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번호 42461  글쓴이 편집국 (seop5)  조회 281242  누리 25 (10,35, 2:2:7)  등록일 2017-7-5 14:24 대문 2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WWW.SURPRISE.OR.KR / 편집국 / 2017-07-05)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4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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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수상한미투  IP 218.153.215.x    작성일 2020년11월11일 18시17분      
박.원.순 미.투 사건 정.체들 매.우 수.상하다 문.재.인 정부 공.격하는 개.독녀 +개.독.목.사 +개.독.비서 작품같다 박.원.순 시장님이 미.투.음.모에 당한것같다 유.튜.브에서 열린공감tv 박원순 검..색 확.인하자 유.튜.브에서 고.발뉴스 박.원.순 검..색해 확.인하자 박.원.순 시장님이 미.투.음.모에 당한것이다 진짜 종교 쓰레기들미투하자 다.음.유.튜.브 구.글.에서 성.범.죄1위.목.사 검..색 확.인하자 미투 나이키 v 성경에 나오는 다윗왕도 자기부하장수 거시기하고 자기부하장수 아내를 거시기했다 성경 사무엘 하 나온다 다윗왕 미.투 나이키 v 박.원.순 시.장님 성 .범. 죄.1위 목.사들도 큰소리치고 사는데 왜 자살을 합니까 박.원.순 미.투 사건 정.체들 매.우 수.상하다 문.재.인 정부 공.격하는 개.독녀 +개.독.목.사 +개.독.비서 작품같다 박.원.순 시장님이 미.투.음.모에 당한것같다 유.튜.브에서 열린공감tv 박원순 검..색 확.인하자 유.튜.브에서 고.발뉴스 박.원.순 검..색해 확.인하자 박.원.순 시장님이 미.투.음.모에 당한것이다 진짜 종교 쓰레기들미투하자 다.음.유.튜.브 구.글.에서 성.범.죄1위.목.사 검..색 확.인하자 미투 나이키 v 성경에 나오는 다윗왕도 자기부하장수 거시기하고 자기부하장수 아내를 거시기했다 성경 사무엘 하 나온다 다윗왕 미.투 나이키 v 박.원.순 시.장님 성 .범. 죄.1위 목.사들도 큰소리치고 사는데 왜 자살을 합니까
[2/6]   diyhouse interi  IP 58.65.222.x    작성일 2021년7월10일 20시17분      
Do not be afraid to be frugal when it comes to a house interior design.
https://www.diyhouseinteri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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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finances funds  IP 58.65.222.x    작성일 2021년7월10일 20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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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luxury fashion  IP 58.65.222.x    작성일 2021년8월6일 20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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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2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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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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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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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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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 100% 표절, 사기죄로 수사해야 0042625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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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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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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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표절 및 사업계획서 도용 의혹 0042625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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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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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김건희의 사주 0042625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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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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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래기의 사전적 정의 (1) 0042625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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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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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법정]피가 거꾸로 솟는다 0042625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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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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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의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 결과 0042625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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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직 검찰 수사관입니다.” 0042625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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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게편이라더니 0042625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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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비스타 306호에 얽힌 삼성과 쥴리의 비화 0042625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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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사실은 10원이 아니라 1원이다? 0042625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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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취재] 김건희와 양제택 검사의 동거 사실? 0042625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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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애비의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공유한다. 0042625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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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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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과 이낙연과 정세균의 외줄타기 아슬아슬하다 0042625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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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면접관이 후보자를 윽박지르고 공격하고 있네 0042625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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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조국 0042625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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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조국은 어때? 0042625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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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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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생, 쥴리를 찾아서 0042625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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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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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르네상스 조회장이 스님인겨? 0042625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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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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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0대학교 입학처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0042625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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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구를 까라는 거냐? 0042625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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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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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 문재인 0042625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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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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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아서브라운]한국이 미국에게 큰 목소리 내야 0042625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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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6 04:52
129662
[홍준표] 윤석열은 조국의 전 가족을 도륙(屠戮)했다. 0042625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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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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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산의 블로그 Trace Forward 0042625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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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file의 글과 황대산의 SNS는 매치가 안된다. 0042625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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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개할 수 있나? 0042625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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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번 학생 이준석과 황대산,그리고 미네르바 0042625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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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의 비밀 0042625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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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의 '조국 대통령 결사 반대' 0042625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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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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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기자] 최성해 위증 결정적 증거 나왔다 0042625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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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위증혐의 증거확보 0042625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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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다시 민족적 상상력의 길을 열다 0042625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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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동방의 등불(The Lamp of the East)을 켜다. 0042625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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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를 위한 노래 0042625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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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만나자(生還) 0042625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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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직인파일로 공문서 위조?! 0042625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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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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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같은 문재인 사랑합니다. 0042625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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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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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호판사와 고일석기자의 티키타카 0042625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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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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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등기영수증 등기번호 17148-0214-8005 0042625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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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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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을 지금 해야하는 이유 0042625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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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이 사라지면 윤석열이 등장한다. (1) 0042625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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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통곡의 벽 0042625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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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래동화 0042625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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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검찰은 정경심 항소심재판부도 속일 수 있을까? 0042625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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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항소심재판부도 검찰들에게 속을까? 0042625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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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최성해의 사망유희(死亡遊戱,Game of Death) 0042625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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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검찰의 제2의 가족 인질극 (단국대 교수 가족 ... 0042625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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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가 윤석열과 밥 먹은 날은 언제? 0042625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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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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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상장대장 소각 누가 지시했는지 밝히겠다" 0042625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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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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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8일 대구 국제낚시 박람회 마지막 날 0042625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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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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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검찰조사 때 말고 검찰에 또 비밀리에 갔다! 0042625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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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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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8월24일 동양대 조국아들 수료증 발급조사 0042625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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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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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유튜브는 모든 방송을 중지해야 한다. 0042625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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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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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포렌식보고서는 허위조작 보고서? 0042625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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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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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상장대장 언제 불태웠나? 0042625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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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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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처장님 최성해의 증언에 일관성 있습니까? 0042625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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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육성통화 0042625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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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범인이다 현직 검찰수사관의 고백 0042625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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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으로 이해하면 무서운 정경심 교수 재판 0042625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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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목줄죄기,동양대 공사입찰담합비리건 0042625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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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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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직접 증언 녹취록 공개 0042625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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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직인파일 생성시점과 검찰 USB 접속시간이 0042625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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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가 검찰조사를 받은 시점 0042625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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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이 8월 20일부터 다 준비하고 있던기라" 0042625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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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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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윤석열 사전공모’의혹 관련 추가증언 녹취... 0042625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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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뉴스] 최성해 전 총장 "비례대표 제안 받아" 0042625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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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PC 증거조작 시간순] "뻑 났다" 0042625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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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합니다. 저는 입시비리범입니다. 0042625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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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USB에 담긴 SBS의 총장직인 파일? (1) 00426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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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양심의 가격은 얼마? 0042625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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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민주당을 다루는 기술 00426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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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고백합니다.저도 범인입니다. 00426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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