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는 장모님을 위한 선물인가?
  번호 131506  글쓴이 kenosis (tofhdnstlwkr)  조회 18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4-3-2 03:13 대문 0


윤 대통령 “그린벨트 해제 기준 전면 개편하겠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9246.html

그린벨트 해제 이어‥윤 대통령 "역대 최대 규모 군사보호구역 해제"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4622_36431.html


다음 도표는 2021년 12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확인한 최은순 씨의 부동산 소유 현황이다.


[출처] 대한경제

뉴탐사가 이미 최초로 탐사보도한 바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게이트에서도 알다시피,
최은순씨가 매입한 땅 주변에는
고속도로가 나고 관광지구나 산업단지가 형성되고 상가가 열린다.

선거활동에 몹시 분주한 윤석열이 얼마전에 그린벨트 해제를 선언하고 나섰다.
그린벨트나 군사보호구역 근방의 최은순씨 땅은
곧 황금알을 낳는 금싸라기땅이 될 조짐이다.

대박을 터뜨리고 싶은 사람들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최은순씨 땅 주변에 땅을 한시라도 빨리 매입하기를 바란다.
삼년 밖에 안 남았으니까 서두르기를 바란다.

(전쟁이 일어나 통일대박이 나면
최은순이 제일 먼저 북한에 달려가고
그 다음에 김건희와 윤석열이 후속조로 투입되지 않을까?)

지속적으로 최은순의 땅을 추적하고 있는
뉴탐사가 오늘은 최은순이 매입한 10만평의 남양주 땅을 소개한다.

남양주시장 주광덕과 남양주 국회의원, 조응천과 김한정 등이
최은순의 땅 주변에 고속도로를 나게 하느라
동분서주하고 있는 모양이다.

최은순이 매입한 10만평의 남양주 땅도
곧 황금의 땅, 엘도라도(El Dorado)가 될 조짐이다.

삼년은 너무 길다.....



최은순의 남양주 10만평 땅은 최은순이 소유한 양퍙 땅보다 3배의 면적이다.
15개의 축구장 넓이다.


하남-포천간 민자 고속도로 계획 – 최은순과 풍양조씨 토지






[단독특종] 최은순 남양주 임야 10만평 금싸라기 만들기!
주광덕, 조응천, 김한정 그들은 통했나
https://www.youtube.com/watch?v=dQENAT6Xyjo&ab_channel=%EB%89%B4%ED%83%90%EC%82%ACNewTamsa







Castle on a Cloud
(Les Miserables 10th Anniversary Concert) - Hannah Chick
https://www.youtube.com/watch?v=glnoF9LKfKw&ab_channel=luciloooo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506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QENAT6Xyjo&ab_cha
IP : 71.94.228.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291483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552748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628049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535847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398170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26940
5
25
 04-03 20:17
131584
사대매국노예조약 폐기 범국민운동을 요청한다 박해전 46
0
0
 04-26 10:27
131583
[신상철TV] 100석 사수 위한 몸부림- 미분류 부당분류... 신상철 79
0
0
 04-25 12:30
131582
남성들의 철학, 그게 철학일까? ③ 김종익 87
0
0
 04-24 11:44
131580
남성들의 철학, 그게 철학일까? ② 김종익 142
0
0
 04-22 10:44
131579
尹대통령, 지지율 27% 부정평가 64%...전국지표조사 ... 임두만 235
0
0
 04-19 10:04
131578
세월호 참사 관련 합리적 의문 5가지 신상철 328
0
0
 04-18 16:13
131577
[신상철TV] 사전투표와 동상이몽 신상철 261
0
0
 04-18 12:47
131575
남성들의 철학, 그게 철학일까? ① 김종익 263
0
0
 04-18 09:36
131574
윤석열 퇴진과 새로운 민주정부 수립 한성 357
0
0
 04-16 09:41
131573
제2의 탄핵 대통령 위기 윤석열 대통령, 돌파구는 있... 임두만 359
0
0
 04-15 07:49
131571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평가와 전망 국민주권연대 450
0
0
 04-12 09:15
131570
[신상철TV] 출구조사와 격차가 크다? 반드시 정밀 검... 신상철 474
0
0
 04-11 11:14
131569
[22대 총선 총평] 민주당 압승, 尹 정권에 혹독한 민... 임두만 445
0
0
 04-11 08:46
131568
동해상에 나타난 경이로운 플라즈마 현상 한호석 596
0
0
 04-08 13:42
131567
Shoah에서 Nakbah로, 세계에 대한 책임 ⑤ 김종익 520
0
0
 04-08 09:08
131566
[신상철TV] [4.10총선] 범민주.개혁.진보 진영 총선 ... 신상철 657
0
0
 04-04 11:52
131565
성의 권력으로부터의 자유, 권윤지의 혁명 kenosis 55
0
0
 04-04 04:34
131564
Shoah에서 Nakbah로, 세계에 대한 책임 ④ 김종익 644
0
0
 04-03 13:10
131563
“국정원 불법사찰에 군 정보기관까지 동원” 사람일보 657
0
0
 04-03 13:05
131562
[만평] 항거 권총찬 702
0
0
 04-02 12:27
131561
현장 의사들, 대통령 담화에 더 격앙...의협 회장 당... 임두만 682
0
0
 04-02 09:00
131560
악마는 구호에만 있고, 천사는 디테일에 있다.(권윤지... kenosis 37
0
0
 04-02 06:20
131559
이번 총선은 세계관의 충돌로 볼 수 있는 ‘주류 교체... 박한표 708
0
0
 04-01 10:40
131558
총선 변수: 세대별 인구 비율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김형구 711
0
0
 04-01 08:57
131557
소나무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kenosis 51
0
0
 03-30 01:16
131556
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788
0
0
 03-29 08:49
131555
[신상철TV] 볼티모어 다리 사고, 우리나라 대교는? 신상철 1010
0
0
 03-28 11:19
131554
조국은 다음 외신기자회견 때는 kenosis 141
0
0
 03-28 09:49
131553
[조찬옥 칼럼] 4.10 총선 통해 통제받지 않는 검찰 권... 조찬옥 962
0
0
 03-28 08:00
131552
안면홍조, 공황장애, 말더듬, 시선공포, 대인공포로 ... whishshsh 173
0
0
 03-28 02:27
131551
[만평] 그녀를 믿지 마세요 권총찬 1027
0
0
 03-27 14:00
131550
변희재 kenosis 205
0
0
 03-26 14:11
131549
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1020
0
0
 03-26 09:31
131548
이재명의 천명(天命) kenosis 192
0
0
 03-26 09:13
131547
29동성(異口同聲) 이심전심, 소나무당 kenosis 192
0
0
 03-26 05:02
131546
이낙연·이준석 고전, 이낙연19% 민형배63%...이준석2... 임두만 1015
0
0
 03-25 09:24
131545
만약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사람이 kenosis 164
0
0
 03-24 06:46
131544
내가 송영길의 소나무당에 투표하는 이유 (1) kenosis 191
0
0
 03-24 04:34
131543
문재인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조국 (3) kenosis 203
0
0
 03-23 01:54
131542
[만평]퍼니셔 권총찬 1112
0
0
 03-22 15:16
131541
식민과 분단 청산하는 국회를 요구한다 박해전 1079
0
0
 03-22 09:38
131540
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1080
0
0
 03-22 09:03
131539
미안해 소년공, 홧김에 한번 그려 봤어, kenosis 171
0
0
 03-22 02:14
131538
[여론조사 분석] 민심의 현주소는 조국 돌풍 대 민주... 임두만 1110
0
0
 03-21 11:05
131537
우리가 강간문화의 추종자인가? kenosis 183
0
0
 03-21 01:56
131536
[신상철TV] [의료대란] 병원전산 전문가가 본 2024 의... 신상철 1121
0
0
 03-20 10:07
131535
[시론] 문화인 사장과 정치인 사장, 전직 MBC 사장들... 임두만 1103
0
0
 03-20 08:43
131534
[국정농단] 김건희가 대통령인 이유 kenosis 194
0
0
 03-20 06:38
131533
[만평] 악마전 권총찬 1151
0
0
 03-19 09:52
131532
페미니스트 경제학․생태 경제학의 시각 김종익 1164
0
0
 03-18 10:39
131531
좌희재 우영희, 소나무당과 송영길의 비상(飛翔) (1) kenosis 200
0
0
 03-18 02:59
131530
[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한동훈 알리바이 제출 불가 ... kenosis 177
0
0
 03-18 00:42
131529
김건희 주가조작, 동부증권 53만주 은폐한 윤석열 kenosis 203
0
0
 03-18 00:18
131528
K형 도대체 뉴탐사 한테 왜 그랬어요? kenosis 175
0
0
 03-16 14:05
131527
소나무당, 진정한 파이터 정당 (1) kenosis 212
0
0
 03-15 02:20
131526
[칼럼]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히틀러와 의대증원 전투... 임두만 1285
0
0
 03-14 19:37
131525
[칼럼] 정부가 전공의와 의대생을 이길 수 없는 3가지... 신상철 1333
0
0
 03-14 08:14
131524
첼리스트 체아씨 이제 진실의 무대에 서셔야 합니다. kenosis 169
0
0
 03-14 02:28
131523
첼리스트를 리플리증후군 환자로 몰아가는 이제일 변... kenosis 176
0
0
 03-14 02:04
131522
아 그렇구나 이제일이 개국본 일을 보고 있다고… kenosis 187
0
0
 03-14 00:39
131521
삼년은 너무 길다. 윤석열 탄핵사유 kenosis 199
0
0
 03-13 23:27
131520
[청담동 술자리 2차공판]한동훈 알리바이 입증 포기 kenosis 166
0
0
 03-13 22:33
131519
총선 예측 4가지 지표 kenosis 217
0
0
 03-12 06:10
131518
대통령 비서실장과 박근혜 측근의 공천거래 녹취파일 (1) kenosis 209
0
0
 03-11 21:48
131517
개표참관 요령, 투표함 봉인 스티거 이상이 있을 때 ... 시골목사 202
0
0
 03-11 11:41
131516
학익진(鶴翼陣)의 진영을 허물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 kenosis 212
0
0
 03-09 16:52
131515
[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4] 尹 중대본 회의 발언에 대... 임두만 1475
0
0
 03-08 09:23
131514
오늘은 진실이 승리한 날이다. kenosis 198
0
0
 03-07 17:40
131513
[칼럼] 조국혁신당의 ‘돌풍 원인’은 국민의 ‘검찰... 윤재만 1516
0
0
 03-07 08:40
131512
[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CASE STUDY 신상철 1469
0
0
 03-06 12:27
131511
[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3] “의료파국이 뻔한 정부의 ... 임두만 1503
0
0
 03-06 09:00
131510
어느 첼리스트의 고백 - 내가 첼로를 못하는 이유 - kenosis 208
0
0
 03-05 06:01
131509
리더를 평가할 때 함께 보아야 할 것 박한표 1561
0
0
 03-04 09:00
131508
[만평] 건국 권총찬 1571
0
0
 03-04 08:34
131507
“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안돼!” kenosis 223
0
0
 03-02 10:18
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는 장모님을 위한 선물인가? kenosis 184
0
0
 03-02 03:13
131505
1조 원대 헌인마을 게이트 검은장부 발견 kenosis 1768
0
0
 02-29 03:39
131504
선생님들이 보셨을 땐 노무현 사위 잘하고 있는 거 같... whishshsh 234
0
0
 02-28 23:43
131503
[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증원만이 해법인가? 신상철 1758
0
0
 02-28 11:36
131502
[만평] 구타유발자들 권총찬 1882
0
0
 02-27 10:15
131501
‘의사수 부족’이라는 페이크...사실상 지방은 환자... 안성훈 1816
0
0
 02-27 09:29
131500
혁명(운명을 바꾸는 일)은 일정한 세월이 흘러야 믿음... 박한표 1748
0
0
 02-26 12:08
131499
사자가 악어를 산채로 잡아 먹다. kenosis 255
0
0
 02-25 17:02
131498
총선 D-49 여야 지지율 팽팽...투표의향 與 우세 승리... 임두만 1889
0
0
 02-23 09:12
131497
“의대교육 질 저하 없다? 우리 병원 와보라” 캐나다... 청년의사 1799
0
0
 02-22 10:12
131496
[만평] 끔찍한 가족 권총찬 1743
0
0
 02-21 13:18
131495
[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원인진단 집중해부 신상철 1775
0
0
 02-21 13:13
131494
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1891
0
0
 02-21 08:10
131493
이강인과 국가적 정신질환 kenosis 255
0
0
 02-20 09:39
131492
윤석열과 신천지의 연결고리들, 이세창과 이영수 kenosis 236
0
0
 02-20 03:39
131491
왜 ‘바람’이 ‘바라봄’과 연결될까? (1) 박한표 1757
0
0
 02-19 13:06
131490
尹 직무수행평가, 긍정 33% 부정 58%...정당지지 國 3... 임두만 1718
0
0
 02-19 08:57
131489
Reset 조국(祖國) (3) kenosis 241
0
0
 02-17 06:10
131488
[만평]한국의봄 권총찬 1861
0
0
 02-16 09:35
131487
우리는 지금 인간의 정의가 도전 받으며, 인간 다움을... 박한표 1808
0
0
 02-16 08:55
131486
[두꺼비의 노변정담] 군인과 검사, 그리고 정치 두꺼비 1767
0
0
 02-15 09:28
131485
[신상철TV] 4월총선 지각변동, 개혁신당 · 조국신당 ... 신상철 1733
0
0
 02-14 11:08
131484
물극즉반(物極必反): ‘어떤 일이든 극에 달해야 반전... 박한표 1719
0
0
 02-13 09:04
131483
문재인의 참회록 kenosis 270
0
0
 02-10 15:26
131482
우리는 분노한다. kenosis 241
0
0
 02-10 05:18
131481
‘디올백’을 ‘파우치’로 만든 KBS...‘죄송’소리 ... 임두만 1862
0
0
 02-08 15:11
131480
[신상철TV] 김경율 사퇴의 배경-J. 앙투아네트의 저주... 신상철 1852
0
0
 02-07 12:40
131479
꽃, 비싼게 꽃이다. kenosis 210
0
0
 02-07 08:27
131478
이재명의 결단은 촛불의 점화(點火)이다. kenosis 249
0
0
 02-05 15:06
131477
정당 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4%...이낙연·이... 임두만 1818
0
0
 02-05 14:29
131476
檢, ‘디올백‘’건넨 최 목사, ‘주거침입’ 수사 착... 임두만 1800
0
0
 02-02 16:29
131475
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④ 김종익 1826
0
0
 02-02 15:28
131474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맹세 지켜라 kenosis 256
0
0
 02-01 05:53
131473
[신상철TV] [尹·韓갈등?] 본질은 김건희 특검 신상철 1808
0
0
 01-31 11:01
131472
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③ 김종익 1834
0
0
 01-30 09:00
12345678910 ..1144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