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지지율 1%도 안 되는 초미니 정당은 겉멋 든 몽상가 연놈들의 친목단체 아닌갑쇼?
12% 전후의 지지를 받는 독일 녹색당(대마초 합법화 주장)과는 하늘땅 차이입죠.
국민 1(10)%가 국부 18(72)%를 싹쓸이하는 대한지옥에서는 제대로 된 좌파정당의 등장이 훨씬 더 급한뎁쇼.
과거 통합진보당(민주노동당)의 경제政綱정책이 서구+북구 중도우파보다 못할 정도이긴 했습죠.
그래도 종북빨갱이 정당이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한다고 강제해산 당했습죠. ㅠㅠ
(니놈이) 통진당을 인정하긴 개뿔?????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꿔 보겠다고 노력한 동지들”
이건 뭐여?
평당원들은 순수했는데 지도부는 썩어빠졌다는 개소리 아닌개벼.
이정희+이석기만은 죽일 년놈이었다요?
그것도 논리라고 지껄인당가? ㅎㅎ
지맘대로 논쟁에서 이겼다고 처 씨부리네?????
쟁점에 대해 제대로 논박도 못함시러 지고는 몬 살겄제?
판단은 눈팅들이 하겄지만서도, ㅎㅎ
[삼천리] IP 14.36.58.55 작성일 2014년9월17일 10시19분
안티 하나 논리로 못 이겨서 삭제나 하는 한심한 놈들 놀고 있네.
[이곳에] IP 39.190.54.49 작성일 2014년6월1일 08시10분
제정신으로 글쓰는 사람은 몇 있겠지만 지속성을 유지하는 건 안티뿐인 것 같다.
[소나무] IP 112.160.150.197 작성일 2014년6월7일 22시12분
안티님은 우리의 희망이다. 원칙론자가 사라진 마당에 오직 한분 외로운 투쟁을 중단없이 하시는 분이다. 안티없는 서프는 앙코없는 찐빵이다.
[마무리] IP 175.223.13.134 작성일 2014년8월20일 15시00분
인티가 잘나고 똑똑한지는 나는 모른다!
하지만 더러운 쌍욕쟁이 반통부류 노빠들이 그를 폭력 아니면 능가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안티는 사실을 말하고 욕쟁이들은 어거지를 말하기 때문이다!
[안티님이] IP 39.115.10.114 작성일 2015년8월28일 22시36분
국정원 알바라는 증거는 그의 글을 잘 살펴보건대 표현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어디에도 없소이다.
그리고 좀 돌아간다 하는 국정원 알바가 만약 있다면 '안티'란 노골적인 닉도 쓰지 않을 것이요.
내가 볼때 안티님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충실히 따르는 오히려 국정원에서 잡아가야 할 사람이라오.
다만 교묘하게 국뽕법을 피해서 글을 쓰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지만...암튼 그러오...
[안티님은] IP 218.50.89.26 작성일 2015년7월10일 10시18분
특정 분야에 분석을 하고 장차일을 예언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고 (물론 타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결론이 도출되니 엉겹결에 예언한 결과가 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른바 진보세력들의 세계 정세분석이나 예언,, 특정 대상의 분석 혹은 숙지해야할 교양적인 글들의 내용 중에서 너무도 개인적인 주관편향적이라서 황망스러울 때, 보편적인 지식과 법칙, 사실들을 동원해서 바로잡아 줌으로써 올바른 투쟁노선을 견지하게 하는데 일조하는 분이다... 이렇게 봅니다. 물론 이 분 말씀이 전적으로 옳다는 건 아니고 그러나 달리 논박을 못할 시엔 이 분 말씀이 옳은 것으로 우리는 일단 잠정 결론하게 되는 것이지요. 네.....
[희안하네] IP 39.190.54.21 작성일 2014년4월6일 20시18분
안티 저 양반에게 거론된 닉글 치고 정상이 없어 .
대단히 예리해. 안티님승.
[홍익인간] IP 175.223.40.23 작성일 2014년2월14일 20시12분
안티야...댓글 알바비 안나와도 서프를 떠나지 마라....
누가 뭐래도 안티 넌 서프의 핵심 멤버다. 이는 홍익이 보증한다.
[반골] IP 61.55.176.3 작성일 2014년5월10일 09시48분
자칭 안티쟁이는 불의와 일당백으로 맞서 싸우는 독보적인 협객이다. 특히 유사좌파의 위선에 대한 공격이 매우 집요한 까닭에 정의를 표방하는 서프라이즈에서는 눈엣가시 같은 불청객이나 꼭 필요한 존재다. 논적을 압도하는 논증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호남지역에 대해 우호적인 영남사람인 것도 특이하다. 다만 내공 깊은 문장력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신랄하고 냉소적인 언어구사는 옥의 티다. 안티쟁이는 24K좌파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74년 이른바 민청학련사건으로 군사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최근에야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철입니다. 제가 재판부에 탄원 드리고자 하는 이른바 ‘이석기 등 내란음모사건’은 저희들이 겪었던 민청학련사건과 여러 면에서 닮은꼴이라고 느끼는 것은 과연 저의 잘못된 예단일까요?
우선 ‘정권의 위기상황에서 대대적으로 발표한 사건들’이란 점에서 매우 닮은꼴입니다. 박정희 쿠테타정권이 1972년도에 선포한 유신은 개인의 영구집권을 위한 폭압체제라는 국민적 저항에 부딪치자, 당시 중앙정보부는 여러 간첩단사건과 함께 민청학련 사건을 조작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번의 내란음모사건도 대선 부정시비와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으로 정권의 정통성이 정면으로 도전받고 있었던 시기라는 점에서 정확하게 닮은꼴입니다.
둘째로 내란음모라고 하기에는 관계자들의 애매한 진술 외에는 물증도 증거도 없는 허술한 각본과 같은 느낌입니다. 민청학련사건 때는 학생들이 경찰저지선을 돌파하기 위하여 “펑”하고 소리만 나도록 조그만 페니실린병으로 만든 화염병(?)을 만들면 어떨까 하고 거론한 것을 악용하여, 유신정권은 “북괴의 지령을 받은 좌경분자들이 각목과 화염병으로 중앙청, 청와대를 점령하고 노농정권을 수립하고자...”라고 발표하는 코미디를 벌였습니다. 이번의 내란음모사건에는 수십, 수백 명의 반정부인사들 이외에 어떤 증거가 있는지, 과연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하여 준비했던 어떤 무기와 물자가 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셋째로 그때나 지금이나 불능범이란 점에서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과연 과거의 학생들이 시위를 함으로써 ‘중앙청, 청와대를 점령하고 노농정권을 수립한다’라는 망상을 가졌을까요? 그리고 이석기의원 등 그들은 과연 자신들이 이 정권을 폭력으로 전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두 사건 모두 피고인들이 정상적인 사고능력을 가졌다고 전제한다면 그런 망상을 가지고 폭력으로 국가를 전복하려 했다는 공소사실은 과장이거나 왜곡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는 피고인들과 정치적 입장을 같이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입장을 달리한다고 해서 다른 이들이 또다시 조작과 왜곡된 사건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것을 모른 체 하는 것은 또 다른 범죄라고 믿습니다. 부디 법과 정의와 양심에 따른 판결을 삼가 부탁드립니다.
왜 갑자기 지 글에다가 한자을(를) 끼워 놓고 지롤이여 웃기는 새끼?????
내가 漢字를 쓰모 안 된다는 법을 니놈이 맹글었나?
논쟁에서 징께 벨(별)걸 다 갖꼬 시비를 거는구마.
‘을+를’도 구별 몬하는 히수몽다리+쪼다 니놈이 웃기는 새끼라카이.
하기사 바보(반공)교육 자알 받은 또라이 범생이 짜슥 수준이 오데로 가겄노?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