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강위원장 부류처럼 참여정부하에서 한 자리 맡는 것이 내가 노무현을 도왔다는 감사 할 줄 모르는 그런 똥배짱이 노무현 비극의 단초가 된 것일게다. 자기를 그 자리에 앉힌 정부를 비판하는데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그런 고마운 줄 모르는 자들이 유독 많은 참여정부...
여담이다.
참여정부때 일이다. 신문유통원의 혜택을 받는 일선 지국장이 ' 경향 한겨레 국민 한국 등등 같은 삽지 신문을 내가 배달해 주고 있으니 신문 유통원은 우리한테 감사해야한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더라. 그래서 난 차마 심한 욕은 못하고 비꼬았다. "이 자식이 돌았나. 너가 공짜로 배달하냐? 신문유통원이 사무실 지원해주지 지원금 나오지, 고마운줄 모르는 놈 같으니라구..."
유독 참여정부때는 그런 제 분수를 모르는 자들이 많았다. 요즘 이명박 정부보면 참 대조되는 일이다.
유 / 柳一韓은 기업가로 존경 받았고 시/ 시민은 정치가로 딱 바른 사람이라 민/ 民을 편안케 하고 끌어줌이 정치가의 역할인데 이만한 인물 더는 없어라... 柳씨는 車씨와 이성동본인데 전하는 바에 따르면 차씨가 모함을 받아 피하게 되게 되었는데 마침 버드나무 아래서 잡혔음. 그래서 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