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은 분열해서 증식한다. 만일 세균이 분열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바로 세균이 안닌 것이다. 세균은 대부분은 동식물의 생체와 사체 또는 유기물에 기생하고 분열로 번식한다. 세균은 부패, 식중독, 전염병 등의 기본원인이 된다.
이러한 세균의 생존방식으로 저들의 목숨을 연명하는 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쫓겨난 박근혜이다.
박근혜는 예전에는 청와대에서, 지금은 삼성동 사저에서 극우보수라는 세균덩어리를 만들어 내며 대한민국을 부패시키고 있다. 박근혜에게 있어서 살길이란 바로 분열인 것이다. 박근혜가 대기업들을 겁박하여 띁어 낸 돈은 모두 저를 지지하는 소수의 극우보수세력, 즉 세균덩어리를 배양하는데 쓰였다. 박근혜의 손에 의해 키워진 극우보수세력들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들을 둘로 갈라놓았다. 남북관계를 냉각시켜 놓고 그 반쪽인 남한을 또 반쪽으로 갈라 놓으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며 부패되고 있다. 극우보수단체들도 내부 분열로 인한 모순에 시달리고 있다. “엄마 부대” 대표라고 하는 주옥순은 허현준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90여차례, 전경련 간부와 40여차례 연락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청와대로부터 받은 집회자금을 횡령하여 저들의 배를 채우고 있다. 극우보수세력도 분열하고 있다. 분열이 생존방식인 더러운 박근혜의 손에서 나온 세균들이 분열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더러운 세균에 절대로 감염되어서는 안된다.
만일 오늘 삼성동 박근혜의 사저곁을 지나 왔다면 속히 온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더러운 세균에 감염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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