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인데도 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채 특정 역사관을 지지하고 전파해 왔다”며 “국정으로 발행되는 한국사 교과서에 담길 내용이 정부와 여당의 그와 같은 정치적 목적과 관련되는 것들이 아닐까 염려된다”고 우려했다.

유 주교는 한국사 전공 학자들의 집필 거부에도 비공개로 집필자를 선정하는 것을 두고 “한국사 교과서는 역사가들이 학자적 양심에 따라 독립적으로 서술해야 한다”며 “한국사를 제대로 전공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특정한 역사관이 서술될 수 있다고 우려된다”고 전했다.


국정교과서 이미지


‘현세 사물의 정당한 자율성’(사목 헌장 36항)을 들어 유 주교는 “종교를 포함하여 정치 등 그 어떤 외적인 요인도 인간이나 사회, 학문의 자율성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라며 “역사의 서술 역시 역사학이란 학문의 정당한 자율성(사목헌장 59항)을 기반으로 학문적 진실을 추구하고자 하는 학자들의 양심에 의해서 독립적으로 기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주교는 국정 교과서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향하여 ‘종북’ 또는 ‘좌파’라는 이념적인 공격을 서슴지 않는다는 점을 지목하면서 “국민 통합을 이끌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국론 및 국민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정책을 거두고 원점에서부터 새롭게 논의하기를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유흥식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이 19일 오후 발표한 입장 전문이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반대합니다

2015년 11월 3일,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고시했습니다. 그동안 역사학계와 시민 사회가 지속적으로 제기한 비판적인 논의나,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반대한다는 여러 여론조사 결과가 있음에도, 정부와 여당은 이러한 합리적 견해를 무시하며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발표하고,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인간의 참다운 발전과 사회가 인간의 모든 차원을 존중하고 신장시키는 사회로 발전”(요한 바오로 2세, 「사회적 관심」, 1항)하기를 원하는 교회의 사회적 관심에 따라, 현재 전개되고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표시하며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추진에 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1.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를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가톨릭교회는 정당한 방법과 절차에 의해 선출된 정부와 지도자를 존중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국가권력의 모든 행위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권력의 행사는 인간 존엄성, 공동선과 보조성의 원리를 확고히 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간추린 사회교리」, 417항 참조).

보조성의 원리는, 민주주의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서 국가권력의 범위와 한계를 마땅히 설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정치 공동체가 근본적으로 시민 단체에 봉사하며, 결과적으로는 시민 단체의 구성원인 개인과 집단에게 봉사한다는 ‘시민 사회의 우선성’(「간추린 사회교리」, 418항 참조)의 원칙에서 재확인됩니다. 그러므로 진리 추구를 위해서 독립된 권위를 유지해야 할 학문 영역과, 개인으로서 자유롭게 사고할 권리를 지닌 시민 사회를 향해서 국가는 보조하는 방식으로만 개입해야 합니다.

현시점에서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추진을 통해서 교과서를 독점하겠다는 것은 가톨릭 사회교리가 근간으로 제시하는 보조성의 원리 및 민주주의의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입니다. 한국사 교과서를 정부가 발행하고 보급하겠다는 사고 자체가 한국사의 흐름 속에 이미 사라져간 권위주의 시절의 사고와 맞닿아있음을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를 주도하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 한국사회의 문화적·학문적 수준이 한국사 교과서를 자율적으로 제작할 수 없을 만큼 낮지 않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를 앞장서서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 한국사 교과서는 역사가들이 학자적 양심에 따라 독립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정부와 여당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가 필요한 이유로, 기존 교과서들의 이념적 편향성과 자학적이고 패배적인 역사관 때문이라고 설명해 왔습니다. 이는 역사학계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주장일뿐더러, 정부와 여당이 그러한 견해를 고수한다 하더라도 기존의 검인정 제도의 보완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이러한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은 채 오히려 그간 여러 차례에 걸쳐 특정 역사관을 지지하고 전파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국정으로 발행되는 한국사 교과서에 담길 내용이 정부와 여당의 그와 같은 정치적 목적과 관련되는 것들이 아닐까 염려됩니다.

현재 정부에서 주도하고 있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작업은 한국사를 전공한 대다수 학자들의 집필 거부 선언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집필자를 비공개로 하여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정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국민들조차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들 뿐만 아니라, 한국사를 제대로 전공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특정한 역사관이 서술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합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미래의 한국사회를 이끌어나갈 젊은 학생들의 자유로운 사고와 이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가톨릭교회는 ‘현세 사물의 정당한 자율성’(사목 헌장 36항)을 존중합니다. 이는 종교를 포함하여 정치 등 그 어떤 외적인 요인도 인간이나 사회, 학문의 자율성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자율성은 학문 발전의 전제이며, 학문의 발전은 사회 발전의 토대입니다. 그렇다면 역사의 서술 역시 역사학이란 학문의 정당한 자율성(사목헌장 59항 참조)을 기반으로 학문적 진실을 추구하고자 하는 학자들의 양심에 의해서 독립적으로 기술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사 교과서는 정부가 아니라,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할 수 있도록 역사학계와 역사학자들에게 전적으로 맡겨두어야 할 것입니다.

3. 시민의 정당한 참여를 장려하고 민주주의의 절차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시민 단체와 여론의 제언을 존중하며, 국정화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와 그 절차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합니다.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이전부터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거치는 과정을 충실히 하지 않은 채 밀어붙이듯이 강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시민 단체 및 국민의 여론은 전혀 존중받지 못하였습니다. 게다가 정부와 여당은 국정 교과서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향하여 ‘종북’ 또는 ‘좌파’라는 이념적인 공격을 서슴지 않습니다.

이는 국민 통합을 이끌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국론 및 국민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사회가 지향해야 할 목표인 사회 다원주의를 기초로 하는 민주주의(「간추린 사회교리」, 417항 참조)를 크게 훼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 국가의 참된 발전과 국민의 진정한 화합은 시민들의 합리적이고 자유로운 의사 개진을 통하여 비로소 가능합니다. 정부와 여당은 지금이라도 국민 여론과, 역사학계 그리고 시민 단체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국민 통합을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가톨릭교회는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동등한 책임과 결정의 참여가 가능하고 더욱 증대”(바오로 6세, 「팔십주년」, 47항)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는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는 역사학이라는 학문의 자율성을 무너지게 하고, 시민 사회의 건강한 여론을 차단시키며, 더 나아가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흔들리게 할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입니다.

따라서 정부와 여당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가 야기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닫기를 바라면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정책을 거두고 원점에서부터 새롭게 논의하기를 거듭 촉구합니다.

2015년 11월 19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



위에 대한 해답

김수환 추기경과 지학순주교의 1970년대 민주화참여는 아래 바티칸공의회 결정에 따른 것인데 카토릭 자체에서도 모르는 분들이 많다. 카토릭은 신부님들이 다해버리니...
그리고 개신교의 로잔언약엔 70년대에 한국개신교에서도 목사들이 참가했으나 어벙한 종자들이라 지네들 대가리운동에 그치고 말았다. 지네들은 겁쟁이라서 나서지 못하더라도... 이런 좋은 게 있으면 무조건 수십만장 복사해서 전국교회에 뿌리기만 하면 평신도들이 알아서 할 거 아니냐! 등신 또라이 먹사색끼들이 대표라고 갔으니...

한국평신도들에게까지 로잔언약이 알려진 것은 겨우 1990년경이 되어서야 뒤늦게 일부 의식 있는 평신도 지도자들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성경 신약 27권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아십니까? 예수님이 "이거 27권이 신약이다" 하고 명령을 내렸거나 한게 아닙니다. 구약은 성전에 들어가 인을 치신적이 있습니다. 주후 200년이 지나 사람들이 모여 정한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섭리가 작용한 거라고 믿는 거지요.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령의 역사이시기도 하고요.

마찬가지로 도덕적 권위가 있는 기독교지도자들이 대표할만한 사람들이 다수가 모여서 심사숙고한 끝에 한 결정이면 특별계시인 성경과 똑같지는 않더라도 일반계시로서의 권위가 있어 거부하면 좀 곤란합니다. 양심이 허락하지 않을 정도의 저질결정이라면 몰라도. 그럴리도 없거니와!!!!!!!!!!!

로잔언약과 제2차 바티칸종교회의 사회참여"오직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아모스 5 :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아모스 5 : 23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아모스 5 : 24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위 둘은 같이 알아 보는 게 좋겠습니다.바티칸 종교회의는100년만에 한번씩 열리는데 제2차 바티칸 종교회의 1962년-1965년에 열렸습니다. 제 1차는 1869-1870년에 열렸었습니다.이때 좀 더 적극적인 '사회참여'로 방향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카토릭 신부들에 의한 '해방신학'은 중남미에서 나온 것인 바 그곳에서 독재자들을 몰아내는 데 단단히 한몫을 해냈습니다. 즉 1979년에 니카라과에서 미국의 지지를 받는 독재자 소모사 일가(당시 니카라과 국부의 80%를 차지)를 몰아낸 것도 그 것입니다.1968년 라틴아메리카 주교회의는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곳에는 현존 구조들이 국민의 기본권들을 침해하기 때문에, 제도화된 폭력으로 인지되어야만 하는 불의의 상황, 곧 광범위한, 대담한, 긴박한 그리고 기본적으로 쇄신시킬 변화들을 요청하는 상황이 존재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해방신학은 로마카톨릭 운동으로 시작했지만, 곧 프로테스탄트 신학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해방신학은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나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신학'으로 주장되지 않습니다. 해방신학자 구티에레즈는 전통적 신학은 계시된 진리들의 추상적 표현이었다. 윤리 사상과 실제적 행동은 이런 신학적 기초로부터 연역되어야 했었다. 그러나, 문제는 수 세기동안 교회가 "이런 진리들을 체계화하는 데에만 주의를 기울였지, 세상을 더 좋게 하는 데는 거의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해방신학은 상황과 더불어, 더 정확히는, 상황의 각별한 분석과 함께 출발합니다. 교회의 정치적 중립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정치적 중립을 선언하는 것은 사실상 압제적 '현상'을 지지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수세기 동안 라틴아메리카의 로마 카톨릭교회는 정부와 결탁하고 있었습니다. 전통적 신학이 종종 성경의 많은 곳들에 대해 현실적인 일격을 가하는 데는 둔감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1970년대의 지학순주교의 민주화 인권투쟁 그리고 김수환추기경의 대 사회발언도 사실은 제2차바티칸공의회의 결정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카토릭 내부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식하니까요.


로잔회의는 1974년에 스위스의 로잔느에서 개최되었습니다.150여 개국으로부터 무려 3,000여 참석자들이 모였으니 그때까지 모임중 가장 광범위한 기독인들의 모임이었습니다.제2차 바티칸 종교회의같이 복음주의가 이전의 '승리적 태도'가 '개전의 태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즉 과거의 모든 것이 건전했던 것은 아니며, 그리고 교훈들은 타방(他方)으로부터 배울 수도 있다(즉 일반계시, 계시의 연속성)(특별계시는 성경뿐이며 신구약 66권으로 종료됨)고 알리는 일을 선언했습니다.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에 있어서 후퇴한 것을 반성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복음운동과 사회 정치적 참여 양자가 그리스도인의 임무의 부분들임을 확언했습니다.*******구원의 메시지 또한 온갖 형태의 소리와 압제와 차별 대우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함의하며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이 어디에 존재하든 악과 불의를 고발하기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바로 위 선안에 있는 게 '로잔느 협약'의 5절입니다.
우리나라 운동권 학생들이 들으면 더할 수 없이 반갑겠지요?이 귀한 전세계복음주의자들의 선언을 우리나라에서는 유신체제하의 기독인들이 몰랐습니다. 1980년대 말이나 1990년대 초에야 겨우 의식있는 기독인을 중심으로 하여 알려진 정도인데 아직도 대부분은 이런 게 있는지 조차 모르고, 목사들도 무식하니 잘 모르고 헌금만 거두는 데 열심이지요.

더구나 뭐 교단 총회장 뽑는데 세상 정치인들도 당수 뽑는데 안하는 돈봉투 뿌리기를 하는데 그자들이 무슨 자격이 있어 정치인들보고 깨끗한 정치를 외칠 수 있겠습니까? 세상 정치판보다 비교가 안되게 더 썩은 게 현재의 한국교회입니다.원래 중세카토릭의 정치권 행사에 반대하여 나온 '정교분리'라는 미명하에 선지자적 외침은 안하고 아부를 한 게 소위 한국교회지도자들입니다. 아부하는 건 정교분리에 위배가 안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그러니 '김장로'라는 자가 OOO에 나타나 수시로 무식하게 김수환 추기경에게 "정치발언 하지 말라"고 시비를 하고 "바티칸에 헌금한다"고 호령 호령 하지요. 다 로잔언약을 모르는 무식의 소치입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무슨 "누구 누구 장관 시켜라" 혹은 "내각제 하라" 뭐 이런 정치 발언했습니까? '인권문제'에 대하여 선지자적 외침을 한 거지요.그런데 위에서 로잔언약에 참여한 분들의 신앙은 걱정할 게 없습니다. 왜냐면 극단적인 극보수에서나 볼 수 있는 신앙고백을 선언했습니다.즉 "성경이 확언하는 바 모든 것에 있어서 아무런 실수가 없으며" 라고 했습니다.(로잔협약 2절) 미국의 극단적 보수교단이나 이런 신앙고백을 합니다. 조목 조목 선언하기 보다는 "모든 것에 있어 아무런 실수가 없으며..." 하면 다 끝난 겁니다.목사가 설교를 하면 그 자체가 이미 현실참여를 한 겁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 한사람이면 현실 참여 안할 수가 없습니다.'로잔언약'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내세성'과 동시에 '현세성'도 가지고 있음을 인정을 했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22006




IP : 70.197.5.x
[1/2]   로잔회의는 1974년에  IP 70.197.5.x    작성일 2015년11월20일 04시21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복음운동과 사회 정치적 참여 양자가 그리스도인의 임무의 부분들임을 확언했습니다.*******구원의 메시지 또한 온갖 형태의 소리와 압제와 차별 대우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함의하며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이 어디에 존재하든 악과 불의를 고발하기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2]   '로잔언약'에서도 '하  IP 70.197.5.x    작성일 2015년11월20일 04시21분      
'로잔언약'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내세성'과 동시에 '현세성'도 가지고 있음을 인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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