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조만간 전쟁이 나든 큰 일 치를 것 같다.
벌써 해외에선 2월, 3월 전쟁위기설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주력전투기들이 매일같이 떠 있다.
크리스마스 때도 미국은 주력 정찰기 5대를 동시에 모두 한반도에 띄웠다.
31일에도 리벳 조인트, RC-135W는 한국 상공 3만 피트에서 비행하기도 했다.
E-8C 조인트 스타즈는 250km 이상의 거리에서 표적 600개를 동시에 추적하고
3천 키로 넘는 범위에서 30cm 단위로 포착할 수 있는 정찰기도 떴다.
이거, 쉽게 볼 일이 아니다. 미국이 한반도를 계속 밀착감시하면서
여차하면 전쟁하겠다는 거다.
문재인이 평화를 하겠다면서 미국이 이런 정찰기들 계속 띄우게 허가해주는 건
지 발등 지가 찍는 꼴이다.
문재인은 지가 뭘 하는지는 알기나 할까?
평화경제, 개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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