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번호 42557  글쓴이 신상철 (dokkotak)  조회 1864158  누리 40 (40,80, 9:2:16)  등록일 2017-7-13 13:35 대문 2 신고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WWW.SURPRISE.OR.KR / 신상철 / 2017-07-13)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두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을 관통하며 끝 모를 데 없이 추락한 국격의 권위와 위상이 이렇게 높아질 수도 있구나 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과연 이런 시간이 올까 싶었는데 말이지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80%를 넘는다고 하지요. 국민 대부분이 좋아한 결과이니 참 기쁜 일입니다. 하지만 그 ‘기쁜 소식’을 1년 내내 듣게 된다면 어쩌나.. 하는 공연한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진용이 갖추어지고 적폐청산과 개혁의 칼날이 부정과 부패세력의 심장부를 제대로 향하려면, 달콤한 지지율의 유혹으로부터 초연해야 하기 때문일 겁니다.

‘80% 지지율’이 자칫 ‘함정’이 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그 시간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좀 더 길게 가져가고 싶은 욕망이, 한편으로는 반드시 이루어내어야 할 적폐청산과 개혁의 시기를 늦추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고민과 닿아 있는 것이지요.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과 천만 촛불의 결집으로 탄생한 정부가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사명과 소명, 그 초심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대선 기간 동안 저는 두 그룹으로부터 상반된 지적을 받아야 했습니다. 첫째,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분들께서 “문재인 후보가 ‘천안함은 폭침’이라고 발언했는데 왜 신 대표는 문 후보를 지지하느냐?”라는 볼멘 목소리였고, 둘째는 문재인 후보 지지자분들께서 “신 대표는 문재인 후보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왜 문재인 당선을 위해 노력하느냐?”라는 지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언제고 한번은 이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 올리겠노라 맘먹고 있었는데 오늘 편하게 ‘단상’ 형식으로 글을 쓸까 합니다.


1. 대통령 후보 자격기준에 ‘천안함’이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물론 우리의 대통령 후보께서 이명박 정부가 저지른 천안함 사건에 대한 거짓과 조작 그리고 왜곡과 은폐 그 모두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분이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여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할만큼 제 의식과 사고가 편협하지는 않습니다.

지난 대선 저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단 하나 오로지 ‘정권교체’였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낼 수 있는 후보의 당선을 위해 우리의 동력을 모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은 제게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후보가 최소한 5% 이상, 가능하다면 10% 이상의 격차로 이겨야 정권교체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만약 득표율이 오차범위내로 좁혀진다면 분명히 저들은 18대 대선에서 저질렀던 개표부정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재현할 것이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저로하여금 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추동하였고, 상대적으로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는 저를 설득하는데 실패했다'고 애둘러 표현하겠습니다.


2. 문재인 대통령의 천안함 사건에 대한 시각

2012년 18대 대선 직전 당시 문재인 후보께서 해병대 부대를 방문하여 “천안함 폭침”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제가 서운한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당시 문 후보께서 그렇게 발언한 배경에는 당시 캠프내 안보관련 조언자였던 윤광웅 전 국방부 장관의 시각이 큰 역할을 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윤 전 장관은 “북한 아니면 누가 그러겠어.”라는 견해를 갖고 있었고 그렇게 문 후보께 조언하였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의 문재인 대통령께서 천안함 사건에 대한 시각이 어떠한지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안보팀 진용이 갖추어지고 국방장관이 임명을 앞두고 있으니 장관에 임명된 이후 접하게 될 새로운 사실들을 통해 분명 그 문제를 다시 들여다 볼 것이고 그에 대한 논의와 대책마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점에 있어 제 입장은 ‘조용히 그리고 담담히 바라보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어차피 이 문제는 처음부터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진실 그리고 역사적 사실과 정의의 문제이며 남북간의 갈등구조를 풀기위한 최대 현안가운데 가장 뜨거운 감자이자 걸림돌로 자리잡은지 오래이기 때문입니다.


3. 저는 예나 지금이나 ‘민주당 추천 조사위원’입니다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를 위한 민주당 추천 조사위원 자격으로 평택 2함대에서 천안함 첫 조사를 한 후 ‘국방부가 사고의 원인을 조작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공표하자 국방부에서는 국회에 저에 대한 조사위원 자격박탈과 교체를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저는 민주당 추천 조사위원의 자격을 박탈당하지 않았고 조사위원의 자격을 상실한 적도 없습니다. 따라서 저에게 남겨진 마지막 임무는 저의 조사결과와 분석에 대하여 민주당에 정식으로 보고드리는 것으로 완료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천안함 침몰사건의 진실과 그에 대한 견해가 이념 공방에 휩싸이고 종북좌파로 낙인찍는 기준점으로 굳어져 가는 동안, 민주당은 제게 씌워줬던 우산을 거두어 버렸고 저는 홀로 길바닥에서 비 맞으며 7년 동안 재판을 받아야 했습니다.

저를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민군합동조사위원으로 추천하신 민주당이 이제 정부 여당이 되었으니 그 진실규명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조사위원이었던 제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와 지난 7년 동안 재판과정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들을 정리하여 적절한 시기에 정식으로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합니다.


4. 끝나지 않은 싸움 …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작년 1월 25일 1심판결에서, 34개의 기소 항목 가운데 32개 항목은 무죄로 판결되었으나 2개 항목이 유죄 인용되어‘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선고를 받아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중에 있으며 오는 8월 24일 항소심 제6차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항소심이 끝나고 대법원 판결까지 나려면 잘은 모르지만 대략 10여회의 재판이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서프라이즈는 참여정부시절 중반기부터 광고가 제로였습니다. 당시 한나라당이 서프에 광고주는 기업들에 압력을 가해 광고가 모두 끊어졌고 손바닥만한 광고시장에 소문이 퍼져 광고수주 자체가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광고수익은 기대할 수도 없으며 오로지 뜻있는 분들의 후원에 의하여만 운영 유지되고 있는데, 대선 승리 이후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제 우리 편이 이겼으니 일상으로 돌아가겠다’며 후원을 끊으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셔서.. 가슴에 휑~한 구멍이 뚫리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아직도 싸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뜻을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의 지원과 도움이 절실히, 매우 절실히 필요합니다. 

서프라이즈/진실의길(민진미디어) 후원하기
http://www.poweroftruth.net/about/cms2.php

제가 드릴 수 있는 약속은 남아 있는 모든 힘을 쏟아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는 말씀뿐입니다만, 부디 관심을 접지 마시고, 응원해 주시고, 후원에 참여해 주시고,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지켜보아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신상철 드림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4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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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하루를살아도  IP 125.133.157.x    작성일 2017년7월13일 14시59분      
맞습니다. 아직 천안함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죠
정권교체에 취해 초심을 잊는다면 허망하게 죽어간 우리 아이들의 고혼은 누가 달래 주리오.

님이 하늘을 우러러 이젠 그만해도 되는구나 할때까지
님의 곁에 있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건승하십시오
[2/9]   로또  IP 1.229.115.x    작성일 2017년7월13일 16시22분      
로또만 당첨되면 상철님께 30%를 꼭 드릴것입니다.
[3/9]   좌초 천안함  IP 118.40.83.x    작성일 2017년7월14일 12시50분      
저도 천안함 좌초에 대해 너무 단순한 세상물정 파악과 회의적인 시선, 그리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않는 상황이 또 겹쳐서 허무맹랑한 논리 궤변을 떠들어 대면서 서프라이즈, 신상철 대표님께 바른 말이랍시고 떠들어 댄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신상철 대표님이 서프라이즈 노짱방에 올리신 글들을 읽었더니, 그런 생각이 얼마나 뭘 모르고 멍청한 바였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천안함 충돌 후 좌초라는 빼도박도 못하는 사실이 진실이 손을 들고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서프라이즈에서의 저의 필명은 "좌초 천안함" 입니다.

어떤 불순함도 없는 순수한 입증을 하는 내용을 하는 글들에 읽는 내내, 탄성이 속에서 나왔습니다.

이런 지경인데 법률적 판단을 하는 판사들은 어떤 판결을 내릴까? 일단 1심에서는 신상철 대표님이 지셨는데, 모든 것은 밝혀지리라고 믿습니다.

이승만 때부터의 보수세력의 거짓말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까지 고스란히 그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저의 불초함, 무지함, 경솔함에 대해 참으로 죄송했다는 말씀드립니다.
[4/9]   지지함다  IP 73.92.124.x    작성일 2017년7월14일 14시16분      

신 대표님은 나라와 국민, 진실의 기둥 이십니다.
저도 군에서 많은 푹발사고와 관련 방산관련 계획에도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천안함은 보여진 썩은 구식어뢰에 의하여 면도 물칼어뢰형태로 잘려져서 얌전히 가라앉었다는 사기조작의 허접한 논리로 국민을 겁박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허접 무능한 사기조작범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완전 해난사고가 실체라고 봅니다.
원천은 한겹으로 만든 천안함이 만들 때부터 돈 빼돌리고 개판으로 만들어 물이 철벅철벅 들어오게 만든 것이 시작이라고 봅니다.
관련하여, 진실이 밝혀지며, 대한민국의 지난정권들은 물론, 미국과 이스라엘의 얼굴에 ㄸ칠이 될 것이고, 우리나라의 위상은 하늘로 치솟을 것 입니다.
미군지기건설, 초고가의 F35, 싸드, 방산비리의 특대형 부패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망국의 현실이 함께 물려 있다고 봅니다.
군사지휘권은 물론, 실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국민 모두가, 천안함사고 조작극의 실체를 해아래 다 드러내어 나라의 위상과 국민의 힘을 확고히 하는 것이 천년을 이룩하는 국가의 힘을 바로잡는 것 입니다.
소련, 중국도 다 알고 있고 아주 많은 증거들을 다 갖고 있다고 봅니다.
일반 상식으로도 다 들어나는 사실을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고자 발버둥을 치는 협잡범들의 목이 떨어져 날=갈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옛 미국대사도 말했지요.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챙피해질 상황이 올 것 이라고.
모든 정보를 다 가지고 있는 미군에서도, 처음 몇주간 북한관련된 것이 아니라고 확실히 했었습니다.
물론 이런 사건에는 방산비리나, 지난 정부들의 국가부패가 함께 연결이 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제 곧 모든 것이 다 바로 잡힐 것으로 봅니다.
국가도 참으로 부강해지는 바른 길로 들어설 것 입니다.
일타삼매가 되는, 국가의 큰칼씀으로 모든 적폐를 해소하고 세계에우뚝서게 될 것 입니다.
한반도를 걸고 넘어지는 유엔의 모든 아귀다툼 적폐논리들도 다 한방에 해결 됩니다.
건승하실 것을 두팔들고 박수를 드립니다.
[5/9]   시골길  IP 114.29.109.x    작성일 2017년7월14일 15시22분      
-------------다소긴장을 늦추고 일상으로 돌아오신모습 보기 좋습니다.-----------------

정권까지 월권보수체제이니 추위에 떨고있는 님의모습이 애초로워 한기가 들었습니다.
문대통령은 하고싶은말을 다하면 안되는 자리가 큰의자입니다. 반대당도 어느정도 수궁해주어야
기차이름이라도 코리아라고 언덕을 유지할수있는 서러운 그 외길의 오체투지와 같은 마음고행에
뜻이 같은 적페라면 그 한가지만 보고 힘을 합쳐야 한다는것은 상식입니다.

본문///---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80%를 넘는다고 하지요. 국민 대부분이 좋아한 결과이니 참 기쁜 일입니다. 하지만 그 ‘기쁜 소식’을 1년 내내 듣게 된다면 어쩌나.. 하는 공연한 걱정이 드는 것은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진용이 갖추어지고 적폐청산과 개혁의 칼날이 부정과 부패세력의 심장부를 향하려면, 달콤한 지지율의 유혹으로부터 초연해야 하기 때문일 겁니다.
[6/9]   맹곰  IP 119.17.70.x    작성일 2017년7월16일 09시25분      
진실을 왜곡시키고 거짓과 분열을 야기 시킨 파렴치한 사건이라 봅니다 ~
과학 눈으로 보아야 할 사건인데 ,,,,법 의 잣대로 잰다는것도 그렇네요 ~
법리적 판단에 의존한다는 자체가 모순 아닐까요 ?
천안함 사건은 물리적 작용에 의한것 입니다 ~
과학자 들이 판단하는게 옳지요 ~
법리적 판단은 그후에 리루어 져야 합니다 ~~~
[7/9]   doid  IP 220.127.78.x    작성일 2017년7월17일 15시26분      
서프라이즈가 다시살아났네요 제가 이곳에 글올렷다가 검찰에 불려갔던 기억이 있어서 조심스럽기는 한데 그래도 정의를 지키려는 정의의 보루가 아직도 건재하다니 반가울 뿐입니다 앞으로도 이나라의 올바른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큰역활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8/9]   댓글을  IP 175.125.250.x    작성일 2019년2월1일 14시46분      
천자(1000 ) 이상 못올리게 해야...
[9/9]   라면  IP 211.202.117.x    작성일 2020년10월16일 22시39분      
공산주의자 문재인과 잔당 패거리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붕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근본적으로 사회주의라는 결과적 파멸만을 야기할 수밖에 없는 터무니 없는 이념을 바탕으로 국정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아직까지 시대착오적 구시대적 유물론 잔재에 입각하여 변증법적 유물론을 갈구하며, 진실을 경계한 이후 막연하게 거짓과 날조를 바탕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현 후안무치한 정부의 칼춤이자, 부정 못 할 작금의 현실이지요. 뛰어난 아량과 훌륭한 품성을 지닌 현자라면 사회주의자가 될 수 없을 뿐더러 좌익이 될 수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대의민주주의 국민주권주의는 과부하 된 이후 인민민주주의적 방법론으로 쇠락하였고, 끝내 북조선 일당과 다를 바 없는 수준의 저열한 정치력으로 전환된 현실을 목도하면 가슴이 아플 따름이네요. 천안함이라는 사안에 대해 정쟁적 요소가 아닌 초당적인 객관성을 바탕으로 최소한 유족에게 미안하다는 감정을 고취하고자 분석을 하려 노력을 했더라면 이런 식의 사태까지 발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좌 우 양날의 검이라는 명목을 떠나 사회주의 자체는 타도할 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괴물이 되어 나타나지만 붕괴할 수밖에 없는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사회주의를 갈망하는 좌익의 계략에 입각한 각종 선전선동 및 흑색선전, 적색 테러를 바탕으로 청와대에서 칼을 휘두르는 자들은 결국 그 칼의 끝은 자신의 목을 향해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면 좋겠네요. 서프라이즈 제작진 여러분, 이젠 변희재 대표 앞으로 대동단결하여 합리적인 추론을 바탕으로 진실을 향해 투쟁하는 사람이 됩니다. 아직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처럼 호도하며, 부정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파멸만을 야기할 겁니다. 국제적 테러를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면 변희재 대표님의 고견에 입각하여 일사불란하게 유동하는 것이 바람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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