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의 역 정보제공에 걸렸는가?]
트럼프가 싱가폴로 오라는 지시에 김정은이 그곳으로 가기전에 직속 忠犬(아마 최용해)에게 30여명의 명단을주며 “반란의 우려가 있으니 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가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명단의 출처를 한국의 문 집단으로 의심된다고 명시했어요. 은연중에 cia의 역 정보제공에 문집단이 걸려들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군요. 아마 99% 그럴 겁니다.
옛날부터 cia의 역 정보제공에 걸려서 배반자들이 일망타진 되는 일이 수 없이 많았습니다.
다음의 방법은 널리 알려졌기에 하나의 예를들어 밝힙니다. 단 한건의 정보를, 의심되는 단 한명에게만 제공합니다. (헛 정보이기 때문에 공작 대상에게만 제공해요.) 만약 그 정보에 의해 적군이 움직이면 그는 배반자입니다.
이번 cia가 문에게만 제공했다는 명단속의 인물들을 김정은이 조사 한다면 그 정보를 김정은에게 전달한 사람은 문 입니다. 이 숫법은 아주 기초적이고 기초적인 고리짝 때의 전술인데 문이 그걸 덥썩 물었어요.
좌빨은 확실히 개돼지들을 선전 선동하는 것은 명불허전의 능력을 보일 뿐이고 다른건 아는게 하나도 없는 집단임이 밝혀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