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적 민주주의의 화신이요 스승인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분을 신처럼 생각하는 사람이야?????
꾸하하하하하 꿀꿀꿀! (삶은 돼지대가리 웃음소리)
내가 잘 나가던 것은 뭐고 삼천포로 빠졌다는 것은 뭔소리랑가?????
독해력 빵점짜리 뻔데노빠 새끼야
잘 나가던 것은 니놈이 황우석을 호평한 것이고
삼천포로 빠졌다는 것은 노구라놈의 황우석특허 미국상납을 부인한 것이여.
“황박사님 관련한 당시 폭발적인 사태가 벌어지게 된 것이 황박사님 연구를 지원하던 노무현 정부, 정권의 업적이 빛을 발하면 자신들에게 좋게 작용할리가 없다고 생각했을 당시 한나라당 사람들이나 그 세력들이, 혹은 어떤 이익에 우선하고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우선하는 세력이 연구성과의 인정에 있어서 중추적 역할을 하던 미국에 영향을 준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티개똥] IP 221.156.4.27 작성일 2014년9월22일 07시27분
니놈이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
노무현 새끼가 부시놈에게 줄기세포 특허를 상납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특허를 받은 거다.
그래서 황우석은 자기의 원천기술을 인정하고 섀튼놈의 특허청구를 반려한 미국 특허청의 양심적 결정에 사의를 표명했다.
노구라놈은 황우석에게 우호적이었다가 양키상전의 압력을 받고 갑자기 적대적으로 돌변했던 거다.
왜 정운찬이 "작은 나라가 너무 큰 것을 가지려 하면 안 된다"고 했겠냐?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있는 것은 대한민국에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역사는 박근혜 대통령을 괜찮은 대통령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그래도 새누리당에는 자질있고 괜찮은 정치인들이 몇 있는 것을 본다.”
“박그네 그 년이 나를 속여서.”
“요사스러운 여자가 나를 가지고 논다니깐요.”
“이랬다 저랬다, 그럴 수도 있지 뭘.”
“내 골수 신앙은 ‘김대중 노무현은 神이다’ 하는 거야.”
“나는 세계적 민주주의의 화신이요 스승인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분을 神처럼 생각하는 사람이야.”
“김대중은 진리와 정의에 철저했다.”
“전두환은 김대중 대통령께 죽어야 순리이고 죽을 목숨이었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은 정치보복은 없을 것이라며 용서하고 화해하고 미래로 나가자고 하셨습니다.”
“황박사님 관련한 당시 폭발적인 사태가 벌어지게 된 것이 황박사님 연구를 지원하던 노무현 정부, 정권의 업적이 빛을 발하면 자신들에게 좋게 작용할리가 없다고 생각했을 당시 한나라당 사람들이나 그 세력들이, 혹은 어떤 이익에 우선하고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우선하는 세력이 연구성과의 인정에 있어서 중추적 역할을 하던 미국에 영향을 준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건요] IP 121.148.237.167 작성일 2014년10월12일 08시55분
박그네 그 년이 나를 속여서...
요사스러운 여자가 나를 가지고 논다니깐요...
이랬다 저랬다, 그럴 수도 있지 뭘...
박그네 머릿속, 마음속, 본질 밑바닥 까지 들어간 본 일이 없는 사람이라, 설마 설마하는 생각때문에 그러면서 속기도 하고 그래서 이랬다 저랬다 그런 생각을 좀 가졌어요.
그러나 지금은 아니라는 사실...
독재자 박정희의 과오를 전혀 인정하지 않다시피 하는, 거짓말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박그네의 처신에 이제는 완전히 등을 돌렸다 이겁니다.
지워버릴 수도 있었지만, 내 지나간 행적이니 남겨두자 해서 지우지도 않고 놔뒀더니, 또 한마디 하시는구만...
필독씨는 박그네 싫은가 보지요?
[안티문건요] IP 211.212.98.7 작성일 2014년10월12일 12시05분
내가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보다 더 지독한 극우꼴통 암컷을 좋아하게 생겼냐?
박쥐족속 카멜레온 새끼가 요랬다 조랬다 변명도 잘하네?
니놈이 저 개소리를 한 게 보름 정도 됐다.
니놈은 개독쟁이답게 위장진보 가면 쓴 수구꼴통 맞습니다, 맞고요.
일관된 원리원칙을 고수하는 뻔데노빠 연놈은 단 한마리도 없다!
이 새끼야, 내가 언제 하나님이 안 죽어야 한다고 했냐?
니놈이 노무현을 신이라고 해서 (이명박이 죽여도) 안 죽어야 한다고 했잖아?
나는 허깨비 하나님의 존재 자체도 인정 안 한다.
거짓말이 아가리에 붙은 개독쟁이놈 뻔데스러운 거 누가 말리랴?
[안티문건요] IP 219.255.208.88 작성일 2015년4월20일 10시50분
시뻘건 거짓말하지 마라.
<프락치>라고는 했어도 <간첩>이라곤 안 했다.
증거를 내놔봐라.
니놈이 <북괴간첩>이라도 되냐?
그건 그렇고 아래 망언(?)은 뭐냐?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있는 것은 대한민국에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역사는 박근혜 대통령을 괜찮은 대통령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그래도 새누리당에는 자질있고 괜찮은 정치인들이 몇 있는 것을 본다.”
니놈을 수구꼴통이라고 해도 별로 이상할 것 없잖냐?
나도 새정련+새눌당+정의당은 워낙 비슷비슷해서 합당해도 이상할 것 없다고 생각한다.
[안티문건요] IP 219.255.208.88 작성일 2015년4월20일 11시06분
프락치: 특수한 임무를 띠고 다른 조직체나 분야에 파견되어 비밀리에 활동하는 사람
간첩: 단체나 국가의 비밀을 몰래 탐지, 수집하여 대립 관계에 놓여 있는 단체나 국가에 제공하는 사람
유대양키 앞잡이 권대승놈은 프락치라고 해도 덤덤한 반면 니놈은 어지간히 민감한데 '상징적' 표현 쯤으로 이해 못하겠다면 자제하겠다.
쟁점에 대해선 계속 시시비비하겠지만.
[문건요] IP 121.148.237.141 작성일 2015년4월20일 11시10분
아 세상 잘 모르고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있는 것은 대한민국에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는 그런 글 썼다니깐!
이제 뭘 알게되서 박그네 혐오하고, 새누리당 새정연 여타 정치세력들혐오한다니깐!
개과천선 했다니깐! 김대중, 노무현의 원수들 혐오한다니깐!
새누리=새정연=국민모임=정의당(진보당?, 노동당?) 이렇게 생각한다니깐!
이 인간들이 제2의 3당 합당, 즉 양세력결합 해놓고 쑈하고 있다고 본다니깐!
이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세계 각국과 대한민국에 나쁜 나라인줄도 어느 정도 알게됐다니깐!
해방 이후 6.25전후 까지 친일파, 종미, 반공, 이승만 권력에 반감을 가진 남한 국민들이 시위한다고 빨갱이로 몰아서 공식 집계 숫자만 180만 명을 군인과 경찰이 학살한 민간인 학살의 역사도 이제 안당깽!
됐당강?
고맙당껭 인자 안 그런다고 해서... 우리 집안 내력이 고혈압까지 있당껭... 나같은 사람 생각해서 사람 그렇게 열받게 하지 말랑깽!!!!!!!!!!!!!!!!
[안티문건요] IP 219.255.208.88 작성일 2015년4월20일 11시14분
70% 정도 됐다요. (노구라 찬양 30%)
앞으로 크게 싸울 일이 없기 바란당께. ^^
[안티문건요] IP 219.255.208.88 작성일 2015년4월20일 11시20분
김대중은 비판적 지지를 해도 노무현만은 도저히 못봐주겠다.
무엇보다도 지지기반이었던 서민층에 배신 때린 것!
임기말 노구라의 지지율은 10% 대~
브라질의 룰라는 80% 대~
서민층에 배신 때렸나, 안때렸나 차이~
쥐맹박 당선의 일등공신은 노구라~
박끄네 당선의 일등공신도 노구라~
2012 대선은 박증히+노구라의 대결~
노구라 최저 지지율 5.7%
김빵삼 최저 지지율 8.4%
쥐맹박 최저 지지율 17.2%
* * * * *
노구라+쥐맹박 두 놈 다 反서민 경제정책을 밀어붙였으나
노구라놈이 더 나쁜 이유는
적어도 쥐맹박놈은 親서민이라고 사기치지는 않았기 때문~
노구라놈이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는 장사논리 아니다" 한마디로
불에 기름을 부어 집(아파트)값을 3배로 폭등시키자
전세+월세도 올라 서민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기 때문~
김진표(당시 경제부총리)놈은 부동산투기 억제가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부채질~
박병원(당시 재경부차관)놈도 부동산파동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기 때문이라고 바람잡기~ (투기 아닌 투자라는 궤변)
[문건요] IP 121.148.237.141 작성일 2015년4월20일 12시13분
안티의 위 의견을 존중함.
노무현을 편드는 얘기는 나 역시 쉽게 못하는 이유가, 친노라는 새정연의 세력이 얼마나 날로먹는 날도둑 범죄적 세력인 줄 알기 때문임.
사람 잘 보고 잘 뒀으면 자기가 죽고도 부검안하고 화장되었겠슴? 노무현 자신의 본의와 다르게 나라가 관리되었다고 하더라도 인사는 만사라는 말 그대로, 사람 잘못 쓴 때문이라고 생각함. 노무현의 한계라고 볼 수 있겠슴.
그러나 노무현을 좋게 보는 쪽의 의견도 있으니 합리적 사고방식에서 존중해줄 것은 존중해주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봄.
죽어서도 편치 못한 것은 김대중도 마찬가지 인 듯 함. 그의 사람들도 노무현의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임.
본인은 노무현 정권 당시 만학도로 전문대학 사회복지학과 다니면서 레포트 쓰고 시험 준비하느라 정신없었음. 그래서 당시 정치상에 대해서 그 때 잘 몰랐고, 세세히 아는 바가 자랑할 정도가 못되지만 그를 다룬 평전이나, 온라인 상의 자료를 통해 알아가고 있음.
심지어는 호남 전라도, 광주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이 또 뭐라고 질러대면서 말을 할까 싶어서 아주 그냥 가슴이 벌렁벌렁 합디다 하는 말을 공공연히 하는 사람이 있었음. 그런데 나는 노무현의 그런 점이 좋았음. 그러나 그런 말 하는 사람의 생각도 존중함. 때로는 나역기 노무현이 짖어대는 말의 말귀를 못 알아먹고, 이게 뭔 소린가 하는 때가 부분적으로 있었음.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고, 사회복지사나 되서 사람들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고, 나이가 많아서 젊은 학생들 역량에 뒤져서 취업도 쉽지 않았음. 몸까지 아파서 부대끼느라 약으로 살았음. 김대중 정부 때도 수능시험 본다고 돈만 깨고, 자격증 공부한다고 정신없었음. 뉴스로 호남의 신이라는 김대중의 정부가 발목이 잡힐 때 IMF때라 심란하고, 과연 신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하면서 살았음. 노무현 정부 끝날 때까지 이런 정치포털이 있는 줄도 몰랐음. 다만 김대중, 노무현을 선택했던 사람으로서 그들이 잘해주길 바랐으며 임기동안만은 본인 스스로 그들에게 의리를 지키는 차원에서 지지했음.
경상도 사람들의 권력 기득권 정치에 의한 현재에 이른 민족과 국가의 절망을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노무현도 경상도 사람이고, 지금도 경상도, 영남 사람 중에는 노무현 같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노무현의 실패에 대한 얘기들을 원초적인 부분까지 파고들면 사실과 다르게 부정적으로 확대, 왜곡된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있음. 노무현 때 역대 정권 중 물가가 가장 안정되었다는 지표도 확인한 바 있고, 경상수지 무역 흑자도 김대중 정부와 비슷한 수준으로 높게 기록한 것도 지표자료에 의해 확인한 바 있음.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역대 정권 중 유일하게 경상수지 무역에서 흑자를 기록하고 천문학적인 외채도 다 갚아서 김대중 정부 때 사상 처음으로 순채권국으로 발돋움하고, 외환보유국이 되었으며 노무현이 이 기록을 이어갔다는 것으로 알고 있음. 새누리당(신한국당, 한나라당의 이회창이가)서 혹시라도 정권 잡았더라면 얼마나 웃기는 나라가 되고 국가파탄이 되었을지 생각이 되지 않슴? 그런 상황은 안되었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그 5년, 또 5년 민주정권의 업적은 실로 대단했다고 봄.
그러나 안티의 생각을 존중함. 이상임.
싸움 좋아하는 것은 새누리당 새정연 야만인, 범죄자들의 유전자임.
우리는 개념있는 민주시민으로서 서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슴.
안티의 위 댓글들을 보고 달리 보게 되었음.
맹자의 성선설 까지 생각남. 하는 사업 잘 되기 바람...
[안티쟁이] IP 219.255.208.88 작성일 2015년4월20일 13시37분
문건요/
당신의 의견도 존중함.
그러나 노무현은 진보꼴통 축에도 못 끼는 중도우파인데 진보세력으로 간주하는 데 반감을 느낌.
이회창+이명박+박근혜보다 왼쪽에 있었다고 무조건 진보가 아님.
걸핏하면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내뱉은 무식무지한 경제깡통+푼수때기였음.
가방끈 짧은 무능력자가 5년동안 받았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불쌍하긴 함.
오늘은 이만 실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